벤츠, 신형 E클래스 공개.. ‘가장 똑똑한 럭셔리 세단’【24/7 카】

벤츠, 신형 E클래스 공개 ‘가장 똑똑한 럭셔리 세단’ ‘가장 똑똑한 럭셔리 세단’을 목표로 제작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E클래스가 10일(현지시간) 2016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모터쇼) 프레스 이벤트에서 공개됐다 벤츠의 신형 E클래스는 오는 여름부터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20리터 4기통 터보차져 엔진을 탑재한 E300은 최고출력 241마력, 최대토크 376kgm를 발휘한다 벤츠는 올해안에 다른 파워트레인을 추가해 엔진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

유럽에서 판매되는 신형 E클래스는 좀 더 다양한 엔진으로 구성 된다 E200은 20리터 4기통 터보엔진으로 최고출력 181마력을 발휘하며, E220d는 20리터 디젤엔진을 장착, 최고 192마력을 출력한다 E350d의 경우, 30리터 6기통 엔진을 기반으로 최고출력 255마력을 발휘하고, E35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시스템 출력 275마력을 나타낸다 또 출시 될 모든 모델들은 벤츠의 새로운 9G-트로닉 9단 자동 변속기와 조합될 예정이다 차세대 E클래스에는 신형 C클래스와 S클래스와 동일한 MRA 플랫폼이 적용됐다

휠베이스는 기존 모델 보다 66mm 길어진 2939mm이며, 전장은 기존 모델 대비 43mm 길어진 4922mm다 다양한 기술과 편의 및 안전 시스템을 탑재한 신형 E클래스는 스티어링 휠에 적용된 터치 컨트롤 외에도 리모트 파킹 파일럿 시스템(Remote Parking Pilot System)이 도입 돼 차고 출입 및 주차 등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격으로 조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여기에 카-투-엑스(Car-to-X)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으로 핸드폰을 통해 다른 차량들과 정보교환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한편, 신형 E클래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BMW 5시리즈와 아우디 A6, 렉서스 ES 등과 경쟁을 펼친다

렉서스, 수퍼세단 ‘GS F’ 공개..BMW M5에 도전【24/7 카】

렉서스, 수퍼세단 ‘GS F’ 공개BMW M5에 도전 렉서스가 중형 슈퍼세단 경쟁에 참여했다 렉서스는 최근 중형세단 GS를 기반으로 한 슈퍼세단 GS F를 공개했다 렉서스 GS F는 BMW M5, 메르세데스-AMG E63, 재규어 XFR-S, 그리고 캐딜락 CTS-V와 경쟁한다 렉서스는 GS F에 V8 자연흡기 엔진을 적용했다 RC F에 먼저 적용된 5리터 V8 엔진은 7100rpm에서 최고출력 473마력, 4800-5600rpm에서 최대토크 53

7kgm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8단 SPDS를 적용했으며, M포지션 선택 시 최단 01초의 변속이 가능해 뛰어난 응답성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시간은 46초, 최고속도는 270km/h에서 제한된다

경쟁모델인 BMW M5는 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560마력, 메르세데스-AMG E63은 55리터 트윈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557마력을 발휘한다 또한 재규어 XFR-S는 5리터 V8 수퍼차저 엔진으로 최고출력 550마력, 캐딜락 CTS-V는 62리터 V8 수퍼차저 엔진으로 최고출력 640마력을 나타낸다

GS F의 공차중량은 1830kg으로 M5보다 115kg, E63 4매틱 보다 195kg 가볍다 GS F는 RC F에서와 같이 구동력 제어 시스템 TVD(Torque Vectoring Differential)을 채용해, 코너링 시에 후륜 좌우 구동력을 최적으로 전자 제어하여 이상적인 차량 거동을 실현했다 TVD에는 3개의 모드가 설정된다 STANDARD는 성능과 안정성 사이에 최적 밸런스를 유지하고, SLALOM는 스티어링 응답성을 중시한다 특히 고속 서킷에서의 안정성을 중시하는 CIRCUIT 모드를 갖췄다

