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형 링컨 뉴 MKZ 타보니… 부드러운 감성에 강력한 주행성능 인상적【24/7 카】

2010년형 링컨 뉴 MKZ 타보니 부드러운 감성에 강력한 주행성능 인상적 미국차는 언제부턴가 덩치만 크고 투박스러운 디자인에 앞만 보고 달리기만 잘하는 것만 묘사되곤 했다 그러다보니 수입차 시장에서는 ‘미국차스럽다’는 말은 곧 부정적인 이미지나 다름 없는 평가로 인식돼왔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에 선보이고 있는 미국차는 예전의 단지 ‘미국차스럽다’라는 부정적인 뉘앙스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을 연상시키고 있다 투박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디자인 감각이 더해지고, 강력한 주행성능에 연비효율성까지 갖췄다

여기에 가격은 경쟁모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지만, 고급 편의사양이 대거 기본으로 적용되는 등 경쟁력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의 16대 대통령 이름을 딴 포드의 고급브랜드인 링컨(LINCOLN)의 2010년형 뉴 MKZ를 시승하면서 미국차에 대한 향후 이미지는 긍정적인 측면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는 느낌이다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디자인 인상적 중형세단인 뉴 MKZ의 첫 인상은 단단하고 우람해 보인다 그러나 덩치만 크고 투박했던 과거의 모습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이미지가 더해졌다는 평가다

그릴 중앙에 위치한 링컨 엠블렘과 양쪽으로 펼쳐진 스플릿 윙 그릴은 역동성이 살아있다 휀더로 이어지는 헤드램프는 가늘게 모서리를 감싸는 형상이어서 날렵함과 세련미를 제공하지만, 그릴에 비해서는 사이즈가 작아 보인다 그릴과 헤드램프는 크롬으로 적용했는데 이는 럭셔리한 맛을 더하기 위함이다 아웃사이드 미러조차도 크롬으로 덮혀있을 정도다 뒷면에서는 트렁크 리드가 넓고 안정적인 모습이 강조됐지만, LED를 적용한 리어 램프는 사이즈가 너무 커 오히려 과거의 투박했던 인상을 떠올리 수도 있다

실내에서는 가죽을 입힌 스티어링 휠과 천연 알루미늄, 원목 등을 적절히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앞좌석은 10개 방향으로 조절이 가능하며, 시트 가죽은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인 애스톤 마틴에 쓰이는 것과 같은 스코틀랜드산이다 THX II 오디오 시스템은 MP3 파일 재생이 가능한 6 디스크 인대쉬 CD체인저가 적용됐으며, 2개의 서브우퍼를 포함해 총14개의 스피커에서 생생한 음을 감상할 수 있다 ▲안락한 승차감에 강력한 주행성능 제공 이번 시승은 서울에서 중부고속도로를 거쳐 대전까지, 다시 대전에서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서울까지 총430km 거리를 주행했다

대전 방향 일부 구간에서의 다소 거친 시승과는 달리 서울 방향으로 올라올 때는 시속 120km 전후의 주행 속도를 유지했다 시승차인 2010년형 뉴 MKZ은 배기량 35리터급의 V6 듀라텍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67마력(6250rpm) 최대토크 344kgm(4500rpm)의 엔진파워를 지닌다

뉴 MKZ는 이처럼 출력과 토크감이 좋다보니 출발부터 강력한 엔진 파워를 느낄 수 있다 페달반응도 비교적 즉답식이어서 1670kg의 차체중량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툭 튀어나간다 거구이면서도 주행성능은 다이내믹하다 핸들링은 뉴트럴에 가까우면서도 차체 움직임의 흐트러짐을 감지해 통제력을 높여주는 ESC 시스템 반응이 빨라 안정적인 코너링이 가능하다 트랜스미션은 셀렉트시프트 6단 변속기가 적용됐는데, 저단 기어비를 높여 가속성능은 높이면서도 고단 기어비는 낮춰 고속주행시 연비를 향상시킨 세팅은 인상적이다

시속 120km의 정속 구간에서는 매우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노면의 소음이나 풍절음은 운전자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을 정도로 정숙하다 이는 이중접합유리를 적용한 윈드 스크린을 비롯해 차체와 도어의 접합을 개선하고 실내 곳곳에 소음을 방지하기 위한 흡음완충재를 적용한 때문이다 시승중 갑작스런 겨울비에도 별도의 기기작동 없이 자동으로 와이퍼가 빗물을 감지해 움직이는데 이는 안전운전에 적잖은 도움을 준다 연비는 제원표상 평균 8

4km/ℓ를 주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시속 100~120km로 정속 주행시 연비는 90km/ℓ에 가까웠다 이처럼 급출발이나 급제동을 자제하고, 고단기어나 수동변속을 주로 사용하는 에코드라이빙으로 운전하면 대략 600km 정도의 주행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차에 대한 소비자 이미지 개선이 경쟁력 제고의 기틀 미국차 링컨(LINCOLN)은 포드의 고급브랜드에 속한다 그러나 실제로 한국 소비자가 느끼는 그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스스로 고급브랜드라고 외쳐도 소비자는 외면할 수 있다는 얘기다 시승을 통해 살펴본 링컨의 2010년형 뉴 MKZ은 과거의 ‘미국차스럽다’는 묘한 뉘앙스를 긍정적인 측면으로 변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모델로 보인다 그만큼 성능이나 디자인면에서 과거보다는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 때문이다 미국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얼마만큼 빠르게 변화시킬 수 있느냐가 링컨의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는데 가장 효과적인 지름길로 분석된다

링컨, 내년 컨티넨탈 · 신형 MKZ 국내 투입 계획..라인업 강화【24/7 카】

링컨, 내년 컨티넨탈 · 신형 MKZ 국내 투입 계획라인업 강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정재희)는 내년 ‘올-뉴 링컨 컨티넨탈’과 ‘2017 뉴 링컨 MKZ’, ‘2017 뉴 링컨 MKZ 하이브리드’를 국내에 출시해 링컨의 전략적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또한 디젤엔진 모델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 올-뉴 링컨 컨티넨탈 올해 초 뉴욕과 상해에서 컨셉트 모델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던 링컨의 기념비적 모델 컨티넨탈이 부활한다 링컨 고유의 스플릿-윙 그릴을 대신하는 링컨 스타 패턴의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이 적용된다

