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 세단 전성시대 오나, 독일 3사 출시 예고

콤팩트 세단 전성시대 오나, 독일 3사 출시 예고 프리미엄 소형 전륜구동 세단 시장이 독일 3사의 신차 출시로 달아오를 전망이다 BMW는 1시리즈 세단을, 벤츠는 A클래스 세단과 CLS 4도어 쿠페를 최근 선보였으며, 아우디는 내년 선보일 차세대 A3에 5도어 쿠페를 추가해 소형세단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등장한 모델은 지난 2017년 중국시장을 겨냥해 공개된 BMW 1시리즈 세단이다 1시리즈 세단은 전장 4456mm, 전폭 1803mm, 전고 1446mm의 차체로 5시리즈 만큼 커진 신형 3시리즈와 달리 콤팩트한 사이즈를 유지했다 반면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1시리즈 세단은 전륜구동 모델 임에도 짧은 오버행, 긴 보닛과 휠베이스를 통해 스포티한 프로포션을 갖는다 특히 측후면 디자인은 과거 e90 3시리즈의 실루엣을 재현했다

운전자 중심으로 꾸며진 실내는 기존 1시리즈와 대시보드 상단과 센터콘솔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BMW 2014 740LD XDrive, 시카고 오토쇼 출격

BMW 2014 740LD XDrive, 시카고 오토쇼 출격 BMW 7시리즈 2014 740Ld xDrive가 BMW의 고급 디젤 기술을 갖춘 최신 세단 형태로 미국에서 출시 된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BMW 2014 740LD xDrive는 BMW의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을 포함해, 롱 휠베이스 7시리즈 차체에 30리터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이 제공된다

2014 BMW 740Ld xDrive 세단은 2월 8일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하는 2014 북미 시카고 오토쇼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2014년 봄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8만3425달러(한화 약 9천5만원)로 책정됐다 2014 BMW 740Ld xDrive는 30리터 인라인-6 BMW 고급 디젤 엔진과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로 4000rpm에서 255마력과 1500~3000rpm에서 413lb-ft 토크를 내며, 8단 자동 변속기가 장착됐다 BMW 740Ld xDrive는 시속 100km를 단 61초에 주파한다

BMW 740Ld xDrive의 에코 프로 모드와 운전 역학 제어 및 자동 시작/정지 표준 기능은 운전자가 실제 운전 상황에서 연료 소비 감소에 도움을 준다 뛰어난 BMW 운전 역학을 제공하는 동시에 첨단 디젤 기술, 무게 절약 알루미늄 블록 및 헤드 디자인 사용의 최신 기술을 통해 BMW 고급 디젤 동력장치는 효율적인 역학 전략 및 연료 소비량 감소의 핵심 구성 요소를 나타낸다 30 리터 인라인 6 BMW 고급 디젤 엔진은 가변 베인 터빈 기술과 함께 싱글 터보차저를 제공한다 이 디자인은 웨이스트게이트에 대한 필요성을 줄이고 압력을 높혀 정확한 제어를 가능하게 하며 로-엔드 토크 향상을 돕는다 엔진은 전자 제어 고정밀 디젤 분사 시스템의 최신 세대를 사용한다

시스템은 연료 소모량의 감소 뿐만 아니라, 배기가스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배기가스 처리 시스템은 ULEV II 배출 기준에 부합되도록 특별히 설계됐으며, 최소한의 배기가스를 유지하기 위해 콘서트에서 최소한의 9개의 독특한 센서 작업과 함께 선택적 촉매 환원(SCR) 시스템과 NOx(질소산화물) 스토리지 촉매, 디젤 미립자 필터의 조합을 사용한다 알루미늄 크랭크케이스와 진공 캠샤프트로 무게를 줄였을 뿐만 아니라, 소음 및 진동 경감에도 일조하며 타이밍 체인은 상기 회전 진동을 줄인다 BMW 740Ld xDrive 고급 디젤 모델의 합류로 BMW 고급 디젤 모델 라인은 328D/328D xDrive 세단, 328D xDrive 스포츠 왜건, 535D/535D xDrive 세단, X5 xDrive35d SAV(Sports Activity Vehicle)등이 포함된다

모두 다른 심장을 가진 세단 4대. 당신의 선택은? #2

모두 다른 심장을 가진 세단 4대 당신의 선택은? #2 CT6에서 벗어나 냉큼 BMW 740e에 올랐다

BMW라면 끝내 해소하지 못한 갈증을 어느 정도 채워주지 않을까? 덩치 큰 기함이라도 BMW가 만들면 다르다는 걸 금세 알 수 있다 날카로움과 묵직함의 공존이랄까 현행 6세대 7시리즈는 BMW그룹의 OKL 플랫폼 위에서 태어났다 특징은 카본 코어 차체 비싸지만 가볍고 강철보다 단단한 카본 섬유를 이용해 차체를 만들어 경량화와 안정성, 고강도를 모두 이룬 것

