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IAA]BMW, 최첨단 기술 총집약 세단 뉴 7시리즈

[2015 IAA]BMW, 최첨단 기술 총집약 세단 뉴 7시리즈 BMW가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BMW 뉴 7시리즈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BMW 뉴 7시리즈는 BMW의 플래그십 세단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첨단 기술력이 적용된 다수의 혁신적인 옵션과 함께 선구적이고 럭셔리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뉴 7시리즈의 주행 역동성과 효율성, 안락함과 안전성을 높여주는 주요 요소는 차체 구조에 대거 적용된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신형 엔진,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 액티브 섀시 시스템, 어댑티브 모드가 있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컨트롤, BMW 레이저라이트 등을 꼽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인테리어의 웰빙 감각을 극대화시켜주는 옵션으로 마사지 기능이 있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와 조명식 스카이 라운지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액센트 라이트, 무선충전식 스마트폰 홀더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뉴 7시리즈는 조작 시스템과 운전자 지원 기술 면에서도 눈에 띄는 혁신을 보여준다 럭셔리 세단 세그먼트에서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기능으로 터치 디스플레이와 BMW 제스처 컨트롤이 내장된 확장된 iDrive 시스템, 뒷좌석에서 편의 및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터치 커맨드, 리모트 컨트롤 파킹 시스템을 갖췄다 이외에도 최신 세대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 교차차량 경고장치, 조향 및 차선 유지 지원, 액티브 측면충돌 보호장치, 3D 뷰를 포함한 서라운드 뷰, 파노라마 뷰를 제공한다

[2016 제네바] 12기통 600마력, BMW M760Li xDrive

[2016 제네바] 12기통 600마력, BMW M760Li xDrive BMW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고의 퍼포먼스와 첨단 기술력을 갖춘 새로운 BMW 모델들을 선보인다 세계 최초로 최상의 안락함과 매혹적인 성능이 결합된 BMW 뉴 M760Li xDrive 모델과 함께 BMW 740e iPerformance, BMW 740Le iPerformance, BMW 740Le xDrive iPerformance 등 BMW i 브랜드의 기술을 나타내는 새로운 iPerformance라는 모델명을 발표한다

이외에도 BMW i8 프로토닉 레드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다양한 M 퍼포먼스 파츠를 장착한 BMW 뉴 M2 쿠페 모델과 BMW 커넥티드드라이브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인 '온스트리트 파킹 인포메이션'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BMW 뉴 M760Li xDrive BMW 뉴 M760Li xDrive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BMW의 플래그십 모델인 뉴 7시리즈에 M 퍼포먼스 트윈파워 터보 12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뉴 M760Li xDrive는 정교함과 막강한 파워가 특징이며, 뛰어난 주행 역동성과 최상의 승차감이 결합되어 강력하고 럭셔리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실제로 이 모델은 BMW M 퍼포먼스 차량의 역동적인 특징을 구현하는 M 퍼포먼스 트윈파워 터보 12기통 가솔린 엔진을 통해 최고 출력 600마력, 유럽 기준 복합 연비 7

