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수퍼세단 ‘GS F’ 공개..BMW M5에 도전【24/7 카】

렉서스, 수퍼세단 ‘GS F’ 공개BMW M5에 도전 렉서스가 중형 슈퍼세단 경쟁에 참여했다 렉서스는 최근 중형세단 GS를 기반으로 한 슈퍼세단 GS F를 공개했다 렉서스 GS F는 BMW M5, 메르세데스-AMG E63, 재규어 XFR-S, 그리고 캐딜락 CTS-V와 경쟁한다 렉서스는 GS F에 V8 자연흡기 엔진을 적용했다 RC F에 먼저 적용된 5리터 V8 엔진은 7100rpm에서 최고출력 473마력, 4800-5600rpm에서 최대토크 53

7kgm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8단 SPDS를 적용했으며, M포지션 선택 시 최단 01초의 변속이 가능해 뛰어난 응답성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시간은 46초, 최고속도는 270km/h에서 제한된다

경쟁모델인 BMW M5는 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560마력, 메르세데스-AMG E63은 55리터 트윈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557마력을 발휘한다 또한 재규어 XFR-S는 5리터 V8 수퍼차저 엔진으로 최고출력 550마력, 캐딜락 CTS-V는 62리터 V8 수퍼차저 엔진으로 최고출력 640마력을 나타낸다

GS F의 공차중량은 1830kg으로 M5보다 115kg, E63 4매틱 보다 195kg 가볍다 GS F는 RC F에서와 같이 구동력 제어 시스템 TVD(Torque Vectoring Differential)을 채용해, 코너링 시에 후륜 좌우 구동력을 최적으로 전자 제어하여 이상적인 차량 거동을 실현했다 TVD에는 3개의 모드가 설정된다 STANDARD는 성능과 안정성 사이에 최적 밸런스를 유지하고, SLALOM는 스티어링 응답성을 중시한다 특히 고속 서킷에서의 안정성을 중시하는 CIRCUIT 모드를 갖췄다

GS F는 전용 서스펜션을 통해 스포츠 드라이빙 시 노면에 달라붙는 듯한 조종 안정성과 일반도로에서의 쾌적한 승차감을 함께 만족시킨다 도심이나 고속도로에서의 안정감을 높이고, 와인딩로드나 서킷 주행에서는 주행성능을 높여 본격적인 스포츠 주행이 가능하다 렉서스 GS F는 북미시장에서 8만4440달러(한화 약 9567만원)에서 시작된다 렉서스는 BMW M5 대비 약 1만달러(약 1133만원) 저렴한 가격을 책정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1억8천만원대 럭셔리 세단..BMW 뉴 7시리즈 출시

1억8천만원대 럭셔리 세단BMW 뉴 7시리즈 출시 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6일 서울 청담동 BMW 7시리즈 모빌리티 라운지에서 아시아 최초로 뉴 7시리즈를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나섰다 이날 선보인 뉴 7시리즈는 뉴 730d와 뉴 730Ld, 뉴 740d xDrive, 뉴 740i, 뉴 740Li, 뉴 750Li, 뉴 750Li xDrive 등 7개 모델이다 뉴 7시리즈는 BMW 역동적인 라인과 균형있는 차체 비율은 그대로 유지한 채, 우아하고 스포티한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라는 평가다 헤드램프는 코로나링과 스마트 액센트 스트립이 내장된 LED가 적용됐다 기존 12개에서 9개로 줄어든 키드니 그릴의 슬레이트 바와 새롭게 디자인된 프론트 에이프런은 이전 모델과 차별된다

실내는 더욱 고급스러워졌으며, 안락함과 승차감이 강조됐다 롱휠베이스 모델에는 뒷좌석 전용 신형 92인치 슬림 평면 모니터가 적용됐다 뉴 750Li 상위 모델에는 16개 스피커로 구성된 뱅앤올룹슨 하이엔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뉴 7시리즈에는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장치, 에코프로 모드를 포함한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컨트롤이 적용돼 연료효율성이 높아졌다