이는 앞으로 출시될 링컨 세단 라인업의 패밀리룩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내부에는 컨티넨탈의 명성에 맞게 알칸테라 가죽, 새틴, 울 등 다양한 고급소재를 사용한 실내와 로즈골드 컬러로 장식된 계기판 등 프리미엄 모델의 품격에 부합하는 가치를 더했다 올-뉴 링컨 컨티넨탈은 1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링컨만의 헤리티지에 최상의 첨단 테크놀로지를 접목하여 진정한 명차의 위상을 보여줄 계획이다 신형 컨티넨탈에는 링컨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30ℓ V6 에코부스트 엔진이 장착될 예정이며, 레이저 어시스트 하이빔이 적용된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 전자석으로 열고 닫히도록 설계해 탑승자 편의를 극대화한 파워 신치 도어가 적용된다 아울러, 모든 좌석에서 최상의 음향을 즐길 수 있도록 링컨의 독자적인 기술로 고안된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인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과 30가지로 세부 조절되는 링컨 시트가 적용된다

특히 히팅 및 쿨링 외 다양한 시트조절이 가능한 뒷좌석의 센터 콘트롤 콘솔(Reserve모델 한정) 등은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의 품격까지 높여준다 오는 1월 2016 북미 오토쇼를 통해 양산형 모델이 공개될 예정인 올-뉴 링컨 컨티넨탈은 2016년 하반기에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 2017 뉴 링컨 MKZ 2016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2017 뉴 링컨 MKZ 역시 새로워진 전면 디자인을 채택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앞서 공개된 링컨 컨티넨탈 컨셉트의 전면 디자인을 반영, 기존 링컨의 스플릿-윙 그릴을 하나로 통합한 수평 라인의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또한, 오토 레벨링 기능이 적용된 프리미엄 헤드램프가 장착된다 특히, 지난달 출시된 올-뉴 링컨 MKX를 통해 첫 선을 보인 하이엔드 오디오 레벨의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돼 뛰어난 실내 음향감을 제공한다 고품질의 음향감은 링컨의 독자적 기술인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시스템을 을 통해 더욱 강화, 링컨 오너의 품격에 맞는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엔진 라인업은 20ℓ 에코부스트 엔진을 기본으로 하며, 전륜구동과 상시 사륜구동 모델의 선택이 가능해 소비자 기호에 맞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동시에 출시될 MKZ 하이브리드 모델은 20ℓ GTDI 엔진과 조합돼 최고출력 245마력(북미 기준)을 발휘하며, 보다 강화된 연료 효율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 디젤 라인업 강화 포드코리아는 올 초 출시된 중형 세단 몬데오를 시작으로 글로벌 베스트 셀러인 준중형 모델 포커스 디젤, 그리고 이달 선보인 포드코리아 최초의 디젤 SUV 모델인 쿠가까지 디젤 라인업을 전략적으로 강화해 왔다 포드코리아는 2016년에도 변함없는 성장 모멘텀을 유지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포드코리아는 지난 11월까지 총 9345대를 판매, 지난해 동기 대비(8058대)보다 15 9% 늘어난 판매량을 기록하며 한국시장 진출 이래 최초로 연간 1만대 판매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판매 호조에는 올해 초 출시된 몬데오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되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2016년에는 디젤 라인업에 대한 다양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선사할 수 있는 포드 디젤 모델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인피니티 2009년형 G37 세단 타보니… 독일차 수준의 동력 성능 갖춰【24/7 카】

인피니티 2009년형 G37 세단 타보니 독일차 수준의 동력 성능 갖춰 인피니티의 G 시리즈는 인피니티가 지향하는 고성능을 대표하는 자동차다 2009년형 뉴 G37 시리즈는 세단형 4도어와 쿠페형 2도어로 분류되지만 엔진과 변속기는 똑같은 37리터급 V형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공히 적용했다 또 기존 G35 세단보다 엔진 배기량과 출력이 높아졌는데도 연비는 오히려 더 좋아졌다

뉴 G37 세단은 동력 성능이 탁월한데다가 패밀리 세단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인피니티의 G35 세단은 전 세계에서 한국에 가장 처음으로 발표한 모델로 유명하다 또 2006년 10월부터 판매를 시작해 인피니티가 판매하는 전 모델 중 최고의 인기를 받아왔다 성능은 독일차 못잖은데다 가격은 독일차보다 저렴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인피니티라는 독특한 브랜드는 강한 성능과 부드러운 이미지까지 동시에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후 2007년 G37 쿠페를 출시하면서 G 시리즈 라인업을 보강했다 내년에는 G 시리즈의 컨버터블 모델이 수입될 전망이어서 인피니티의 핵심적인 전략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새로 나온 2009년형 뉴 G37 세단은 기존 G35와 생김새는 똑같다 사이드미러는 G37 쿠페형 것을 적용했고 뉴 G37 세단 스포츠 모델은 리어 스포일러가 달려있을 뿐이다 부분 변경 모델이라는 점이 이유다

그러나 부분 변경 모델치고는 엔진과 변속기가 완전히 달라진 것이 특징이다 엔진은 배기량이 커지고 출력도 315마력에서 330마력으로 올라갔다 변속기는 5단에서 7단으로 개선됐다 실내 인테리어의 구성도 동일하지만 열선시트를 조절하는 스위치가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도록 다이얼 형식으로 바뀌었다배기량 3

7리터급으로 커진 VQ37HR 엔진은 세계적인 VQ엔진에 빠른 엔진 반응을 자랑하는 후륜 구동형 전용 엔진이다 특히 기존 G35가 1리터에 88km를 주행할 수 있는 반면, 뉴 G37 세단은 95km를 주행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인피니티 FX50에 먼저 적용한 7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동력 성능을 향상시키고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도록 초점을 맞추었다

그 결과 G37 세단은 최고출력 330마력/7000rpm, 최대토크 368kg·m/5200rpm을 발휘한다 출발 시 가속 페달을 조금만 밟아도 갑자기 튀어나가려는 습성은 G37에서는 다소 차분해진 느낌이다 덕분에 가속 페달을 조절하기 쉬워져 거칠게 출발되는 현상이 줄어들었다 각 단 기어비는 레드존을 기준으로 1단, 60km/h, 2단 90km/h를 박력 있고 통쾌하게 마크하며 박진감 넘치는 성능을 보여준다