GS F는 전용 서스펜션을 통해 스포츠 드라이빙 시 노면에 달라붙는 듯한 조종 안정성과 일반도로에서의 쾌적한 승차감을 함께 만족시킨다 도심이나 고속도로에서의 안정감을 높이고, 와인딩로드나 서킷 주행에서는 주행성능을 높여 본격적인 스포츠 주행이 가능하다 렉서스 GS F는 북미시장에서 8만4440달러(한화 약 9567만원)에서 시작된다 렉서스는 BMW M5 대비 약 1만달러(약 1133만원) 저렴한 가격을 책정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벤츠, 쿠페형 SUV ‘GLC 쿠페’ 공개..BMW X4와 경쟁【24/7 카】

벤츠, 쿠페형 SUV ‘GLC 쿠페’ 공개BMW X4와 경쟁 메르세데스-벤츠는 23일 뉴욕오토쇼에 앞서 GLC 쿠페를 공개했다 GLC 쿠페는 GLC를 기반으로 한 컴팩트 SUV로 BMW X4와 경쟁한다 다임러 AG의 디자인 총괄 부사장 고든 바그너는 “GLC 쿠페는 벤츠 쿠페 디자인의 상징성을 표현한 모델로 벤츠 브랜드의 열정과 이성을 반영했다”며, “감각적인 순수성이 반영된 벤츠의 럭셔리를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밝혔다 GLC 쿠페의 외관 디자인은 먼저 공개된 GLE 쿠페와 유사한 실루엣을 갖는다 GLC 쿠페는 전장 4730mm, 전고 1600mm로 GLC 대비 74mm 길고 39mm 낮은 차체를 갖는다

휠베이스는 GLC와 GLC 쿠페가 2870mm로 동일하다 GLC 쿠페는 GLC와 유사한 실내공간을 확보했으며, 트렁크 적재공간은 GLC 대비 59ℓ 줄어든 491ℓ를 확보했다 시트 폴딩시 1205ℓ로 확대된다 GLC 쿠페에는 다이내믹 셀렉트 시스템에 따라 조절되는 스포츠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적응형 서스펜션은 일반적인 스프링을 적용한 다이내믹 보디 컨트롤과 에어 스프링이 적용된 에어 보디 컨트롤로 구성된다

주행모드는 에코,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인디비쥬얼의 5가지를 제공한다 스티어링 휠의 기어비는 GLC의 161:1 보다 타이트한 151:1로 설정됐다 GLC 쿠페는 최고출력 211마력을 발휘하는 2리터 터보 가솔린엔진의 GLC250 4매틱을 기본으로 고성능 모델인 GLC43 AMG 4매틱에는 362마력의 3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이 적용된다

최상급 모델인 GLC63 AMG는 바이터보 V8 가솔린엔진으로 510마력을 발휘한다 디젤엔진은 170마력의 GLC220d, 204마력 GLC250d 4매틱이 출시될 계획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GLC350e에는 2리터 가솔린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돼 최고출력 320마력을 발휘해 GLC43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갖는다

메르세데스, 2017 GLC 쿠페 티저 공개..매력적 디자인【24/7 카】

메르세데스, 2017 GLC 쿠페 티저 공개매력적 디자인 메르세데스-벤츠가 양산형으로 출시될 예정인 2017년형 GLC 쿠페의 티저를 공개해 주목된다 메르세데스 GLC 쿠페는 지난 2015년 상하이 오토쇼에서 컨셉으로 처음 선보여졌다 이후 수많은 스파이샷과 프로토타입 버전을 거친 GLC 쿠페는 이번 뉴욕 오토쇼를 통해 양산형 버전으로 대중 앞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에 메르세데스가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는 유선형의 아름다운 라인을 지닌 GLC 쿠페를 볼 수 있으며, 번호판에는 AMG 마크가 새겨져 있다 메르세데스 2017년형 GLC 쿠페는 하이브리드와 AMG 버전 또한 제공될 계획이라고 알려져 있다

차량 동력원으로는 북미 기준 20리터 터보차지드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어 241마력에 36 9kg m토크 출력을 선보이며, AMG 버전의 경우 40리터 트윈-터보 V8 엔진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형 모델에는 21리터 터보 디젤 엔진과 터보차지드, 그리고 트윈-터보차지드 엔진이 제공되고 출력은 170마력부터 최대 204마력까지 선보인다

메르세데스 2017년형 GLC 쿠페는 BMW의 X4와 시장에서 경쟁할 전망이며, 다가오는 뉴욕 오토쇼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TV 데일리카] 우아함과 세련미 더해진..링컨 뉴 MKZ【24/7 카】

