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2미션 2013년 아베오 체험, 시승기

일단 이런 게 아주 많이 깔끔해졌어요 예전에 쉬프트업이 되는 게 이질감까지는 아니어도 변속을 했을때 반응을 자동으로 하지 않았던 것(느낌)이 있었는데 상대적으로 라이벌기업의 차량이 빠르지 않더라도 이렇게 (아베오가)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쉐보래 대비 기민하게 반응하는 게 있었거든요 사실 어느 정도 변속은 해준다는 이야기는 맞긴 한데 이제 그런 수준까지 간 것 같아요 예전에는 되게 타면서 이점은 조금 내려가 줬으면 좋겠는데, 하면서 내렸을 때 반응을 했었던 게 있었다면 지금은 그냥 똑같은 페이스로 달려도 되게 잘 반응해준다(는 느낌이에요) 예전에 완성도가 높았던 하체랑(와 더불어) 배려해준 느낌이랄까요 예전에는 따로 노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게 잡혔습니다 다운 쉬프트할때도 예전에는 뭐 그냥 울렁거리는 계기판상으로는 내려갔으나 실제로 변속이 안되는 시간이 걸리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차만 타봐서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이런 수준이라면 잡힌 것 같습니다

젊은 층이 좋아할 것 같아요

[시승기] BMW 530i M 패키지 오너의 3개월 롱텀시승기

[시승기] BMW 530i M 패키지 오너의 3개월 롱텀시승기 ‘이제 새 차를 알아봐야지’라고 생각한 것은 10여 년간 내 곁을 지켜주던 애마 볼보 V50이 크고 작은 고장을 일으키기 시작한 지난해 초였다 전국을 쌩쌩 누비며 고운 자태를 자랑하던 V50은 어느새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수리비 청구서를 끊임없이 안겨주었다

뒷좌석 카시트에서 칭얼대던 두 아들도 이제 어엿한 초등학생이 돼 더 넓은 공간을 요구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어떤 차를 사야 하나 수개월을 고민할 때는 마치 세상의 모든 차들이 다 내 것만 같았다 오랫동안 왜건을 탔으니 이번엔 좀 늘씬한 세단이 타고 싶었다 주말엔 가족들과 여행하기에 편리하고, 운전을 즐기는 내게도 ‘펀 드라이빙’을 선사할 차였으면 더욱 좋겠다 하지만 막상 예산을 정하고 차종을 좁혀가니 선택의 폭은 넓지 않았다

처음에 생각했던 독일 브랜드의 중형 세단은 가격과 옵션 사이에서 극단적인 타협을 요구했고, 한눈에 반해 그 자리에서 계약했던 스웨덴 브랜드의 신형 세단은 서너 달이 지나도 차를 받을지 알 수 없어 중간에 포기했다 고려 대상에 있지도 않던 BMW 신형 5시리즈에 눈을 돌린 것은 그런 외적인 요인들이 있었다 사진으로 볼 때 외관은 구형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었고(물론 나중에서야 오해를 풀게 됐지만) 관심 있던 530i는 4기통 엔진으로 다운사이징 돼 6기통 고유의 ‘실키 드라이빙(Silky Driving)’을 즐기기 어려워 보였다 하지만 직접 만난 신형 5시리즈는 M스포츠 패키지를 입어 훨씬 다이내믹하고 세련된 외모로 내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눈에 띄게 좋아진 인테리어 품질과 다양한 옵션들을 기본으로 장착한 가격 대비 성능이 경쟁사의 베스트셀러 모델을 내 머릿속에서 지우게 만들었다

우여곡절 끝에 출고해 운행한지 어언 석 달 그저 가족들과 돌아다니는 일이 즐거운 아이 둘을 태우는 주부면서, 가끔 업무용으로 도심을 달리는 직장인으로서 느낀 530i를 적어본다 밖에서 보면… 신형 5시리즈의 외관은 차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봤을 때 그냥 페이스리프트라고 착각할 정도로 이전 6세대와 느낌이나 디자인이 흡사하다 하지만 실제로 차량을 운전하면 실내외 곳곳에 변화를 줬고, 전체적인 밸런스가 놀라울 정도로 안정감 있게 바뀐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다

패밀리룩을 너무 극단적으로 지켜 ‘대-중-소의 차이만 있을 뿐’이라는 경쟁사 디자인보다는 각 모델의 개성을 잘 지키면서도 BMW만의 스포티한 아이덴티티를 살린 외관이 탈수록 만족스럽게 다가온다 (언제 지겨워질지 모르겠지만^^) 계약 시 주저했던 신형의 새로운 컬러 ‘블루스톤’도 관리가 쉽고 실내와 실외에서 보이는 컬러가 서로 다른 느낌이라 결과적으로 마음에 든다 포인트인 파란색의 브레이크 캘리퍼나 직사각형의 머플러 팁, 그리고 블랙 몰딩과 M 엠블럼 등 기본 장착된 M스포츠 패키지의 디테일도 차가 가진 스포티함을 더욱 배가시켜 준다 단 차체에 비해 왜소해 보이는 18인치 10 스포크 휠의 디자인은 조금 아쉽다

안에서 보면… 내가 고른 인테리어 컬러는 ‘모카’ 짙은 브라운의 나파가죽 시트다 ‘코냑’이란 새 시트 컬러가 더 매력적으로 보였지만, 일단 플러스 패키지에서는 선택이 불가능하고 밝은 컬러 시트가 아이들의 발길질에 수난을 겪을 게 뻔해 눈물을 머금고 모카를 선택했다 하지만 나파가죽의 단단하면서도 뛰어난 질감과 고급스러운 퀼팅 스티치는 그 아쉬움을 곧 잊게 만들었고, 고급스러운 무광 우드 트림과도 근사하게 어울렸다

시트 포지션은 다양한 각도로 조절이 가능하나 너무 세분화돼 있어 아직 내게 최적화된 시트 포지션을 완벽히 찾지는 못하고 있다 운전석에서 바라본 실내의 가장 큰 변화는 단연 와이드 터치스크린이다 큼직한 터치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내게 직관적이고 편리한 조작을 제공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순정 내비게이션은 실시간 교통 흐름을 적당히 잘 반영했고 꽤 정확한 경로로 목적지를 안내한다 여기에 그래픽 완성도가 높은 풀 컬러 HUD(헤드업 디스플레이)는 경쟁 모델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시인성과 편리함을 보여준다

신형 5시리즈 기능을 논함에 있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제스처 컨트롤’은 오디오 볼륨 조절이 필요할 때 편리하긴 하지만, 인식 가능한 동작이 한정적이고 나도 모르는 손짓에 본의 아니게 작동하는 경우가 많아 운전석에서의 행동을 조심하게 만든다 하이파이 라우드 스피커를 적용한 오디오 시스템은 조금 실망이다 카오디오 마니아들에겐 소위 ‘알갈이’ 등의 튜닝이 필수일 듯 오디오를 틀 때마다 경쟁차의 아름다운 소리가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이 차와 헤어질 때까지 내가 감내해야 할 숙명이다 운전석 주변에 자잘한 수납공간이 부족한 것도 짐이 많은 여성 운전자에겐 아쉽다

모임에서 테이블 위에 무심한 듯 ‘척’ 올려놓으면 친구들의 부러움을 살만한 키도 너무 크고 무겁다 어지간한 마우스를 방불케 하는 크기와 무게 때문에 떨어뜨릴까 봐 손에 쥐고 나가는 것조차 두렵다 여성 운전자의 작은 손에 꼭 맞는 키를 바라면 안 되는 것인가 구형 모델에 비해 넓어졌다는 실내 공간은 기대했던 것만큼 여유롭진 않지만 초등학생인 두 아이들이 타기엔 충분하다 모든 브랜드가 경쟁하듯 천편일률적인 첨단 기능과 옵션으로 가격을 높이기보다는, 소비자가 보다 다양한 차를 즐길 수 있도록 각 브랜드의 특성에 맞게 기능을 알맞게 적용하는 것이 모두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해본다

운전하며… BMW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운전의 즐거움(Sheer Driving Pleasure)’이다 소위 ‘쏠 줄 아는 여자’로 불리며 나름 운전을 즐긴다고 생각해 온 내게 530i의 달리기 실력은 기대를 충족시키고도 남았다 2리터에 무려 252마력이나 되는 출력은 충분히 여유로우면서도 필요할 때 맹렬한 주행성능과 민첩함을 선사할 줄 안다 고속으로 치달을 때 부담스럽지 않은 엔진음과 핸들링, 흔들림 없는 직진성, 정숙함에 절로 감탄이 나온다