3단 160km/h, 4단 200km/h까지 쉬지 않고 가속을 이어나가고 5단 기어가 물린 채 240km에서도 동력 성능에는 여유가 있다 속도에 관계없이 속이 후련해질 정도로 호쾌하게 가속을 이어 나가고 배기사운드도 잘 살렸다 VQ엔진은 고회전과 고속 주행 시 진가를 더욱 발휘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회전 질감도 매끄럽지만 6000rpm을 넘겨도 밸런스는 쉽게 깨지지 않는다 게다가 일본차 중에서는 인피니티가 가장 스포티한 엔진 및 배기사운드를 낸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뉴 G37 세단은 7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고속 주행성능이 더 좋아지고 기존 G35 세단처럼 수동 변속과 다운 시프트 레브매칭(Downshift Rev-Matching) 기능을 갖추었다 운전자가 속도를 내면 가속 의지를 정확하게 꿰뚫어 고회전까지 과감하게 이끌고 반대로 감속할 때는 자동으로 엔진 회전수를 보정하는 배려도 잊지 않는다 그러나 7단 자동변속기는 가끔 저단에서 히스테리를 부리는데, 1단과 2단 사이를 오갈 때 또 급감속을 경우에도 울컥대는 현상이 생긴다 이어 변속기 레버를 통해서 전달되는 진동도 예상보다는 더 큰 편이다 단순히 스포티한 느낌과는 좀 다른 것으로 운전자에 따라 거칠다고 느낄 수도 있겠다

스포티한 주행과 일반적인 주행을 하더라도 이 진동은 여전하다 7단 자동변속기의 매칭은 FX50이 더욱 나은 듯하다뉴 G37 스포츠 모델에는 내비게이션과 야간 운전 시 헤드램프의 조사 방향을 자동차의 진행방향대로 가리키는 AFS(Adaptive Front lighting System)를 적용했다 또 스크래치 실드 페인트를 통해 자동차 도장면의 흠집을 스스로 복원하는 신기한 기능을 갖추었다 실내 공기 정화력을 높인 ACCS(Advanced Climate Control System)가 뉴 G37 세단 프리미엄과 스포츠 모델 모두 기본으로 적용하는 등 G35 세단보다 편의성과 안정성이 향상됐다

안전장비로는 프론트 듀얼, 사이드, 사이드 커튼 타입 에어백을 비롯해 VDC, TCS, ABS, EBD 등을 갖추고 있어 스포츠 드라이빙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다 인피니티 G37 세단은 가격대비 성능으로는 최고의 가치를 내세우고 있다 엔진 출력이나 동력 성능 그리고 안전 및 편의사양 등은 독일차 뺨치는 수준이지만 독일차에게 꺼낼 히든카드는 없는 것 같다 동력 성능이 월등해서인지 운동 성능을 결정하는 섀시 성능은 상대적으로 아쉬움이 남는다 인피니티 뉴 G37 세단의 국내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모델이 4900만원, 스포츠 모델이 5220만원이다

작지만 강한 차, 아우디 뉴 A3 시승해보니… 경쟁력 갖춘 해치백 모델【24/7 카】

작지만 강한 차, 아우디 뉴 A3 시승해보니 경쟁력 갖춘 해치백 모델 아우디 A3는 1996년 첫 데뷔와 함께 프리미엄 콤팩트카 세그먼트를 만들어 낸 모델로 현재까지 190만 여대가 생산됐다 2003년 풀체인지된 2세대 A3 역시 생산 100만대를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 뉴 아우디 A3는 해치백 모델로 뛰어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감각, 혁신적인 첨단기술이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시승차는 20 TFSI 다이내믹 모델로 디자인에서부터 더욱 예리하고 강력해진 A3의 다이내믹한 특성을 느낄 수 있었다

<다이내믹함이 살아있는 깔끔한 디자인> 시승차 뉴 아우디 A3 다이내믹은 5도어 프리미엄 해치백 모델로 실제로는 A3 스포츠 백이라 불린다 원래 아우디 A3의 베이스모델은 3도어 해치백인데, 국내 정서상 A3라는 이름으로 통일해 출시한 듯하다 뉴 A3는 기존의 아우디 패밀리룩을 그대로 닮았다 차이가 보인다면 좀 더 강열해 보이는 헤드램프의 디자인

뒷모습은 기존 베이스 모델이라는 3도어 A3와는 많이 달라졌다 그냥 스포츠 성을 표현했다기보다는 패밀리 세단에 가까운 해치백이라 할 수 있고, 기존 아우디의 세단 틀을 가장 잘 따라 간다는 느낌이다 하지만 해치백 치고는 조금 둔해 보인다는 느낌도 들었다 2008년 페이스리프트와 함께 새롭게 적용된 뉴 A3의 디자인 디테일들은 더 길어지고 다이내믹해진 외관을 강조하고 있다 후드와 펜더는 인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고, 범퍼와 전면의 대형 싱글프레임그릴이 먼저 시선을 잡아끈다

헤드램프의 곡선형 트림은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아우디의 세단디자인은 모델을 가리지 않고 단정한 편이다 앞뒤, 좌우, 잘 맞는 균형에 군더더기 없는 깔금한 디자인이 특징 보수적인 오너들이 아우디를 좋아하는 이유이다 뒷도어는 의외로 작지만 기능성에 초첨을 맞췄다

LED램프와 통합된 제논 플러스 헤드램프가 적용되었고, LED방향지시등이 적용된 사이드미러, 새로운 도어핸들, 환상적인 휠 등이 옆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후면의 범퍼와 후미등은 A3를 당당하게 보이도록 해주고 평면으로 배열된 광섬유 로드는 어두운 곳에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내부 역시 더욱 다이내믹하고 우아한 분위기로 새롭게 단장되었다 공기토출구, 라이트스위치, 센터콘솔 등에 알루미늄룩을 적용, 뉴 아우디 A3의 프레스티지 특성을 강조하고 있었고, 오디오시스템 아래쪽에 위치한 각종 스위치와 조정 장치들은 새롭고 모던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원형의 검정색 계기판과 적색의 바늘은 정밀한 첨단기술의 느낌을 강조했고, 운전자 정보시스템과 날짜, 시간, 거리 디스플레이 화면은 고해상도로 각종 정보를 표시해준다

또한 트렁크용량은 뒷좌석을 펴거나 접는 것에 따라 370~1100ℓ로 동급최대를 자랑한다 여기에 AUX(외부사운드 단자) 및 MP3를 지원하는 아우디 코러스 사운드시스템과 속도감응형 서보트로닉 스티어링, 디럭스 오토매틱 에어컨, 후방에 장애물이 있을 경우 경보음으로 거리를 알려주는 아우디 파킹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장치들을 기본으로 갖춰졌고, 대형의 파노라마 선루프와 6-CD체인저, 제논라이트 18인치 휠 등도 적용됐다 <부드럽고 빠르며 뛰어난 출력의 TFSI엔진> 뉴 A3는 배기량 2000cc급 가솔린 직분사 TFSI엔진이 적용된 뉴 A3는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286kgm의 엔진 파워를 지닌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의 가속시간은 불과 69초이며, 최고속도는 210km/h(속도제한)를 나타낸다 액셀을 밟으면 치고 빠지는 엔진 파워와 서스펜션과의 조화가 흥미롭다 휠 하우스에 꽉 들어찬 18인치 휠타이어는 스포티한 운전의 재미를 더할 수는 있었지만 힘찬 드라이빙을 즐길수록 옆좌석 탑승자의 불편함을 볼 수 있었다 노면과의 조화는 우리나라 도로와는 궁합이 맞지 않아 뒷좌석에 타는 사람은 다소 불편함을 느낄 듯하다

