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2미션 2013년 아베오 체험, 시승기

일단 이런 게 아주 많이 깔끔해졌어요 예전에 쉬프트업이 되는 게 이질감까지는 아니어도 변속을 했을때 반응을 자동으로 하지 않았던 것(느낌)이 있었는데 상대적으로 라이벌기업의 차량이 빠르지 않더라도 이렇게 (아베오가)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쉐보래 대비 기민하게 반응하는 게 있었거든요 사실 어느 정도 변속은 해준다는 이야기는 맞긴 한데 이제 그런 수준까지 간 것 같아요 예전에는 되게 타면서 이점은 조금 내려가 줬으면 좋겠는데, 하면서 내렸을 때 반응을 했었던 게 있었다면 지금은 그냥 똑같은 페이스로 달려도 되게 잘 반응해준다(는 느낌이에요) 예전에 완성도가 높았던 하체랑(와 더불어) 배려해준 느낌이랄까요 예전에는 따로 노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게 잡혔습니다 다운 쉬프트할때도 예전에는 뭐 그냥 울렁거리는 계기판상으로는 내려갔으나 실제로 변속이 안되는 시간이 걸리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차만 타봐서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이런 수준이라면 잡힌 것 같습니다

젊은 층이 좋아할 것 같아요

BMW, 고성능 스포츠세단 M5 공개..AMG와 시장 경쟁

BMW, 고성능 스포츠세단 M5 공개AMG와 시장 경쟁 BMW가 21일(현지시각) 4륜구동을 탑재한 고성능 스포츠세단 2018 M5를 공개해 주목된다 제 6세대로 거듭난 신형 M5는 M 디비전에서는 처음으로 4WD와 4WD 스포트, 2WD 세 가지 모드를 지원하는 M xDrive 가변형 4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xDrive 모드 중 4WD는 주로 후륜구동에 맞춰져 있다가 상황에 따라 전륜으로 동력을 옮겨준다 또한 4WD 스포트 모드와 DSC의 MDM(M 다이내믹 모드)를 선택하면 더 많은 토크가 후륜으로 전달되며 드리프트 주행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운전자는 순수하게 후륜 기반 구동인 2WD를 선택할 수도 있다

신형 M5에는 차량 동력원으로 기존 44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을 동일하게 사용했다 하지만 여기에는 새로운 터보차저와 더 많은 배기 가스 에너지를 주입하는데 도움이 되는 배기 매니폴드가 적용되었으며, 새로운 냉각 시스템과 윤활 시스템, 트랙 기반의 가변 오일 펌프가 추가되어 기존보다 40마력 높은 최대 592마력에 1,800rpm에서 71kgm 토크 높은 76

5kgm 토크를 발휘한다 BMW는 뉴 M5가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경쟁작인 메르세데스-AMG E 63 S와 동일한 34초의 가속성능을 선보이며, 최고시속은 250km/h에서 전자적으로 제어된다고 밝혔다 최고시속의 경우 M 드라이버 옵션 패키지를 이용하면 305km/h로 늘릴 수 있다

차량 동력은 8속 자동 기어박스를 통해 네 바퀴에 전달되고 시퀸셜 시프트와 커스텀 세팅을 지원하는 드라이브로직 시스템(Drivelogic system) 페들이 함께 장착되어 있다 드라이브 로직은 편안함과 효율을 추구하는 모드 1과 더욱 빠르고 살아있는 주행감을 선사할 모드 2, 그리고 트랙 주행 기반의 모드 3으로 구성된다 또한 M 스펙에 포함되는 가변 댐퍼 컨트롤과 조정이 가능한 M 서보트로닉 스티어링은 콤포트와 스포트, 스포트 플러스로 단계를 조정할 수 있다 BMW는 신형 M5의 경량화를 위해 알루미늄 판넬과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보디와 지붕재에 사용했다 공격적인 모습의 M 디비전 보디킷 밑에는 더욱 견고한 스테빌라이저와 안티롤 바가 설치되어 있으며 후륜 축에 적용된 알루미늄 크로스와 스트럿 덕에 차량 강성은 더욱 강해졌다

차량 객실에는 M 스포츠 시트와 디지털 다이얼, 그리고 두 개의 붉은 버튼이 부착된 M 스포트 스티어링 휠이 장착되었다 BMW 2018 신형 M5는 올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데뷔 이후 유럽에서부터 사전 계약이 시작된다 차량 인도는 내년 2월 경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판매가격은 11만 8천유로(한화기준 약 1억 6천만원) 부터이다

인피니티 뉴 G37 세단, “달라진 건?”[ 자동차 세계 24_7]