이로써 이전 세대보다 무게를 최대 130kg까지 줄이는 데 효과적이었다고 한다 아무리 용 써도 테슬라를 못 따라잡는 BMW? 740e는 내연기관과 전기모터가 어울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하지만 운전이 재미없고 따분한 하이브리드가 아니라, 활기찬 터보 엔진과 성능 좋은 전기모터가 좋은 궁합을 이뤄 스포티한 성능을 발산하는 스포티 하이브리드다 최고 258마력을 내는 4기통 20ℓ 트윈 스크롤 터보 엔진과 113마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앙상블을 이뤄 합산 출력 326마력, 510kg·m의 성능을 빚어낸다

740e에 들어간 B48B20 엔진은 BMW 4기통 엔진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버전이다 플래그십에 4기통 엔진이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은 버리자 앞서 소개한 CT6 역시 20ℓ 터보 모델로 재미를 보고 있지 않은가 더군다나 740e는 강력한 4기통 엔진과 전기모터의 시너지로 힘찬 주행을 이어나갈 수 있다 다만, 9

2kWh 배터리가 어느 정도 차 있을 때의 얘기다 스포츠 주행 모드에서 시원한 가속을 맛보고 싶을 때면 전기모터가 전력을 끌어다 쓰며 터보 랙을 줄여주는 건 물론, 질주에 힘을 보탠다 일렉트릭 부스트 기능이다 여유롭게 힘을 풀어내는 CT6의 자연흡기 엔진과는 또 다른 자극적인 맛이다 시원한 질주가 이어지고 한 단계 웅크린 에어 서스펜션이 차체를 노면 가까이 붙여서 고속 안정성을 높인다

짜릿한 질주에 지쳤다면 e드라이브 버튼을 눌러 전기모터의 역할을 배터리 충전용으로 바꿔보자 엔진과 전기모터가 배터리 충전을 위해 용을 쓴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일렉트릭 부스트를 써볼 만큼 전력이 찼다 그럼 다시 가속! 여유롭고 품격 있게 달리는 게 CT6에 어울린다면, 740e에서는 이런 걸 신경 쓰며 달리는 재미가 있다 그래서 연비는 얼마나 나오냐고? 4륜구동 CT6의 복합연비는 82km/ℓ, 후륜구동 740e는 11

1km/ℓ다 단, 740e는 배터리가 100%일 때 전기로만 26km를 달릴 수 있다 이 정도면 가까운 출퇴근 거리는 전기로만 다닐 수 있을 정도 아닌가? 사실, 주유비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타고 다니기에는 디젤 엔진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지금은 디젤 엔진의 기술이 많이 발전해 SUV뿐 아니라 디젤 세단도 많이 늘어난 상황

수많은 이들이 경제성을 이유로 디젤 세단을 찾는다 볼보가 만든 디젤 엔진은 균형 잡힌 성능이 훌륭하다 가솔린과 디젤 엔진 생산 라인을 하나로 합쳐 엔진 블록을 4기통 20ℓ 규격으로 통일한 볼보 여기에 터보차저와 슈퍼차저를 더하거나 빼서 성능을 조절하는 식이다

볼보 S90 2017 럭셔리 세단의 가격 및 성능

볼보 S90 2017 럭셔리 세단의 가격 및 성능 볼보 S90 2017 럭셔리 세단의 가격 및 성능 정교한 첨단 기술이 어울러진 볼보자동차를 이끄는 럭셔리 세단 2017 볼보 S90은 많은 사람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어요

이렇게 사랑을 받는 자동차는 그 이유가 있겠죠 오늘은 볼보의 럭셔리 세단 S90 2017년형에 대한 포스팅이에요 볼보는 럭셔리 세단이라는 타이틀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 만큼 세련미 넘치는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럼 누구에게나 감동을 줄 수 있는 볼보자동차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볼보의 S80 세단의 후속 모델로 S90 세단이 나왔는데요 차체가 기존의 S80보다 커져 크기가 준대형급으로 올라섰어요 차체 길이가 4963mm으로 S80보다 108cm 길고, 휠베이스도 2941mm으로 106cm 커졌네요

보통 10mm 커져도 엄청 많이 커졌다고 하는데요 10cm이상 크기가 커졌으니 엄청나게 차체가 커진 것을 볼 수 있어요 볼보 S90의 앞 모습에서는 먼저나온 볼보 XC90과 비슷하고, 커다란 그릴과 든든해 보이는 형상의 주간등을 품은 헤드램프가 볼보 고유의 얼굴을 만들고 있어요 볼보 S90은 휠 타이어는 18인치~20인치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라디에이터 그릴이 어디서 본 것 같지 않으세요? 기아자동차의 K7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볼보 S90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음각으로 되어있어요 음각 디자인은 자동차 디자이너가 많이는 사용되고 있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음각을 넣으면 자동차 디자인이 망가진다? 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이번 S90의 음각 디자인은 더욱 남성적이고 럭셔리한 모습을 보이기까지 하네요 뒷모습은 간결하면서도 심플한 느낌을 주는데요

