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수퍼세단 ‘GS F’ 공개..BMW M5에 도전【24/7 카】

렉서스, 수퍼세단 ‘GS F’ 공개BMW M5에 도전 렉서스가 중형 슈퍼세단 경쟁에 참여했다 렉서스는 최근 중형세단 GS를 기반으로 한 슈퍼세단 GS F를 공개했다 렉서스 GS F는 BMW M5, 메르세데스-AMG E63, 재규어 XFR-S, 그리고 캐딜락 CTS-V와 경쟁한다 렉서스는 GS F에 V8 자연흡기 엔진을 적용했다 RC F에 먼저 적용된 5리터 V8 엔진은 7100rpm에서 최고출력 473마력, 4800-5600rpm에서 최대토크 53

7kgm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8단 SPDS를 적용했으며, M포지션 선택 시 최단 01초의 변속이 가능해 뛰어난 응답성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시간은 46초, 최고속도는 270km/h에서 제한된다

경쟁모델인 BMW M5는 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560마력, 메르세데스-AMG E63은 55리터 트윈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557마력을 발휘한다 또한 재규어 XFR-S는 5리터 V8 수퍼차저 엔진으로 최고출력 550마력, 캐딜락 CTS-V는 62리터 V8 수퍼차저 엔진으로 최고출력 640마력을 나타낸다

GS F의 공차중량은 1830kg으로 M5보다 115kg, E63 4매틱 보다 195kg 가볍다 GS F는 RC F에서와 같이 구동력 제어 시스템 TVD(Torque Vectoring Differential)을 채용해, 코너링 시에 후륜 좌우 구동력을 최적으로 전자 제어하여 이상적인 차량 거동을 실현했다 TVD에는 3개의 모드가 설정된다 STANDARD는 성능과 안정성 사이에 최적 밸런스를 유지하고, SLALOM는 스티어링 응답성을 중시한다 특히 고속 서킷에서의 안정성을 중시하는 CIRCUIT 모드를 갖췄다

GS F는 전용 서스펜션을 통해 스포츠 드라이빙 시 노면에 달라붙는 듯한 조종 안정성과 일반도로에서의 쾌적한 승차감을 함께 만족시킨다 도심이나 고속도로에서의 안정감을 높이고, 와인딩로드나 서킷 주행에서는 주행성능을 높여 본격적인 스포츠 주행이 가능하다 렉서스 GS F는 북미시장에서 8만4440달러(한화 약 9567만원)에서 시작된다 렉서스는 BMW M5 대비 약 1만달러(약 1133만원) 저렴한 가격을 책정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벤츠, EQ 브랜드 전기차 세단 출시 계획..모델명은 ‘EQ S’(?)[ 자동차 세계 24_7]

벤츠, EQ 브랜드 전기차 세단 출시 계획모델명은 ‘EQ S’(?)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브랜드 EQ가 S-클래스 수준의 전기차 세단에 대한 계획을 밝혀 주목된다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Electrek)은 16일(현지시각) EQC 프로그램의 수석 엔지니어 미하엘 켈즈(Michael Kelz)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미하엘 켈즈는 우리는 S-클래스 수준의 전기차를 갖게 될 것이지만, 그것이 S-클래스는 아닐 것이라는 모호한 표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렉트렉은 미하엘 켈즈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전기차 세단이 등장한다면, 이름은 EQS가 될 것이라고 해석했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EQ 브랜드의 네이밍 정책은 서로 닮아있으며, EQ 브랜드의 모델명을 따라가다보면 EQS라는 이름이 자연스러울 것이라는 평가이다 EQ 브랜드는 2017년 EQA 콘셉트를 시작으로 존재감을 알렸으며, 내년 첫 양산형 전기차 SUV인 EQC 출시를 앞두고 있다 따라서 S-클래스 수준의 전기차 세단이 후속으로 등장한다면, 그 이름은 EQS가 될 확률이 높다 켈즈 수석은 신형 전기차가 럭셔리한 최상위급의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Q의 신형 세단의 예상 출시 시기는 2020년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EQ의 전 라인업 모델들은 최소 400km에서 최대 600~700km가 주행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1억8천만원대 럭셔리 세단..BMW 뉴 7시리즈 출시