인피니티 뉴 G37 세단, “달라진 건?” 한국닛산(대표 그렉 필립스)이 18일 발표한 인피니티 뉴 G37 세단은 G35 세단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G35 세단은 동급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며 인피니티 브랜드를 널린 알린 주역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뉴 G37 세단은 엔진과 변속기의 성능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뉴 G37 세단은 37리터급 V6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30마력/7000rpm, 최대토크 368kg·m/5200rpm을 낸다 변속기는 지난 7월 선보인 FX 모델에 적용한 7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변속기의 단수를 늘어나면 가속력과 연비가 높아진다 실제 뉴 G37 세단의 공인 연비는 엔진 배기량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G35 세단보다 올라가 1리터에 95km를 주행할 수 있다 특히 뉴 G37 세단 스포츠는 내비게이션, 블루투스를 비롯해 헤드램프를 자동으로 조절함으로써 야간 주행과 커브길 주행 시 시야를 최대한 확보해 주는 AFS(Adaptive Front lighting System)를 적용했다 또 스크래치 쉴드 페인트를 통해 자동차 도장면의 흠집을 스스로 복원해 차량을 항상 새 모델처럼 유지시킨다

실내 공기 정화력을 높인 ACCS(Advanced Climate Control System)가 뉴 G37 세단 프리미엄과 스포츠 모델 모두 기본으로 적용하는 등 G35 세단보다 편의성과 안정성이 향상됐다 한국닛산의 인피니티 브랜드 매니저인 박준석 과장은 “뉴 G37 세단은 고속 주행 성능과 연료 효율이 더 우수해졌다”라고 말했다 또 박 과장은 “G35 세단에 이어 동급 최고의 성능을 갖추었고 특히 소비자가 선호하는 편의성을 높였다”라고 강조했다 인피니티 뉴 G37 세단의 국내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모델이 4900만원, 스포츠 모델이 5220만원이다

[시승기] BMW 530i M 패키지 오너의 3개월 롱텀시승기

[시승기] BMW 530i M 패키지 오너의 3개월 롱텀시승기 ‘이제 새 차를 알아봐야지’라고 생각한 것은 10여 년간 내 곁을 지켜주던 애마 볼보 V50이 크고 작은 고장을 일으키기 시작한 지난해 초였다 전국을 쌩쌩 누비며 고운 자태를 자랑하던 V50은 어느새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수리비 청구서를 끊임없이 안겨주었다

뒷좌석 카시트에서 칭얼대던 두 아들도 이제 어엿한 초등학생이 돼 더 넓은 공간을 요구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어떤 차를 사야 하나 수개월을 고민할 때는 마치 세상의 모든 차들이 다 내 것만 같았다 오랫동안 왜건을 탔으니 이번엔 좀 늘씬한 세단이 타고 싶었다 주말엔 가족들과 여행하기에 편리하고, 운전을 즐기는 내게도 ‘펀 드라이빙’을 선사할 차였으면 더욱 좋겠다 하지만 막상 예산을 정하고 차종을 좁혀가니 선택의 폭은 넓지 않았다

처음에 생각했던 독일 브랜드의 중형 세단은 가격과 옵션 사이에서 극단적인 타협을 요구했고, 한눈에 반해 그 자리에서 계약했던 스웨덴 브랜드의 신형 세단은 서너 달이 지나도 차를 받을지 알 수 없어 중간에 포기했다 고려 대상에 있지도 않던 BMW 신형 5시리즈에 눈을 돌린 것은 그런 외적인 요인들이 있었다 사진으로 볼 때 외관은 구형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었고(물론 나중에서야 오해를 풀게 됐지만) 관심 있던 530i는 4기통 엔진으로 다운사이징 돼 6기통 고유의 ‘실키 드라이빙(Silky Driving)’을 즐기기 어려워 보였다 하지만 직접 만난 신형 5시리즈는 M스포츠 패키지를 입어 훨씬 다이내믹하고 세련된 외모로 내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눈에 띄게 좋아진 인테리어 품질과 다양한 옵션들을 기본으로 장착한 가격 대비 성능이 경쟁사의 베스트셀러 모델을 내 머릿속에서 지우게 만들었다

우여곡절 끝에 출고해 운행한지 어언 석 달 그저 가족들과 돌아다니는 일이 즐거운 아이 둘을 태우는 주부면서, 가끔 업무용으로 도심을 달리는 직장인으로서 느낀 530i를 적어본다 밖에서 보면… 신형 5시리즈의 외관은 차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봤을 때 그냥 페이스리프트라고 착각할 정도로 이전 6세대와 느낌이나 디자인이 흡사하다 하지만 실제로 차량을 운전하면 실내외 곳곳에 변화를 줬고, 전체적인 밸런스가 놀라울 정도로 안정감 있게 바뀐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다