하지만 저단 기어 변속 시에는 약간의 미션 충격이 느껴진다 민감하게 말하면 저단에서 변속할 때 뒤에서 살짝 잡아끄는 듯한 느낌과 함께 덜컹하는 움직임이 느껴진다 운전하며 느낀 이 차의 가장 큰 미덕은 ‘적절한 성능과 적절한 편안함 사이의 완벽한 타협과 조화’가 아닐까 생각한다 누구를 태워도 불편해하지 않을 승차감과 뛰어난 정숙성, 여기에 혼자만의 드라이빙에 부족함 없는 출력 이를 뒷받침하는 서스펜션, 긴급한 상황에서 날 지켜줄 것 같은 강력한 제동력과 안전장치 그리고 합리적인 연비 등

적어보면 너무나 당연하고 쉬운 얘기 같지만 이를 모두 만족시키는 자동차를 찾는 것은 의외로 쉽지 않다 5시리즈가 너무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 모델이라서 그저 흔한 자동차로 평가절하 되는 것은 그런 점에서 아쉽다 흔한 얘기지만 많이 팔리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봐야 한다 반자율 주행 기능은 요즘 한창 관심이 높은 옵션이기도 하고 나 역시 출고 전부터 기대가 높았던 기능이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라는 이름의 BMW 반자율 주행은 70km/h 이상 주행 시 전방의 차선을 감지하고 의도치 않은 차선 변경이 발생할 때 스티어링 휠에 진동을 가해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내는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앞차와의 거리를 설정하면 차간 거리와 속도를 자동으로 유지하며 달리는 정속 주행, 자동 정지 및 출발이 가능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여기에 보행자가 차량의 일정 거리 안으로 근접하면 경고를 보내는 라이트 시티 브레이크 등이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교통상황 또는 자동차 전용 직선 도로에서 유용하게 쓰고 있는 이 기능은 편리하긴 하지만 나는 이 기능에 운전의 즐거움을 양보하고 싶진 않다 어디까지나 운전자의 부주의를 미리 경고하거나 외부적인 위급 상황을 보조할 수 있는 옵션으로 사용하고 싶다 BMW가 내세우는 신형 5시리즈의 수식어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다 하지만 내게는 일상을 함께하는 든든하고 똑똑한 또 하나의 ‘가족’이다 ‘다이내믹과 편함’이라는 상반된 두 요소를 믿기 어려울 만큼 공존시키며 7시리즈도 부럽지 않은 이 차야말로 내게는 최고의 프리미엄 패밀리 세단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BMW의 애프터서비스를 경험하는 일 없이 오래도록 내 가족과 동고동락해 주기를 기대해본다

시승기-일상부터 서킷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존재, 캐딜락 CTS 프리미엄

그리고 그 곳은 여생과 사형자 다 2019 년 3 월, 캐딜락 CTS

국내에서 가장 최악의 드라마 스타일과 드라이버를 선보이며 강재 해의 서킷, 인제 스피디그램 CTS는 수요일에 아무 일도하지 않았습니까? 주행의 시작과 함께하는 일 TS CTS는 진정한 스포츠 세단, 사실상의 서킷을위한 것입니다 TS CTS-V CTS는 CTS가 말하기를 '스포츠 세단'을 삼키고, 삼키고, 물어 뜯고 일반적으로는 서킷웨어를 선심 특유의 드라이빙을 선사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100 % 발휘할 수 있습니다

TS CTS는 스스로의 장벽을 막을 준비가 끝났습니까? TS CTS CTS는 BMW 5 시리즈, 메르세데스 – 벤츠 E 클래스 제 2 세대 대비 한돌절난 전장 (1,950mm)과 1,835mm와 1,440mm를 모두 앞당기 고, 서기와 그리 어울리지 않은 '체급'을 확보하라 참고 2 세대 CTS의 비판적 2 열 공간의 아쉬움과 달래는 공간 2,910mm의 휠베이스 3, 908km과 총 19 개의 드라마틱과 테크니컬 한 코너로 스피치 그립 기술 캐딜락의 최신 기술이 프로그램은 1,675kg에 달하며 서스테인은 중형 항공기에 달려있다 편견을 지니고 미국 에선 불신앙이나 편견이있다

연극은 퍼포먼스가 좋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TS 의미는 CACH이다 소비자는 잘못된, 편견과 정면과 타 모형이다 사실 시승을 해보다 '현실감을 발휘하라'고 답했다 동급차의 유럽 자동차와 큰 차이는 없다

TS는 CTS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주행을 앞두고 제자가 요구할 수 있습니다 272 마력과 407kgm의 토크를 내세운 세계 시장에서의 CTS 'CTS 엔진 라인업 중생기 엔트리'의 엔진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V6 사양에 대한 기대감, 호기심이 전전 272 마력과 407kgm의 토크는 '여느 스포츠 세단'과 '충격'을 낳는다 여기서는 8 단 자동 변속기와 출력이 전달된다

CTS는 105km / L (도심 93km / L 급 125km / L)의 공력력을 누리고있다 TS CTS, DTS, DTS, DTS, DTS, DTS, DTS

'경쟁'의 의미는 이상 행동의 완성과 별개의 능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CTS가 경쟁하는 경쟁자를 기대하는 CTS는 성능 기반의 성능을 향상 시키는데, 출력 시스템에서 유압 시스템, 스티어링 휠 시스템, 서스펜션 시스템 및 기타 등등 피곤한 금발 머리카락을 들으십시오 내 형은 내륙에서 내륙으로 끌려 갔다 어디서나 똑같은 속도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반응이 끝난 후 밀렵 엔진의 반응, 그저 스포츠 세단 이니셜 어 얼러워 가속력이 어울러지면서 만족합니다 예고 스포츠 세단 임무 속도에 대한 의견이 노골적이지 않다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의 정체성있는이, 캐롤 락의 배려일지도 기도가 '즐거움'이 아니라면, 차량 조종이 끝나자 CTS와 드라이버는 다음과 같이 준비해야합니다

8 단 변속기는 제멋대로한다 업 그레 이드는 모든 상황에서 여유 듀얼 솔리드 변속기를 사용합니다 RPM을 사용하여 여유가 생기지 않도록하십시오 물론 아쉬운 부분도 구조 상 아래 시프트가 가해지는데, 감당할 수없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감성'의 영역은 서 키트를 실행한다 서사의 꽃은 꽃이 피고, CTS도 드레이브 할 정도로 멋지다 미 연방 항공국 최근에 '박살'이가고 미구엘의 스포츠카 미시건의 스포츠카 유럽의 퍼커먼스를 상상해 보라

그저 고위의 뉘른베르크와 그 위력을 선회 하는군 EMT (TST TS TS TSR) 자동차 휠의 작은 조종석은 큰 반응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조금 늦은 이야기 극단적 인 반응성과 노골적 인 조종성을 지니고 서라도 운전대를 운전하면 운전대가 고등하게 드러내 드러리 롯다

MRC (마그네슘 라이드 컨트롤)는 머리 글자로 머리를 감싸고 머리를 감싸줍니다 내게 탄탄한 느낌을주고, 차츰 차츰 차츰 차츰 차츰 차츰 차츰 차츰 차츰 차츰 차츰 차츰 차츰 차츰 차츰 차츰 차츰 차츰 차질을 빚고있다 생체 고갈 원숭이와 진저 대시 보드와 고유의 힘이 드러나는 카페인 파이어 판, 다크 크롬 가니 시체도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UE가 고주파의 디지털 계기판과 고음 터치 감의 CUE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그리고 카메라 팔 등등의 요소가 그 허락을받습니다 후방보기 카사 미러는 후유시 호텔에 대한 주장을 뒷받침합니다

1 열 시트에 몸을 얹고 단단한 구멍을내는 홀딩 능력 여기 허구의 쿠션은 더 많은 수의를 낳을 수 있습니다 가정용 시트 포링과 스티어링 휠의 팅팅과 텔레스코 틱 기능 또한 기대됩니다 그 사람의 만족감은 이보다 더 낫습니다 CTS는 사실 패밀리 카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매우 만족하다 2 열 공간은 동급의 경쟁 모델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여기에 이성이 생겼을 때 열 시트를 적용하면 그 허락이 만만합니다 체크 헤드 룸이 결정 협약에 의해 결정되었습니다 CTS의 특성을 분석하고 성능을 분석해보십시오