1억8천만원대 럭셔리 세단BMW 뉴 7시리즈 출시 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6일 서울 청담동 BMW 7시리즈 모빌리티 라운지에서 아시아 최초로 뉴 7시리즈를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나섰다 이날 선보인 뉴 7시리즈는 뉴 730d와 뉴 730Ld, 뉴 740d xDrive, 뉴 740i, 뉴 740Li, 뉴 750Li, 뉴 750Li xDrive 등 7개 모델이다 뉴 7시리즈는 BMW 역동적인 라인과 균형있는 차체 비율은 그대로 유지한 채, 우아하고 스포티한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라는 평가다 헤드램프는 코로나링과 스마트 액센트 스트립이 내장된 LED가 적용됐다 기존 12개에서 9개로 줄어든 키드니 그릴의 슬레이트 바와 새롭게 디자인된 프론트 에이프런은 이전 모델과 차별된다

실내는 더욱 고급스러워졌으며, 안락함과 승차감이 강조됐다 롱휠베이스 모델에는 뒷좌석 전용 신형 92인치 슬림 평면 모니터가 적용됐다 뉴 750Li 상위 모델에는 16개 스피커로 구성된 뱅앤올룹슨 하이엔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뉴 7시리즈에는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장치, 에코프로 모드를 포함한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컨트롤이 적용돼 연료효율성이 높아졌다

뉴 750Li와 뉴 750Li xDrive는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66 3kg m의 강력한 엔진파워를 지닌다 뉴 7시리즈의 계기판은 1025인치의 디지털 다기능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운전자가 선택한 주행모드에 따라 색상과 그래픽이 다르게 표현된다 눈부심 방지 기능이 포함된 LED 하이빔 어시스트와 차선 이탈 경고장치, 보이스 컨트롤, 액티브 프로텍션, 스톱앤고 기능이 있는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이 장착됐다 BMW 뉴 7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은 뉴 730d 1억2460만원, 뉴 730Ld 1억3980만원, 뉴 740d xDrive 1억3670만원, 뉴 740i 1억3580만원, 뉴 740Li 1억4830만원, 뉴 750Li 1억8430만원, 뉴 750Li xDrive 1억8760만원 이다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는 “뉴 7시리즈는 자동차가 나가야할 진보적인 미래상을 보여준다”며 “고급스러움과 품격, 그리고 안락함이 갖춰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뉴 7시리즈 출시행사가 열린 서울 청담동 BMW 7시리즈 모빌리티 라운지는 고객 응대 서비스와 오페라 강의, 미니 콘서트, 스타일링 컨설팅 등 차별화된 문화 클래스를 공유한다

中 바이튼, 전기 세단 콘셉트 공개 계획..주목할 만한 특징은?[ 자동차 세계 24_7]

中 바이튼, 전기 세단 콘셉트 공개 계획주목할 만한 특징은?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바이튼이 세단형 전기차 콘셉트를 공개할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20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모터어서리티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 스타트업 퓨처 모빌리티(FMC, Future Mobility)의 바이튼(Byton) 브랜드는 오는 6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CES 아시아 2018에서 전기 세단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튼이 공개할 세단형 전기차는 브랜드 두 번째 모델로, 바이튼은 지난 1월 CES 2018에서 SUV 전기차 콘셉트를 선보인 바 있다 바이튼 전기 세단 콘셉트는 앞서 공개된 SUV 전기차 콘셉트와 동일한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되며, 디자인과 기술 또한 해당 모델과 공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튼 SUV 콘셉트의 경우, 도어핸들 대신 얼굴 인식 센서를 통해 운전자와 탑승자를 감지하는 방식으로 도어를 오픈하는 기술과 그릴 자리에는 스크린을 통해 X자 형태의 라이트가 적용됐다