[TV 데일리카] 우아함과 세련미 더해진링컨 뉴 MKZ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5일 링컨의 2017년형 뉴 MKZ를 출시하고 본격 시판에 나섰다 뉴 MKZ는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하고, 최첨단 고급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국내 판매 가격은 5250만원이다

2010년형 링컨 뉴 MKZ 타보니… 부드러운 감성에 강력한 주행성능 인상적【24/7 카】

2010년형 링컨 뉴 MKZ 타보니 부드러운 감성에 강력한 주행성능 인상적 미국차는 언제부턴가 덩치만 크고 투박스러운 디자인에 앞만 보고 달리기만 잘하는 것만 묘사되곤 했다 그러다보니 수입차 시장에서는 ‘미국차스럽다’는 말은 곧 부정적인 이미지나 다름 없는 평가로 인식돼왔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에 선보이고 있는 미국차는 예전의 단지 ‘미국차스럽다’라는 부정적인 뉘앙스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을 연상시키고 있다 투박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디자인 감각이 더해지고, 강력한 주행성능에 연비효율성까지 갖췄다

여기에 가격은 경쟁모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지만, 고급 편의사양이 대거 기본으로 적용되는 등 경쟁력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의 16대 대통령 이름을 딴 포드의 고급브랜드인 링컨(LINCOLN)의 2010년형 뉴 MKZ를 시승하면서 미국차에 대한 향후 이미지는 긍정적인 측면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는 느낌이다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디자인 인상적 중형세단인 뉴 MKZ의 첫 인상은 단단하고 우람해 보인다 그러나 덩치만 크고 투박했던 과거의 모습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이미지가 더해졌다는 평가다

그릴 중앙에 위치한 링컨 엠블렘과 양쪽으로 펼쳐진 스플릿 윙 그릴은 역동성이 살아있다 휀더로 이어지는 헤드램프는 가늘게 모서리를 감싸는 형상이어서 날렵함과 세련미를 제공하지만, 그릴에 비해서는 사이즈가 작아 보인다 그릴과 헤드램프는 크롬으로 적용했는데 이는 럭셔리한 맛을 더하기 위함이다 아웃사이드 미러조차도 크롬으로 덮혀있을 정도다 뒷면에서는 트렁크 리드가 넓고 안정적인 모습이 강조됐지만, LED를 적용한 리어 램프는 사이즈가 너무 커 오히려 과거의 투박했던 인상을 떠올리 수도 있다

실내에서는 가죽을 입힌 스티어링 휠과 천연 알루미늄, 원목 등을 적절히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앞좌석은 10개 방향으로 조절이 가능하며, 시트 가죽은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인 애스톤 마틴에 쓰이는 것과 같은 스코틀랜드산이다 THX II 오디오 시스템은 MP3 파일 재생이 가능한 6 디스크 인대쉬 CD체인저가 적용됐으며, 2개의 서브우퍼를 포함해 총14개의 스피커에서 생생한 음을 감상할 수 있다 ▲안락한 승차감에 강력한 주행성능 제공 이번 시승은 서울에서 중부고속도로를 거쳐 대전까지, 다시 대전에서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서울까지 총430km 거리를 주행했다

대전 방향 일부 구간에서의 다소 거친 시승과는 달리 서울 방향으로 올라올 때는 시속 120km 전후의 주행 속도를 유지했다 시승차인 2010년형 뉴 MKZ은 배기량 35리터급의 V6 듀라텍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67마력(6250rpm) 최대토크 344kgm(4500rpm)의 엔진파워를 지닌다

뉴 MKZ는 이처럼 출력과 토크감이 좋다보니 출발부터 강력한 엔진 파워를 느낄 수 있다 페달반응도 비교적 즉답식이어서 1670kg의 차체중량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툭 튀어나간다 거구이면서도 주행성능은 다이내믹하다 핸들링은 뉴트럴에 가까우면서도 차체 움직임의 흐트러짐을 감지해 통제력을 높여주는 ESC 시스템 반응이 빨라 안정적인 코너링이 가능하다 트랜스미션은 셀렉트시프트 6단 변속기가 적용됐는데, 저단 기어비를 높여 가속성능은 높이면서도 고단 기어비는 낮춰 고속주행시 연비를 향상시킨 세팅은 인상적이다