뉴 750Li와 뉴 750Li xDrive는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66 3kg m의 강력한 엔진파워를 지닌다 뉴 7시리즈의 계기판은 1025인치의 디지털 다기능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운전자가 선택한 주행모드에 따라 색상과 그래픽이 다르게 표현된다 눈부심 방지 기능이 포함된 LED 하이빔 어시스트와 차선 이탈 경고장치, 보이스 컨트롤, 액티브 프로텍션, 스톱앤고 기능이 있는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이 장착됐다 BMW 뉴 7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은 뉴 730d 1억2460만원, 뉴 730Ld 1억3980만원, 뉴 740d xDrive 1억3670만원, 뉴 740i 1억3580만원, 뉴 740Li 1억4830만원, 뉴 750Li 1억8430만원, 뉴 750Li xDrive 1억8760만원 이다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는 “뉴 7시리즈는 자동차가 나가야할 진보적인 미래상을 보여준다”며 “고급스러움과 품격, 그리고 안락함이 갖춰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뉴 7시리즈 출시행사가 열린 서울 청담동 BMW 7시리즈 모빌리티 라운지는 고객 응대 서비스와 오페라 강의, 미니 콘서트, 스타일링 컨설팅 등 차별화된 문화 클래스를 공유한다

경차부터 대형 세단까지..전기차 '올인' 선언한 BMW

경차부터 대형 세단까지전기차 '올인' 선언한 BMW BMW ‘E-모빌리티 신차 로드맵’ (사진=BMW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BMW가 오는 2025년까지 출시할 E-모빌리티 신차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로드맵은 2025년까지 25대의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계획과 ‘iNETXT’, ‘iX’ 등 신규 모델을 확충할 계획 등이 담겨있다 지난 2013년 i3을 시작으로 친환경차 시장에 뛰어든 BMW는 올해 신형 5시리즈, 4시리즈,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신형 X3을 포함해 i3과 i3s 등을 선보였다 내년에는 i8 로드스터를 시작으로 미니 배터리 전기차, 그리고 X3 배터리 전기차를 매년 출시할 계획이다

‘i8 로드스터’는 최근 2017 LA 오토쇼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신차는 개선된 파워트레인을 통해 기존 i8 쿠페 대비 12마력의 출력이 강화됐으며, 배터리 용량은 기존 71kWh에서 116kWh로 확대됐다 BMW ‘E-모빌리티 신차 로드맵’ (사진=BMW 공식 홈페이지)

2021년에는 콘셉트카를 통해 미리 선보인 ‘i NEXT’를 출시한다 ‘i NEXT’는 자율주행 전문 개발센터를 통해 개발된 기술이 총동원돼 BMW 최초의 자율주행차로 양산된다 이후 2025년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차종을 제외하고도 12대의 순수전기차를 포함, 총 25대의 친환경 모델들이 연이어 선보여질 계획이다 BMW 니콜라스 피터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현재까지 i1부터 i9까지 모델명 권한을 이미 확보했으며, 새로운 iX1부터 iX9에 대한 모델명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BMW ‘E-모빌리티 신차 로드맵’ (사진=BMW 공식 홈페이지)

이에 따라 25대의 차종은 기존 모델뿐만 아니라 초소형 경차와 새로운 SUV, 그리고 럭셔리 세단 등 다양한 신규 라인업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BMW가 제시한 로드맵에는 다양한 파워트레인 계획도 포함돼 있다 BMW 엔트리급 전기차에는 100kW와 190kW 전기모터가 적용된다 퍼포먼스 전기차에는 250kW와 300kW 이상 파워를 내는 전기모터가, PHEV에는 최대 150kW 유닛이 적용된다 자율주행 기술로는 현재 출시단계인 레벨 3을 시작으로 향후 레벨 4와 완전자율주행 수준인 레벨 5 기술을 획득할 예정이다

90년대 후반 처음 나왔던 커넥티드 드라이브(Connected Drive)와 구글 어시스턴트를 결합해 차량 연결기술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최고급 승용차, ´아우디 뜨고, BMW 추락´[ 자동차 세계 24_7]

최고급 승용차, ´아우디 뜨고, BMW 추락´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최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최고급 럭셔리 세단은 어떤 모델일까? 대당 가격이 1억6천~2억5천만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승용차는 배기량 6000cc급의 12기통 엔진을 장착한 BMW 760Li, 메르세데스-벤츠 S 600 L, 아우디 A8 60 12-실린더, 폭스바겐 페이톤 W12 60 LWB 등 4개 모델이다