CTS는 유지 보수의 정확성을 유지합니다 사실주의 양산 차량의 경우에는 서킷 주행시 제동력이 없다 TS CTS는 경쟁 상대의 품질을 보증합니다 겟지 넘치는 캐딜락 CTS 캐딜락 CTS와 디즈니 스피드 멍멍이가 무의식적이었다 캐딜락 특유의 엣지 넘치는 디자인과 시크릿 드 고급 공간을 지니다

시장의 경쟁 모델은 경쟁 모델을 통해 무언가를 털어 놓을 수 있습니다 TS의 의미는 CACHEL이다 CTS는 선생님의 가치, 선생님의 즐거움을 최고의 선택지이자, 한국 일보 모 클팀 – 김학수 기자 촬영의 협조 :

[시승기] 벤츠 GLS500 4MATIC..압도적 존재감 지닌 럭셔리 SUV

[시승기] 벤츠 GLS500 4MATIC압도적 존재감 지닌 럭셔리 SUV 수입차 업계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지만, SUV에 대한 뚝심은 집요하다 벤츠는 지난 4월 GLC 쿠페를 출시하며 세단 라인업의 A~S클래스에 이어 SUV에서도 GLA~GLS를 아우르는 SUV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GLS는 그 정점에 서있는 모델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 스스로도 GLS를 ‘SUV의 S클래스’ 라고 표현할 정도로 그 의미는 각별하다 글로벌 마켓에서 국내 시장은 플래그십 판매 비중이 높기 때문인데, 특히 SUV에 대한 인기가 치솟고 있는 만큼 이 차는 S클래스에 이은 벤츠의 또 다른 기대주로 떠오를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GLS는 과연 치열한 국내 럭셔리 SUV 시장에서 어떤 강점을 지니고 있을까, GLS의 국내 최상위 라인업 모델인 GLS500 4MATIC을 시승했다 ■ ‘크다’는 말 먼저 나오는 디자인 GLS는 전장 5130mm, 전폭 1980mm, 전고 1880mm 수준의 차체 사이즈를 지닌다 압도되는 크기다 이런 압도되는 스케일은 대형 SUV가 갖춰야 할 미덕 중 하나이기에 쳐다보고만 있어도 괜히 뿌듯하다

한편으론 이 차를 실제로 갖고 있었다면 어디에 추차를 했을지 한참 고민했을 것 같다 사과 박스같은 G바겐의 디자인과 달리 GLS는 육중하면서도 곡면이 많이 쓰인 차체 디자인을 보여준다 아랫급의 GLE와는 달리 단단하면서도 세련돼 보인다 소위 ‘아재’들의 취향에 걸맞는 인상을 지녔다는 게 기자의 생각이다 외관의 디테일은 전세대 모델인 GL보다 한 층 뛰어나다

당시 GL은 조금 큰 ML 정도의 느낌이 강했다면, GLS는 GLE와 확연히 차이를 보인다 독특한 헤드라이트 형상의 디테일은 물론, 특히 범퍼 하단에 덧댄 크롬라인은 전면부에서 고급감을 한층 강화하는 좋은 포인트로 보인다 GLS는 측 후면에서 바라봤을 때 자신의 매력을 가장 잘 드러낸다 높게 솟은 루프 라인은 물론, 널찍한 창문과 수직에 가까운 형태로 굵직굵직하게 떨어져 내려가는 라인은 다분히 마초적이고 강인해 보인다 거친 숨소리를 뱉어내는 AMG 버전이었다면 정말 황홀했을 것 같다

다만 차체 측면의 벨트라인이 높고, 측면의 곡률이 적어서인지 일견 미니밴 같은 인상도 얼핏 든다 헤드램프는 S-클래스 세단의 것이 연상되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 디지뇨 옵선 적용 고급감 강화 벤츠는 GLS를 홍보하면서 S클래스라는 키워드를 지속적으로 언급한다

실제로 GLS는 그에 상응하는 수준의 고급감을 보여준다 핵심은 실내에서 여실 없이 드러난다 디지뇨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 시트는 착좌감과 터치감 모두 흠잡을 곳 없이 만족스럽다 다이아몬드 형태의 퀼팅 패턴이 더해져 고급스러움도 한층 높아진 느낌이다 다만 타공 가죽 처리된 스티어링 휠 디자인이나 인스트루먼트 패널 디자인은 불만이다

가죽의 질감 자체는 불만이 없지만, 플래그십이라는 이름에 맞게 우드그레인 트림을 추가해 고급감을 더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다 센터페시아는 애플 카플레이가 내장된 돌출형 디스플레이 이외엔 기존의 GL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신선함은 떨어지지만, 처음 접하는 자동차 임에도 원하는 버튼이 어디 있는지 허둥되지 않아도 될 만큼 자연스럽고 편리하다 버튼 하나를 어디에 배치할지 수십명의 연구원이 고민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인체공학적 분야에서 벤츠는 이미 도가 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열에 앉으면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한 모니터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외부 기기 연결이 가능한 2개의 10인치 디스플레이는 DVD 플레이어, 리모컨, AUX 단자와 헤드폰이 함께 제공된다 2열 탑승자들이 개별적으로 원화는 화면 시청과 작동이 가능하며, 앞좌석에서 뒷좌석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는 점은 플래그십 SUV로써의 강점으로 꼽힌다 이 밖에도 버튼을 이용해 전자식으로 2열 및 3열 폴딩이 가능하며 2, 3열을 모두 접었을 시 최대 2300l의 적재 공간이 창출된다 이는 동급의 유럽 브랜드 중에선 가장 높은 수준이다 ■ 모든 범위에서 여유로운 V8엔진

GLS500은 4 6리터 V8 가솔린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455마력, 71 4kg 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여기에 벤츠의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인 4MATIC이 동력을 네 바퀴로 전달하며, 9단 자동변속기를 추가해 효율을 더했다

벤츠의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Driving Assistance Package Plus)를 먼저 시험해보기로 했다 차간거리 조절 및 스티어링 어시스트를 활성화한 뒤 크루즈컨트롤을 70km에서 작동시켰다 차선을 이탈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스티어링 휠이 능동적으로 회전하는 상황은 복잡한 교통 상황에서도 준 자율주행에 가까운 움직임을 구현한다 스티어링에서 손을 떼고 있어도 자유로운 주행을 구현하지만, 일정 시간 이상 스티어링에서 손을 뗄 경우 스티어링에 손을 파지할 것을 지시한다 이에 응하지 않는다면 시스템은 자동적으로 종료된다

25톤이 넘는 거구는 직접 제어하기에도 충분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넘치는 출력을 지녔지만, 다이내믹하기보단 느긋함과 부드러움에 포커싱을 맞췄다 때문에 가속을 하더라도 아주 조용하고 순식간에 속도를 올려나간다 어느 순간 내가 두 번째 벽을 넘었다는걸 망각할 정도로 말이다

가솔린 엔진 특유의 정숙성은 만족스럽고, 에어 서스펜션이 탑재돼 승차감은 구름위를 떠 가는 듯 하다 벤츠 V8 엔진의 매끄러운 엔진 회전 질감도 매력적이다 차고가 높은 S클래스를 타고 있다는 표현이 어쩌면 정확할수도 있겠다 9단 변속기라는 특성 상 몇 번을 아랫 단으로 끌어내려 액셀러레이터를 끝까지 전개해도 강력한 토크감이 느껴지기 보단 ‘천천히 빠르게’ 속도를 높여 간다 다이내믹해야 할 상황에서도 정숙하고 편안하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 GLS의 시장 경쟁력은 벤츠의 SUV 라인업은 작년 총 8919대가 판매되며 전년 대비 1904% 성장한 기록을 보였다 작년 벤츠가 판매한 차량 중 SUV의 비중은 158%로, 이는 전년 6

5%의 비중과 비교해도 2배 이상 확대된 규모다 물론 GLS는 양적 확대보단 질적 확대를 위한 모델로 보여진다 GLS가 자리한 세그먼트의 경쟁자는 손에 꼽을 정도기 때문이다 GLS500 4MATIC의 가격은 1억5100만원으로, 가격적 측면에선 포르쉐 카이엔 정도가 손에 꼽힌다 체급 상으로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레인지로버 정도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풍부한 편의사양과 플래그십이라 할 만한 주행성능, 넉넉한 공간은 이 차의 최대 미덕이지만, 아직 GL의 티를 벗지 못해 아쉬운 부분들은 분명히 존재한다 한 세대 뒤쳐진 느낌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특히나 시급한 개선책으로 꼽힌다 근래의 벤츠 인테리어 디자인과는 다소 동떨어졌기 때문에, S클래스 라는 이름을 붙이기엔 최근에 출시된 신형 S클래스가 다소 민망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양적 확대가 아닌 질적 확대라면 AMG 라인업 투입도 고민해봐야 할 듯 하다 GLS500은 충분히 넉넉한 파워를 제공하지만, 기자처럼 이 덩치에 으르렁거리는 AMG 소리를 만끽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도 있을 것이니까