하지만, 앞 모습에 비해 심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요즘 유행하는 테일램프등을 연결해서 더욱 멋진 모습을 연출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예를들어, 국내자동차의 그랜저IG와 SM6가 있죠 저는 그런 화려한 테일램프 디자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느낌을 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요 에코, 컴포드, 다이나믹, 개별 주행모드가 4가지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또한, 파크어시스트 파일럿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요 평행주차는 물론이고, 직각주차까지 도와주는 기능으로 완전 초보라도 쉽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고해요 그리고 반자율 주행 시스템이 있는데요 반자율 주행 시스템이란? 차선표시가 있을 경우에 설정된 속도에 따라 차선을 유지시켜주는 스티어링을 조향하고 자동차 거리를 유지하는 기능을 말해요 볼보S90은 3가지 등급의 모델로 구성하고 있어요

T5, 5D AWD라인업 모두 탄탄한 포퍼먼스를 자랑해요 그럼, 가격을 알아볼게요 볼보 S90의 가격은 5990~7490만원이에요 볼보 s90 D5 AWD를 기준으로 최고속도는 240km/h를 자랑하고, 7초의 제로백이고, 연비는 132km/l 3등급으로 나타나고 있어요

볼보 s90의 실내는 브랜드의 고급스러움과 최신 트랜드를 잘 반영하고 있는데요 디스플레이 방식 계기판을 사용을 하고 있고, 센터페시아에는 커다란 9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를 배치해서 최신 트렌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애플 카플레이를 통해 아이폰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영국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바워스앤윌킨스의 음향시스템은 19개의 스피커를 통해 최고의 사운드를 제공해요 볼보 S90의 실내는 플라스틱과 크롬금속, 나무, 배색과 질감이 고급스러움과 안정감 그리고 최신 트랜드를 느끼게해요

북유럽 특유의 심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에요 척추 형상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시트가 적용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시트에 마사지 기능이 탑재됬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에요 많은 사람에게 큰 관심을 받는 이유는 다방면으로 장점이 확실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볼보 S90은 디자인과 퍼포먼스 모두 뛰어난 구성을 이루어 누구든지 만족스럽게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자동차라는 생각이 들어요

중형세단 시장에 당당하게 나타난 볼보의 신형 S90이 앞으로 어느정도의 경쟁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증폭되네요 (출처 네이버 이미지 검색 2017 볼보 S90)

[2015 IAA] BMW, 혁신적인 럭셔리 PHEV 세단 뉴 740e

[2015 IAA] BMW, 혁신적인 럭셔리 PHEV 세단 뉴 740e BMW가 9월 15일부터 27일까지 '2015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서 시대를 앞서가는 다수의 신 모델들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BMW의 최첨단 기술이 총집약된 6세대 플래그십 뉴 7시리즈와 2세대 뉴 X1이 세계 최초로 일반 공개되며 BMW eDrive 기술을 접목시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BMW 뉴 740e, 뉴 330e, 뉴 225xe 액티브투어러 등 기존 모델에 BMW eDirve 기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들도 대거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M 트윈파워터보 V8 엔진과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차체가 적용된 BMW 뉴 M6 GT3가 처음 공개되며, 스페셜 모델 BMW 뉴 M6 컴피티션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BMW 레이저라이트, LED 인테리어 라이팅 등 혁신적인 조명 기술과 업그레이트된 BMW 커넥티드드라이브의 운전자 지원 시스템, BMW i 라이트 앤 차지 가로등과 같은 혁신적인 충전 기술들을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소개한다 이외에도 BMW는 역대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한다 2층으로 구성된 1만2000 m2 넓이의 전시관내에서 주행까지 가능한 차원이 다른 형식의 구조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2013년 화제가 되었던 '무한대 서킷'보다 길어진 400 m의 트랙에서 BMW와 MINI 브랜드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시연과 함께 관람객을 위해 일일 20회의 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BMW 뉴 7시리즈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BMW 뉴 7시리즈는 BMW의 플래그십 세단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첨단 기술력이 적용된 다수의 혁신적인 옵션과 함께 선구적이고 럭셔리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뉴 7시리즈의 주행 역동성과 효율성, 안락함과 안전성을 높여주는 주요 요소는 차체 구조에 대거 적용된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신형 엔진,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 액티브 섀시 시스템, 어댑티브 모드가 있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컨트롤, BMW 레이저라이트 등을 꼽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인테리어의 웰빙 감각을 극대화시켜주는 옵션으로 마사지 기능이 있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와 조명식 스카이 라운지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액센트 라이트, 무선충전식 스마트폰 홀더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뉴 7시리즈는 조작 시스템과 운전자 지원 기술 면에서도 눈에 띄는 혁신을 보여준다