17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이들 모델중 올해 상반기까지 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아우디 A8이다 A8은 대당 가격이 2억3천500만원으로 올들어 총25대가 판매됐다 지난 3월 국내 출시때부터 없어서 못팔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아 독일 본사로부터 물량을 항공편으로 긴급 공수하는 일까지 벌어진바 있다 A8은 6200rpm에서 450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며, 최대토크는 4000~4700rpm에서 592kg

m 속도제한으로 최고속도는 시속 250km로 0-100km/h 가속 성능은 불과 52초 다음으로 인기를 누렸던 프리미엄 모델은 대당 1억6천10만원으로 국내에서 24대가 판매된 폭스바겐의 페이톤 폭스바겐은 지금까지 비틀과 보라 파사트 등 주로 중저가 모델을 중심으로 대중차 이미지를 지녔었지만, 페이톤을 통해 프리미엄 대형차 시장에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페이톤은 420마력의 최대출력과 중속 영역인 3000rpm에서 321kgm의 안정된 토크를 지녀 독일 아우토반에서 시속 300km를 넘나드는 강력한 엔진성능을 자랑한바 있다 수동모드가 가미된 5단 자동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했으며, 제로백은 61초

메르세데스-벤츠 S 600 L은 올해 상반기 국내서 19대가 판매됐다 대당 가격이 2억5천70만원에 달하는 S 600 L은 고성능 엔진 V12 바이터보 엔진이 장착해 5000rpm에서 500마력의 성능을 지니며, 저속 영역인 1800rpm에서 816kgm의 토크를 나타낸다 동급 모델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가속성을 보여, 정지상태에서 100km/h 도달 시간은 불과 4

8초여서 스포츠카 뺨칠 정도다 이밖에 대당 가격이 2억5천300만원인 BMW 760Li는 올해들어 국내서 단 8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지난 6월 뉴7시리즈가 출시됐지만, 재고가 없어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공수하지 못했다는 것이 BMW그룹코리아 관계자의 설명이다

‘최고 370km/h’..세계서 가장 빠른 세단은?

‘최고 370km/h’세계서 가장 빠른 세단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세단이 공개됐다 최근 메르세데스-벤츠의 튜너 브라부스는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신형 CLS를 튜닝한 로켓 800을 출품했다 로켓 800은 지난 2006년 3657km/h의 속도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세단에 등극했던 로켓의 후속 모델 부라부스는 기존 CLS의 525마력 엔진 대신 메르세데스-벤츠의 V12 트윈터보 엔진을 선택했다

배기량은 55ℓ에서 63ℓ로 커졌으며 피스톤, 매니폴드 등 주요 부품을 개조해 800마력(5,500rpm)의 최고출력과 1448kgm(2,100rpm)의 최대토크를 뿜어낸다

넘치는 힘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37초, 200km/h까지는 98초가 소요될 뿐이다 이는 일반적인 슈퍼카와도 맞먹는 수준 최고속도는 370km/h에 이른다

빨라진 속도만큼 하체 성능과 제동력도 강력해졌다 전륜 380x37mm/12피스톤, 후륜 360x28mm/6피스톤 브레이크와 빌스타인 서스펜션을 장착했다 차체는 탄소섬유로 제작된 오버사이즈 휀더를 채용해 폭이 40mm 넓어졌다 날렵해진 전면 범퍼는 공간 흡입량을 높였으며, 스포일러, 디퓨저를 적용해 공기저항을 줄였다 주문 생산 방식으로 판매되는 브라부스 로켓 800의 현지 가격은 42만 9천유로(약 6억 5,500만원)에 이른다

BMW 중국산 모델 유럽 수출 계획, 1시리즈 세단이 1순위

BMW 중국산 모델 유럽 수출 계획, 1시리즈 세단이 1순위 볼보에 이어 BMW도 중국산 자동차의 수출을 검토 중이다 최근 중국 내 합작사인 BMW 브릴리언스가 라이센스를 받았고, 수출 지역은 유럽과 미국으로 알려졌다