[시승기] 벤츠 GLS500 4MATIC..압도적 존재감 지닌 럭셔리 SUV

[시승기] 벤츠 GLS500 4MATIC압도적 존재감 지닌 럭셔리 SUV 입차 업계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지만, SUV에 대한 뚝심은 집요하다 벤츠는 지난 4월 GLC 쿠페를 출시하며 세단 라인업의 A~S클래스에 이어 SUV에서도 GLA~GLS를 아우르는 SUV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GLS는 그 정점에 서있는 모델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 스스로도 GLS를 ‘SUV의 S클래스’ 라고 표현할 정도로 그 의미는 각별하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GLS500 4MATIC

글로벌 마켓에서 국내 시장은 플래그십 판매 비중이 높기 때문인데, 특히 SUV에 대한 인기가 치솟고 있는 만큼 이 차는 S클래스에 이은 벤츠의 또 다른 기대주로 떠오를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vhttp://m dailycar kr/data/news_xml_img/Id0000000162/ns80910 jpgLS는 과연 치열한 국내 럭셔리 SUV 시장에서 어떤 강점을 지니고 있을까, GLS의 국내 최상위 라인업 모델인 GLS500 4MATIC을 시승했다

■ ‘크다’는 말 먼저 나오는 디자인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GLS500 4MATIC GLS는 전장 5130mm, 전폭 1980mm, 전고 1880mm 수준의 차체 사이즈를 지닌다 압도되는 크기다 이런 압도되는 스케일은 대형 SUV가 갖춰야 할 미덕 중 하나이기에 쳐다보고만 있어도 괜히 뿌듯하다

한편으론 이 차를 실제로 갖고 있었다면 어디에 추차를 했을지 한참 고민했을 것 같다 사과 박스같은 G바겐의 디자인과 달리 GLS는 육중하면서도 곡면이 많이 쓰인 차체 디자인을 보여준다 아랫급의 GLE와는 달리 단단하면서도 세련돼 보인다 소위 ‘아재’들의 취향에 걸맞는 인상을 지녔다는 게 기자의 생각이다 외관의 디테일은 전세대 모델인 GL보다 한 층 뛰어나다

당시 GL은 조금 큰 ML 정도의 느낌이 강했다면, GLS는 GLE와 확연히 차이를 보인다 독특한 헤드라이트 형상의 디테일은 물론, 특히 범퍼 하단에 덧댄 크롬라인은 전면부에서 고급감을 한층 강화하는 좋은 포인트로 보인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GLS500 4MATIC GLS는 측 후면에서 바라봤을 때 자신의 매력을 가장 잘 드러낸다 높게 솟은 루프 라인은 물론, 널찍한 창문과 수직에 가까운 형태로 굵직굵직하게 떨어져 내려가는 라인은 다분히 마초적이고 강인해 보인다

거친 숨소리를 뱉어내는 AMG 버전이었다면 정말 황홀했을 것 같다 다만 차체 측면의 벨트라인이 높고, 측면의 곡률이 적어서인지 일견 미니밴 같은 인상도 얼핏 든다 헤드램프는 S-클래스 세단의 것이 연상되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 디지뇨 옵선 적용 고급감 강화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GLS500 4MATIC 벤츠는 GLS를 홍보하면서 S클래스라는 키워드를 지속적으로 언급한다 실제로 GLS는 그에 상응하는 수준의 고급감을 보여준다 핵심은 실내에서 여실 없이 드러난다 디지뇨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 시트는 착좌감과 터치감 모두 흠잡을 곳 없이 만족스럽다

다이아몬드 형태의 퀼팅 패턴이 더해져 고급스러움도 한층 높아진 느낌이다 다만 타공 가죽 처리된 스티어링 휠 디자인이나 인스트루먼트 패널 디자인은 불만이다 가죽의 질감 자체는 불만이 없지만, 플래그십이라는 이름에 맞게 우드그레인 트림을 추가해 고급감을 더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GLS500 4MATIC 센터페시아는 애플 카플레이가 내장된 돌출형 디스플레이 이외엔 기존의 GL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신선함은 떨어지지만, 처음 접하는 자동차 임에도 원하는 버튼이 어디 있는지 허둥되지 않아도 될 만큼 자연스럽고 편리하다 버튼 하나를 어디에 배치할지 수십명의 연구원이 고민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인체공학적 분야에서 벤츠는 이미 도가 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열에 앉으면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한 모니터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외부 기기 연결이 가능한 2개의 10인치 디스플레이는 DVD 플레이어, 리모컨, AUX 단자와 헤드폰이 함께 제공된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GLS500 4MATIC

2열 탑승자들이 개별적으로 원화는 화면 시청과 작동이 가능하며, 앞좌석에서 뒷좌석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는 점은 플래그십 SUV로써의 강점으로 꼽힌다 이 밖에도 버튼을 이용해 전자식으로 2열 및 3열 폴딩이 가능하며 2, 3열을 모두 접었을 시 최대 2300l의 적재 공간이 창출된다 이는 동급의 유럽 브랜드 중에선 가장 높은 수준이다 ■ 모든 범위에서 여유로운 V8엔진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GLS500 4MATIC

GLS500은 4 6리터 V8 가솔린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455마력, 71 4kg 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여기에 벤츠의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인 4MATIC이 동력을 네 바퀴로 전달하며, 9단 자동변속기를 추가해 효율을 더했다

벤츠의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Driving Assistance Package Plus)를 먼저 시험해보기로 했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GLS500 4MATIC 차간거리 조절 및 스티어링 어시스트를 활성화한 뒤 크루즈컨트롤을 70km에서 작동시켰다 차선을 이탈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스티어링 휠이 능동적으로 회전하는 상황은 복잡한 교통 상황에서도 준 자율주행에 가까운 움직임을 구현한다 스티어링에서 손을 떼고 있어도 자유로운 주행을 구현하지만, 일정 시간 이상 스티어링에서 손을 뗄 경우 스티어링에 손을 파지할 것을 지시한다

이에 응하지 않는다면 시스템은 자동적으로 종료된다 25톤이 넘는 거구는 직접 제어하기에도 충분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넘치는 출력을 지녔지만, 다이내믹하기보단 느긋함과 부드러움에 포커싱을 맞췄다 때문에 가속을 하더라도 아주 조용하고 순식간에 속도를 올려나간다

어느 순간 내가 두 번째 벽을 넘었다는걸 망각할 정도로 말이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GLS500 4MATIC 가솔린 엔진 특유의 정숙성은 만족스럽고, 에어 서스펜션이 탑재돼 승차감은 구름위를 떠 가는 듯 하다 벤츠 V8 엔진의 매끄러운 엔진 회전 질감도 매력적이다 차고가 높은 S클래스를 타고 있다는 표현이 어쩌면 정확할수도 있겠다

9단 변속기라는 특성 상 몇 번을 아랫 단으로 끌어내려 액셀러레이터를 끝까지 전개해도 강력한 토크감이 느껴지기 보단 ‘천천히 빠르게’ 속도를 높여 간다 다이내믹해야 할 상황에서도 정숙하고 편안하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 GLS의 시장 경쟁력은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GLS500 4MATIC 벤츠의 SUV 라인업은 작년 총 8919대가 판매되며 전년 대비 190

4% 성장한 기록을 보였다 작년 벤츠가 판매한 차량 중 SUV의 비중은 158%로, 이는 전년 65%의 비중과 비교해도 2배 이상 확대된 규모다 물론 GLS는 양적 확대보단 질적 확대를 위한 모델로 보여진다

GLS가 자리한 세그먼트의 경쟁자는 손에 꼽을 정도기 때문이다 GLS500 4MATIC의 가격은 1억5100만원으로, 가격적 측면에선 포르쉐 카이엔 정도가 손에 꼽힌다 체급 상으로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레인지로버 정도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풍부한 편의사양과 플래그십이라 할 만한 주행성능, 넉넉한 공간은 이 차의 최대 미덕이지만, 아직 GL의 티를 벗지 못해 아쉬운 부분들은 분명히 존재한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GLS500 4MATIC