9km/l, 복합 이산화탄소 배출량 294g/km의 효율성과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9초만에 도달하는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되며, M 드라이버 패키지 선택 시 305km/h로 상승된다 ▲BMW i퍼포먼스(iPerformance) 2016년 7월부터 BMW 브랜드의 모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에 부여되는 ‘i퍼포먼스’는 BMW로 이전된 BMW i 브랜드의 기술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모델명이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BMW 뉴 7시리즈 모델에 추가된 3가지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럭셔리 세단들을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BMW는 콤팩트 세그먼트인 BMW 2시리즈부터 럭셔리 세단인 BMW 7시리즈까지 총 5종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변형 모델을 출시하며 시장을 넓히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모델들을 추가할 예정이다 BMW의 모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들은 전기모터, 배터리 셀, 전자제어 시스템 등에 이미 BMW i 브랜드의 노하우를 적용하고 있다 또한 BMW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기화 전략을 외관에서부터 알아볼 수 있도록 측면에 BMW i 로고, 키드니 그릴과 휠 캡에 BMW i 스타일의 블루 컬러, C-필러에 eDrive 로고를 i퍼포먼스 전 모델에 적용했다 BMW 뉴 7시리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BMW의 4기통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의 구동력으로 총 326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기본 모델인 BMW 뉴 740e iPerformance와 롱 휠베이스 모델인 BMW 뉴 740Le iPerformance는 최고의 역동성을 발휘하면서도 평균연비가 유럽기준으로 무려 476km/l에 이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49g/km에 불과하다 BMW 뉴 740Le xDrive iPerformance(유럽기준 복합 연비: 435km/l, 복합 이산화탄소 배출량: 53g/km)는 지능형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으로 내연기관 엔진과 전기모터의 힘을 도로의 조건과 상황에 맞춰 앞/뒤 바퀴로 상시 분배한다 이 모델들은 최고의 드라이빙 즐거움과 장거리 여행의 안락함, 럭셔리함을 순수전기 무공해 이동성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를 통해 BMW 차량 가운데 ‘이피션트다이내믹스’를 가장 엄격하게 구현한 차량이 됐다 ▲BMW i8 프로토닉 레드 에디션 BMW i 브랜드는 순수 전기차 i3,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BMW i8과 함께 혁신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들을 출시해 전세계 프리미엄 전기차 공급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고 있다 특히 i3는 지속가능성으로 정의되는 철학을 통해 제품의 제조,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총량을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로 환산해 나타내는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은 세계에서 유일한 자동차다 BMW i는 이러한 지속가능성과 더불어 혁신적인 이동성과 진보적인 디자인에 특히 중점을 두고,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BMW i8 프로토닉 레드 에디션을 공개한다

이 모델은 차별화된 특징과 장비로 새로운 수준의 개성을 선사하는 i8의 첫번째 스페셜 에디션 모델이다 사진= BMW M2쿠페 ▲M 퍼포먼스 파츠가 적용된 뉴 M2 쿠페와 새로운 BMW 커넥티드드라이브 서비스 공개 BMW 뉴 M2 쿠페는 고성능 콤팩트 스포츠카 부문에서 역동성과 성능의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이 차는 외향적인 디자인을 통해 스포티함과 뛰어난 주행 능력을 보여준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새로운 M 퍼포먼스 파츠들은 뉴 M2 쿠페의 역동적인 특징과 세련된 외관을 더욱 효과적으로 부각시켜 준다 고객들은 에어로다이내믹, 파워트레인, 운전석, 섀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다양한 M 퍼포먼스 파츠들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BMW 그룹은 지능형 주차공간 검색 기능인 ‘온스트리트 파킹 인포메이션’ 서비스를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다 전세계 자동차 업체 최초로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BMW 커넥티드드라이브 기능을 활용해 이용 가능한 공용 주차공간을 주차 확률 디스플레이로 확인해 운전자가 비어있는 주차공간이 있는 지역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다

BMW 그룹, 작년 역대 최고치 수익 달성

BMW 그룹, 작년 역대 최고치 수익 달성 BMW 그룹은 자동차 시장의 불안한 정세에도 불구하고 2015년에 6년 연속으로 신기록을 수립하며 판매량, 매출 및 세전이익 등에 있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랄드 크루거 회장은 “2015년에 BMW 그룹은 야심 차게 세웠던 모든 목표를 달성했다”라며, “창립 100주년을 맞아 또 다시 인상적인 실적을 올림으로써 BMW 그룹은 세계 최고의 고급 승용차 및 이동성 서비스 제공업체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 부문 판매량은 224만7485대(2014년: 211만7965대)로 61% 증가했다 2015년 그룹 매출은 2014년(804억, 100만 유로)에 비해 146% 증가한 921억 7500만 유로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사상 처음으로 60억 유로를 넘으며 전년 대비 10% 증가한 63억 9600만 유로(2014년: 58억 1700만 유로)를 기록했다

2015년 BMW는 전년 대비 52% 증가한 총 190만5234대를 인도하며 새로운 판매기록을 달성했다 BMW 2시리즈와 4시리즈, 그리고 X 패밀리가 판매 성장을 주도했으며, 뉴 7시리즈와 뉴 X1을 통해 금년 판매 성장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대 이상의 높은 인기를 누린 2시리즈는 액티브 투어러와 그란 투어러가 시리즈 전체 3분의 2 이상인 10만7000대가 판매되어 총 15만7144대를 기록했다 4시리즈 역시 전년대비 27