수출이 확정될 경우 유럽 회사로는 볼보에 이은 두 번째 케이스가 된다 GM과 혼다, 볼보는 이미 북미로 중국산 자동차를 수출한바 있다 BMW는 BMW 브릴리언스가 생산하는 자동차의 품질이 독일산, 미국산과 대등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생산 물량이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중국 판매가 우선이기도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실적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BMW의 작년 중국 생산은 30만대를 조금 넘는 정도다 BMW는 현재 다동과 톄시에서 공장을 가동 중이다 BMW 브릴리언스는 최근 5년 사이에 생산이 두 배로 늘었다 기존의 주력 모델 이외에 액티브 투어러와 X1 등의 새 모델이 추가됐기 때문이다 내년에는 6번째 모델인 X3도 추가된다

BMW 브릴리언스는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연간 생산을 45만대로 확대 중이기도 하다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BMW 브릴리언스의 수출 1순위는 1시리즈 세단이다

BMW 5시리즈 디젤 세단 라인업 강화

BMW 5시리즈 디젤 세단 라인업 강화 BMW가 디젤 세단의 라인업을 강화한다 BMW그룹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최근 선보인 뉴 3시리즈 디젤 세단에 이어 520d와 535d를 출시해 디젤 세단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5 시리즈는 20리터급 520d 모델과 30리터급 535d 모델 두 가지로 특히 535d는 직분사 트윈터보를 적용해 최고출력 286마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4초를 기록하고 안전제한속도는 시속 250km에 이른다 또 영국 선데이타임즈에서 도요타의 프리우스보다 연료 효율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520d는 최고출력 177마력에 리터당 15 9km의 공인 연비를 자랑해 중형 디젤로는 최고 수준이다

BMW 5시리즈 디젤 세단은 프리미엄 디젤 엔진을 장착해 환경 친화적인데다 엔진 성능과 연료효율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차세대 커먼레일 시스템을 적용해 우수한 토크와 가속 성능을 낸다 BMW 디젤 세단에 장착된 엔진은 모두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International Engine of the Year)의 각 해당 배기량 부문에서 엔진상을 수상할 만큼 유럽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 BMW그룹코리아는 5시리즈 디젤세단 출시를 통해 BMW 코리아의 모델 다양화 전략을 이어나가 고객의 선택의 폭을 다양화 하는 동시에, 전 세계적 이슈인 이산화탄소 절감 등 친환경 부분에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BMW그룹코리아의 언론담당 주양예 부장은 “BMW 디젤 세단은 프리미엄 이미지에 맞도록 성능과 경제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억8천만원대 럭셔리 세단..BMW 뉴 7시리즈 출시

1억8천만원대 럭셔리 세단BMW 뉴 7시리즈 출시 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6일 서울 청담동 BMW 7시리즈 모빌리티 라운지에서 아시아 최초로 뉴 7시리즈를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나섰다 이날 선보인 뉴 7시리즈는 뉴 730d와 뉴 730Ld, 뉴 740d xDrive, 뉴 740i, 뉴 740Li, 뉴 750Li, 뉴 750Li xDrive 등 7개 모델이다 뉴 7시리즈는 BMW 역동적인 라인과 균형있는 차체 비율은 그대로 유지한 채, 우아하고 스포티한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라는 평가다 헤드램프는 코로나링과 스마트 액센트 스트립이 내장된 LED가 적용됐다 기존 12개에서 9개로 줄어든 키드니 그릴의 슬레이트 바와 새롭게 디자인된 프론트 에이프런은 이전 모델과 차별된다

실내는 더욱 고급스러워졌으며, 안락함과 승차감이 강조됐다 롱휠베이스 모델에는 뒷좌석 전용 신형 92인치 슬림 평면 모니터가 적용됐다 뉴 750Li 상위 모델에는 16개 스피커로 구성된 뱅앤올룹슨 하이엔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뉴 7시리즈에는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장치, 에코프로 모드를 포함한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컨트롤이 적용돼 연료효율성이 높아졌다