시속 120km의 정속 구간에서는 매우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노면의 소음이나 풍절음은 운전자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을 정도로 정숙하다 이는 이중접합유리를 적용한 윈드 스크린을 비롯해 차체와 도어의 접합을 개선하고 실내 곳곳에 소음을 방지하기 위한 흡음완충재를 적용한 때문이다 시승중 갑작스런 겨울비에도 별도의 기기작동 없이 자동으로 와이퍼가 빗물을 감지해 움직이는데 이는 안전운전에 적잖은 도움을 준다 연비는 제원표상 평균 8

4km/ℓ를 주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시속 100~120km로 정속 주행시 연비는 90km/ℓ에 가까웠다 이처럼 급출발이나 급제동을 자제하고, 고단기어나 수동변속을 주로 사용하는 에코드라이빙으로 운전하면 대략 600km 정도의 주행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차에 대한 소비자 이미지 개선이 경쟁력 제고의 기틀 미국차 링컨(LINCOLN)은 포드의 고급브랜드에 속한다 그러나 실제로 한국 소비자가 느끼는 그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스스로 고급브랜드라고 외쳐도 소비자는 외면할 수 있다는 얘기다 시승을 통해 살펴본 링컨의 2010년형 뉴 MKZ은 과거의 ‘미국차스럽다’는 묘한 뉘앙스를 긍정적인 측면으로 변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모델로 보인다 그만큼 성능이나 디자인면에서 과거보다는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 때문이다 미국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얼마만큼 빠르게 변화시킬 수 있느냐가 링컨의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는데 가장 효과적인 지름길로 분석된다

링컨, 내년 컨티넨탈 · 신형 MKZ 국내 투입 계획..라인업 강화【24/7 카】

링컨, 내년 컨티넨탈 · 신형 MKZ 국내 투입 계획라인업 강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정재희)는 내년 ‘올-뉴 링컨 컨티넨탈’과 ‘2017 뉴 링컨 MKZ’, ‘2017 뉴 링컨 MKZ 하이브리드’를 국내에 출시해 링컨의 전략적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또한 디젤엔진 모델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 올-뉴 링컨 컨티넨탈 올해 초 뉴욕과 상해에서 컨셉트 모델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던 링컨의 기념비적 모델 컨티넨탈이 부활한다 링컨 고유의 스플릿-윙 그릴을 대신하는 링컨 스타 패턴의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이 적용된다

이는 앞으로 출시될 링컨 세단 라인업의 패밀리룩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내부에는 컨티넨탈의 명성에 맞게 알칸테라 가죽, 새틴, 울 등 다양한 고급소재를 사용한 실내와 로즈골드 컬러로 장식된 계기판 등 프리미엄 모델의 품격에 부합하는 가치를 더했다 올-뉴 링컨 컨티넨탈은 1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링컨만의 헤리티지에 최상의 첨단 테크놀로지를 접목하여 진정한 명차의 위상을 보여줄 계획이다 신형 컨티넨탈에는 링컨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30ℓ V6 에코부스트 엔진이 장착될 예정이며, 레이저 어시스트 하이빔이 적용된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 전자석으로 열고 닫히도록 설계해 탑승자 편의를 극대화한 파워 신치 도어가 적용된다 아울러, 모든 좌석에서 최상의 음향을 즐길 수 있도록 링컨의 독자적인 기술로 고안된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인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과 30가지로 세부 조절되는 링컨 시트가 적용된다