실내에는 대형 디스플레이와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8인치 태블릿이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바이튼 SUV 콘셉트는 버전에 따라 1회 완충 시 주행거리 402~523km를 기록하며,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 3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다 바이튼은 우선적으로는 SUV, 세단, 7인승 MPV 등 3종의 전기차 모델을 통해 라인업을 구성할 계획이며, 오는 6월 연간 30만대 생산 규모의 중국 난징 공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바이튼은 또 미국에도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튼은 내년 말 중국 시장에서 SUV 전기차를 본격적으로 판매하고 오는 2020년에는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판매 가격은 4만5000달러(한화 약 4805만원)부터 시작한다 공개될 세단형 전기차는 오는 2021년 양산형 버전으로 론칭돼 SUV와 비슷한 가격대에 판매될 전망이다 한편, 바이튼은 전 BMW그룹 부사장이자 BMW i 브랜드를 총괄했던 칼스튼 브라이트펠드(Carsten Breitfeld) 바이튼 CEO를 중심으로, BMW i 브랜드 디자인을 책임진 브노아 제이콥(Benoit Jacob) 전 BMW 디자인부문 부사장, BMW i3, i8 파워트레인 개발 총괄이자 BMW 소프트웨어 개발 매니저로 활약한 더크 아벤드로스(Dirk Abendroth) 등이 각각 바이튼의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자율주행 기술을 담당하고 있다

경차부터 대형 세단까지..전기차 '올인' 선언한 BMW

경차부터 대형 세단까지전기차 '올인' 선언한 BMW BMW ‘E-모빌리티 신차 로드맵’ (사진=BMW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BMW가 오는 2025년까지 출시할 E-모빌리티 신차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로드맵은 2025년까지 25대의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계획과 ‘iNETXT’, ‘iX’ 등 신규 모델을 확충할 계획 등이 담겨있다 지난 2013년 i3을 시작으로 친환경차 시장에 뛰어든 BMW는 올해 신형 5시리즈, 4시리즈,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신형 X3을 포함해 i3과 i3s 등을 선보였다 내년에는 i8 로드스터를 시작으로 미니 배터리 전기차, 그리고 X3 배터리 전기차를 매년 출시할 계획이다

‘i8 로드스터’는 최근 2017 LA 오토쇼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신차는 개선된 파워트레인을 통해 기존 i8 쿠페 대비 12마력의 출력이 강화됐으며, 배터리 용량은 기존 71kWh에서 116kWh로 확대됐다 BMW ‘E-모빌리티 신차 로드맵’ (사진=BMW 공식 홈페이지)

2021년에는 콘셉트카를 통해 미리 선보인 ‘i NEXT’를 출시한다 ‘i NEXT’는 자율주행 전문 개발센터를 통해 개발된 기술이 총동원돼 BMW 최초의 자율주행차로 양산된다 이후 2025년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차종을 제외하고도 12대의 순수전기차를 포함, 총 25대의 친환경 모델들이 연이어 선보여질 계획이다 BMW 니콜라스 피터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현재까지 i1부터 i9까지 모델명 권한을 이미 확보했으며, 새로운 iX1부터 iX9에 대한 모델명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BMW ‘E-모빌리티 신차 로드맵’ (사진=BMW 공식 홈페이지)

이에 따라 25대의 차종은 기존 모델뿐만 아니라 초소형 경차와 새로운 SUV, 그리고 럭셔리 세단 등 다양한 신규 라인업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BMW가 제시한 로드맵에는 다양한 파워트레인 계획도 포함돼 있다 BMW 엔트리급 전기차에는 100kW와 190kW 전기모터가 적용된다 퍼포먼스 전기차에는 250kW와 300kW 이상 파워를 내는 전기모터가, PHEV에는 최대 150kW 유닛이 적용된다 자율주행 기술로는 현재 출시단계인 레벨 3을 시작으로 향후 레벨 4와 완전자율주행 수준인 레벨 5 기술을 획득할 예정이다