한 세대 뒤쳐진 느낌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특히나 시급한 개선책으로 꼽힌다 근래의 벤츠 인테리어 디자인과는 다소 동떨어졌기 때문에, S클래스 라는 이름을 붙이기엔 최근에 출시된 신형 S클래스가 다소 민망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양적 확대가 아닌 질적 확대라면 AMG 라인업 투입도 고민해봐야 할 듯 하다 GLS500은 충분히 넉넉한 파워를 제공하지만, 기자처럼 이 덩치에 으르렁거리는 AMG 소리를 만끽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도 있을 것이니까

[시승기] 벤츠 GLS500 4MATIC..압도적 존재감 지닌 럭셔리 SUV

[시승기] 벤츠 GLS500 4MATIC압도적 존재감 지닌 럭셔리 SUV 수입차 업계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지만, SUV에 대한 뚝심은 집요하다 벤츠는 지난 4월 GLC 쿠페를 출시하며 세단 라인업의 A~S클래스에 이어 SUV에서도 GLA~GLS를 아우르는 SUV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GLS는 그 정점에 서있는 모델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 스스로도 GLS를 ‘SUV의 S클래스’ 라고 표현할 정도로 그 의미는 각별하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GLS500 4MATIC

글로벌 마켓에서 국내 시장은 플래그십 판매 비중이 높기 때문인데, 특히 SUV에 대한 인기가 치솟고 있는 만큼 이 차는 S클래스에 이은 벤츠의 또 다른 기대주로 떠오를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GLS는 과연 치열한 국내 럭셔리 SUV 시장에서 어떤 강점을 지니고 있을까, GLS의 국내 최상위 라인업 모델인 GLS500 4MATIC을 시승했다 ■ ‘크다’는 말 먼저 나오는 디자인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GLS500 4MATIC GLS는 전장 5130mm, 전폭 1980mm, 전고 1880mm 수준의 차체 사이즈를 지닌다

압도되는 크기다 이런 압도되는 스케일은 대형 SUV가 갖춰야 할 미덕 중 하나이기에 쳐다보고만 있어도 괜히 뿌듯하다 한편으론 이 차를 실제로 갖고 있었다면 어디에 추차를 했을지 한참 고민했을 것 같다 사과 박스같은 G바겐의 디자인과 달리 GLS는 육중하면서도 곡면이 많이 쓰인 차체 디자인을 보여준다 아랫급의 GLE와는 달리 단단하면서도 세련돼 보인다

소위 ‘아재’들의 취향에 걸맞는 인상을 지녔다는 게 기자의 생각이다 외관의 디테일은 전세대 모델인 GL보다 한 층 뛰어나다 당시 GL은 조금 큰 ML 정도의 느낌이 강했다면, GLS는 GLE와 확연히 차이를 보인다 독특한 헤드라이트 형상의 디테일은 물론, 특히 범퍼 하단에 덧댄 크롬라인은 전면부에서 고급감을 한층 강화하는 좋은 포인트로 보인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GLS500 4MATIC

GLS는 측 후면에서 바라봤을 때 자신의 매력을 가장 잘 드러낸다 높게 솟은 루프 라인은 물론, 널찍한 창문과 수직에 가까운 형태로 굵직굵직하게 떨어져 내려가는 라인은 다분히 마초적이고 강인해 보인다 거친 숨소리를 뱉어내는 AMG 버전이었다면 정말 황홀했을 것 같다 다만 차체 측면의 벨트라인이 높고, 측면의 곡률이 적어서인지 일견 미니밴 같은 인상도 얼핏 든다 헤드램프는 S-클래스 세단의 것이 연상되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 디지뇨 옵선 적용 고급감 강화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GLS500 4MATIC 벤츠는 GLS를 홍보하면서 S클래스라는 키워드를 지속적으로 언급한다 실제로 GLS는 그에 상응하는 수준의 고급감을 보여준다

핵심은 실내에서 여실 없이 드러난다 디지뇨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 시트는 착좌감과 터치감 모두 흠잡을 곳 없이 만족스럽다 다이아몬드 형태의 퀼팅 패턴이 더해져 고급스러움도 한층 높아진 느낌이다 다만 타공 가죽 처리된 스티어링 휠 디자인이나 인스트루먼트 패널 디자인은 불만이다 가죽의 질감 자체는 불만이 없지만, 플래그십이라는 이름에 맞게 우드그레인 트림을 추가해 고급감을 더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GLS500 4MATIC 센터페시아는 애플 카플레이가 내장된 돌출형 디스플레이 이외엔 기존의 GL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신선함은 떨어지지만, 처음 접하는 자동차 임에도 원하는 버튼이 어디 있는지 허둥되지 않아도 될 만큼 자연스럽고 편리하다 버튼 하나를 어디에 배치할지 수십명의 연구원이 고민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인체공학적 분야에서 벤츠는 이미 도가 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열에 앉으면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한 모니터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외부 기기 연결이 가능한 2개의 10인치 디스플레이는 DVD 플레이어, 리모컨, AUX 단자와 헤드폰이 함께 제공된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GLS500 4MATIC 2열 탑승자들이 개별적으로 원화는 화면 시청과 작동이 가능하며, 앞좌석에서 뒷좌석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는 점은 플래그십 SUV로써의 강점으로 꼽힌다 이 밖에도 버튼을 이용해 전자식으로 2열 및 3열 폴딩이 가능하며 2, 3열을 모두 접었을 시 최대 2300l의 적재 공간이 창출된다 이는 동급의 유럽 브랜드 중에선 가장 높은 수준이다

■ 모든 범위에서 여유로운 V8엔진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GLS500 4MATIC GLS500은 4 6리터 V8 가솔린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455마력, 71 4kg

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여기에 벤츠의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인 4MATIC이 동력을 네 바퀴로 전달하며, 9단 자동변속기를 추가해 효율을 더했다 벤츠의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Driving Assistance Package Plus)를 먼저 시험해보기로 했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GLS500 4MATIC 차간거리 조절 및 스티어링 어시스트를 활성화한 뒤 크루즈컨트롤을 70km에서 작동시켰다

차선을 이탈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스티어링 휠이 능동적으로 회전하는 상황은 복잡한 교통 상황에서도 준 자율주행에 가까운 움직임을 구현한다 스티어링에서 손을 떼고 있어도 자유로운 주행을 구현하지만, 일정 시간 이상 스티어링에서 손을 뗄 경우 스티어링에 손을 파지할 것을 지시한다 이에 응하지 않는다면 시스템은 자동적으로 종료된다 25톤이 넘는 거구는 직접 제어하기에도 충분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넘치는 출력을 지녔지만, 다이내믹하기보단 느긋함과 부드러움에 포커싱을 맞췄다 때문에 가속을 하더라도 아주 조용하고 순식간에 속도를 올려나간다 어느 순간 내가 두 번째 벽을 넘었다는걸 망각할 정도로 말이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GLS500 4MATIC 가솔린 엔진 특유의 정숙성은 만족스럽고, 에어 서스펜션이 탑재돼 승차감은 구름위를 떠 가는 듯 하다

벤츠 V8 엔진의 매끄러운 엔진 회전 질감도 매력적이다 차고가 높은 S클래스를 타고 있다는 표현이 어쩌면 정확할수도 있겠다 9단 변속기라는 특성 상 몇 번을 아랫 단으로 끌어내려 액셀러레이터를 끝까지 전개해도 강력한 토크감이 느껴지기 보단 ‘천천히 빠르게’ 속도를 높여 간다 다이내믹해야 할 상황에서도 정숙하고 편안하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 GLS의 시장 경쟁력은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GLS500 4MATIC 벤츠의 SUV 라인업은 작년 총 8919대가 판매되며 전년 대비 1904% 성장한 기록을 보였다 작년 벤츠가 판매한 차량 중 SUV의 비중은 158%로, 이는 전년 6

5%의 비중과 비교해도 2배 이상 확대된 규모다 물론 GLS는 양적 확대보단 질적 확대를 위한 모델로 보여진다 GLS가 자리한 세그먼트의 경쟁자는 손에 꼽을 정도기 때문이다 GLS500 4MATIC의 가격은 1억5100만원으로, 가격적 측면에선 포르쉐 카이엔 정도가 손에 꼽힌다 체급 상으로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레인지로버 정도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풍부한 편의사양과 플래그십이라 할 만한 주행성능, 넉넉한 공간은 이 차의 최대 미덕이지만, 아직 GL의 티를 벗지 못해 아쉬운 부분들은 분명히 존재한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GLS500 4MATIC 한 세대 뒤쳐진 느낌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특히나 시급한 개선책으로 꼽힌다 근래의 벤츠 인테리어 디자인과는 다소 동떨어졌기 때문에, S클래스 라는 이름을 붙이기엔 최근에 출시된 신형 S클래스가 다소 민망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양적 확대가 아닌 질적 확대라면 AMG 라인업 투입도 고민해봐야 할 듯 하다