4% 증가한 15만2390대가 판매됐다 한편, X 패밀리의 성공이 브랜드 판매 성장을 견인한 주요 역할을 했는데 X4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총 5만5050대를 판매, X5의 경우 전년대비 141% 상승하며 총 16만8143대가 고객에게 인도됐다 또한 X6의 경우 전년대비 531% 증가한 4만6305대를 판매했다

한편, 프리미엄 친환경 브랜드인 BMW i의 경우, 작년 한해 동안 전년 대비 659% 증가한 2만9513명의 고객들이 BMW i 차량을 구매했다 전 세계적으로 BMW i3는 전년 대비 499% 증가한 2만4057대가, i8은 총 5456대가 판매됐다 2015년 MINI 브랜드의 연간 판매량은 전년 대비 120% 증가한 33만8466대로, MINI브랜드는 새로운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뉴 MINI 5도어가 9만4788대, 뉴 MINI 3도어가 12만7194대, 그리고 작년 10월 출시한 뉴 MINI 클럽맨이 8003대가 판매됐다 롤스로이스는 2015년 3785대가 팔리며, 롤스로이스의 112년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최고 실적을 기록했으며 BMW 모토라드 또한 10 9%의 성장률을 기록, 총 13만6963대를 판매하며 5년 연속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유럽 시장에서는 사상 최초로 백 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총 100만427대의 BMW와 MINI가 판매되며 9

4% 성장했다 2015년 모든 유럽 시장이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몇 년간 BMW 그룹의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인 독일에서는 50% 성장하며 총 28만6098대, 영국에서는 126% 성장하며 총 23만982대의 BMW, MINI 모델이 판매됐다 한편 아시아 시장에서 BMW와 MINI는 4

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총 68만5792대가 판매됐다 특히 중국 본토에서만 16% 성장하며 46만4086대가 판매됐고, 한국은 총 5만5378대의 차량이 판매되며 전년 대비 185% 상승했다 미주 시장에서는 2

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총 49만5897대의 연간 판매량을 보였다 특히, 미국은 연간 판매량 40만5715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2% 상승했다 BMW 그룹은 2016년 1월 중국 선양에 두 번째 엔진 공장 건립을 완료했다 아울러 현재 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 주에 새로운 공장 건립 준비 중이며, 프리미엄 SAV 수요 증가에 따라 BMW 그룹 내 최대 생산 시설인 미국 스파턴버그 공장 확장 예정이다

또한 독일 공장 및 피츠 리서치 이노베이션센터 확장 투자 계획으로 2018년까지 뮌헨 공장에 7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가격 말고 뭣이 중헌디?” BMW, 중형 세단 경쟁서 1승

"가격 말고 뭣이 중헌디?" BMW, 중형 세단 경쟁서 1승 첨단 사양 기본 적용 맞불 딜러 가격 할인 더하면 체감 차이 커

▲ BMW 5시리즈 독일산 고급 중형 세단이 첨단 사양 경쟁을 벌이고 있다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등은 디젤 엔진을 중심으로 연비 경쟁에서 벗어나 자율주행에 근접한 첨단 사양의 경쟁을 시작했다 경쟁은 BMW코리아가 먼저 시작했다 수입차 베스트셀러인 5시리즈에 ‘프로에디션’을 내놨다

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자율주행에 근접한 첨단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 BMW의 전방충돌 방지 기능 시연 BMW코리아가 ‘프로에디션’을 내놓은 것은 수입차 베스트셀러 자리를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 5시리즈는 2010년 디젤을 내놓으며 약 6년간 수입차 베스트셀러에 꾸준히 이름을 올린 차다 수백만 원 이상의 옵션을 추가하며 가격을 동결한 것도 베스트셀러에 할 수 있는 판매 전략이다