패밀리룩을 너무 극단적으로 지켜 ‘대-중-소의 차이만 있을 뿐’이라는 경쟁사 디자인보다는 각 모델의 개성을 잘 지키면서도 BMW만의 스포티한 아이덴티티를 살린 외관이 탈수록 만족스럽게 다가온다 (언제 지겨워질지 모르겠지만^^) 계약 시 주저했던 신형의 새로운 컬러 ‘블루스톤’도 관리가 쉽고 실내와 실외에서 보이는 컬러가 서로 다른 느낌이라 결과적으로 마음에 든다 포인트인 파란색의 브레이크 캘리퍼나 직사각형의 머플러 팁, 그리고 블랙 몰딩과 M 엠블럼 등 기본 장착된 M스포츠 패키지의 디테일도 차가 가진 스포티함을 더욱 배가시켜 준다 단 차체에 비해 왜소해 보이는 18인치 10 스포크 휠의 디자인은 조금 아쉽다

안에서 보면… 내가 고른 인테리어 컬러는 ‘모카’ 짙은 브라운의 나파가죽 시트다 ‘코냑’이란 새 시트 컬러가 더 매력적으로 보였지만, 일단 플러스 패키지에서는 선택이 불가능하고 밝은 컬러 시트가 아이들의 발길질에 수난을 겪을 게 뻔해 눈물을 머금고 모카를 선택했다 하지만 나파가죽의 단단하면서도 뛰어난 질감과 고급스러운 퀼팅 스티치는 그 아쉬움을 곧 잊게 만들었고, 고급스러운 무광 우드 트림과도 근사하게 어울렸다

시트 포지션은 다양한 각도로 조절이 가능하나 너무 세분화돼 있어 아직 내게 최적화된 시트 포지션을 완벽히 찾지는 못하고 있다 운전석에서 바라본 실내의 가장 큰 변화는 단연 와이드 터치스크린이다 큼직한 터치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내게 직관적이고 편리한 조작을 제공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순정 내비게이션은 실시간 교통 흐름을 적당히 잘 반영했고 꽤 정확한 경로로 목적지를 안내한다 여기에 그래픽 완성도가 높은 풀 컬러 HUD(헤드업 디스플레이)는 경쟁 모델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시인성과 편리함을 보여준다

신형 5시리즈 기능을 논함에 있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제스처 컨트롤’은 오디오 볼륨 조절이 필요할 때 편리하긴 하지만, 인식 가능한 동작이 한정적이고 나도 모르는 손짓에 본의 아니게 작동하는 경우가 많아 운전석에서의 행동을 조심하게 만든다 하이파이 라우드 스피커를 적용한 오디오 시스템은 조금 실망이다 카오디오 마니아들에겐 소위 ‘알갈이’ 등의 튜닝이 필수일 듯 오디오를 틀 때마다 경쟁차의 아름다운 소리가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이 차와 헤어질 때까지 내가 감내해야 할 숙명이다 운전석 주변에 자잘한 수납공간이 부족한 것도 짐이 많은 여성 운전자에겐 아쉽다

모임에서 테이블 위에 무심한 듯 ‘척’ 올려놓으면 친구들의 부러움을 살만한 키도 너무 크고 무겁다 어지간한 마우스를 방불케 하는 크기와 무게 때문에 떨어뜨릴까 봐 손에 쥐고 나가는 것조차 두렵다 여성 운전자의 작은 손에 꼭 맞는 키를 바라면 안 되는 것인가 구형 모델에 비해 넓어졌다는 실내 공간은 기대했던 것만큼 여유롭진 않지만 초등학생인 두 아이들이 타기엔 충분하다 모든 브랜드가 경쟁하듯 천편일률적인 첨단 기능과 옵션으로 가격을 높이기보다는, 소비자가 보다 다양한 차를 즐길 수 있도록 각 브랜드의 특성에 맞게 기능을 알맞게 적용하는 것이 모두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해본다

운전하며… BMW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운전의 즐거움(Sheer Driving Pleasure)’이다 소위 ‘쏠 줄 아는 여자’로 불리며 나름 운전을 즐긴다고 생각해 온 내게 530i의 달리기 실력은 기대를 충족시키고도 남았다 2리터에 무려 252마력이나 되는 출력은 충분히 여유로우면서도 필요할 때 맹렬한 주행성능과 민첩함을 선사할 줄 안다 고속으로 치달을 때 부담스럽지 않은 엔진음과 핸들링, 흔들림 없는 직진성, 정숙함에 절로 감탄이 나온다