90년대 후반 처음 나왔던 커넥티드 드라이브(Connected Drive)와 구글 어시스턴트를 결합해 차량 연결기술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공개 하루 앞두고 광고판으로 유출된 A-클래스 세단[ 자동차 세계 24_7]

공개 하루 앞두고 광고판으로 유출된 A-클래스 세단 공개를 하루 앞둔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세단의 이미지 유출됐다 유출된 이미지는 다름 아닌 2018 북경 모터쇼 광고용 홍보판을 제작하는 과정이 카메라에 담긴 것이다

강인함을 강조한 마스크는 해치백 모델과 큰 차이가 없지만, 허리부터 이어지는 날렵하고 긴 리어엔드는 CLS의 베이비 버전처럼 보인다 image: motoring com au(encarmagazine partner) 세계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 중국은 해치백에 비해 세단이 매우 유리한 시장이다

때문에 아우디 A3 세단과 같이 A-클래스 세단도 중국 시장을 시작으로 성공을 검증한 뒤 글로벌 무대로 진출하는 모델이 될 것이며, 중국 안에서는 BMW 1시리즈 세단(중국형 전륜구동)과도 경쟁하게 된다 심장은 앞서 공개한 해치백과 큰 차이가 없다 4기통 가솔린 엔진 두 가지와 한 가지의 디젤 유닛으로 이는 르노와 공동 개발한 소형차용 엔진들이다 14L 가솔린 엔진은 160마력(A200)부터 221마력(A250)까지, 디젤엔진 A180d는 114마력까지 발휘한다

또한, 가장 강력한 AMG 45 버전은 400마력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세단은 오는 25일(현지 시각), 프레스 컨퍼런스로 막을 올릴 2018 북경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최고급 승용차, ´아우디 뜨고, BMW 추락´[ 자동차 세계 24_7]

최고급 승용차, ´아우디 뜨고, BMW 추락´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최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최고급 럭셔리 세단은 어떤 모델일까? 대당 가격이 1억6천~2억5천만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승용차는 배기량 6000cc급의 12기통 엔진을 장착한 BMW 760Li, 메르세데스-벤츠 S 600 L, 아우디 A8 60 12-실린더, 폭스바겐 페이톤 W12 60 LWB 등 4개 모델이다

17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이들 모델중 올해 상반기까지 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아우디 A8이다 A8은 대당 가격이 2억3천500만원으로 올들어 총25대가 판매됐다 지난 3월 국내 출시때부터 없어서 못팔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아 독일 본사로부터 물량을 항공편으로 긴급 공수하는 일까지 벌어진바 있다 A8은 6200rpm에서 450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며, 최대토크는 4000~4700rpm에서 592kg

m 속도제한으로 최고속도는 시속 250km로 0-100km/h 가속 성능은 불과 52초 다음으로 인기를 누렸던 프리미엄 모델은 대당 1억6천10만원으로 국내에서 24대가 판매된 폭스바겐의 페이톤 폭스바겐은 지금까지 비틀과 보라 파사트 등 주로 중저가 모델을 중심으로 대중차 이미지를 지녔었지만, 페이톤을 통해 프리미엄 대형차 시장에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페이톤은 420마력의 최대출력과 중속 영역인 3000rpm에서 321kgm의 안정된 토크를 지녀 독일 아우토반에서 시속 300km를 넘나드는 강력한 엔진성능을 자랑한바 있다 수동모드가 가미된 5단 자동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했으며, 제로백은 61초

메르세데스-벤츠 S 600 L은 올해 상반기 국내서 19대가 판매됐다 대당 가격이 2억5천70만원에 달하는 S 600 L은 고성능 엔진 V12 바이터보 엔진이 장착해 5000rpm에서 500마력의 성능을 지니며, 저속 영역인 1800rpm에서 816kgm의 토크를 나타낸다 동급 모델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가속성을 보여, 정지상태에서 100km/h 도달 시간은 불과 4