수동겸용 6단자동변속기는 듀얼 클러치방식이다 즉 클러치가 2개인 방식으로 1, 3, 5단과 2, 4, 6단을 맡은 클러치가 각각 달라 변속시점이 빠르고 연비도 좋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패들시프트도 적용됐는데, 이는 핸들을 잡은 채로 변속할 수 있어 드라이빙이 한층 즐거웠다 <민첩하고 정확한 주행성능의 앞바퀴굴림> 다이내믹 서스펜션은 안전성과 다이내믹한 핸들링, 안락한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하며, 4링크 뒷바퀴 서스펜션, 효율성이 높은 파워스티어링 등은 더욱 정확한 핸들링을 가능하게 해준다

앞 서스펜션은 하브위시본을 적용한 맥퍼슨스트럿방식으로 종래의 스트럿과는 차이가 있다 캠버컨트롤암에 의해 더블위시본 정도의 캠버 변화를 얻는 것과 로워암의 더블 조인트와 어퍼 볼 조인트에 의해 차축 노면상의 양방에서 킹핀오프셋을 작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이점이다 앞바퀴굴림방식의 앞바퀴에는 구동력과 제동력의 양방향 힘이 작용하나 전자는 차축상으로, 후자는 노면상으로 작용한다 구동력과 제동력에 대해 조향핸들의 조작력을 억제할 수 있도록 차축상과 노면상에서의 킹핀 오프셋을 작게 할 필요가 있다 보디쪽 서스펜션의 장점은 일반적인 스트럿식과 변함없이 차체를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점은 로워암쪽과 더블피벗으로 했기 때문에 선회 때에 바깥쪽으로 캐스터각이 감소한다는 것이다

빠른 코너링에서 스티어링 각도를 증가시키면 조향핸들의 조작력이 가벼워지는 것도 느낀다 뒷쪽 서스펜션은 4링크방식의 스트레이트링크로 바퀴의 위치를 결정하는 것이 특징이며 상부측의 어퍼링크와 리딩링크, 하부축이 로워링크와 트레일링링크 및 컨트롤링크로 구성된다 기존의 더블위시본에서는 트레일링암만으로 캐스터 컨트롤을 하고 있어 바퀴가 충격을 받으면 앞쪽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4링크 서스펜션은 바퀴가 충격을 받으면 뒤쪽으로 이동함으로써 팬더의 앞쪽을 작게 할 수 있는 듯 했다 앞뒤로 긴 서스펜션 멤버 가운데 연료탱크를 설치해 충돌 때에 안전성 또한 높인 것이 보였다 뉴 아우디 A3 다이내믹모델은 작지만 강한 차였지만, 주행능력과 실용성이 돋보였다

뉴 아우디 A3 TFSI 다이내믹 모델의 국내 판매 가격은 4290만원이다

벤츠, 2019 CLS 쿠페 티저 공개..출시는 언제?【24/7 카】

벤츠, 2019 CLS 쿠페 티저 공개출시는 언제?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 17일 2019년형 CLS 쿠페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주목된다 메르세데스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신형 CLS는 어두운 공간에서 실루엣과 업프론트 디자인을 드러낸 모습이다 메르세데스는 CLS 대신 CLE라는 이름을 사용할 것이라는 루머와 달리 기존 네이밍을 고수했으며, 오리지널이 완성됐다(The Original perfected)라고 신형 CLS에 대해 소개했다 신형 E-클래스와 동일한 MRA 플랫폼을 입은 뉴 CLS 쿠페는 이와 동일한 휠베이스 길이를 지니며, 보다 넓은 트랙과 낮은 그라운드 클리어런스로 공격적인 스타일을 추구했다 또한 기존 스파이샷을 통해 러난 바에 의하면 후방 트렁크에는 일체형 리드 스포일러가 적용됐으며, 후방 범퍼 디자인도 새로워졌다

서스펜션 셋업으로는 강철 스프링과 어댑티브 댐퍼, 에어 서스펜션으로 구성된 에어 보디 컨트롤이 스포티한 주행을 보장한다 2019 CLS의 차량 동력원으로는 CLS 450 모델을 위한 48V 슈퍼차저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30리터 직렬6기통 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최대 360마력 출력에 5초대의 제로백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AMG 뱃지를 달은 메르세데스-AMG CLS 53의 경우 이보다 강력하고 빠른 최대 430마력 출력에 4초대의 제로백을 지닐 것으로 보이며, 유럽형 모델인 CLS 350은 직렬 6기통 터보 디젤 엔진으로 최대 280마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2019 메르세데스-벤츠 CLS 쿠페는 다가오는 2017 LA 국제 오토쇼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며, 빠르면 내년 3월에서 늦으면 8~9월 정도에 유럽과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데뷔할 전망이다

벤츠, 2019 CLS 쿠페 티저 공개..출시는 언제?【24/7 카】

벤츠, 2019 CLS 쿠페 티저 공개출시는 언제?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 17일 2019년형 CLS 쿠페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주목된다 메르세데스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신형 CLS는 어두운 공간에서 실루엣과 업프론트 디자인을 드러낸 모습이다 메르세데스는 CLS 대신 CLE라는 이름을 사용할 것이라는 루머와 달리 기존 네이밍을 고수했으며, 오리지널이 완성됐다(The Original perfected)라고 신형 CLS에 대해 소개했다 신형 E-클래스와 동일한 MRA 플랫폼을 입은 뉴 CLS 쿠페는 이와 동일한 휠베이스 길이를 지니며, 보다 넓은 트랙과 낮은 그라운드 클리어런스로 공격적인 스타일을 추구했다 또한 기존 스파이샷을 통해 러난 바에 의하면 후방 트렁크에는 일체형 리드 스포일러가 적용됐으며, 후방 범퍼 디자인도 새로워졌다