하지만 저단 기어 변속 시에는 약간의 미션 충격이 느껴진다 민감하게 말하면 저단에서 변속할 때 뒤에서 살짝 잡아끄는 듯한 느낌과 함께 덜컹하는 움직임이 느껴진다 운전하며 느낀 이 차의 가장 큰 미덕은 ‘적절한 성능과 적절한 편안함 사이의 완벽한 타협과 조화’가 아닐까 생각한다 누구를 태워도 불편해하지 않을 승차감과 뛰어난 정숙성, 여기에 혼자만의 드라이빙에 부족함 없는 출력 이를 뒷받침하는 서스펜션, 긴급한 상황에서 날 지켜줄 것 같은 강력한 제동력과 안전장치 그리고 합리적인 연비 등

적어보면 너무나 당연하고 쉬운 얘기 같지만 이를 모두 만족시키는 자동차를 찾는 것은 의외로 쉽지 않다 5시리즈가 너무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 모델이라서 그저 흔한 자동차로 평가절하 되는 것은 그런 점에서 아쉽다 흔한 얘기지만 많이 팔리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봐야 한다 반자율 주행 기능은 요즘 한창 관심이 높은 옵션이기도 하고 나 역시 출고 전부터 기대가 높았던 기능이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라는 이름의 BMW 반자율 주행은 70km/h 이상 주행 시 전방의 차선을 감지하고 의도치 않은 차선 변경이 발생할 때 스티어링 휠에 진동을 가해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내는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앞차와의 거리를 설정하면 차간 거리와 속도를 자동으로 유지하며 달리는 정속 주행, 자동 정지 및 출발이 가능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여기에 보행자가 차량의 일정 거리 안으로 근접하면 경고를 보내는 라이트 시티 브레이크 등이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교통상황 또는 자동차 전용 직선 도로에서 유용하게 쓰고 있는 이 기능은 편리하긴 하지만 나는 이 기능에 운전의 즐거움을 양보하고 싶진 않다 어디까지나 운전자의 부주의를 미리 경고하거나 외부적인 위급 상황을 보조할 수 있는 옵션으로 사용하고 싶다 BMW가 내세우는 신형 5시리즈의 수식어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다 하지만 내게는 일상을 함께하는 든든하고 똑똑한 또 하나의 ‘가족’이다 ‘다이내믹과 편함’이라는 상반된 두 요소를 믿기 어려울 만큼 공존시키며 7시리즈도 부럽지 않은 이 차야말로 내게는 최고의 프리미엄 패밀리 세단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BMW의 애프터서비스를 경험하는 일 없이 오래도록 내 가족과 동고동락해 주기를 기대해본다

고급 세단과 명품 자주포, K9의 두 얼굴 #koreanarmy

고급 세단과 명품 자주포, K9의 두 얼굴 대한민국에는 ‘K9’이란 이름을 사용하는 두 대의 명품이 있다 하나는 기아차의 첨단 기술력을 녹여낸 플래그십 세단이고, 다른 하나는 국방과학연구소와 한화디펜스(구 삼성테크윈)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155mm 자주 곡사포다

승용 세단 시장에서 활약하는 기아 K9과 대한민국대한민국에는 ‘K9’이란 이름을 사용하는 두 대의 명품이 있다 하나는 기아차의 첨단 기술력을 녹여낸 플래그십 세단이고, 다른 하나는 국방과학연구소와 한화디펜스(구 삼성테크윈)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155mm 자주 곡사포다 승용 세단 시장에서 활약하는 기아 K9과 대한민국 독자 개발의 명품 자주포 K9 언뜻 생각하면 이름 말고는 닮은 점이 별로 없을 것 같지만, 잘 살펴보면 생각보다 닮은 점이 많다 먼저 크기와 디자인을 살펴보자

기아 K9의 길이×너비×높이는 5,120×1,915×1,490mm, 휠베이스는 3,105mm다 K9의 디자인은 ‘감성을 담은 기함’이란 말이 걸맞다 커다란 차체와 균형 잡힌 비례로 볼륨과 안정감을 자아낸다 대형 고급 세단에 어울리는 진중한 분위기가 곳곳에 서려 있다 그러면서도 역동적인 감각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특히 2020년형 K9에 더해진 스포티 컬렉션은 새틴 크롬 몰딩과 응축된 에너지가 빠르게 증폭하는 모양을 표현한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 신형 19인치 휠로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 한편, K9 자주포의 디자인은 군용 무기답게 직관적이다 단단해 보이는 장갑 차체 위에 자리한 거대한 포탑과 포신에서 전차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풍긴다 참고로 전차, 흔히 말하는 탱크와 자주포는 용도가 전혀 다른 무기다 탱크가 눈앞에 보이는 적을 공격하는 직사화기인 데 반해, 자주포는 말 그대로 수~수십 km 떨어진 곳에서 포물선을 그리는 포탄을 쏘는 곡사화기다