럭셔리 세단 세그먼트에서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기능으로 터치 디스플레이와 BMW 제스처 컨트롤이 내장된 확장된 iDrive 시스템, 뒷좌석에서 편의 및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터치 커맨드, 리모트 컨트롤 파킹 시스템을 갖췄다 이외에도 최신 세대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 교차차량 경고장치, 조향 및 차선 유지 지원, 액티브 측면충돌 보호장치, 3D 뷰를 포함한 서라운드 뷰, 파노라마 뷰를 제공한다 BMW 뉴 3시리즈(세계 최초 공개) 섬세한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인테리어, 개선된 엔진 라인업, 진보된 섀시와 다양한 추가 옵션을 자랑하는 뉴 3시리즈는 40년 전 처음 출시되어 현재까지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의 대표 모델로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BMW 뉴 3시리즈는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1,400만 대 이상이 판매된 BMW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출시와 함께 4종류의 가솔린 엔진과 7종의 디젤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BMW 뉴X1(세계 최초 공개) BMW 뉴 X1은 스포츠 액티비티 차량의 전형적인 특징을 소형 세그먼트에 구현하며 더욱 고급스러워진 외관과 인테리어와 함께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춘 모델이다 새롭게 2세대로 거듭난 뉴 X1 모델은 대형 BMW X패밀리의 스타일을 그대로 담아 파워풀한 차체 비율과 깔끔한 라인으로 강렬한 인상을 보여준다 또한 이전 세대보다 53mm 높아진 차체 높이와 23mm 늘어난 차체 넓이를 기반으로 더욱 넓어진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뒷좌석 무릎공간 역시 이전 모델에 비해 37mm 더 늘어나며, 조절식 리어 시트 옵션 장착 시 최대 66mm까지 더 넓힐 수 있다 이외에도 더욱 고급스러워진 외관과 인테리어, 다양한 편의사양도 함께 제공한다 BMW 그룹의 최신 엔진, 효율성이 최적화된 xDrive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과 새로 개발된 섀시 기술 등이 조합되어 스포티함과 승차감이 크게 향상됐으며, 더욱 높아진 효율성을 제공한다 BMW 뉴 X1에 최초로 제공되는 옵션은 풀 LED 헤드라이트, 다이내믹 댐퍼 컨트롤, 대형 BMW X패밀리 모델에 적용됐던 헤드업 디스플레이, 그리고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시스템 등이다 혁신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BMW eDrive가 적용된 뉴 740e, 330e, 225xe 액티브투어러(세계 최초 공개)

이번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BMW 뉴 740e는 뉴 7시리즈에 eDrive 기술을 접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혁신적인 럭셔리 세단 모델이다 향후 BMW 740Le(롱 휠베이스)로 출시될 예정이며, 지능형 사륜구동 장치인 BMW 740Le xDrive 모델도 함께 출시된다 뉴 740e는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의 조합으로 326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며 유럽기준 복합연비는 47 6km/l, 복합 전기 소비량은 12 5kWh/100km,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49g/km(잠정 수치)다

전기 구동 시스템은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으며, 역동적인 가속력이 필요할 때 엔진에 강력한 부스트를 더해준다 BMW eDrive 기술을 활용해 순수 전기 모드로도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 120km/h, 최대 40km 거리를 배출가스 없이 무공해로 주행할 수 있다 2016년 출시 예정인 뉴 3시리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BMW 뉴 330e는 연료 효율성에서 새로운 장을 연 모델이다 BMW 그룹의 최신 엔진 세대에서 가져온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80kW의 전기 모터를 장착해 최대 출력 252 마력, 최대토크 428 kg⋅m를 자랑하며 최고 안전제어속도는 225km/h, 제로백은 6

3초이다 BMW 뉴 330e의 평균 연료소비량은 유럽기준 복합연비 476-523km/l이며,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49-44g/km이다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순수 전기모드로는 최대 35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2016년 봄부터 추가되는 BMW 뉴 225xe 액티브 투어러는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안락함과 드라이빙 즐거움, 사륜구동의 성능을 새롭게 융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BMW 고유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감성뿐 아니라, 여유로운 탑승 및 다목적 적재 공간을 차체에 모두 적용해 다양한 활용성을 제공한다 특히 공간 절약을 위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필요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뒷좌석 아래에 설치했기 때문에 기존의 트렁크 공간은 최대한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BMW 뉴 225xe 액티브 투어러는 BMW eDrive 기술과 BMW 트윈파워 터보 15리터 3기통 가솔린 엔진을 통해 순수전기 주행이 가능하다