5시리즈의 맞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E클래스다 올해 내외장을 모두 바꾼 신 모델을 출시했다 다만, 가장 많이 팔리는 디젤 엔진은 아직 인증을 통과하지 못해 가솔린 엔진 모델만 출시했다 E300과 사륜구동을 더한 E300 4MATIC을 출시하며 가격을 7250만원~7960만원으로 책정했다 ▲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E클래스의 경쟁무기도 ‘첨단 사양’이다 신기술 적용에 다소 보수적이었던 벤츠가 자율주행과 관련해서는 급진적인 모습을 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E시리즈를 출시하면서 S클래스 못지않은 자율주행 기술과 안전 보조 기술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신형 E클래스에는 차선에 따라 핸들을 꺾어주는 ‘드라이브 파일럿’ 기능이 들어가면서 S클래스보다 더 긴 최대 60초까지 손을 대지 않고 주행할 수 있게 됐다

또, 교차로에서도 활용 가능한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기능으로 도로 위의 보행자 등을 감지해 자동으로 차를 멈춰준다 이외에도 달리는 차가 보행자와 충돌할 것이 예상되면 핸들을 돌려 방향을 바꾸는 기능도 적용했고 차선을 넘는 것이 감지되면 핸들을 돌려 머물게 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자율주행 기술의 바로 직전 단계’라고 설명하고 있다 BMW의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의 E클래스가 이처럼 첨단 사양을 두고 경쟁을 벌이자 소비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또, 첨단 사양이 이름만 다를 뿐 작동 형태나 방식이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선택의 열쇠는 가격, 디자인과 엔진성능 같은 근본적인 요소가 갖게 됐다

독일산 중형 세단을 염두에 두던 소비자들은 가격 경쟁력 앞에서 고민하고 있다 BMW의 5시리즈는 출시된 지 몇 년 지나 이른바 ‘안정화’가 된 차다 또, 같은 플랫폼으로 많은 차를 판매했으니 단가를 낮출 수 있었고 경쟁 모델 대비 풍부한 옵션을 넣을 수 있었다 영업일선에서 벌어지는 큰 폭의 할인도 BMW를 선택하는 이유다 최근 BMW 520d xDrive 프로에디션을 구입했다는 한 고객은 인터넷 동호회에 올린 글에서 “보통 다섯 장에서 여섯 장 사이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의 글에 따르면 차 값의 약 10%에 이르는 금액을 이른바 프로모션으로 할인받는다는 설명이다 ▲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반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의 장점은 ‘신차’에 있다 올해 완전히 새로 변경해 내놓은 모델이고 S클래스가 나온 뒤 베이비 S클래스라고 불리며 C클래스가 인기를 끌었고 그 연장선에 E클래스가 놓였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신형 E클래스의 사전계약이 8000건을 넘기면서 대기 기간만 약 3달이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신차인 만큼 영업 일선에서 할인이 전혀 없다는 것도 BMW와의 경쟁에서 감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첨단 안전사양을 고려하면 가격 차이는 더 벌어진다 벤츠 E클래스는 애초 20리터 디젤 모델을 6560만원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지만 이는 앞서 언급한 첨단 사양은 모두 빠진 모델이다 현재 판매하는 E300 가운데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옵션이 추가된 모델은 한정 수량만 판매하고 있으며 조만간 옵션의 변경도 예고되어 있다 BMW는 6330만원의 520d M Aerodynamic Pro 모델에도 첨단 사양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를 기본 적용했다

여기에 500만원~600만원에 이르는 할인까지 적용하면 벤츠 E클래스와의 가격 차이는 크게 벌어진다 ▲ BMW의 전방충돌 방지 기능 시연 소비자들의 선호도는 성향에 따라 갈라지고 있다 수입차 동호회의 한 소비자는 “비슷한 경쟁 모델이지만 BMW 5시리즈의 상품성이 더 뛰어나다고 본다”며 “디젤 엔진의 배출가스 문제도 없고 플랫폼도 안정화 됐으며 최근에는 첨단 옵션을 추가하고도 가격 할인을 계속하고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매력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소비자는 “차를 한 번 사면 몇 년은 타는 만큼 가능한 신차를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조금 기다려서 차를 받더라도 벤츠의 E클래스를 선택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BMW, 전륜 구동 1시리즈 세단 중국서만 팔겠다