K9 자주포의 길이×너비×높이는 7,440×3,400×2,730mm 포신, 바스켓, 기관총을 포함한 크기는 12,000×3,400×3,500mm다 비교적 납작한 요즘의 전차와 비교해 키가 크고 포와 포탑이 큰, 다소 짱구 같은 형태다 실내의 구성은 완전히 상반된 모습이다 기아 K9과 K9 자주포의 탑승인원은 5명으로 동일하지만 분위기는 극과 극이다

K9 자주포의 실내는 철저히 전투를 위한 공간이다 금속 내장재를 훤히 드러낸 실내는 갖가지 계기들과 조종간, 자동 급탄 시스템으로 채워진다 오롯이 ‘전투 감성’을 담아낸 모습이다 반면 기아 K9의 실내에는 고급차 특유의 호화로움과 편안함이 있다 탑승객을 부드럽게 감싸는 랩 어라운드(Wrap Around) 디자인, 큼직한 바깥 시야, 고급스러운 가죽으로 감싼 실내, 세밀한 만듦새가 돋보이는 버튼, 쿠션이 도톰해 승객의 몸을 안락하게 떠받치는 좌석,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승객의 감성에 맞닿을 요소로 가득하다

두 차량의 엔진을 살펴보자 두 대 모두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기아 K9은 최고출력 315마력의 V8 38L, 최고출력 370마력의 V6 33L 트윈터보, 최고출력 425마력의 V8 50L 등 세 가지 가솔린 엔진을 얹는다

모두 8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리며, 뒷바퀴굴림과 네바퀴굴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복합 연비는 사양 구성에 따라 달라지지만 90km/L(V6 38 18인치 타이어)에서 75km/L(50 AWD 19인치 타이어) 사이다 K9 자주포는 독일 MTU사와 기술협력을 통해 STX엔진에서 공급하는 V8 18

2L 디젤 ‘MTU MT881 Ka-500’ 엔진을 얹는다 최고출력 1,000마력을 2,700rpm에서 낸다 배기량과 출력이 큰 만큼 엔진의 무게도 상당한데, 건조 중량이 15톤(1,478kg)에 달할 정도다 K9 자주포의 최고속도는 시속 67km

연료탱크 용량은 약 880L, 최대주행거리는 360km다 대략 연비를 계산하면 416m/L로, 1km를 가는 데 2L 이상의 경유가 필요하다 자동차와 비할 바는 아니지만 발사 후 빠르게 자리를 옮겨 다음 타격을 이어 가기 위한 동력성능으로는 나무랄 데 없다 두 차량은 각종 첨단 기술의 집합체라는 점도 닮았다 기아 K9은 운전자와 승객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달았다

후측방 모니터, 차로 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등 플래그십 세단답게 적용된 첨단 장비가 상당히 많다 특히 고속도로 주행 어시스트(HDA) 기능의 정밀도가 대단히 뛰어나다 K9은 곡선, 안전구간 진입 시 자동감속 기능이 포함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를 탑재했는데, 속도를 조절하는 과정이 매우 자연스럽다 국내 지도를 기반으로 각종 도로환경에 대응하는 최적화한 설계 덕분이다 방향지시등 조작 시 해당 방향 후측방 영상을 클러스트에 표시하는 ‘후측방 모니터(BVM)’도 K9의 돋보이는 안전 기술이다

기아 K9이 드라이브 와이즈 등 운전자를 돕는 첨단 장비를 갖췄다면, K9 자주포는 전투력 증대를 위한 각종 첨단 장비를 갖췄다 전자 통제 장치를 사용해 직접 사격 제원을 계산하는 것은 물론, 포병대대 전술 통제기에서 내려오는 사격 명령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사격 통제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해 자주포 한 대로 포탄 세 발이 한 지점에 동시에 떨어지는 TOT 사격도 할 수도 있다     K9 자주포 포탄의 최대 사거리는 40km

자동 장전 장치 덕분에 급속 발사 시 15초 이내 포탄 3발을 발사할 수 있고, 분당 6~8발의 사격이 가능하다 게다가 사격 직후 새로운 사격 정보를 받아 60초 안에 사격이 가능하다 임무를 완수하고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어 포병의 생존율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다 안전성 또한 중요하다 기아 K9의 차체는 가볍고 단단하다