특히 히팅 및 쿨링 외 다양한 시트조절이 가능한 뒷좌석의 센터 콘트롤 콘솔(Reserve모델 한정) 등은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의 품격까지 높여준다 오는 1월 2016 북미 오토쇼를 통해 양산형 모델이 공개될 예정인 올-뉴 링컨 컨티넨탈은 2016년 하반기에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 2017 뉴 링컨 MKZ 2016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2017 뉴 링컨 MKZ 역시 새로워진 전면 디자인을 채택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앞서 공개된 링컨 컨티넨탈 컨셉트의 전면 디자인을 반영, 기존 링컨의 스플릿-윙 그릴을 하나로 통합한 수평 라인의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또한, 오토 레벨링 기능이 적용된 프리미엄 헤드램프가 장착된다 특히, 지난달 출시된 올-뉴 링컨 MKX를 통해 첫 선을 보인 하이엔드 오디오 레벨의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돼 뛰어난 실내 음향감을 제공한다 고품질의 음향감은 링컨의 독자적 기술인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시스템을 을 통해 더욱 강화, 링컨 오너의 품격에 맞는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엔진 라인업은 20ℓ 에코부스트 엔진을 기본으로 하며, 전륜구동과 상시 사륜구동 모델의 선택이 가능해 소비자 기호에 맞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동시에 출시될 MKZ 하이브리드 모델은 20ℓ GTDI 엔진과 조합돼 최고출력 245마력(북미 기준)을 발휘하며, 보다 강화된 연료 효율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 디젤 라인업 강화 포드코리아는 올 초 출시된 중형 세단 몬데오를 시작으로 글로벌 베스트 셀러인 준중형 모델 포커스 디젤, 그리고 이달 선보인 포드코리아 최초의 디젤 SUV 모델인 쿠가까지 디젤 라인업을 전략적으로 강화해 왔다 포드코리아는 2016년에도 변함없는 성장 모멘텀을 유지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포드코리아는 지난 11월까지 총 9345대를 판매, 지난해 동기 대비(8058대)보다 15 9% 늘어난 판매량을 기록하며 한국시장 진출 이래 최초로 연간 1만대 판매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판매 호조에는 올해 초 출시된 몬데오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되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2016년에는 디젤 라인업에 대한 다양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선사할 수 있는 포드 디젤 모델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인피니티 2009년형 G37 세단 타보니… 독일차 수준의 동력 성능 갖춰【24/7 카】

인피니티 2009년형 G37 세단 타보니 독일차 수준의 동력 성능 갖춰 인피니티의 G 시리즈는 인피니티가 지향하는 고성능을 대표하는 자동차다 2009년형 뉴 G37 시리즈는 세단형 4도어와 쿠페형 2도어로 분류되지만 엔진과 변속기는 똑같은 37리터급 V형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공히 적용했다 또 기존 G35 세단보다 엔진 배기량과 출력이 높아졌는데도 연비는 오히려 더 좋아졌다

뉴 G37 세단은 동력 성능이 탁월한데다가 패밀리 세단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인피니티의 G35 세단은 전 세계에서 한국에 가장 처음으로 발표한 모델로 유명하다 또 2006년 10월부터 판매를 시작해 인피니티가 판매하는 전 모델 중 최고의 인기를 받아왔다 성능은 독일차 못잖은데다 가격은 독일차보다 저렴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인피니티라는 독특한 브랜드는 강한 성능과 부드러운 이미지까지 동시에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후 2007년 G37 쿠페를 출시하면서 G 시리즈 라인업을 보강했다 내년에는 G 시리즈의 컨버터블 모델이 수입될 전망이어서 인피니티의 핵심적인 전략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새로 나온 2009년형 뉴 G37 세단은 기존 G35와 생김새는 똑같다 사이드미러는 G37 쿠페형 것을 적용했고 뉴 G37 세단 스포츠 모델은 리어 스포일러가 달려있을 뿐이다 부분 변경 모델이라는 점이 이유다

그러나 부분 변경 모델치고는 엔진과 변속기가 완전히 달라진 것이 특징이다 엔진은 배기량이 커지고 출력도 315마력에서 330마력으로 올라갔다 변속기는 5단에서 7단으로 개선됐다 실내 인테리어의 구성도 동일하지만 열선시트를 조절하는 스위치가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도록 다이얼 형식으로 바뀌었다배기량 3

7리터급으로 커진 VQ37HR 엔진은 세계적인 VQ엔진에 빠른 엔진 반응을 자랑하는 후륜 구동형 전용 엔진이다 특히 기존 G35가 1리터에 88km를 주행할 수 있는 반면, 뉴 G37 세단은 95km를 주행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인피니티 FX50에 먼저 적용한 7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동력 성능을 향상시키고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도록 초점을 맞추었다