BMW, 전륜 구동 1시리즈 세단 중국서만 팔겠다 BMW가 중국 이외의 국가에서는 1시리즈 세단을 판매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BMW는 그 동안 전륜구동으로 개발하는 1시리즈 세단이 중국 전용이라고 밝혀왔지만 일부 언론이 영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예상하자 서둘러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BMW 관계자는 이와 관련 "1시리즈 세단은 블리리언스와 합작 투자해 생산되는 전륜 구동으로 개발되며 중국 시장에만 집중할 계획"이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시장의 특성상 A 세그먼트의 해치백이 유럽에서 인기가 높은 반면, 중국에서는 여전히 세단 수요가 많다는 것을 의식한 결정이다 한편에서는 BMW가 1시리즈 세단을 전 세계 시장에 투입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BMW는 중국에 투입되는 세단이 아니라 오는 2021년 출시 예정으로 있는 차세대 4도어 모델을 위한 조사라고 확인했다 한편 BMW는 차세대 1시리즈 해치백의 구동 방식도 현재의 후륜 구동에서 전륜 구동으로 전환시킬 것으로 보인다

전륜 구동 플랫폼이 더 경제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이렇게 되면 오는 2019년 이후 1시리즈 라인업에는 모두 전륜 구동 방식이 적용된다

세단까지 영역 넓힌 BMW i, 3시리즈 전기차 포착!

세단까지 영역 넓힌 BMW i, 3시리즈 전기차 포착! 유럽 어느 한 도로에서 위장막을 쓴 BMW가 포착됐다 i 브랜드를 통해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 BMW의 새 전기차 모델로 추정된다

i3나 iX3에서 보여준 통통하던 몸매 대신 날렵하고 잘빠진 세단으로 3시리즈 전기차인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모습이 갑작스럽지는 않다 BMW는 지난 2016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330e 모델을 출시하며,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 이제는 내연기관 엔진을 버리고 완전한 전기차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완전히 닫혀있는 그릴과 차체 옆에 붙은 전기 시험 차(Electric Test Vehicle) 표시는 카메라에 담긴 차가 전기차임을 알리고 있다

창문에는 화재에 대비한 라벨이 붙어 있다 다른 시험 주행 차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표시로 전기화재를 대비하기 위해 부착한 것으로 보인다 앞뒤 유리 상단에는 카메라가 보인다 블랙박스인지 다른 용도인지는 알 수 없다 뒷범퍼 아래에 위치한 두 개의 배기구는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

전기차를 준비하는 브랜드에서 자주 취하는 방식으로 포르쉐 타이칸도 같은 방법을 사용한 적이 있다 차체에는 5세대 전동식 eDrive(e드라이브) 파워트레인이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BMW는 iX3를 통해 관련 기술을 공개한 바 있는데 배터리와 전기모터를 모듈화해 크기와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행거리는 경쟁 모델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iX3는 70kWh 배터리를 적용해 한번 충전으로 약 400km를 갈수 있다

지난해 BMW는 i 비전 다이내믹스를 공개하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600km를 달릴 수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BMW는 2025년까지 순수 전기차 12종을 포함한 친환경 자동차 25종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연, BMW가 준비하는 새로운 i 시리즈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된다

초 단명 BMW 7시리즈, 고객 시승 중 대파

초 단명 BMW 7시리즈, 고객 시승 중 대파 BMW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 가운데 가장 짧은 생을 마친 차가 나왔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에서 고객 시승 중인 BMW 730Li가 길 옆 가로수를 들이 받아 대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지 19만7300달러(한화 약 2억2600만 원) 상당의 7시리즈가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엔진 등에 손상을 입고 에어백까지 전개됐다 현지 보험사는 파손 정도가 심하다고 보고 전손 처리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BMW는 지난 해 하반기 출시된 7시리즈 가운데 고객에

소형 SUV부터 플래그십 세단까지..1분기 수입차 베스트셀러는?

소형 SUV부터 플래그십 세단까지1분기 수입차 베스트셀러는?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수입차 등록 대수가 지난 2월 대비 36 2% 급등한 가운데, SUV, 미드사이즈 럭셔리 세단 등 전통적으로 인기를 모으는 세그먼트별 판매량이 주목된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1분기 누적 등록대수를 기준으로 피아트 500X,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S클래스, BMW X5가 각 세그먼트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 S클래스 대세론 BMW 7시리즈에 더블스코어로 압승