고장력 강판과 구조용 접착제를 확대 적용하고 핫스탬핑 적용 부품 수 증대와 차체 주요 부위의 결합구조 강화를 통해 기존 모델 대비 차체 평균 인장강도를 46%나 높였다 그 결과 K9은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대형 세단 부문, 사고 예방장치 부문에서 2관왕에 올랐다 K9 자주포의 차체는 단단하고 묵직하다 무게가 47톤이나 되는데, 안전을 위해 강철 장갑을 둘렀기 때문이다 K9 자주포를 생산하는 한화디펜스에 따르면 K9 자주포는 10m 위에서 터진 155mm급 고폭탄의 폭압이나 파편에 대해서 생존성을 보장받고, 14

5mm까지 방호가 가능하다 하부는 대인지뢰까지 방호할 수 있다 전차에 비해서는 방호 수준이 떨어지지만 전선 후방에서 적과 직접 조우하지 않는 곡사화기임을 감안할 때 충분한 수준이다 비청정 지역을 위한 방어 도구가 있다는 점도 닮았다 기아 K9에는 내비게이션과 연계해 터널 등의 비청정 예상 지역 진입 시 자동으로 창문을 닫고 공조를 내기 순환 모드로 전환해주는 ‘외부공기 유입 방지 제어’ 기능이 있다

K9 자주포에도 비슷한 기능이 있다 공기 정화 시스템과 개인 보호 방독면이 있어 화생방 상황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구형 K55 자주포와 비교했을 때 가장 차이 나는 부분이기도 하다) 최고급 대형 세단인 K9과 대한민국최고급 대형 세단인 K9과 대한민국 명품 무기인 K9 자주포 기아 K9은 2012년 태어나 2018년 2세대로 진화했고 최근 2020년형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K9 자주포는 1999년 첫 시제차량이 생산된 이후 2000년대 실전 배치됐으며, 최근에는 성능이 개량된 K9A1이 일선 부대에 배치되기 시작했다

  이들 두 K9은 서로 다른 영역에서 사뭇 다른 모습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성능과 시대를 앞서가는 기술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건 공통적이다 서로의 영역에서 최고를 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급차 K9과 명품 무기 K9 자주포는 닮은 점이 많다

[카탈로그 리뷰] BMW E36 M3, 후기형, 유럽 버전(Catalog Review-BMW E36 M3, European Version, 1995-1999)

여보세요! 한국 En / Core Lab TV의 김승철입니다 당신이 자동차 매니아라면 카탈로그를 수집 한 시간이 있어야합니다

난 여전히 차를 좋아하지만 더 이상 카탈로그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얼마 전에 수집 한 카탈로그 중에서 귀중한 것들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모델에 관한 것으로 1990 년대에 BMW 매니아가 많이 생겼습니다 E36 M3입니다 1997-1998 년에 대학생이었을 때 이 아이템을 모았습니다

이 카탈로그는 E36 M3 1995-1999에 적용됩니다 유럽 ​​시장 사양 페이지를 넘기겠습니다 목차를 찾습니다 지난 20 년간 여전히 사용 가능한 외관 색상 Estoril Blue 페인트 E36 M3 쿠페는 후면을 보여줍니다

M의 의미가 언급됩니다 페이지를 넘기겠습니다 인라인 6 실린더 엔진을 보여줍니다 당시 유럽 -M3 전용 기능은 BMW 모델 전체에서 처음으로 Double-VANOS에 대해 설명합니다 3,200cc 크기의 자연 흡기 엔진으로 그것은 321bhp를 강화했다

페이지를 넘기겠습니다 구불 구불 한 도로를 주행하는 M3 쿠페를 보여줍니다 M 모델 전용 프론트 범퍼 외부 미러 및 후면 범퍼의 디퓨저 다음 두 페이지에서 E36 M3의 아름다운 인테리어가 보여집니다 관심을 끄는 것은 매우 새로운 유형의 전송이었습니다

SMG SMG는 단일 클러치 기반 자동 변속기입니다 3 세대가 시작된 후 중단되었습니다 응원하고 싶은 스포츠 시트 운전자의 몸이 보여집니다 페이지를 넘기면 M3 Convertible을 보여줍니다

E36 3 세대 컨버터블 소프트 탑 타입이었습니다 M3 Convertible과 동일합니다 SMG 전송은 두 페이지로 설명되었습니다 기어 범위 표시는 중앙 페시아에 배치되었습니다 전원 창 스위치는 중앙 콘솔에 있습니다