GLS500은 충분히 넉넉한 파워를 제공하지만, 기자처럼 이 덩치에 으르렁거리는 AMG 소리를 만끽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도 있을 것이니까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시승기] 벤츠 GLS500 4MATIC..압도적 존재감 지닌 럭셔리 SUV

[시승기] 벤츠 GLS500 4MATIC압도적 존재감 지닌 럭셔리 SUV 수입차 업계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지만, SUV에 대한 뚝심은 집요하다 벤츠는 지난 4월 GLC 쿠페를 출시하며 세단 라인업의 A~S클래스에 이어 SUV에서도 GLA~GLS를 아우르는 SUV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GLS는 그 정점에 서있는 모델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 스스로도 GLS를 ‘SUV의 S클래스’ 라고 표현할 정도로 그 의미는 각별하다 글로벌 마켓에서 국내 시장은 플래그십 판매 비중이 높기 때문인데, 특히 SUV에 대한 인기가 치솟고 있는 만큼 이 차는 S클래스에 이은 벤츠의 또 다른 기대주로 떠오를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GLS는 과연 치열한 국내 럭셔리 SUV 시장에서 어떤 강점을 지니고 있을까, GLS의 국내 최상위 라인업 모델인 GLS500 4MATIC을 시승했다 ■ ‘크다’는 말 먼저 나오는 디자인 GLS는 전장 5130mm, 전폭 1980mm, 전고 1880mm 수준의 차체 사이즈를 지닌다 압도되는 크기다 이런 압도되는 스케일은 대형 SUV가 갖춰야 할 미덕 중 하나이기에 쳐다보고만 있어도 괜히 뿌듯하다

한편으론 이 차를 실제로 갖고 있었다면 어디에 추차를 했을지 한참 고민했을 것 같다 사과 박스같은 G바겐의 디자인과 달리 GLS는 육중하면서도 곡면이 많이 쓰인 차체 디자인을 보여준다 아랫급의 GLE와는 달리 단단하면서도 세련돼 보인다 소위 ‘아재’들의 취향에 걸맞는 인상을 지녔다는 게 기자의 생각이다 외관의 디테일은 전세대 모델인 GL보다 한 층 뛰어나다

당시 GL은 조금 큰 ML 정도의 느낌이 강했다면, GLS는 GLE와 확연히 차이를 보인다 독특한 헤드라이트 형상의 디테일은 물론, 특히 범퍼 하단에 덧댄 크롬라인은 전면부에서 고급감을 한층 강화하는 좋은 포인트로 보인다 GLS는 측 후면에서 바라봤을 때 자신의 매력을 가장 잘 드러낸다 높게 솟은 루프 라인은 물론, 널찍한 창문과 수직에 가까운 형태로 굵직굵직하게 떨어져 내려가는 라인은 다분히 마초적이고 강인해 보인다 거친 숨소리를 뱉어내는 AMG 버전이었다면 정말 황홀했을 것 같다

다만 차체 측면의 벨트라인이 높고, 측면의 곡률이 적어서인지 일견 미니밴 같은 인상도 얼핏 든다 헤드램프는 S-클래스 세단의 것이 연상되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 디지뇨 옵선 적용 고급감 강화 벤츠는 GLS를 홍보하면서 S클래스라는 키워드를 지속적으로 언급한다

실제로 GLS는 그에 상응하는 수준의 고급감을 보여준다 핵심은 실내에서 여실 없이 드러난다 디지뇨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 시트는 착좌감과 터치감 모두 흠잡을 곳 없이 만족스럽다 다이아몬드 형태의 퀼팅 패턴이 더해져 고급스러움도 한층 높아진 느낌이다 다만 타공 가죽 처리된 스티어링 휠 디자인이나 인스트루먼트 패널 디자인은 불만이다

가죽의 질감 자체는 불만이 없지만, 플래그십이라는 이름에 맞게 우드그레인 트림을 추가해 고급감을 더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다 센터페시아는 애플 카플레이가 내장된 돌출형 디스플레이 이외엔 기존의 GL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신선함은 떨어지지만, 처음 접하는 자동차 임에도 원하는 버튼이 어디 있는지 허둥되지 않아도 될 만큼 자연스럽고 편리하다 버튼 하나를 어디에 배치할지 수십명의 연구원이 고민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인체공학적 분야에서 벤츠는 이미 도가 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열에 앉으면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한 모니터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외부 기기 연결이 가능한 2개의 10인치 디스플레이는 DVD 플레이어, 리모컨, AUX 단자와 헤드폰이 함께 제공된다 2열 탑승자들이 개별적으로 원화는 화면 시청과 작동이 가능하며, 앞좌석에서 뒷좌석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는 점은 플래그십 SUV로써의 강점으로 꼽힌다 이 밖에도 버튼을 이용해 전자식으로 2열 및 3열 폴딩이 가능하며 2, 3열을 모두 접었을 시 최대 2300l의 적재 공간이 창출된다 이는 동급의 유럽 브랜드 중에선 가장 높은 수준이다 ■ 모든 범위에서 여유로운 V8엔진

GLS500은 4 6리터 V8 가솔린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455마력, 71 4kg 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여기에 벤츠의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인 4MATIC이 동력을 네 바퀴로 전달하며, 9단 자동변속기를 추가해 효율을 더했다

벤츠의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Driving Assistance Package Plus)를 먼저 시험해보기로 했다 차간거리 조절 및 스티어링 어시스트를 활성화한 뒤 크루즈컨트롤을 70km에서 작동시켰다 차선을 이탈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스티어링 휠이 능동적으로 회전하는 상황은 복잡한 교통 상황에서도 준 자율주행에 가까운 움직임을 구현한다 스티어링에서 손을 떼고 있어도 자유로운 주행을 구현하지만, 일정 시간 이상 스티어링에서 손을 뗄 경우 스티어링에 손을 파지할 것을 지시한다 이에 응하지 않는다면 시스템은 자동적으로 종료된다

25톤이 넘는 거구는 직접 제어하기에도 충분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넘치는 출력을 지녔지만, 다이내믹하기보단 느긋함과 부드러움에 포커싱을 맞췄다 때문에 가속을 하더라도 아주 조용하고 순식간에 속도를 올려나간다 어느 순간 내가 두 번째 벽을 넘었다는걸 망각할 정도로 말이다

가솔린 엔진 특유의 정숙성은 만족스럽고, 에어 서스펜션이 탑재돼 승차감은 구름위를 떠 가는 듯 하다 벤츠 V8 엔진의 매끄러운 엔진 회전 질감도 매력적이다 차고가 높은 S클래스를 타고 있다는 표현이 어쩌면 정확할수도 있겠다 9단 변속기라는 특성 상 몇 번을 아랫 단으로 끌어내려 액셀러레이터를 끝까지 전개해도 강력한 토크감이 느껴지기 보단 ‘천천히 빠르게’ 속도를 높여 간다 다이내믹해야 할 상황에서도 정숙하고 편안하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 GLS의 시장 경쟁력은 벤츠의 SUV 라인업은 작년 총 8919대가 판매되며 전년 대비 1904% 성장한 기록을 보였다 작년 벤츠가 판매한 차량 중 SUV의 비중은 158%로, 이는 전년 6

5%의 비중과 비교해도 2배 이상 확대된 규모다 물론 GLS는 양적 확대보단 질적 확대를 위한 모델로 보여진다 GLS가 자리한 세그먼트의 경쟁자는 손에 꼽을 정도기 때문이다 GLS500 4MATIC의 가격은 1억5100만원으로, 가격적 측면에선 포르쉐 카이엔 정도가 손에 꼽힌다 체급 상으로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레인지로버 정도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풍부한 편의사양과 플래그십이라 할 만한 주행성능, 넉넉한 공간은 이 차의 최대 미덕이지만, 아직 GL의 티를 벗지 못해 아쉬운 부분들은 분명히 존재한다 한 세대 뒤쳐진 느낌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특히나 시급한 개선책으로 꼽힌다 근래의 벤츠 인테리어 디자인과는 다소 동떨어졌기 때문에, S클래스 라는 이름을 붙이기엔 최근에 출시된 신형 S클래스가 다소 민망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양적 확대가 아닌 질적 확대라면 AMG 라인업 투입도 고민해봐야 할 듯 하다 GLS500은 충분히 넉넉한 파워를 제공하지만, 기자처럼 이 덩치에 으르렁거리는 AMG 소리를 만끽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도 있을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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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가족을 위한 차, 볼보 크로스컨트리(V60) 시승기