8초여서 스포츠카 뺨칠 정도다 이밖에 대당 가격이 2억5천300만원인 BMW 760Li는 올해들어 국내서 단 8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지난 6월 뉴7시리즈가 출시됐지만, 재고가 없어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공수하지 못했다는 것이 BMW그룹코리아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우디, 최첨단 고급세단 '뉴 A6' 신차 발표

아우디, 최첨단 고급세단 '뉴 A6' 신차 발표 [사진]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MMI)와 다이나믹 서스펜션 등 최첨단 장치를 장착한 아우디의 고급세단 뉴 A6가 5일 국내에서 출시됐다

아우디코리아(대표: 도미니크 보쉬)의 공식 출범식을 겸한 이날 신차발표회에서 뉴 A6는 아이디 특유의 곡선미가 돋보이는 외관과 정면부의 싱글 프레임 그릴 디자인으로 관심을 높였다 뉴 A6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프리미엄 세단 특유의 고전적인 미를 기본으로 스포츠 세단의 낮은 창과 쿠페의 천장 라인을 조화시켜 역동성과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사진] 기존의 더블 그릴 컨셉을 변형하여 적용한 차량 정면부의 싱글 프레임 그릴은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 컨셉트카 누볼라리 콰트로의 디자인에서 양산화 된 것으로 아우디의 향후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베이비 A8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 뉴 A6는 최첨단의 과학 기술을 이용한 기능성 장치로 운전자의 편의성 및 안전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내부 기능 중에서는 멀티 미디어 인터페이스(Multi-Media Interface)를 통해 오디오, TV 등의 엔터테인먼트 기능과 함께 차량 시스템 컨트롤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사진] 다이나믹 서스펜션의 장착으로 승차감과 드라이빙 맛을 높였으며, 노면상태에 따라 바퀴의 접지력을 조절하는 풀타임 사륜구동 콰트로는 주행 안정성을 보장한다 버튼 하나만으로 사이드 브레이크를 조절하는 전자 파킹 브레이크가 장착됐으며, 기본사양으로 설치된 8개의 에어백은 운전자는 물론 탑승자 전원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뉴 A6 2

4 모델에 내구성 높은 강철 체인을 적용한 아우디의 무단 변속기인 멀티트로닉은 가속력이 좋고, 변속시 충격이 없어 연비효율성이 높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사진] 알루미늄 V6엔진을 얹은 뉴 A6 24 모델의 최대출력은 177bhp/6000rpm이며, 최대 토크는 235kgm/3000~5000rpm으로 최고속도 231km/h의 주행성능을 보인다

뉴 A6 42 콰트로의 경우는 알루미늄 V8 스파크-점화엔진을 장착해 335bhp/6600rpm을 발휘하며, 최고속도는 250km/h를 자랑한다 0-100km/h는 불과 61초도미니크 보쉬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아우디는 한국에서 내년까지 약2천대, 오는 2008년까지는 총5천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뉴 A6 출시를 시작으로 오는 2008년까지 10개의 신모델을 한국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이번에 국내에 소개된 뉴 A6는 42 콰트로, A6 30 콰트로, A6 24등 총3개 모델이다 판매가격은 A6 4

2콰트로가 1억1천400만원, A6 30콰트로 8천200만원, A6 24 5천990만원 등이다한편, 아우디코리아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 총 3개의 딜러와 7곳의 딜러 네트워크를 확보했으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5개의 딜러를 추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Irresistible reflection (손대식 作, 이경렬 사진)″아우디 뉴 A6 라이프스타일 아티스트 프로젝트″로 진행된 작품 중 하나로 강렬해진 뉴 A6의 앞모습에 영감을 받은 메이크업으로 특히 데칼코마니처럼 병치시킨 두 개의 사진 속에 있는 커다란 이어링이 아우디 마크를 연상시킨다

‘최고 370km/h’..세계서 가장 빠른 세단은?