SMG의 신속성을 강조하기 위해 04 초를 언급합니다 교대 시간 현재 DCT보다 훨씬 느 렸습니다 그 기간에 자동화 된 수동 변속기만큼 빠릅니다

오른쪽 상단에서 6 단 수동 변속기도 다루었 다 6 단 수동 변속기는 E36 M3 모델 용이며 유럽 ​​시장 모델 만 1995-1999 미국 모델은 5 단 수동 변속기를 장착했습니다 바퀴의 디자인, M에 의해 조정 된 서스펜션, 브레이크 시스템에 대해 설명합니다 컴파운드 디스크는 브레이크에 채택되었고 부유 식 캘리퍼가 언급된다

BMW 운전자 교육 인 BMW Fahrer Training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훈련을 위해 그 기간에 우리는 독일로 가야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더 이상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천 국제 공항 근처 BMW 그룹 코리아, BMW 드라이빙 센터 설립 우리는이 장소를 방문해야합니다 BMW 기술 가이드는 다음 페이지에서 설명합니다

DME, Double-VANOS, 독립 스로틀 나비, 실린더 특정 노크 제어에 대해 설명합니다 안전 기능과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에 대해 설명합니다 디퓨저의 기능, 잠금 비율이 25 % 인 LSD, 설명되어 있습니다 중앙 암이있는 멀티 링크 리어 서스펜션 순차 M 기어 박스, SMG에 대해 설명합니다

표준 장비가 나열됩니다 개별 옵션은 특수 장비로 언급됩니다 외부 색상과 내부 색상의 조합 당시의 시그니처 칼라 인 다카르 옐로우 친숙한 알파인 화이트,이 몰라 레드, 에스 토릴 블루 그 이후로 색상 코드를 사용했습니다

컨버터블 모델의 옥상 색상 마지막으로 마지막 페이지 최고의 드라이빙 머신의 슬로건 '우리 시대 최고의 자동차'로 번역되었습니다 카탈로그의 정보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시운전 초대가 언급됩니다 이것은 카탈로그 검토 시리즈의 첫 번째 비디오였습니다

이 비디오를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월 수입 중형 세단 들썩…BMW, 재규어, 볼보 사상 최대 실적

3월 수입 중형 세단 들썩…BMW, 재규어, 볼보 사상 최대 실적 BMW, 재규어, 볼보 월간 판매량 사상 최대 3월 수입차 시장이 크게 들썩였다

일부 브랜드의 중형 세단을 중심으로 한 ‘할인’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교대상 모델의 판매량까지 크게 올랐다 구매를 고려하며 저울질하던 소비자들이 각 수입차 업체의 적극적인 판매 움직임에 결국 도장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차 판매량은 국토부 등록자료를 기준으로 2만2080대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3월 이후 최고 기록으로 아우디와 폭스바겐이 정상 판매를 하지 못하는 것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시장 규모는 늘어난 모습이다 전통적으로 3월은 수입차가 가장 많이 팔리는 시기 가운데 하나다

국내 수입차 법인의 회계가 마감되는 시즌이라 판매량 목표를 채우려는 각 사의 판매 전략이 이때에 집중된다 같은 이유로 연간 판매량을 채우려는 전략이 집중되는 12월에도 판매량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사례가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1월과 2월이 영업일수가 적어 실적이 부진한 것도 3월이 주목받는 이유다 지난 3월 수입차 판매에서 주목할 것은 중형 세단 시장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E클래스와 BMW의 5시리즈가 흥행을 주도했다

어느 브랜드는 파격적인 할인을 내세웠고 어느 브랜드는 신차를 출시하며 판매 몰이를 시작했다 이들 브랜드가 적극적으로 판매를 시작하자 재규어의 XF, 볼보의 S90은 물론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는 렉서스의 ES도 판매량이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737대로 전체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1월의 6848대에 비해 조금 줄어든 수치지만 사상 최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베스트셀러는 E220d다

1039대를 판매했다 이외에도 E300 (760대), E200(576대)를 기록해 효자 상품이 됐다 한동안 주춤했던 BMW도 브랜드 사상 월간 최다 판매량인 6164대를 기록하며 가속을 시작했다 이는 1월과 2월의 판매량을 합한 숫자보다 많은 것으로 신형 BMW 5시리즈의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BMW의 신형 5시리즈는 지난 2월 출시 이후 물량 부족으로 인도가 늦어지다가 3월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5시리즈의 3월 판매량은 총 1841대를 기록했으며 520d(758대)가 판매량을 주도했다 다만, 신형 5시리즈의 고급 옵션 모델인 ‘플러스’ 트림 물량이 출고 정체를 빚는 상황이라 물량이 확보되는 4월에는 더욱 판매량이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BMW는 모델 변경을 앞둔 일부 차종의 과감한 할인 판매와 딜러의 적극적인 판매 촉진 전략의 구사로 모든 차종의 판매가 크게 늘었다 118d나 320d와 같은 소형 차종도 1~2월 판매량을 합한 것보다 많은 판매량을 3월에 기록했으며 국내에서 판매량이 적은 왜건 형태의 투어링이나 컨버터블 모델도 전월 대비 두 배 이상 판매량이 늘어나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른바 벤츠, BMW의 중형 세단 판매량 증가로 인한 낙수효과는 재규어, 볼보 등의 중형 세단 판매량 증가로 이어졌다