최대 전기주행 가능거리는 41km에 달하며, 전기모터로 뒷바퀴를 구동하고 연소엔진으로 앞바퀴를 구동하는 방식을 채택해 동급 세그먼트에서 매우 독특한 전기 사륜구동 시스템을 구현하고 악천후를 포함한 모든 기상 조건에서 뛰어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총 출력은 224마력이며 유럽기준 복합연비는 476-50 km/l,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49-46 g/km이다 역동적인 레이싱 머신, BMW 뉴 M6 GT3(세계 최초 공개) BMW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M은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BMW 플래그십 레이싱카 모델인 BMW 뉴 M6 GT3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 차는 내구 레이스를 위해 개발됐으며, 2016 시즌부터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BMW M6 쿠페를 기반으로 설계한 이 레이싱카는 M 트윈파워 터보 V8 엔진과 함께 공기역학적으로 최적화된 섀시를 장착했으며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으로 제작한 차체를 사용해 차량 충종량을 1300kg 미만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2015 IAA]BMW, 최첨단 기술 총집약 세단 뉴 7시리즈

[2015 IAA]BMW, 최첨단 기술 총집약 세단 뉴 7시리즈 BMW가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BMW 뉴 7시리즈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BMW 뉴 7시리즈는 BMW의 플래그십 세단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첨단 기술력이 적용된 다수의 혁신적인 옵션과 함께 선구적이고 럭셔리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뉴 7시리즈의 주행 역동성과 효율성, 안락함과 안전성을 높여주는 주요 요소는 차체 구조에 대거 적용된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신형 엔진,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 액티브 섀시 시스템, 어댑티브 모드가 있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컨트롤, BMW 레이저라이트 등을 꼽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인테리어의 웰빙 감각을 극대화시켜주는 옵션으로 마사지 기능이 있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와 조명식 스카이 라운지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액센트 라이트, 무선충전식 스마트폰 홀더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뉴 7시리즈는 조작 시스템과 운전자 지원 기술 면에서도 눈에 띄는 혁신을 보여준다 럭셔리 세단 세그먼트에서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기능으로 터치 디스플레이와 BMW 제스처 컨트롤이 내장된 확장된 iDrive 시스템, 뒷좌석에서 편의 및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터치 커맨드, 리모트 컨트롤 파킹 시스템을 갖췄다 이외에도 최신 세대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 교차차량 경고장치, 조향 및 차선 유지 지원, 액티브 측면충돌 보호장치, 3D 뷰를 포함한 서라운드 뷰, 파노라마 뷰를 제공한다

[2016 제네바] 12기통 600마력, BMW M760Li xDrive

[2016 제네바] 12기통 600마력, BMW M760Li xDrive BMW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고의 퍼포먼스와 첨단 기술력을 갖춘 새로운 BMW 모델들을 선보인다 세계 최초로 최상의 안락함과 매혹적인 성능이 결합된 BMW 뉴 M760Li xDrive 모델과 함께 BMW 740e iPerformance, BMW 740Le iPerformance, BMW 740Le xDrive iPerformance 등 BMW i 브랜드의 기술을 나타내는 새로운 iPerformance라는 모델명을 발표한다

이외에도 BMW i8 프로토닉 레드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다양한 M 퍼포먼스 파츠를 장착한 BMW 뉴 M2 쿠페 모델과 BMW 커넥티드드라이브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인 '온스트리트 파킹 인포메이션'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BMW 뉴 M760Li xDrive BMW 뉴 M760Li xDrive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BMW의 플래그십 모델인 뉴 7시리즈에 M 퍼포먼스 트윈파워 터보 12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뉴 M760Li xDrive는 정교함과 막강한 파워가 특징이며, 뛰어난 주행 역동성과 최상의 승차감이 결합되어 강력하고 럭셔리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실제로 이 모델은 BMW M 퍼포먼스 차량의 역동적인 특징을 구현하는 M 퍼포먼스 트윈파워 터보 12기통 가솔린 엔진을 통해 최고 출력 600마력, 유럽 기준 복합 연비 7