서스펜션 셋업으로는 강철 스프링과 어댑티브 댐퍼, 에어 서스펜션으로 구성된 에어 보디 컨트롤이 스포티한 주행을 보장한다 2019 CLS의 차량 동력원으로는 CLS 450 모델을 위한 48V 슈퍼차저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30리터 직렬6기통 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최대 360마력 출력에 5초대의 제로백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AMG 뱃지를 달은 메르세데스-AMG CLS 53의 경우 이보다 강력하고 빠른 최대 430마력 출력에 4초대의 제로백을 지닐 것으로 보이며, 유럽형 모델인 CLS 350은 직렬 6기통 터보 디젤 엔진으로 최대 280마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2019 메르세데스-벤츠 CLS 쿠페는 다가오는 2017 LA 국제 오토쇼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며, 빠르면 내년 3월에서 늦으면 8~9월 정도에 유럽과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데뷔할 전망이다

[시승기] 투어링 세단 뺨치는 안락한 승차감..닛산 무라노【24/7 카】

[시승기] 투어링 세단 뺨치는 안락한 승차감닛산 무라노 안락하다 너무나도 안락한 승차감이 돋보인다 닛산이 내놓은 하이브리드 SUV 올 뉴 무라노(Murano)를 두고 하는 말이다 주행 감각은 투어링 세단을 뺨칠 정도로 편안한 주행감각이 강점이다 무라노라는 모델명은 이탈리아의 한 섬에서 이름을 따온 것인데, 대중차를 지향하는 닛산 브랜드는 무라노를 통해 프리미엄 SUV 시장에도 도전장을 던진 케이스다

그래서 더 주목되는 차종이다 경쟁 프리미엄 SUV 브랜드에 비해서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디자인과 품질, 안전성, 편의사양 등에서는 뒤질게 없을 정도로 상품성이 뛰어나다는 판단이다 ■ 남성적 스타일, 공격적인 디자인 감각 올 뉴 무라노의 디자인 감각은 공격적이다 강인해 보이면서도 다이내믹한 스타일로 남성적인 이미지가 강조됐다

그런만큼 SUV로서의 카리스마를 지닌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V자 형상으로 두텁게 처리된 크롬이 적용됐다 여기에 부메랑을 상징하는 LED 헤드램프는 날카로운 모양새다 그릴과 램프의 디자인 감각은 호불호가 갈린다 그러나 첫 인상을 강하게 심어주기 위한 의도적인 디자인 처리였다면, 일단은 성공적인 셈이다

측면에서는 루프 라인이 유려한 모습인데 비교적 편평하게 적용됐다 윈도우 라인은 크롬을 적용해 깔끔해 보이면서도 독특한 모양새다 라인은 쿼터 글래스에서 하나로 모아지지 않고, 리어 램프까지 평행으로 이어진다 사이드 가니쉬도 멋스러움을 더한다 타이어는 18인치 알루미늄 휠이 적용된 235mm의 컨티넨탈 브랜드를 사용한다

편평비는 65%로 달리기 성능보다는 안락한 주행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후면의 디자인 감각도 남다르다 리어 글래스는 경사진 모습이고, 리어 스포일러도 채용됐다 리어 램프는 앞쪽처럼 부메랑을 형상화 시켰다 리어 범퍼에 두터운 크롬으로 깔끔한 맛이며, 디퓨저도 맵시를 더한다

실내는 럭셔리한 감각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이다 먼저 도어를 열면 곳곳에 적용된 앰비언트 라이팅 기능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대형 파노라마 선푸프도 개방감을 높인다 T자 형상의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센터페시아, 센터패널에 이르기까지 모던한 감각이다

곳곳에 알루미늄과 크롬을 적절히 적용한 것도 조화를 이룬다 재질감도 고급스럽다 럭셔리를 지향하는 SUV답다는 생각이다 ■ 안락한 너무나도 안락한 승차감에 매료 하이브리드 모델인 올 뉴 무라노는 배기량 2488cc QR25DER 4기통 수퍼차저 가솔린 엔진과 15Kw급 전기모터가 적용됐다

시스템 최고출력은 253마력(5000rpm)이며, 최대토크는 337kgm의 파워를 지닌다 버튼을 눌러 시동을 걸면 엔진음이 잠깐 들리지만, 곧바로 실내는 아무 소리가 나지 않는다 전기모터가 작동되기 때문이다

조용해도 너무 조용하다 본격적인 주행에 앞서 골목길을 통과할 때는 걸어가던 앞 사람이 길을 비켜주지 않을 정도로 차량은 조용하다 액셀러레이터 페달 반응은 당초 생각보다 훨씬 빠르다 토크감이 두터워 페달을 살짝 밟아도 툭 튀어나가는 모습이다 차체 중량이 1915kg에 달하는 거구지만, 스티어링 휠이나 주행 감각은 민첩하고 가벼운 몸놀림이다

엔진회전수가 1500rpm에서는 시속 83km의 주행속도를 유지하는데, 실내 소음은 불과 61dB을 가리킨다 이 정도 수치라면 웬만한 디젤차의 아이들링 상태와 같은 수치다 주행중 정숙성은 우리나라에서 시판되고 있는 국산 및 수입 SUV 중 최고로 판단된다 윈드 스크린이나 윈도우, 차체하단을 통해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은 제대로 차단된다 트랜스미션은 Xtronic CVT 무단 변속기가 적용됐는데, 중고속에서의 가속성은 만족스럽다

급가감에서도 조화롭다 엔진회전수 4000rpm을 넘기면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엔진사운드는 두터우면서도 정제됐다 깔끔하면서도 맛깔스럽다 가속 성능은 주저함이 없다 ‘기술력의 닛산’이라는 애칭이 그대로 어울리는 모습이다

고속주행에서는 달리기 성능뿐 아니라 안락한 승차감, 편안한 주행감각이 이어진다 시트는 세미버킷 타입인데, 착좌감이 부드럽고 편하다 이 같은 주행 성향은 투어링 세단을 연상시킨다 오히려 세단보다 더 편안한 승차감이다 다만, 퍼포먼스는 뛰어난데 타이어 편평비를 65%로 세팅한 건 의문이다

당초부터 45~50% 정도로 조율했더라면 퍼포먼스뿐 아니라 안락한 주행감을 동시에 맛 볼 수도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투어링카처럼 안락함을 강조한 세팅이지만, 무라노의 퍼포먼스 역시 생각보다 훨씬 뛰어난 때문이다 핸들링 감각도 시원시원한 맛이다 2톤에 가까운 무게를 지니면서도 주저함이 없다 와인딩 로드에서 천천히 진입하면서 빠르게 빠져나오는 Out-in-Out 구간에서도 쏠림은 크지 않다