‘최고 370km/h’세계서 가장 빠른 세단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세단이 공개됐다 최근 메르세데스-벤츠의 튜너 브라부스는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신형 CLS를 튜닝한 로켓 800을 출품했다 로켓 800은 지난 2006년 3657km/h의 속도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세단에 등극했던 로켓의 후속 모델 부라부스는 기존 CLS의 525마력 엔진 대신 메르세데스-벤츠의 V12 트윈터보 엔진을 선택했다

배기량은 55ℓ에서 63ℓ로 커졌으며 피스톤, 매니폴드 등 주요 부품을 개조해 800마력(5,500rpm)의 최고출력과 1448kgm(2,100rpm)의 최대토크를 뿜어낸다

넘치는 힘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37초, 200km/h까지는 98초가 소요될 뿐이다 이는 일반적인 슈퍼카와도 맞먹는 수준 최고속도는 370km/h에 이른다

빨라진 속도만큼 하체 성능과 제동력도 강력해졌다 전륜 380x37mm/12피스톤, 후륜 360x28mm/6피스톤 브레이크와 빌스타인 서스펜션을 장착했다 차체는 탄소섬유로 제작된 오버사이즈 휀더를 채용해 폭이 40mm 넓어졌다 날렵해진 전면 범퍼는 공간 흡입량을 높였으며, 스포일러, 디퓨저를 적용해 공기저항을 줄였다 주문 생산 방식으로 판매되는 브라부스 로켓 800의 현지 가격은 42만 9천유로(약 6억 5,500만원)에 이른다

1470만원으로 가격 인하한 SM3..준중형 세단 시장서 바람불까?

1470만원으로 가격 인하한 SM3준중형 세단 시장서 바람불까? [사진] SM3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이달부터 최저 75만원에서 최대 115만원까지 가격을 인하한 르노삼성 SM3가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바람몰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19일 르노삼성 관계자는 “이달부터 SM3 가솔린 모델을 중심으로 판매 가격을 크게 내렸다”며 “르노삼성 전시장에도 소비자들의 방문이 급증하면서 SM3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현대차 아반떼와 기아차 K3, 쉐보레 크루즈와 함께 준중형 세단시장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는 SM3는 가솔린과 디젤, 전기차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사진] 르노삼성, SM3 Z

특히 이번에 가격을 인하한 SM3 가솔린의 경우에는 국내 준중형 세단 중 유일하게 2000만원 미만에서 가격대를 형성한다 최상위 트림인 RE는 1965만원, LE트림은 1795만원, SE 트림은 1665만원으로 책정됐다여기에 SM3 기본형인 PE트림은 1470만원으로 책정됐는데, 이는 국내 경차 및 소형차 최상위 트림과 동일한 수준이다 르노삼성이 9년 전 2세대를 출시했던 당시와 같은 수준의 가격라는 점에서 파격적이라는 평가다르노삼성은 SM3의 가격을 낮추면서도, 차량 옵션 등 SM3만의 장점으로 꼽혔던 기존 사양들은 그대로 유지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다

[사진] 르노삼성, SM3 Z 16GTe 가솔린 SE 트림에는 스마트 카드키와 하이패스, 전자식 룸미러를 기본 장착하고, 프리미엄 오디오-알카미스 3D 사운드 시스템을 추가했다 또 17인치 그레이 투톤 알로이 휠이 SE 트림의 옵션 사항으로 추가해 디자인에 멋을 더했다1

6GTe 가솔린 LE 트림에는 2000만원 이하의 동급 모델 중 유일하게 가죽시트와 운전석 파워시트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동급 유일의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KB)를 장착해 실용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건 장점이다여기에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를 비롯해 전방 경보 장치, 사각 지대 경보 시스템(Blind Spot Warning)을 탑재해 안정성을 높였다 스마트카드를 소지하고 차에서 내린 후 1~2m만 멀어지면 문이 자동으로 잠기는 오토 클로징 테크놀로지와 스마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갖췄다 [사진] 2018년형 SM3

르노삼성의 홍보본부를 총괄하는 황은영 상무는 “SM3는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상품성과 가성비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에 파격적인 가격 인하로 경차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갖추는 등 뛰어난 가성비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