9km/l, 복합 이산화탄소 배출량 294g/km의 효율성과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9초만에 도달하는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되며, M 드라이버 패키지 선택 시 305km/h로 상승된다 ▲BMW i퍼포먼스(iPerformance) 2016년 7월부터 BMW 브랜드의 모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에 부여되는 ‘i퍼포먼스’는 BMW로 이전된 BMW i 브랜드의 기술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모델명이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BMW 뉴 7시리즈 모델에 추가된 3가지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럭셔리 세단들을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BMW는 콤팩트 세그먼트인 BMW 2시리즈부터 럭셔리 세단인 BMW 7시리즈까지 총 5종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변형 모델을 출시하며 시장을 넓히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모델들을 추가할 예정이다 BMW의 모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들은 전기모터, 배터리 셀, 전자제어 시스템 등에 이미 BMW i 브랜드의 노하우를 적용하고 있다 또한 BMW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기화 전략을 외관에서부터 알아볼 수 있도록 측면에 BMW i 로고, 키드니 그릴과 휠 캡에 BMW i 스타일의 블루 컬러, C-필러에 eDrive 로고를 i퍼포먼스 전 모델에 적용했다 BMW 뉴 7시리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BMW의 4기통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의 구동력으로 총 326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기본 모델인 BMW 뉴 740e iPerformance와 롱 휠베이스 모델인 BMW 뉴 740Le iPerformance는 최고의 역동성을 발휘하면서도 평균연비가 유럽기준으로 무려 476km/l에 이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49g/km에 불과하다 BMW 뉴 740Le xDrive iPerformance(유럽기준 복합 연비: 435km/l, 복합 이산화탄소 배출량: 53g/km)는 지능형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으로 내연기관 엔진과 전기모터의 힘을 도로의 조건과 상황에 맞춰 앞/뒤 바퀴로 상시 분배한다 이 모델들은 최고의 드라이빙 즐거움과 장거리 여행의 안락함, 럭셔리함을 순수전기 무공해 이동성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를 통해 BMW 차량 가운데 ‘이피션트다이내믹스’를 가장 엄격하게 구현한 차량이 됐다 ▲BMW i8 프로토닉 레드 에디션 BMW i 브랜드는 순수 전기차 i3,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BMW i8과 함께 혁신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들을 출시해 전세계 프리미엄 전기차 공급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고 있다 특히 i3는 지속가능성으로 정의되는 철학을 통해 제품의 제조,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총량을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로 환산해 나타내는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은 세계에서 유일한 자동차다 BMW i는 이러한 지속가능성과 더불어 혁신적인 이동성과 진보적인 디자인에 특히 중점을 두고,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BMW i8 프로토닉 레드 에디션을 공개한다

이 모델은 차별화된 특징과 장비로 새로운 수준의 개성을 선사하는 i8의 첫번째 스페셜 에디션 모델이다 사진= BMW M2쿠페 ▲M 퍼포먼스 파츠가 적용된 뉴 M2 쿠페와 새로운 BMW 커넥티드드라이브 서비스 공개 BMW 뉴 M2 쿠페는 고성능 콤팩트 스포츠카 부문에서 역동성과 성능의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이 차는 외향적인 디자인을 통해 스포티함과 뛰어난 주행 능력을 보여준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새로운 M 퍼포먼스 파츠들은 뉴 M2 쿠페의 역동적인 특징과 세련된 외관을 더욱 효과적으로 부각시켜 준다 고객들은 에어로다이내믹, 파워트레인, 운전석, 섀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다양한 M 퍼포먼스 파츠들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BMW 그룹은 지능형 주차공간 검색 기능인 ‘온스트리트 파킹 인포메이션’ 서비스를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다 전세계 자동차 업체 최초로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BMW 커넥티드드라이브 기능을 활용해 이용 가능한 공용 주차공간을 주차 확률 디스플레이로 확인해 운전자가 비어있는 주차공간이 있는 지역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다

BMW 그룹, 작년 역대 최고치 수익 달성

BMW 그룹, 작년 역대 최고치 수익 달성 BMW 그룹은 자동차 시장의 불안한 정세에도 불구하고 2015년에 6년 연속으로 신기록을 수립하며 판매량, 매출 및 세전이익 등에 있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랄드 크루거 회장은 “2015년에 BMW 그룹은 야심 차게 세웠던 모든 목표를 달성했다”라며, “창립 100주년을 맞아 또 다시 인상적인 실적을 올림으로써 BMW 그룹은 세계 최고의 고급 승용차 및 이동성 서비스 제공업체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 부문 판매량은 224만7485대(2014년: 211만7965대)로 61% 증가했다 2015년 그룹 매출은 2014년(804억, 100만 유로)에 비해 146% 증가한 921억 7500만 유로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사상 처음으로 60억 유로를 넘으며 전년 대비 10% 증가한 63억 9600만 유로(2014년: 58억 1700만 유로)를 기록했다

2015년 BMW는 전년 대비 52% 증가한 총 190만5234대를 인도하며 새로운 판매기록을 달성했다 BMW 2시리즈와 4시리즈, 그리고 X 패밀리가 판매 성장을 주도했으며, 뉴 7시리즈와 뉴 X1을 통해 금년 판매 성장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대 이상의 높은 인기를 누린 2시리즈는 액티브 투어러와 그란 투어러가 시리즈 전체 3분의 2 이상인 10만7000대가 판매되어 총 15만7144대를 기록했다 4시리즈 역시 전년대비 27