그 결과 G37 세단은 최고출력 330마력/7000rpm, 최대토크 368kg·m/5200rpm을 발휘한다 출발 시 가속 페달을 조금만 밟아도 갑자기 튀어나가려는 습성은 G37에서는 다소 차분해진 느낌이다 덕분에 가속 페달을 조절하기 쉬워져 거칠게 출발되는 현상이 줄어들었다 각 단 기어비는 레드존을 기준으로 1단, 60km/h, 2단 90km/h를 박력 있고 통쾌하게 마크하며 박진감 넘치는 성능을 보여준다

3단 160km/h, 4단 200km/h까지 쉬지 않고 가속을 이어나가고 5단 기어가 물린 채 240km에서도 동력 성능에는 여유가 있다 속도에 관계없이 속이 후련해질 정도로 호쾌하게 가속을 이어 나가고 배기사운드도 잘 살렸다 VQ엔진은 고회전과 고속 주행 시 진가를 더욱 발휘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회전 질감도 매끄럽지만 6000rpm을 넘겨도 밸런스는 쉽게 깨지지 않는다 게다가 일본차 중에서는 인피니티가 가장 스포티한 엔진 및 배기사운드를 낸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뉴 G37 세단은 7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고속 주행성능이 더 좋아지고 기존 G35 세단처럼 수동 변속과 다운 시프트 레브매칭(Downshift Rev-Matching) 기능을 갖추었다 운전자가 속도를 내면 가속 의지를 정확하게 꿰뚫어 고회전까지 과감하게 이끌고 반대로 감속할 때는 자동으로 엔진 회전수를 보정하는 배려도 잊지 않는다 그러나 7단 자동변속기는 가끔 저단에서 히스테리를 부리는데, 1단과 2단 사이를 오갈 때 또 급감속을 경우에도 울컥대는 현상이 생긴다 이어 변속기 레버를 통해서 전달되는 진동도 예상보다는 더 큰 편이다 단순히 스포티한 느낌과는 좀 다른 것으로 운전자에 따라 거칠다고 느낄 수도 있겠다

스포티한 주행과 일반적인 주행을 하더라도 이 진동은 여전하다 7단 자동변속기의 매칭은 FX50이 더욱 나은 듯하다뉴 G37 스포츠 모델에는 내비게이션과 야간 운전 시 헤드램프의 조사 방향을 자동차의 진행방향대로 가리키는 AFS(Adaptive Front lighting System)를 적용했다 또 스크래치 실드 페인트를 통해 자동차 도장면의 흠집을 스스로 복원하는 신기한 기능을 갖추었다 실내 공기 정화력을 높인 ACCS(Advanced Climate Control System)가 뉴 G37 세단 프리미엄과 스포츠 모델 모두 기본으로 적용하는 등 G35 세단보다 편의성과 안정성이 향상됐다

안전장비로는 프론트 듀얼, 사이드, 사이드 커튼 타입 에어백을 비롯해 VDC, TCS, ABS, EBD 등을 갖추고 있어 스포츠 드라이빙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다 인피니티 G37 세단은 가격대비 성능으로는 최고의 가치를 내세우고 있다 엔진 출력이나 동력 성능 그리고 안전 및 편의사양 등은 독일차 뺨치는 수준이지만 독일차에게 꺼낼 히든카드는 없는 것 같다 동력 성능이 월등해서인지 운동 성능을 결정하는 섀시 성능은 상대적으로 아쉬움이 남는다 인피니티 뉴 G37 세단의 국내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모델이 4900만원, 스포츠 모델이 5220만원이다

작지만 강한 차, 아우디 뉴 A3 시승해보니… 경쟁력 갖춘 해치백 모델【24/7 카】

작지만 강한 차, 아우디 뉴 A3 시승해보니 경쟁력 갖춘 해치백 모델 아우디 A3는 1996년 첫 데뷔와 함께 프리미엄 콤팩트카 세그먼트를 만들어 낸 모델로 현재까지 190만 여대가 생산됐다 2003년 풀체인지된 2세대 A3 역시 생산 100만대를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 뉴 아우디 A3는 해치백 모델로 뛰어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감각, 혁신적인 첨단기술이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시승차는 20 TFSI 다이내믹 모델로 디자인에서부터 더욱 예리하고 강력해진 A3의 다이내믹한 특성을 느낄 수 있었다