상시 4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 까닭에 안정적인 감각이다 앞과 뒤에 독립식 스트럿과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한 것도 조화를 이룬다 연비효율성도 뛰어나다 공인연비는 도심 102km/ℓ, 고속도로 12

4km/ℓ 등 복합연비는 111km/ℓ 수준이다 실제 시승과정에서의 연비는 주행 구간에 따라 124~138km/ℓ를 나타냈다

■ 닛산 올 뉴 무라노의 시장 경쟁력은 하이브리드 차량인 올 뉴 무라노는 3세대 모델에 속하는데, 대중성향이 강조된 닛산 브랜드에서 프리미엄 SUV에 대항하기 위해 내놓은 SUV라는 점이 특징이다 그런만큼 닛산 브랜드로서는 무라노 개발에 온 힘을 쏟은 케이스다 하이브리드 SUV인 무라노는 일반적으로 봐왔던 경쟁 SUV와는 차별성을 지닌다 SUV로서의 안전성이나 공간활용성뿐 아니라 BMW X5나 메르세데스-벤츠 CLE 처럼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여기에 투어링세단 못잖은 정숙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지녔다는 건 매력적인 요소다 국내 판매 가격은 5490만원이다

[시승기] BMW M760Li xDrive..럭셔리 세단이란 이런 것…【24/7 카】

[시승기] BMW M760Li xDrive럭셔리 세단이란 이런 것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일 M760Li는 BMW만의 럭셔리가 무엇인지 보여줄 수 있는 찹니다 지난 BMW 5시리즈 출시 행사장에서 만난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이 기자에게 했던 말이다

그는 M760Li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7시리즈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의 판매 경쟁에서 밀리는 건 사실이다 때문에 이는 다분히 마케팅적 언어가 아닐까 싶었던 게 기자의 판단이었다 그리고 그 판단은 이 차를 시승하며 완전히 빗나갔다 김 사장이 했던 말이 어떤 의미였는지 이해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무엇 보다 한 가지 더 간과하던 사실이 있었다 BMW 7시리즈는 당대 BMW가 선보이는 모든 신기술의 집약체 라는 것을 BMW에서 유일하게 V12 엔진을 장착한 모델, BMW 7시리즈의 최상위 트림인 M760Li xDrive를 시승했다 ■ 퍼포먼스와 기술이 담아낸 디자인 M760Li의 외관은 보고만 있어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차일 것 같다는 느낌을 단번에 알아채게 한다

전면부 범퍼 하단의 거대한 공기흡입구, 전용 프론트 에이프런과 키드니 그릴 등이 돋보이며, 측면 에어브리더, 사이드미러 커버, 범퍼 포인트 등에 적용된 세륨 그레이 컬러는 다소 특징없을 수 있는 무광 컬러에 포인트를 더한다 전륜 펜더 후면부에 부착된 M 배지와 C필러에 부착된 V12 배지 등은 플래그십 세단이지만 고성능 모델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사족이지만, 이러한 엠블럼의 배치는 절묘하게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00과는 정 반대의 배치 구성이다 마이바흐는 M760Li와 반대로 V12 엠블럼이 하단에, 전용 로고가 C필러에 부착됐다 M760Li에 장착된 레이저라이트는 국내에 출시된 모델 중 가장 먼저 7시리즈에 선보여진 기능이다

셀렉티브 빔 덕분에 눈부심을 유발하지 않으며, 하이빔 어시스턴스 기능을 사용할 시 기존 600m에 달하는 조사범위를 제공한다 이는 기존의 LED 헤드라이트의 2배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후면부에선 고성능차의 이미지가 오롯이 풍긴다 ‘L’자형 LED 리어라이트와 함께 수평 라인을 적용해 더욱 안정적인 느낌과 웅장함을 함께 보여주는데, M760Li만을 위해 디자인된 전용 배기 파이프가 화룡점정을 찍는다 눈에 부분 중 하나는 도어의 손잡이다

조립됐다기 보단 융합됐다는 느낌이 더 크게 드는데, 차체의 측면 라인과 섬세하게 어울려 7시리즈 고유의 라인을 해치지 않는 모습이다 특히나 무광 페인트가 적용된 탓에 차체 라인이 더 두드러지는 M760Li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라인이라고도 할 수 있다 디자인이 기술을 배려하는 요소는 BMW 고유의 요소인 키드니 그릴에서도 드러난다 ‘액티브 에어 스트림 키드니 그릴’은 규칙적인 패턴의 키드니 그릴의 형상을 벗어난 모습이다 이 그릴은 BMW의 에어로다이내믹 기술을 적용, 주행 상황에 따라 그릴에 내장된 플랩이 열리고 닫히고를 반복하는데, 이를 통해 공기 저항을 최소화 하는 한편 연료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게 BMW 측의 설명이다

■ 야성적인 외관과 대비되는 컴포트한 인테리어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감각이지만, 센터콘솔에 위치한 V12 로고 하나만으로도 이 차가 결코 평범하지 않다는 느낌을 선사한다 곡선 위주로 구현된 벤츠 S클래스의 인테리어와는 달리 7시리즈의 인테리어는 수평적인 표면과 선을 강조한 모습이다 덕분에 와이드한 감각의 대시보드는 실내 공간을 한층 더 여유롭게 보여 지게 한다 넉넉함은 플래그십 세단의 미덕이기에 더욱 그렇다

M760Li는 최상위 라인업에 걸맞는 호화로운 구성도 보여준다 나파 가죽을 기본으로 적용하는 것 외에도 인디비주얼 옵션을 통해 메리노 가죽을 선택할 수 있다 메리노 가죽은 양가죽 중에서도 가장 부드러운 소재로 통하는 고급 소재다 소재 가공에서도 특별한 염색 과정을 통해 부드럽고 탄력있는 상태를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시승차량엔 ‘캐러맬’ 컬러가 적용됐다

해당 옵션을 추가할 시에는 810만원의 금액을 더 지불해야 하는데, 기존의 BMW 차량들과도 확연히 대비되는 뛰어난 가죽 품질은 충분한 가치를 발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판단이다 이 급의 차에서 뒷좌석이 비좁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이다 조수석을 전방 9cm까지 이동 시킬 수 있는 탓에 2열 시트를 충분이 편안한 포지션으로 설정할 수 있다 일반적인 플래그십 세단이라면 뒷좌석 암레스트엔 휘황찬란한 버튼이 가득해야 하지만, BMW는 이런 버튼들을 태블릿 한 대로 대체했다 미니멀리즘의 전형적인 구성이며, 기술의 집약체 라는 부분에선 박수를 쳐주고 싶다