4% 증가한 15만2390대가 판매됐다 한편, X 패밀리의 성공이 브랜드 판매 성장을 견인한 주요 역할을 했는데 X4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총 5만5050대를 판매, X5의 경우 전년대비 141% 상승하며 총 16만8143대가 고객에게 인도됐다 또한 X6의 경우 전년대비 531% 증가한 4만6305대를 판매했다

한편, 프리미엄 친환경 브랜드인 BMW i의 경우, 작년 한해 동안 전년 대비 659% 증가한 2만9513명의 고객들이 BMW i 차량을 구매했다 전 세계적으로 BMW i3는 전년 대비 499% 증가한 2만4057대가, i8은 총 5456대가 판매됐다 2015년 MINI 브랜드의 연간 판매량은 전년 대비 120% 증가한 33만8466대로, MINI브랜드는 새로운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뉴 MINI 5도어가 9만4788대, 뉴 MINI 3도어가 12만7194대, 그리고 작년 10월 출시한 뉴 MINI 클럽맨이 8003대가 판매됐다 롤스로이스는 2015년 3785대가 팔리며, 롤스로이스의 112년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최고 실적을 기록했으며 BMW 모토라드 또한 10 9%의 성장률을 기록, 총 13만6963대를 판매하며 5년 연속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유럽 시장에서는 사상 최초로 백 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총 100만427대의 BMW와 MINI가 판매되며 9

4% 성장했다 2015년 모든 유럽 시장이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몇 년간 BMW 그룹의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인 독일에서는 50% 성장하며 총 28만6098대, 영국에서는 126% 성장하며 총 23만982대의 BMW, MINI 모델이 판매됐다 한편 아시아 시장에서 BMW와 MINI는 4

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총 68만5792대가 판매됐다 특히 중국 본토에서만 16% 성장하며 46만4086대가 판매됐고, 한국은 총 5만5378대의 차량이 판매되며 전년 대비 185% 상승했다 미주 시장에서는 2

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총 49만5897대의 연간 판매량을 보였다 특히, 미국은 연간 판매량 40만5715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2% 상승했다 BMW 그룹은 2016년 1월 중국 선양에 두 번째 엔진 공장 건립을 완료했다 아울러 현재 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 주에 새로운 공장 건립 준비 중이며, 프리미엄 SAV 수요 증가에 따라 BMW 그룹 내 최대 생산 시설인 미국 스파턴버그 공장 확장 예정이다

또한 독일 공장 및 피츠 리서치 이노베이션센터 확장 투자 계획으로 2018년까지 뮌헨 공장에 7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가격 말고 뭣이 중헌디?” BMW, 중형 세단 경쟁서 1승

"가격 말고 뭣이 중헌디?" BMW, 중형 세단 경쟁서 1승 첨단 사양 기본 적용 맞불 딜러 가격 할인 더하면 체감 차이 커

▲ BMW 5시리즈 독일산 고급 중형 세단이 첨단 사양 경쟁을 벌이고 있다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등은 디젤 엔진을 중심으로 연비 경쟁에서 벗어나 자율주행에 근접한 첨단 사양의 경쟁을 시작했다 경쟁은 BMW코리아가 먼저 시작했다 수입차 베스트셀러인 5시리즈에 ‘프로에디션’을 내놨다

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자율주행에 근접한 첨단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 BMW의 전방충돌 방지 기능 시연 BMW코리아가 ‘프로에디션’을 내놓은 것은 수입차 베스트셀러 자리를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 5시리즈는 2010년 디젤을 내놓으며 약 6년간 수입차 베스트셀러에 꾸준히 이름을 올린 차다 수백만 원 이상의 옵션을 추가하며 가격을 동결한 것도 베스트셀러에 할 수 있는 판매 전략이다

5시리즈의 맞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E클래스다 올해 내외장을 모두 바꾼 신 모델을 출시했다 다만, 가장 많이 팔리는 디젤 엔진은 아직 인증을 통과하지 못해 가솔린 엔진 모델만 출시했다 E300과 사륜구동을 더한 E300 4MATIC을 출시하며 가격을 7250만원~7960만원으로 책정했다 ▲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E클래스의 경쟁무기도 ‘첨단 사양’이다 신기술 적용에 다소 보수적이었던 벤츠가 자율주행과 관련해서는 급진적인 모습을 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E시리즈를 출시하면서 S클래스 못지않은 자율주행 기술과 안전 보조 기술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신형 E클래스에는 차선에 따라 핸들을 꺾어주는 ‘드라이브 파일럿’ 기능이 들어가면서 S클래스보다 더 긴 최대 60초까지 손을 대지 않고 주행할 수 있게 됐다