1분기 수입차 시장에서도 변수는 없었다 벤츠 S클래스는 마이바흐를 포함, 누적 1651대가 판매되며 플래그십 세단 판매에서 여전한 1위를 지켰다 [사진] BMW M760Li x드라이브 경쟁 모델인 BMW 7시리즈는 S클래스 판매량의 절반 수준인 896대가 판매돼 2위에 올랐으며, 링컨 컨티넨탈이 206대가 판매돼 3위에 진입했다 캐딜락 CT6가 123대로 4위, 재규어 XJ가 79대 판매돼 5위, 렉서스 LS가 31대 판매돼 6위 순으로 나타났다

BMW는 지난 달 30일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7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M760Li xDrive를 공개하며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지만, 하반기 S클래스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가 예고된 만큼 7시리즈의 추격은 쉽지 않다는 전망이다 ■ 중형 럭셔리 세단 E클래스 1만대 판매 돌파 ‘기염’ 올 1분기 BMW 5시리즈가 부재한 중형 럭셔리 세단 시장은 벤츠 E클래스의 독주였다 [사진] E350d

E클래스는 1분기 누적 총 1만36대가 판매되며 2688대를 판매한 BMW 5시리즈와 1911대를 판매한 렉서스 ES의 판매량을 압도했다 이는 벤츠의 라인업 강화 전략과 5시리즈 풀체인지 간의 판매 공백이 절묘하게 맞물렸다는 분석이다 5시리즈와 ES가 각각 2, 3위를 기록한데에 뒤이어 재규어 XF는 645대가 판매되며 4위, 볼보 S90이 428대 판매되며 5위, 캐딜락 CTS가 54대 판매돼 6위, 인피니티 Q70이 89대 판매되며 7위를 기록했다 BMW 관계자는 “물량만 충분하면 향후 판매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5시리즈 국내 론칭 시점이 글로벌 출시 시기와 비슷해 물량 확보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5시리즈는 국내 주력 모델이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 SUV 시장 BMW X5 선전 속 볼보 XC90 추격 시작 [사진] BMW X5 SUV 시장에서는 BMW X5가 1분기 누적 845대가 판매되며 1위에 올랐다 뒤이어 벤츠 GLE가 469대, 볼보 XC90이 376대, 지프 그랜드체로키가 311대, 재규어 F페이스가 279대 순으로 나타났다

볼보가 작년 내놓은 XC90의 판매 상승세는 눈에 띈다 XC90의 판매량은 전통적인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벤츠 GLE와 불과 100여대에 불과한데, 볼보 측은 XC90의 공급이 원활해진다면 충분히 벤츠를 따라잡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 볼보의 한 관계자는 “XC90은 들어 오는대로 물량이 전부 소진되고 있는 인기 차종”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기가 높은 탓에 물량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고 밝혔다 [사진] 볼보, 올 뉴 XC90 ■ 소형 SUV 시장

피아트 500X 상승세 소형 SUV 시장에선 FCA가 판매하고 있는 피아트 500X의 판매 호조세가 눈길을 끈다 피아트 500X는 출시 이후 월 평균 50여대 수준의 저조한 판매를 보여 왔다 그러나 500X는 지난 달 342대를 판매하는 등 월간 최다 판매 기록을 갱신하며 수입 소형 SUV 판매 1위로 올라섰다 이는 FCA가 단행한 공격적인 프로모션이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FCA는 500X에 평균 1000만원에 달하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FCA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500X의 재고가 소진될 때 까지는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피아트 500X 이런 판매 상승세에 힘입어 500X는 1분기 누적 판매 710대를 기록했다 수입 소형 SUV 시장의 전통적인 강자로 꼽히는 푸조 2008은 512대가 판매되며 2위에 올랐으며, 410대가 판매된 지프 레니게이드가 3위, 186대가 판매된 시트로엥 C4 칵투스가 4위, 69대가 판매된 혼다 HR-V가 5위로 뒤를 이었다

한편, 소형 SUV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있던 푸조⋅시트로엥은 상품성 강화 및 가격 인하를 단행하며 시장에서 다시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위대한 세단, 캐딜락 올 뉴 CTS

