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중국 전용 모델 ‘1시리즈 세단’ 출시

BMW, 중국 전용 모델 ‘1시리즈 세단’ 출시 BMW가 중국 전용 모델인 신형 1시리즈 세단을 공식 출시했다 해당 차량은 X1,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와 같은 전륜구동 기반의 UKL 플랫폼이 사용됐으며 중국 시장의 환경, 취향을 반영해 실내 디자인, 파워트레인 등이 조정됐다

생산은 중국의 BMW 합작법인인 BMW 브릴리언스 오토모티브(BMW Brilliance Automotive Ltd)가 맡았다 차체 크기는 전장 4456mm, 전폭 1803mm, 전고 1446mm다 차체는 콤팩트하지만 짧은 오버행, 2670mm의 긴 휠베이스로 날렵하고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했다 라인업은 118i, 120i, 125i로 구성된다 1

5리터 3기통 엔진과 함께 6단 자동 변속기가 기본 탑재된 118i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5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94초가 걸리며, 안전최고속도는 212km/h다

평균 연비는 182km/l다 120i는 20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5kgm를 발휘한다

8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적용되며 제로백(0-100km/h에 도달하는 시간) 75초, 안전최고속도는 235km/h다 평균 연비는 161km/l 125i는 20리터 4기통 엔진과 8단 스탭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35

8kgm를 발휘한다 제로백은 68초, 안전최고속도는 250km/h다 평균 연비는 15

6km/l 이 밖에 신형 1시리즈 세단에는 추돌 경고 및 시티 브레이크, 파킹 어시스턴트 등이 포함된 주행 보조 시스템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현대차, 中 전용 스포티 세단 ‘라페스타’ 최초 공개..특징은?[ 자동차 세계 24_7]

현대차, 中 전용 스포티 세단 ‘라페스타’ 최초 공개특징은? 현대차가 중국 전용 스포티 세단을 공개하고 라인업을 확대해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는 25일(현지 시각) 중국 신국제전람중심(New 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 2018 베이징모터쇼에 참가해 중국 전용 스포티 세단 ‘라페스타(Lafesta)’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스마트한 차량 기술이 가져올 미래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와 미래상을 제시했다 현대차가 공개한 라페스타(Lafesta)는 이탈리아어로 ‘축제’를 의미하며, 독립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중국 신주류 85,95세대를 타깃으로 운전의 재미를 강조한 중국 전용 준중형 스포티 세단이다 라페스타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가 반영돼 전반적으로 개성 있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라페스타는 전고 1425mm, 전장 4660mm, 전폭 1790mm, 휠베이스 2700mm를 기록, 와이드한 인상의 전면부는 크롬 마감으로 고급감을 높인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측면부는 긴 휠 베이스와 전고가 낮은 쿠페 스타일로 디자인돼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했다

라페스타는 14/16 터보 엔진과 7단 DCT를 탑재하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스마트 시스템 등이 대거 적용된다 여기에 ▲듀얼 머플러 ▲스포츠 시트 ▲D컷 스티어링 휠 ▲대형 디스플레이 등 스포티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는 아이템을 확대 적용, 중국 신주류 소비층인 85,95세대를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베이징현대 관계자는 “베이징현대는 인터넷, 인공지능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통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품질의 현대, 스마트한 미래’라는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현지화 20 시대에 진입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객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향후 상품 구성의 3대 축을 일반, 퍼포먼스, 친환경 차량으로 구축하고, 전동화, 스마트, 커넥티드 카 기술의 3가지 미래 핵심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제품뿐 아니라 서비스 등을 차세대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도록 전방위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키며, 고객에게 미래의 스마트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2018 베이징모터쇼에서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가 적용된 첫 콘셉트카 모델 ‘Le Fil Rouge(르 필 루즈, HDC-1)’를 전시했다 또 중국 전용 준중형 세단 올 뉴 위에동(CELESTA) 5도어도 중국 최초로 공개해 작년 3월 중국 시장에 출시한 올 뉴 위에동 4도어와 함께 전시했으며, 올 뉴 위에동 5도어는 상반기 중 중국 시장에서 판매를 개시한다 현대차는 이번 베이징모터쇼에서 ‘스마트 라이프로의 연결(Connect to Smart Life)’을 전시 콘셉트로 설정하고 1487㎡(약 45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 총 14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한편, 라페스타는 베이징현대의 5번째 생산 기지인 충칭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현대차는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벤츠, EQ 브랜드에 전용 세단 추가

벤츠, EQ 브랜드에 전용 세단 추가 -해치백 EQ A, SUV EQ C에 이어 세단 출시 가능성 벤츠가 EQ 브랜드에 C클래스와 비슷한 크기의 전기차 전용 패밀리 세단을 추가한다  31일 외신에 따르면 그 동안 벤츠의 전동화 대상은 C클래스로 알려졌으나 제품담당 수석 엔지니어인 크리스티안 푸르는 전기 전용으로 개발한 EQ A와 SUV EQ C가 합류한다고 언급한 것

이에 따라 대형 전기 세단 역시 S클래스의 전기 버전이 아니라 EQ 브랜드 전용으로 구성할 가능성이 높다  EQ는 벤츠 전기차 브랜드로, 관련 사업과 모든 분야를 아우른다 다양한 종류의 전기차를 선보이는 건 물론 급속충전기 보급, 리튬이온 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사업 등도 포함한다 지난 2016년 파리모터쇼에 브랜드 출범과 함께 EQ 컨셉트를 최초 공개했다 EQ가 준비중인 차종은 EQ A, EQ C 등이다

 가장 먼저 선보일 차종은 EQ C로 2019년 공개 예정이다 GLC 쿠페와 비슷한 크기로, 컨셉트카 디자인을 많이 채택했다 동력계는 2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해 최고 408마력, 최대 714㎏·m의 힘을 발휘한다 또 70㎾h 리튬이온 배터리를 얹어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최대 500㎞에 달한다

  벤츠는 최근 스웨덴에서 EQ C의 겨울테스트를 완료했다 오는 2019년부터 독일 브레멘공장과 베이징차와의 합작회사인 중국공장에서 이 차를 생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