삼성이 공급한 BMW 터치커맨드 태블릿은 글라스 루프를 여닫는 기능, 마사지 시트의 강도 조절, 시트의 통풍과 열선 기능 등을 조작할 수 있으며, 인터넷 검색과 애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한 태블릿의 기능도 그대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1만5000개의 조명이 선사하는 앰비언트 라이트, 스카이 라운지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등을 통해 감성 품질도 강조했다

세단 같은 왜건, 푸조 308SW 시승해보니… 승차감 편하고 핸들링 우수해【24/7 카】

세단 같은 왜건, 푸조 308SW 시승해보니 승차감 편하고 핸들링 우수해 세단으로는 공간이 부족하고 덩치 큰 왜건을 타기에는 부담스러운 틈새 시장이 커지고 있다 자동차 메이커에서는 세단과 왜건의 장점을 모은 다목적 자동차 또는 크로스오버형 자동차를 출시하며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자동차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실정이다 푸조 308 시리즈는 307 시리즈를 잇는 모델로 해치백과 왜건형 모델을 선보였고 2009년에는 연비가 더 우수한 308 16HDi MCP가 라인업을 채울 전망이다

푸조가 지난 10월 22일 발표한 308SW는 왜건과 크로스오버자동차(CUV)의 장점이 성공적으로 결합된 사례다 형태는 왜건에 가깝지만 세단처럼 최저지상고가 낮아 세단에 익숙한 사람들도 쉽게 적응할 만하다 또 중형 왜건 이상의 실내 공간에 시트의 변화가 자유로워 아이들이 많은 집에서도 여유있게 자동차 생활을 즐길 수 있을 정도다이번에 새로 나온 308SW는 기존 왜건의 장점을 모두 수용한 덕에 더 이상 왜건이라 부르기 어려울 정도다 언뜻 보기에는 크기가 작지만 5명이 독립적으로 탈 수 있는 5인 시트는 물론 세단에 가까운 부드러운 승차감과 날카로운 핸들링을 실력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이쯤 되면 왜건보다는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다목적 세단’이라 부르는게 더 적절할지 모르겠다 그만큼 세단과 더 가깝다는 뜻이다 실내에서는 앞좌석 시트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덕에 세단을 타는 듯 한 느낌이 들며 뒷좌석의 시트 포지션도 더 낮은 편이다 1 피스 타입의 일체형 대시보드는 센터페시아와 계기반 형상에서 푸조가 매우 독특한 자동차라는 것을 잘 표현했다 센터페시아는 주행 및 오디오 정보를 나타내는 디스플레이가 가장 상단에 자리해 오디오와 공조장치 순으로 이어졌다

오디오는 1딘 유닛이지만 CDP와 더불어 MP3, AUX 기능을 적용해 확장성을 넓혔다 다만, AUX 단자가 글로브 박스 속에 있기 때문에 MP3 플레이어를 쓰려면 약간 불편한 감은 있다 운전석을 제외하고 모든 시트에 유아 시트 고정장치(ISOFIX)도 유용한데 동반석에도 유아 시트를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으므로 쓰임새가 많아 보인다 뒷좌석은 3인 모두 독립적으로 접거나 펼 수 있으며 등받이 기울기 조절도 가능하고 6:4 분할식 보다 공간 활용성도 더 좋다 308SW는 CUV이기 때문에 실용성을 우선 시하는 것은 당연한 얘기다

308SW는 배기량 20리터급 직렬 4기통 디젤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얹어 최고출력 138마력/4000rpm, 최대토크 326kg·m/2000rpm의 힘을 낸다 배기량 대비 매우 높은 출력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주행 감각은 부드럽고 정숙하다 특히, 엔진과 자동변속기의 궁합은 뛰어난 편으로 일상적인 용도에 적합하고 스포츠 모드와 윈터 모드를 적용했다 디젤 엔진의 강력한 성능을 적극적으로 소화해 내는 고성능 변속기는 아니지만 308SW 타깃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성능과 더불어 연료 효율성이 높다는 점에서 칭찬을 아끼고 싶지 않다 공인 연비는 1리터당 156km로 실제 연비는 도심 주행이 많아도 12km 이상 나오며 크루즈 컨트롤을 이용해 정속 주행하면 누구라도 한번 주유로 1000km 이상의 연비를 기록할 수 있다 또 차체 중량이 1485kg으로 비교적 가벼운데다 엔진 특성도 연비 위주로 세팅해 고연비를 내기 쉽다 다만, 17인치 타이어라 그런지 뒷좌석에서 바운싱 현상이 다소 있는게 거슬린다

승차감을 중시한다면 16인치 타이어가 나을 것이다 푸조 308SW의 특징으로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Panoramic Glass Roof)를 빼놓을 수 없다 인테리어와 더불어 익스테리어까지 높은 디자인 완성도를 표현하는 글라스 루프는 천정 전체에 유리창을 끼운 듯 최고의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원터치 스위치를 통해 직물 소재의 블라인드를 완전히 열고 닫을 수 있으며 개폐 정도를 조절이 가능하다 안전장비도 탁월하다

동급 세그먼트 최초로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비롯해 총 7개(옵션포함 총 9개)의 에어백을 장착했다 또 차량 충돌 시 탑승자를 안전하게 고정시켜 상해를 줄여주는 시트벨트 프리텐셔너(Seat Belt Pretensioner), 전자식 브레이크 제어장치(EBD), 비상 제동 보조장치(EBA), 자동 비상등 점멸 장치 등이 장착되어 안전성을 높였다 주행 중 차가 미끄러지는 것을 예방하는 ESP도 달려있다푸조 308SW는 왜건의 실용성을 더불어 세단에 가까운 승차감과 핸들링에 경제성까지 갖추고 있다 자동차 본연의 수단인 이동 목적외에도 편안한 운전 그리고 재미있는 핸들링 성능 등 여러가지를 표현할 줄 아는 차다

게다가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1리터당 156km의 1등급 공인 연비는 호주머니를 두껍게 해줄 것이다 가격은 3960만원이다