위대한 세단, 캐딜락 올 뉴 CTS 위대한 세단, 112년 역사의 캐딜락은 스스로를 이렇게 평가한다 캐딜락이 어떤 회사인가

헨리 릴런드가 1902년 설립했고 일관되게 프리미엄을 추구해 왔고 그래서 아메리칸 드림을 상징하는 브랜드가 아닌가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캐딜락의 존재감은 희미하다 롤스로이스와 벤틀리, 메르세데스 벤츠, BMW는 물론이고 재규어까지 제 몫을 하는데 반해 캐딜락은 명성이 무색할 정도로 부진했다 한국에서 캐딜락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는 지엠코리아(GM KOREA)도 이런 부진을 인정한다 장재준 지엠코리아 사장은 그러나 캐딜락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내다 봤다

그는 "매년 1개 이상의 세 모델을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판매 네트워크를 늘리는 한편,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경쟁사들을 위협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 첫 번째 비밀병기가 지난 4월 열린 부산모터쇼에서 공개한 올 뉴 CTS다 2002년 첫 출시돼 이제 3세대로 진화한 올 뉴 CTS는 캐딜락 라인업의 절반을 책임지고 있는 핵심 모델이다 그만큼 캐딜락에서 올 뉴 CTS에 걸고 있는 기대는 크고 엄중하며 절박하다 스텔스를 모티브로 한 독보적 외관=캐딜락 올 뉴 CTS는 아무리 먼 곳에서 바라봐도 속일 수 없는 외관을 갖고 있다

차체의 각 부위는 날카롭고 분명한 단면으로 조합이 됐다 엄청난 크기의 라디에터 그릴, 수직으로 설계된 헤드라이트, 헤드라이트에서 범퍼까지 연결된 주간 전조등은 누구도 흉내 내기 어려운 캐딜락의 독창적인 요소들이다 날카롭게 단절시킨 프런트 라인은 롱 후드와 어울려 생긴 것과 다르게 매우 역동적인 실루엣을 보여준다 벨트라인을 올리고 쿠페의 형상을 차용한 루프라인은 스포츠 특성을 더욱 고조시켜준다 프런트 휀더의 사이드 크롬 에어벤트, 지붕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울트라뷰 선루프도 올 뉴 CTS를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요소다

헤드라이트에는 어댑티브 포워드 라이팅(AFL) 시스템이 적용됐다 속도와 조향각도에 따라서 램프의 조사각이 회전되는 첨단 장치다 후측에는 기능과 상관은 없어 보이지만 LED 센터 스톱 램프가 추가된 멋스러운 스포일러가 자리를 잡았다 여기에 범퍼와 일체감을 살린 배기구를 양쪽 끝에 배치해 차체의 균형감과 안정감을 높여 마무리가 됐다 실용성이 아쉬운 인테리어=감성 퀄리티를 표방하는 올 뉴 CTS의 실내는 시원스럽고 고급스럽다

사펠리 천연목 트림(옵션), 수작업으로 마무리된 시트와 프런트 패널, 그리고 화려한 조명들이 차량의 안쪽을 감싸준다 클러스터는 더욱 화려해졌다 풀 LCD 디스플레이는 단순 또는 성능을 컨셉으로 각각 설정이 가능하며 이 때마다 화려한 비쥬얼로 변신을 한다 센터페시아의 모든 버튼류는 터치식으로 반응을 한다 네비게이션과 공용으로 사용되는 모니터를 통해 차량의 각종 정보가 표시되고 또 설정도 할 수가 있다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속도, 길안내, 엔진회전수 등 필요한 정보를 달리해 설정을 할 수가 있다 터치식 버튼의 반응이 한 템포 늦다는 점은 불만이다 비상등의 경우 2초간 터치 상태를 유지해야 켜지거나 꺼지고 스티어링 휠 다기능 버튼은 돌출식으로 돼 있어 운전 중 거슬리는 단점이 있다 인테리어는 취향에 따라 사펠리 원목과 엘름 원목, 또는 카본 파이버와 같은 각기 다른 소재로 구성된 5개의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공간은 꽤 여유롭다

5미터에 가까운 전장(4965mm), 2910mm의 휠 베이스로 확보된 디멘션은 전석과 후석 모두 넉넉하다 반면 올 뉴 CTS가 후륜구동 타입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후석 중간 부분은 지나치게 돌출돼 있다 이 때문에 3명이 탑승할 경우 중간 탑승자는 적지 않은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또한 무려 20개의 방향으로 조절이 가능한 운적석 시트의 편의성과 달리 조수석은 앞 뒤 이동이 가능한 거리와 등받이의 누임 각도가 지나치게 짧았다 놀라운 정숙성, 견고한 하체=올 뉴 CTS는 20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276마력(550rpm), 최대토크는 407kgm(3000~4500rpm)을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연비를 기준으로 96km/l