현대 준중형급 세단 ′아반떼XD′ 리콜 [ 자동차 세계 24_7]

현대 준중형급 세단 ′아반떼XD′ 리콜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의 아반떼XD가 리콜한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현대차에서 제작, 판매한 아반떼XD 승용차 중 390대에 제작결함이 발생해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함내용은 앞좌석 시트에 장착된 측면에어백 배선이 시트의 앞뒤 움직임 등에 따라 전기배선의 통전이 불량해 측면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 결함이다 리콜대상은 2000년 3월 2일부터 2001년 12월 18일까지 제작, 판매한 아반떼XD 승용차 중 측면에어백이 장착된 총 390대다 현대차 전국 직영 및 협력공장에서 27일부터 무상 수리를 실시한다

BMW, 중국 전용 모델 ‘1시리즈 세단’ 출시

BMW, 중국 전용 모델 ‘1시리즈 세단’ 출시 BMW가 중국 전용 모델인 신형 1시리즈 세단을 공식 출시했다 해당 차량은 X1,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와 같은 전륜구동 기반의 UKL 플랫폼이 사용됐으며 중국 시장의 환경, 취향을 반영해 실내 디자인, 파워트레인 등이 조정됐다

생산은 중국의 BMW 합작법인인 BMW 브릴리언스 오토모티브(BMW Brilliance Automotive Ltd)가 맡았다 차체 크기는 전장 4456mm, 전폭 1803mm, 전고 1446mm다 차체는 콤팩트하지만 짧은 오버행, 2670mm의 긴 휠베이스로 날렵하고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했다 라인업은 118i, 120i, 125i로 구성된다 1

5리터 3기통 엔진과 함께 6단 자동 변속기가 기본 탑재된 118i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5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94초가 걸리며, 안전최고속도는 212km/h다

평균 연비는 182km/l다 120i는 20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5kgm를 발휘한다

8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적용되며 제로백(0-100km/h에 도달하는 시간) 75초, 안전최고속도는 235km/h다 평균 연비는 161km/l 125i는 20리터 4기통 엔진과 8단 스탭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35

8kgm를 발휘한다 제로백은 68초, 안전최고속도는 250km/h다 평균 연비는 15

6km/l 이 밖에 신형 1시리즈 세단에는 추돌 경고 및 시티 브레이크, 파킹 어시스턴트 등이 포함된 주행 보조 시스템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링컨의 럭셔리 대형세단, MKS 나왔다[ 자동차 세계 24_7]

링컨의 럭셔리 대형세단, MKS 나왔다 포드코리아(대표 정재희)가 럭셔리 신형 세단인 링컨 MKS를 5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MKS는 링컨을 대표하는 럭셔리 대형 세단으로 다이내믹하면서 모던한 디자인과 최첨단 편의장치, 최고급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대형 세단이다

MKS의 출시를 통해 링컨은 중형 세단 MKZ, 크로스오버 MKX와 함께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MKS는 MK시리즈의 완성작으로 MKS만의 새로운 디자인 DNA를 갖추었고 강렬한 남성미를 통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또 실내 인테리어는 최고급 소재의 가죽과 원목 등으로 장식해 고급차의 품격을 갖추었으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세대 시큐리티 코드(SecuriCode) 키리스 엔트리, 어댑티브 HID 헤드램프, 전방 및 후방 감지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링컨 MKS의 엔진은 MKX와 MKZ의 3 5리터 V6 엔진을 바탕으로 개발한 3

7리터 신형 듀라텍 유닛으로 기존 3 5리터 엔진 대비 7% 가량 상승한 277마력의 힘을 내고 수동 겸용의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링컨 MKS는 기존 링컨에서는 볼 수 없는 최첨단 기능과 고급스러움을 갖춘 최고의 럭셔리 카”라며 “경쟁사의 동급 차량은 물론 최고급 럭셔리 카와 비교해도 경쟁력을 갖춘 링컨의 야심작”이라고 말했다 링컨 MKS의 판매 가격은 552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