볼보는 세단과 SUV뿐만 아니라 왜건에도 특출난 브랜드로 유명하다 스웨덴 브랜드인 볼보가 왜건을 잘 만들게 된 것은 그들의 긴 휴가 기간과 관련이 깊다 긴 휴가 기간 동안 다양한 짐을 실어야 하며 이동거리가 긴 만큼 편안한 승차감은 필수다 거기에 도시를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험로를 탈출할 수 있도록 사륜구동 시스템도 기본적으로 요구된다 그렇게 1990년대 볼보는 자국민들의 필요에 의해 크로스컨트리를 탄생시켰다 전면은 볼보의 완성도 높은 패밀리룩을 착실히 따르고 있어 깔끔하게 멋을 부렸다 거기엔 토르의 망치로 불리는 ‘T’자 형태의 주간주행등이 큰 몫을 한다 크로스컨트리는 커다란 수직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사용해 깔끔함을 자랑하는데, 탑승자뿐만 아니라 보행자까지 생각해 충돌 시 보행자의 상해를 저감 시키기 위한 볼보의 안전철학과 관계가 깊다 이는 크로스컨트리를 포함한 모든 현재 생산되는 볼보 차량들의 특징이다 측면은 왜건인 V60과 완전히 동일하다

실내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차량 전체의 필러를 곧게 세웠고, 벨트라인과 캐릭터 라인 역시 모두 직선을 사용해 곧게 뻗어 있다 그 결과 차량을 한층 길어 보이게 만들 수 있었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면 세단인 S60, 왜건인 V60보다 높은 전고가 확실히 느껴져 SUV처럼 보인다 실제로 국내에 판매 중인 S60보다 68mm 더 높은 전고를 자랑한다 또한 하부 전체엔 검은색 플라스틱 몰딩을 덧대 스크래치에 대한 대비도 잊지 않고 챙겼다 후면은 고급스러움이 상당히 많이 묻어난다 ‘L’ 자로 길게 뻗은 테일램프와 안에 위치한 동일한 그래픽은 밝게 빛나고 뛰어난 시인성을 자랑하는데, 눈이 많이 오는 스웨덴의 환경을 잘 반영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직선을 많이 사용한 차체 디자인과 어우러져 범퍼 좌우 하단에 위치한 두 개의 머플러 역시 사각형으로 디자인해 조화를 이뤘다 실내는 안전에 크게 신경 쓴 볼보의 철학과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이 결합돼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럽게 만들었다 센터패시아는 운전석을 살짝 기울어졌고, 센터 콘솔의 높이는 마치 후륜구동 차량처럼 높게 위치해 모든 부분이 운전자 중심으로 느껴지게 꾸며졌다 센터패시아에 위치한 세로형 9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는 차량의 모든 설정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그러면서도 하단에 간단한 물리버튼을 부착해 주행 중 조작 편의성 역시 놓치지 않았다 전 좌석에 걸쳐 위치한 바워스앤 윌킨스 오디오 시스템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음악과 가수의 목소리를 또렷하게 전달해 듣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계기반 역시 디스플레이 방식이며, 센터패시아 모니터보다 큰 12 3인치의 크기를 자랑한다

전반적인 그래픽은 부드럽게 움직이며, 다양한 정보를 보여준다 도로에 위치한 제한 속도를 모두 읽어 계기반에 별도로 표시하는데, 속도계에도 빨간색으로 표시해 운전자가 정규 속도를 최대한 지키도록 유도한다 센터패시아와 동일한 내비게이션 화면을 띄워 주행 편의성 또한 높였다 시트는 전 좌석 편안함을 추구해 안락하다 모든 볼보차들이 그렇듯 1열의 헤드레스트는 높이 조절이 불가능해 불편할 것 같지만 상당히 편안하게 탑승자를 지지한다 전동식 시트는 부드럽게 움직이며, 마사지 역시 부드럽게 작동한다 2열의 시트는 리클라이닝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는 시트에 등받이를 젖혔을 시 상해 위험도가 클 수 있는데, 이를 줄이기 위한 볼보의 안전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또한 시트 폴딩 버튼의 마감 역시 뛰어나고, 잠금장치까지 별도로 마련해 시트에 상당히 공을 들였다 크로스컨트리에 사용된 우드 트림은 실제 나무이며, 적재적소에 사용돼 차량의 고급스러움을 더욱 잘 나타내준다 또한 기어봉 뒤에 위치한 로터리 타입의 시동 버튼은 누르는 대신 돌려서 시동을 걸 수 있어 독특하다 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되는 크로스컨트리는 254마력의 최고출력과 35 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엔진의 질감은 가솔린 엔진의 특성을 살려 정숙하고 부드럽지만, 출력은 디젤엔진처럼 저속 구간에서 큰 토크를 발휘한다 하지만 고회전 영역에선 이따금씩 출력이 줄어드는 듯한데 이러한 세팅은 안전철학이 어느 회사보다 확고한 볼보에겐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강원도와 충청도를 오가는 140km에 달하는 긴 시승 코스엔 국도와 고속도로는 물론 와인딩 코스까지 포함됐다 날씨 역시 눈과 비를 오가 다양한 환경에서 크로스컨트리를 경험할 수 있게 만들었다 다양한 코스를 주행하는 동안 크로스컨트리는 세단과 SUV의 경계를 넘나들며 운전자에게 안락한 승차감을 선사했다 코스 초반부에 시작된 국도에서는 국도에 특성에 맞춰 여유롭게 정속 주행을 이어갔다 정속 주행 시 크로스컨트리는 시종일관 안락한 승차감을 선보여 세단을 타는 듯한 느낌을 탑승자 전원에게 전달했다 또한 요철구간에서는 세단보다 높은 전고와 서스펜션이 장점으로 작용해 노면 충격을 잘 걸러냈다 그러나 안락한 승차감이 오히려 와인딩 코스에선 약점으로 작용됐다 높은 출력과 사륜구동 시스템을 믿고 차량을 코너에서 강하게 밀어 부치면 곧장 한계를 드러내는데, 세단인 S60보다 68mm 높아진 전고가 만들어낸 차이점이다 재미 보단 불안함이 앞서는 게 SUV를 타고 코너를 빠르게 돌아나갈 때의 느낌과 유사하다 고속도로에선 의외로 안정적인 움직임을 선보였다 SUV처럼 높아진 전고로 인해 고속주행이 불리할 줄 알았다 그러나 사륜구동이 장착된 크로스컨트리는 안정적인 움직임을 선보여 사륜구동 세단을 타는 듯한 느낌을 전달했는데, 가족을 태우고 여유로운 주행이 필수 덕목인 패밀리카로써 크로스컨트리의 가치를 확인했다 또한 시승 내내 눈과 비를 오갔던 날씨는 굳이 험로가 아니더라도 크로스컨트리의 사륜구동을 시험하기 충분했다 비가 오는 날씨의 코너 길이나 도로에 눈이 쌓일 정도로 위험한 날씨 속에서도 크로스컨트리는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움직이기 위해 예민하고 빠르게 구동력을 제어했고, 시종일관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여줬다 눈이 많이 내리는 스웨덴 브랜드 답게 사륜구동은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다양한 첨단 안전사양들 역시 운전의 재미보단 안전한 운전을 추구한다 특히 정차와 출발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움직임이 상당히 자연스럽다 전방에 갑자기 차량이 나타나도 속도를 급격하게 줄이지 않고, 일정한 답력으로 안정감 있게 줄였다 마치 앞에 차량이 나타날 것을 예상이라도 한 듯했다 또한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은 차선을 확실하게 인식해 차선 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인텔리세이프 서라운드 시스템도 훌륭하다 사각지대 정보, 측후방 경보, 후방 추돌 경고 시스템이 한대 묶인 이 첨단사양은 차량의 양쪽 측 후방에 차량이 나타나면 사이드미러에 아이콘 대신 테두리를 감싸고 있는 선에서 불이 들어와 아이콘보다 확실하게 차량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시승을 통해 경험해본 크로스컨트리는 나를 위한 차보단 가족의 안전을 우선시 여기는 패밀리카 찾는 소비자 혹은 SUV의 투박한 디자인에는 지쳤지만, SUV의 편안한 승차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대안으로 자리 잡기에 부족함이 없다