이날 지엠코리아가 올 뉴 CTS의 경쟁 모델로 거듭 지목을 했던 BMW 5시리즈 가솔린 모델인 520i와 비교하면 출력과 토크의 수치는 높지만 연비는 크게 열세다 무게를 크게 줄였다고는 하지만 1725kg의 공차중량 역시 5시리즈(1625kg)보다 100kg이 더 나가기 때문에 마력당 중량비는 크게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다 섀시는 랙 엔 피니언 스티어링과 브렘보 하이퍼먼스(전륜) 브레이크와 전륜과 후륜에 각각 맥퍼슨 스트럿, 5 링크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가속페달을 빠르고 강하게 압박하면 엔진회전수는 5000rpm까지 치솟는다 첫 번째 시프트 업은 4500rpm에서 이뤄지고 100km/h의 속도가 유지되면 2000rpm 조금 못 미친 곳에서 조금씩 오르내린다

정숙성과 승차감은 빼어나다고 표현을 해도 될 만큼 우수하다 한계 속도를 내도 엔진음, 풍절음, 차체의 진동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다 고속 주행에서 발휘되는 차체의 안정감도 탁월하다 꽤 빠른 속도에서도 웬만한 커브나 추월을 위한 급격한 핸들링을 잘 받아들인다 반면 수치와 매커니즘에서 부족함이 없어보였지만 주행 능력에서는 아쉬운 부분들이 존재했다

가속페달에 반응하는 엔진의 대응이 한 박자 늦었다 핸들링은 좀 더 신중해질 필요가 있어 보인다 올 뉴 CTS의 특장점은=미국에서 캐딜락은 모든 이들의 드림카다 1960년대와 1970년대를 풍미했던 연예인들과 스포츠 스타들이 캐딜락을 성공의 상징처럼 몰고 다녔다 이들 뿐만 아니라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이 가장 애용했던 브랜드다

이런 캐딜락이 대중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고 볼륨을 키우기 위해 만든 캐릭터가 CTS, ATS 등과 같은 퍼블릭 모델들이다 지엠코리아가 올 뉴 CTS의 성공을 자신하는 이유 역시 캐딜락이 대중들에게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생각에서다 다양한 첨단 정치들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차량 전후측방의 경고사항을 운전석 시트의 진동으로 알려주는 햅틱 시트, 후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알려주는 후방통행차량 경고 장치, 리어버전 카메라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버 어웨어니스 패키지는 캐딜락의 독자적인 안전 시스템이다 또한 차체 상부와 프레임을 일체형으로 설계하고 고강성, 경량 소재를 대거 적용하는 한편, 이제는 금지가 됐지만 박태환 수영복으로 유명세를 탔던 폴리프로필렌 방음제와 마르텐자이트 스틸 등 첨단 소재로 구현되는 정숙하고 견고한 승차감도 올 뉴 CTS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겠다

올 뉴 CTS의 국내 판매 가격은 5450만원부터 시작한다 고급형인 프리미엄은 6250만원, 사륜구동은 6900만원이다

BMW 5시리즈 13만여대, 리어램프 결함 리콜

BMW 5시리즈 13만여대, 리어램프 결함 리콜 BMW가 리어 라이트 결함이 우려되는 13만 4100여대의 5시리즈 세단을 리콜한다고 20일(미국 현지시간) 밝혔다 리콜 대상 모델은 2008년에서 2010년 사이에 생산 판매된 528i, 535i,550i 그리고 M5 모델이다

이들 모델은 테일 라이트의 전기적인 컨택트 포인트의 증가 저항성이 그라운드 터미널과 커넥터의 하우징에 손상을 입힐 수도 있는 결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국립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는 이 결함이 한 개 이상의 리어램프 기능을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손상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NHTSA는 리어램프 결함으로 인한 사고나 피해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BMW는 리어램프 벌브 캐리어를 무상 교체하는 서비스를 오는 10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