뉴 750Li와 뉴 750Li xDrive는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66 3kg m의 강력한 엔진파워를 지닌다 뉴 7시리즈의 계기판은 1025인치의 디지털 다기능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운전자가 선택한 주행모드에 따라 색상과 그래픽이 다르게 표현된다 눈부심 방지 기능이 포함된 LED 하이빔 어시스트와 차선 이탈 경고장치, 보이스 컨트롤, 액티브 프로텍션, 스톱앤고 기능이 있는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이 장착됐다 BMW 뉴 7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은 뉴 730d 1억2460만원, 뉴 730Ld 1억3980만원, 뉴 740d xDrive 1억3670만원, 뉴 740i 1억3580만원, 뉴 740Li 1억4830만원, 뉴 750Li 1억8430만원, 뉴 750Li xDrive 1억8760만원 이다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는 “뉴 7시리즈는 자동차가 나가야할 진보적인 미래상을 보여준다”며 “고급스러움과 품격, 그리고 안락함이 갖춰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뉴 7시리즈 출시행사가 열린 서울 청담동 BMW 7시리즈 모빌리티 라운지는 고객 응대 서비스와 오페라 강의, 미니 콘서트, 스타일링 컨설팅 등 차별화된 문화 클래스를 공유한다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BMW 535i 타보니…[24/7 카]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BMW 535i 타보니 보통 비즈니스 세단(Business Sedan)이라고 하면 일반 패밀리 세단보다는 주행성능 등 퍼포먼스가 뛰어난데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품격까지 갖춘 차량을 의미한다 수입차 시장에서는 BMW 5시리즈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아우디 A6, 렉서스 ES350, 재규어 XF 등이 이에 해당되는 모델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인피니티 M까지 가세해 비즈니스 세단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한 형상이다 지난 4월 선보인 BMW 뉴 535i는 6세대 모델로 스포티한 주행성능에 럭셔리한 맛까지 살아있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세단이다 ▲균형 잡힌 ‘황금비율’ 적용 역동성 더한 외관 디자인 눈길 BMW 535i의 외관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역동적이면서도 균형이 잡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면에서 보면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사이즈는 1:16 비율이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가장 이상적인 ‘황금비율’을 갖췄다는 얘기다 비교적 짧은 오버행과 쿠페 스타일의 유선형 루프라인은 세련미와 역동성을 강조한다 여기에 차체 사이즈는 기존 5세대 모델에 비해 전장*전폭은 각각 4899*1860mm로 좀 더 커지고, 전고는 1464mm로 더 낮아진 것도 특징이다

실내는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이 강조됐다 계기판에서 도어 패널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유려한 흐름을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를 살리고 있다 ▲안락한 주행감각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맛’도 인상적 시승차 BMW 535i는 ‘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Sheer Driving Pleasure)’을 표방하는 럭셔리 세단이다

직렬 6기통 30리터 엔진을 탑재한 뉴 535i는 최고출력 306마력(5800rpm), 최대토크는 408kgm(1200~5000rpm)를 발휘한다 액셀 반응은 매우 빠르다 페달을 살짝 밟아도 차체가 들썩이는 느낌을 받는다

그만큼 저회전에서 고회전 엔진영역에 이르기까지 토크감이 매우 두텁다는 얘기다 풀 스로틀로 출발하면, BMW 고유의 엔진사운드와 함께 툭 치고 달리는 맛이 살아있다 순간가속성은 스포츠카에 뒤지지 않을 정도다 535i에는 자동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채용됐는데, 세분화된 기어비를 통해 기어 변속이 부드럽고 빠르게 작동한다 스티어링 휠에 적용된 패들쉬프트를 사용하게 되면 그만큼 역동적인 드라이빙도 가능하다

시속 100km가 넘는 고속주행에서의 코너링에서도 안정적이다 뉴 535i모델에는 7시리즈에 적용된 다이내믹 드라이빙 컨트롤(Dynamic Driving Control) 기술이 적용됐는데, 컴포트, 노멀, 스포츠, 스포츠+ 등 4가지 모드를 운전자 개성이나 취향에 맞게 선택해 운전할 수 있다 주차나 폭이 좁은 도로 주행에서는 서라운드 뷰(Surround View) 시스템을 통해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주행 중 운전자는 윈드스크린을 통해 주행속도나 지역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편의성을 크게 높여준다 내비게이션의 경우에는 스크린 터치 방식이 아니어서 불편한 감도 없지 않다

▲뉴 535i의 경쟁력은 시승차 뉴 535i는 기존 523i나 528i와는 전혀 다른 드라이빙 맛을 느낄 수 있다 강력한 엔진파워를 지녔음에도 부드러운 주행 감각이 더해져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BMW를 대표하는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으로서 품격을 강조하는 비교적 젊은층의 소비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이라 하겠다 뉴 535i의 국내 판매 가격은 9590만원이다