또, 교차로에서도 활용 가능한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기능으로 도로 위의 보행자 등을 감지해 자동으로 차를 멈춰준다 이외에도 달리는 차가 보행자와 충돌할 것이 예상되면 핸들을 돌려 방향을 바꾸는 기능도 적용했고 차선을 넘는 것이 감지되면 핸들을 돌려 머물게 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자율주행 기술의 바로 직전 단계’라고 설명하고 있다 BMW의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의 E클래스가 이처럼 첨단 사양을 두고 경쟁을 벌이자 소비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또, 첨단 사양이 이름만 다를 뿐 작동 형태나 방식이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선택의 열쇠는 가격, 디자인과 엔진성능 같은 근본적인 요소가 갖게 됐다

독일산 중형 세단을 염두에 두던 소비자들은 가격 경쟁력 앞에서 고민하고 있다 BMW의 5시리즈는 출시된 지 몇 년 지나 이른바 ‘안정화’가 된 차다 또, 같은 플랫폼으로 많은 차를 판매했으니 단가를 낮출 수 있었고 경쟁 모델 대비 풍부한 옵션을 넣을 수 있었다 영업일선에서 벌어지는 큰 폭의 할인도 BMW를 선택하는 이유다 최근 BMW 520d xDrive 프로에디션을 구입했다는 한 고객은 인터넷 동호회에 올린 글에서 “보통 다섯 장에서 여섯 장 사이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의 글에 따르면 차 값의 약 10%에 이르는 금액을 이른바 프로모션으로 할인받는다는 설명이다 ▲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반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의 장점은 ‘신차’에 있다 올해 완전히 새로 변경해 내놓은 모델이고 S클래스가 나온 뒤 베이비 S클래스라고 불리며 C클래스가 인기를 끌었고 그 연장선에 E클래스가 놓였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신형 E클래스의 사전계약이 8000건을 넘기면서 대기 기간만 약 3달이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신차인 만큼 영업 일선에서 할인이 전혀 없다는 것도 BMW와의 경쟁에서 감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첨단 안전사양을 고려하면 가격 차이는 더 벌어진다 벤츠 E클래스는 애초 20리터 디젤 모델을 6560만원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지만 이는 앞서 언급한 첨단 사양은 모두 빠진 모델이다 현재 판매하는 E300 가운데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옵션이 추가된 모델은 한정 수량만 판매하고 있으며 조만간 옵션의 변경도 예고되어 있다 BMW는 6330만원의 520d M Aerodynamic Pro 모델에도 첨단 사양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를 기본 적용했다

여기에 500만원~600만원에 이르는 할인까지 적용하면 벤츠 E클래스와의 가격 차이는 크게 벌어진다 ▲ BMW의 전방충돌 방지 기능 시연 소비자들의 선호도는 성향에 따라 갈라지고 있다 수입차 동호회의 한 소비자는 “비슷한 경쟁 모델이지만 BMW 5시리즈의 상품성이 더 뛰어나다고 본다”며 “디젤 엔진의 배출가스 문제도 없고 플랫폼도 안정화 됐으며 최근에는 첨단 옵션을 추가하고도 가격 할인을 계속하고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매력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소비자는 “차를 한 번 사면 몇 년은 타는 만큼 가능한 신차를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조금 기다려서 차를 받더라도 벤츠의 E클래스를 선택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BMW, 전륜 구동 1시리즈 세단 중국서만 팔겠다

BMW, 전륜 구동 1시리즈 세단 중국서만 팔겠다 BMW가 중국 이외의 국가에서는 1시리즈 세단을 판매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BMW는 그 동안 전륜구동으로 개발하는 1시리즈 세단이 중국 전용이라고 밝혀왔지만 일부 언론이 영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예상하자 서둘러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BMW 관계자는 이와 관련 "1시리즈 세단은 블리리언스와 합작 투자해 생산되는 전륜 구동으로 개발되며 중국 시장에만 집중할 계획"이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시장의 특성상 A 세그먼트의 해치백이 유럽에서 인기가 높은 반면, 중국에서는 여전히 세단 수요가 많다는 것을 의식한 결정이다 한편에서는 BMW가 1시리즈 세단을 전 세계 시장에 투입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BMW는 중국에 투입되는 세단이 아니라 오는 2021년 출시 예정으로 있는 차세대 4도어 모델을 위한 조사라고 확인했다 한편 BMW는 차세대 1시리즈 해치백의 구동 방식도 현재의 후륜 구동에서 전륜 구동으로 전환시킬 것으로 보인다

전륜 구동 플랫폼이 더 경제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이렇게 되면 오는 2019년 이후 1시리즈 라인업에는 모두 전륜 구동 방식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