링컨 MKZ 출시, 가격은 5250만원..디자인 ‘눈길’【24/7 카】

링컨 MKZ 출시, 가격은 5250만원디자인 ‘눈길’ 포드코리아는 럭셔리 중형세단 링컨 MKZ의 2017년형 모델을 5일 출시했다 지난 2013년 새로운 링컨으로의 부활을 이끌 첫 번째 전략 모델로 최초 공개된 링컨 MKZ는 기어노브가 없는 버튼식 변속기를 포함해 직관적이면서도 목적에 충실하게 부합하는 다양한 첨단 기능들과 공간의 미학을 살린 아름다운 디자인이 조화된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번 2017 뉴 링컨 MKZ 역시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진 실내외 디자인과 편의 기능들로 MKZ의 명성을 이어나가는 한편, 하반기에도 링컨 브랜드의 성장 모멘텀을 지속하고 동시에 수입 럭셔리 중형세단 시장에서 고객들의 특별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링컨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는데 일조 할 것으로 예상된다 ■ 첫인상, 우아하게 그리고 강렬하게 링컨MKZ는 50여명의 디자이너, 장인, 기술자로 구성된 링컨 디자인 스튜디오가 지난 2013년 창조해 낸 첫 번째 모델로, 선과 면, 공간이 완벽하게 조화된 디자인은 출시 이후 국내에서도 2014년 굿디자인(GOOD DESIGN) 어워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경쟁력을 입증했다

2017 뉴 링컨 MKZ는 MKZ 고유의 우아함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디자인에 향후 링컨의 새로운 패밀리룩으로 자리 잡게될 링컨 시그니처 그릴을 최초로 적용했다 독특한 형태의 펼쳐진 날개 형상으로 시선을 끌었던 기존의 스플릿-윙 그릴에서 변화된 일체형의 시그니처 그릴은, 세련됨을 잃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강렬한 MKZ의 첫인상을 계승했다 반짝이는 보석에서 영감을 받은 LED 헤드램프는 외형적 아름다움과 함께 운전자를 위해 더욱 안전한 주행 환경을 만드는 빛을 제공한다 특히 하향등 조사범위를 넓혀주는 어댑티브 램프 기능을 이용해 운전자는 저속 주행 시야를 넓힐 수 있어 보도의 보행자도 쉽게 발견 할 수 있다 또한, 후면부를 가로지르는 일자형 테일램프는 절제된 균형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범퍼 하단에 위치한 대형 듀얼 배기구 및 크롬 디퓨져 장식 라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어프로치 디텍션(Approach Detection)을 통해 감성과 안전을 함께 고려한 디자인 요소를 담아낸 것도 특징이다 스마트 키를 소지한 운전자가 차량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거리가 감지되어 앞문 양쪽의 바닥면을 비추는 웰컴 라이트와 헤드램프, 테일 램프 및 도어핸들 라이트가 함께 작동하며 운전자를 맞이한다 크기에서 경쟁모델을 압도하는 개폐식 파노라마 글래스 선루프 역시 2017 뉴 링컨 MKZ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장점이다 세계 최대 수준인 141㎡ 크기의 초대형 글래스 루프는 안정성 면에서도 일반 프레임의 차체 강성을 만족하도록 설계되어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환상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 최첨단 테크놀로지로 완성된 공간의 미학 한국 출신의 강수영(Soo Kang)씨가 수석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참여, 기술적 혁신에 기반한 과감한 공간 설계 및 최고급 소재 사용, 그리고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마감 과정을 통해 탄생한 MKZ의 실내 공간은 더욱 매력적으로 재탄생했다 스티어링 휠은 프레임 전체와 중앙부에 160번의 과정을 거치는 수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최고급 울스도프 가죽을 적용해 운전자가 느끼는 작은 촉감까지도 배려했으며, 브릿지 오브 위어사의 딥소프트 가죽을 사용한 멀티컨투어 시트는 액티브 모션 기능을 포함해 운전자에게 최고의 안락함을 선사하는 동시에 장시간 주행으로 인한 운전자의 피로감를 절감시켜 준다 새롭게 디자인된 버튼식 기어와 각종 스위치들이 위치한 센터 콘솔은 핀 스트라이프로 디테일이 가미된 리얼 알루미늄을 적용했으며, 중앙에는 스와이프 기능을 지원하는 8인치 풀 컬러 터치스크린을 통해 직관적인 기능조작을 안내한다 2017 뉴 링컨 MKZ에는 링컨 MKX에 최초로 탑재된 바 있는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레벨의 최고급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됐다

MKZ의 실내 구조에 맞춰 최적화된 위치에 19개의 스피커가 배치되어, 모든 좌석의 탑승자는 스테레오, 객석, 무대 위 등 세 가지의 독특한 청취 모드로 최고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향상된 음성 인식 성능을 갖춘 차세대 음성 작동 기능과, 신속한 반응성, 새로운 인터페이스, 스마트폰과의 쉬운 연동 기능을 자랑하는 포드의 최신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SYNC 3를 탑재했다 ■ 운전자 편의를 배려한 능동적인 안전기능 2017 뉴 링컨 MKZ는 최첨단 엔진 테크놀로지의 정수, 20L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 직분사 터보 엔진의 즉각적인 반응성과 향상된 연료 효율성에 기반한 역동적이면서도 경제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2017 뉴 링컨 MKZ에는 부드러운 주행과 안정적 조향감을 보장하는 링컨 드라이빙 컨트롤(Lincoln Drive Control)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주행 중 노면 상태를 실시간 파악해 매 순간 각 바퀴로 전달되는 충격이 분산 흡수되도록 하는 연속 댐핑 제어(Continuously Controlled Damping) 기능을 포함, 안전주행과 운전자의 운전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됐다 고속도로 크루즈 모드는 물론, 반복적으로 가속 및 브레이크 페달을 조작해야 하는 정체 상황에서도 운전자의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스탑앤고(Stop-and-Go) 기능이 추가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보행자 감지 기능(Pedestrian Detection)이 탑재된 충돌 방지 기능(Pre-Collision Assist) 및 카메라 기술을 기반으로 차선이 인식되지 않는 경우 핸들 진동을 통해 운전자에게 적극적으로 위험을 경고하는 차선 이탈 경고 장치(Lane Keeping System), 보행자 보호 기능 추가 및 보조 제동 기능이 포함된 충돌 경고 장치(Collision Warning) 등, 위험을 감지하고 이를 알리는 수준을 넘어 보다 능동적으로 운전자의 확보하고자 하는 기능들을 대거 탑재했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2017 뉴 링컨 MKZ는 링컨만의 우아함과 MKZ특유의 파격적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모델이다 특히 그 속에 기존의 MKZ에서 더욱 진보한 신기술을 담아낸 2017 뉴 링컨 MKZ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큰 관심을 받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2017 뉴 링컨 MKZ의 출시를 통해 수입 럭셔리 중형세단 시장에서 링컨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고 강조했다 한편, 2017 뉴 링컨 MKZ의 국내 판매 가격은 5250만원(20 Select, FWD 모델 기준, 부가세 포함)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