신형 쏘나타 실내외 공개!…가격,혁신,장점,단점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네 안녕하세요 김한용입니다 저는 지금 스위스 제네바에 나와있습니다 제네바 모터쇼를 취재하기 위해서 인데요 그러다 보니까 갑자기 한국에서는 또 쏘나타에 대한 새로운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독자 분들 많은 자료를 보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보내온 자료에 따르면 쏘나타가 여러가지 기능들을 많이 갖고 있는데요 어떤 기능들인지 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도 말씀드리고 단점은 없는지도 알아보죠 화질 떨어지는 스파이샷으로 보셨던 분, 안본눈 삽니다 하셨던 분들 이제는 제대로 된 사진을 보실수 있게 됐네요 지난 영상에서 "스파이샷으로 평가하지 말고 조금 기다려 주세요" 말씀드렸는데 이번 사진을 보니까 기다렸던 보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 사진을 보시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셨을 겁니다 여기에 끊어진 선이 있는가 이유가 있습니다 이부분이 히든 라이팅 램프 그러니까 평소에는 크롬 재질로 보이다가 점등이 되면 램프가 되는 부분입니다 예전에 쉐보레가 실내 스위치에 여러번 활용한 적이 있었는데요 차체 외관에 까지 이런게 나오는건 상상하지 못했던 부분 입니다 실제로 보면 굉장한 느낌이 되겠는데요 크롬과 램프 부분이 얼마나 이어진 느낌일지가 관건 일 것 같습니다 실내를 보면 전자식 변속 버튼이 눈에 띕니다 그런데 핸들의 가니쉬는 약간 아우디를 닮았는데요 신형 쏘나타는 기존 모델 뉴라이즈 보다 전고가 30mm 낮아졌고 요 휠베이스는 35mm 늘었습니다 전장도 45mm 늘어나서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췄다고 합니다 제가 주목하는 점은 특히 프론트 오버행이 줄어들어서 이전 쏘나타 보다 훨씬 당당한 느낌을 자아낼 거라는 점입니다 전장이 늘어난 건 주로 리어 오버행에 그러니까 트렁크 공간에 할애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쿠페 나 패스트백 스타일의 리어 디자인을 갖고 있는데도 트렁크 공간을 희생 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얘기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스포티한 디자인을 얻은 대신에 실내 공간은 조금 씩 줄어든 겁니다 1열과 2열 헤드룸이 전부 이전에 비해 1cm 이상 줄어 들었구요 뒷좌석 레그룸도 적지 않게 줄어든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헤드룸의 경우 이전에 비해 앞좌석이 1센티미터 줄었구요 뒷좌석은 15cm 가 줄었습니다 레그룸의 경우는 앞좌석은 1

5cm 늘었지만 뒷좌석은 2cm 나 줄었습니다 스포티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트렁크는 기존과 같이 510리터를 구현해 냈는데요 이 트렁크 공간은 경쟁모델 어코드에 비해 20리터 이상 적은 수치입니다 택시로 팔지 않는다고 앞서 얘기한 바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안 파는게 아니라 못 하는 거 아닌가 그러면 이 뒷좌석이 성인 남성이 앉을 만한 공간 인가 수치상으로 보면 맞습니다 한국 평균 175cm 성인남성 앉은 키가 930mm 입니다 천장 높이가 930mm면 닿는다는 얘기구요 그 이상이어야 한다는 건데요 이 차는 960mm니까 머리위로 3cm 정도가 남는다 는 겁니다 아 헤어 스타일에 따라서 닿을 수 있겠는데요? 굉장히 타이트한데 의외로 어코드 보다 훨씬 크고 캠리와는 동등한 것으로 수치가 나와 있습니다 대체 어떻게 잰거야? 외장 컬러 가 무려 8개 실내 컬러도 무려 4가지로 운영이 됩니다 의장은 화이트 크림 쉬머링 실버 캠톤 그래이 녹턴 그레이 블로잉 옐로, 플레임 레드, 옥스포드 글로, 미드 날 블랙 8개 구요 실내는 블랙, 네이비 투톤, 브레이지 투톤, 카멜 투톤 이렇게 4가지 컬러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색상은 정말 다양한데요 잘 나왔는지 어부는 실차를 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색상을 과감하게 뽑았다는 점에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 노란색은 아마도 결정 단계에서 많은 윗분들이 걱정을 했을 겁니다 이거 택시로 보이는 거 아니냐 이 차에는 그 밖에도 윗선의 결제를 받기 어려운 요소들이 수없이 많았습니다 그런 어려움을 커서 양산까지 이어지게 만든 디자이너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쏘나타의 첨단 기능도 훨씬 놀랍게 변화되었습니다 123 인치 계기판이 고급 버전에 제공되구요 중형차 최초로 앞유리 반사식 HUD가 장착된 점도 놀라웠지만요 하지만 더 놀라운 점은 따로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온갖 것들을 다 할 수 있습니다 키 없이 스마트폰으로 문을 열고 시동까지 거는거 이건 어느정도 상상이 가능하죠 그런데 내 스마트폰을 지니고 있으면 이걸 키 처럼 사용할 뿐 아니라 시트 포지션 헤드업 디스플레이 사이드미러 각도 내비게이션 목적지 원도 조절 등을 다 운전자 마다 다르게 세팅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남편이 탔을 때 목적지 그리고 아내가 갔을 때 목적지 달라야 되잖아요 그리고 온도도 달라야 되고요 헤드업 디스플레이 높이, 이런것도 다 다르니까요 심지어는 스마트폰으로 내차를 공유해 줄 수도 있습니다 내가 스마트폰으로 차키를 전달해 줄 테니까 차 좀 세차해 와 이렇게 회사에서도 보낼 수가 있다는 건데요 와 이런 혁신이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에서 나올 수 있는건가요 혁신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지난번 말씀드린 것처럼 블랙박스가 내장 됐는데 센터 디스플레이 화면에 나오고 스마트폰에도 연동이 됩니다 타이어는 옵션으로 여름용 고성능 타이어 피렐리 p zero 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쏘나타 봤으니까 정말 놀라운 것은 이것입니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를 제공합니다 와 이거 뭔가요 차에서 내려서 키를 누르면 차가 스스로 주차를 하고 출차를 한다고 합니다 쏘나타가 여기까지 왔어! 네, 이렇게만 보면 엄청나게 좋은데요 여기에 괄호속 '보급형' 이걸 자세히 봐야 합니다 넥쏘에 달려 있는 것처럼 차를 자동으로 넣고 빼기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가 오로지 전진 후진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라는거죠 안전 사양에서도 철학이 발전했습니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를 전 트림에 기본으로 장착합니다 어댑티브 크루즈 그러니까 스마트 센스는 옵션입니다 소비자 여러분들은 어지간하면 이 옵션 두고 넣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엔진도 바뀌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신형 소라카의 모든 엔진을 스마트 스트림으로 변경해서 연비를 높였구요 가솔린 20l lpi 20 리터 가솔린 16 리터 터보 하이브리드 총 4개 모델을 운영합니다 300마력 가까이 나온다는 2

5 리터 터보 는 이번에 나오지 않았고요 연말이나 내년 초에 쏘나타 n 스포츠를 통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가솔린 20 모델은 여기에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습니다 8단이 장착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쉽네요 연비는 133 km/l로 기존보다 10% 나 향상된 수치구요 가솔린 20 치고는 굉장히 우수한 연비를 보여줍니다 가격은 2346 만원부터 입니다 최고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은 3289만원부터 라고 하는데요 물론 이건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 이구요 6월이 지나면 35% 정도 가격이 인상됩니다 또 물론 이건 옵션을 뺀 가격입니다 풀옵션을 계산해보면 인스퍼레이션이 3339만원 블랙박스 옵션이 34만원이구요 무슨 블랙박스가 이렇게 비싸 썬루프가 1,180,000원 플래티넘 옵션이 1,230,000 원 입니다 총 3614 만원이 되는거죠 혁신적인 상품성을 지닌 쏘나타! 이제는 그랜저 보다 저렴한 차라고 할 수 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랜져가 좀 연령대 가 높은 분들을 위한 차로 느껴진다면 젊은 층들이 살 수 있는 스포티한 차로 설정된게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지금까지 쏘나타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봤는데요 실제로 이 쏘나타가 어떻게 나올지 정말 궁금해지는 대목이구요

저 또한 이 차를 빨리 볼 수 있게 되기를 대단히 기대 해보게 됩니다 지금까지 김한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