<다이내믹함이 살아있는 깔끔한 디자인> 시승차 뉴 아우디 A3 다이내믹은 5도어 프리미엄 해치백 모델로 실제로는 A3 스포츠 백이라 불린다 원래 아우디 A3의 베이스모델은 3도어 해치백인데, 국내 정서상 A3라는 이름으로 통일해 출시한 듯하다 뉴 A3는 기존의 아우디 패밀리룩을 그대로 닮았다 차이가 보인다면 좀 더 강열해 보이는 헤드램프의 디자인

뒷모습은 기존 베이스 모델이라는 3도어 A3와는 많이 달라졌다 그냥 스포츠 성을 표현했다기보다는 패밀리 세단에 가까운 해치백이라 할 수 있고, 기존 아우디의 세단 틀을 가장 잘 따라 간다는 느낌이다 하지만 해치백 치고는 조금 둔해 보인다는 느낌도 들었다 2008년 페이스리프트와 함께 새롭게 적용된 뉴 A3의 디자인 디테일들은 더 길어지고 다이내믹해진 외관을 강조하고 있다 후드와 펜더는 인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고, 범퍼와 전면의 대형 싱글프레임그릴이 먼저 시선을 잡아끈다

헤드램프의 곡선형 트림은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아우디의 세단디자인은 모델을 가리지 않고 단정한 편이다 앞뒤, 좌우, 잘 맞는 균형에 군더더기 없는 깔금한 디자인이 특징 보수적인 오너들이 아우디를 좋아하는 이유이다 뒷도어는 의외로 작지만 기능성에 초첨을 맞췄다

LED램프와 통합된 제논 플러스 헤드램프가 적용되었고, LED방향지시등이 적용된 사이드미러, 새로운 도어핸들, 환상적인 휠 등이 옆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후면의 범퍼와 후미등은 A3를 당당하게 보이도록 해주고 평면으로 배열된 광섬유 로드는 어두운 곳에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내부 역시 더욱 다이내믹하고 우아한 분위기로 새롭게 단장되었다 공기토출구, 라이트스위치, 센터콘솔 등에 알루미늄룩을 적용, 뉴 아우디 A3의 프레스티지 특성을 강조하고 있었고, 오디오시스템 아래쪽에 위치한 각종 스위치와 조정 장치들은 새롭고 모던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원형의 검정색 계기판과 적색의 바늘은 정밀한 첨단기술의 느낌을 강조했고, 운전자 정보시스템과 날짜, 시간, 거리 디스플레이 화면은 고해상도로 각종 정보를 표시해준다

또한 트렁크용량은 뒷좌석을 펴거나 접는 것에 따라 370~1100ℓ로 동급최대를 자랑한다 여기에 AUX(외부사운드 단자) 및 MP3를 지원하는 아우디 코러스 사운드시스템과 속도감응형 서보트로닉 스티어링, 디럭스 오토매틱 에어컨, 후방에 장애물이 있을 경우 경보음으로 거리를 알려주는 아우디 파킹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장치들을 기본으로 갖춰졌고, 대형의 파노라마 선루프와 6-CD체인저, 제논라이트 18인치 휠 등도 적용됐다 <부드럽고 빠르며 뛰어난 출력의 TFSI엔진> 뉴 A3는 배기량 2000cc급 가솔린 직분사 TFSI엔진이 적용된 뉴 A3는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286kgm의 엔진 파워를 지닌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의 가속시간은 불과 69초이며, 최고속도는 210km/h(속도제한)를 나타낸다 액셀을 밟으면 치고 빠지는 엔진 파워와 서스펜션과의 조화가 흥미롭다 휠 하우스에 꽉 들어찬 18인치 휠타이어는 스포티한 운전의 재미를 더할 수는 있었지만 힘찬 드라이빙을 즐길수록 옆좌석 탑승자의 불편함을 볼 수 있었다 노면과의 조화는 우리나라 도로와는 궁합이 맞지 않아 뒷좌석에 타는 사람은 다소 불편함을 느낄 듯하다

수동겸용 6단자동변속기는 듀얼 클러치방식이다 즉 클러치가 2개인 방식으로 1, 3, 5단과 2, 4, 6단을 맡은 클러치가 각각 달라 변속시점이 빠르고 연비도 좋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패들시프트도 적용됐는데, 이는 핸들을 잡은 채로 변속할 수 있어 드라이빙이 한층 즐거웠다 <민첩하고 정확한 주행성능의 앞바퀴굴림> 다이내믹 서스펜션은 안전성과 다이내믹한 핸들링, 안락한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하며, 4링크 뒷바퀴 서스펜션, 효율성이 높은 파워스티어링 등은 더욱 정확한 핸들링을 가능하게 해준다

앞 서스펜션은 하브위시본을 적용한 맥퍼슨스트럿방식으로 종래의 스트럿과는 차이가 있다 캠버컨트롤암에 의해 더블위시본 정도의 캠버 변화를 얻는 것과 로워암의 더블 조인트와 어퍼 볼 조인트에 의해 차축 노면상의 양방에서 킹핀오프셋을 작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이점이다 앞바퀴굴림방식의 앞바퀴에는 구동력과 제동력의 양방향 힘이 작용하나 전자는 차축상으로, 후자는 노면상으로 작용한다 구동력과 제동력에 대해 조향핸들의 조작력을 억제할 수 있도록 차축상과 노면상에서의 킹핀 오프셋을 작게 할 필요가 있다 보디쪽 서스펜션의 장점은 일반적인 스트럿식과 변함없이 차체를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점은 로워암쪽과 더블피벗으로 했기 때문에 선회 때에 바깥쪽으로 캐스터각이 감소한다는 것이다

빠른 코너링에서 스티어링 각도를 증가시키면 조향핸들의 조작력이 가벼워지는 것도 느낀다 뒷쪽 서스펜션은 4링크방식의 스트레이트링크로 바퀴의 위치를 결정하는 것이 특징이며 상부측의 어퍼링크와 리딩링크, 하부축이 로워링크와 트레일링링크 및 컨트롤링크로 구성된다 기존의 더블위시본에서는 트레일링암만으로 캐스터 컨트롤을 하고 있어 바퀴가 충격을 받으면 앞쪽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4링크 서스펜션은 바퀴가 충격을 받으면 뒤쪽으로 이동함으로써 팬더의 앞쪽을 작게 할 수 있는 듯 했다 앞뒤로 긴 서스펜션 멤버 가운데 연료탱크를 설치해 충돌 때에 안전성 또한 높인 것이 보였다 뉴 아우디 A3 다이내믹모델은 작지만 강한 차였지만, 주행능력과 실용성이 돋보였다

뉴 아우디 A3 TFSI 다이내믹 모델의 국내 판매 가격은 4290만원이다

벤츠, 2019 CLS 쿠페 티저 공개..출시는 언제?【24/7 카】

벤츠, 2019 CLS 쿠페 티저 공개출시는 언제?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 17일 2019년형 CLS 쿠페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주목된다 메르세데스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신형 CLS는 어두운 공간에서 실루엣과 업프론트 디자인을 드러낸 모습이다 메르세데스는 CLS 대신 CLE라는 이름을 사용할 것이라는 루머와 달리 기존 네이밍을 고수했으며, 오리지널이 완성됐다(The Original perfected)라고 신형 CLS에 대해 소개했다 신형 E-클래스와 동일한 MRA 플랫폼을 입은 뉴 CLS 쿠페는 이와 동일한 휠베이스 길이를 지니며, 보다 넓은 트랙과 낮은 그라운드 클리어런스로 공격적인 스타일을 추구했다 또한 기존 스파이샷을 통해 러난 바에 의하면 후방 트렁크에는 일체형 리드 스포일러가 적용됐으며, 후방 범퍼 디자인도 새로워졌다

서스펜션 셋업으로는 강철 스프링과 어댑티브 댐퍼, 에어 서스펜션으로 구성된 에어 보디 컨트롤이 스포티한 주행을 보장한다 2019 CLS의 차량 동력원으로는 CLS 450 모델을 위한 48V 슈퍼차저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30리터 직렬6기통 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최대 360마력 출력에 5초대의 제로백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AMG 뱃지를 달은 메르세데스-AMG CLS 53의 경우 이보다 강력하고 빠른 최대 430마력 출력에 4초대의 제로백을 지닐 것으로 보이며, 유럽형 모델인 CLS 350은 직렬 6기통 터보 디젤 엔진으로 최대 280마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2019 메르세데스-벤츠 CLS 쿠페는 다가오는 2017 LA 국제 오토쇼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며, 빠르면 내년 3월에서 늦으면 8~9월 정도에 유럽과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데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