[구상 칼럼] 7년만에 바뀐 BMW 5시리즈, 진화적 디자인 ‘눈길’

[구상 칼럼] 7년만에 바뀐 BMW 5시리즈, 진화적 디자인 ‘눈길’ [사진] BMW, 5시리즈 투어링 BMW의 신형 5시리즈가 7년만에 풀 모델 체인지 되어 새로 등장했다

매번 신형차가 등장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시간은 참 빨리 간다국산 차들의 일반적인 변경 주기가 4~5년인 걸 감안하면 유럽의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7년 내외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임에 틀림 없지만, 신형차를 보면서 벌써 7년이나 흘렀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사진] 2017년형 5시리즈 사실 7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한 코흘리개 꼬마가 어엿한 중학교 2학년이 될 정도로 성장하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다 그런 긴 시간 동안 당연히 기술이 변하고 사람들의 시선도 변하고 자동차도 변한다

그렇지만 그런 속에서도 유지되어야 하는 것도 있다 신형 5시리즈는 변한 것도 있지만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것도 있다2009년 말에 등장했던 기존의 5시리즈는 조금 검소한 인상으로 필자는 첫 인상을 받았었다 그야말로 BMW의 대중 모델이 됐다는 인상이 강했었다 [사진] 2010년형 5시리즈

그런데 새로 등장한 5시리즈는 마치 위급의 7시리즈 모델의 숏 휠베이스 버전 같은 인상이 들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고급감을 추구했고, 전면의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에서도 품질감과 고급승용차의 존재감을 강조했다그래서 앞 모습만을 보면 7시리즈와 동시비교를 하지 않으면 5시리즈인지 7시리즈인지 헷갈릴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만큼 커 보이고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사진] 5시리즈 (7시리즈와 비슷한 모습)

사실 유럽의 프리미엄 브랜드들은 각 차종 별 개성보다는 브랜드의 통일성을 중시하지만, 그러다 보면, ‘거기서 거기의 디자인’처럼 보일 수도 있다그런 통일성 속에서 각 차종 별로 개성을 추구해야 하므로 디자인은 사실 어려워진다 그렇지만 굵게 파인 캐릭터 라인과 팽팽하게 당겨진 느낌의 면 처리로 인해 옆 모습은 강력한 성능의 이미지를 추상적으로 보여준다 [사진] 7시리즈 (정면) 그런데 캐릭터 라인이 앞 펜더에서 시작해 벨트라인을 타고 올라가는 것과 뒤 팬더까지 연결된 두 갈래로 나뉘면서 면의 변화가 보이는데,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면이 휘어감겨 올라가는 걸 볼 수 있다

게다가 브랜드의 시그니쳐(signature)와도 같은 코로나 링 이외에 앞 범퍼에 별도의 크롬으로 강조한 안개등을 달아 놓았다 [사진] 5시리즈 (캐릭터 라인과 윈도 그래픽이 연관돼 있다) 한편 차체 측면의 앞 펜더에는 7시리즈에서도 볼 수 있는, 마치 날개처럼 생긴 구조물-물론 7시리즈는 긴 몰드와 조합되어 마치 하키 스틱을 붙여놓은 것 같은 느낌도 있지만, 신형 5시리즈의 앞 펜더에 부착된 것은 마치 칼날처럼 만들어 져 있다물론 이건 후륜 구동 방식 특유의 앞 펜더 후반부의 긴 길이를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 환기구 역할을 한다는 이야기도 들리긴 하지만, 사실 약간은 의문스러운 부품이다 형태의 조화라는 관점에서 차체의 어느 부분과 형상적 연관성을 찾을 수 있을 지가 궁금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사진] 5시리즈 (뫼비우스의 띠 같은 이미지의 캐릭터 라인) BMW의 디자인과 기술의 발전은 어느 세대에서 혁신을 주고 그 다음 세대에서는 진화적 디자인을 견지하고 다시 그 다음 세대에서 혁신을 제사하는 것이 BMW의 발전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 신형 5시리즈는 크리스 뱅글의 디자인으로 급격한 변화를 보여줬던 2005년 이후 두 세대의 진화를 추구하면서 이전의 디자인을 다듬어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본래대로 라면 이번에는 혁신의 차례였으나, 한 번 더 진화를 선택한 것 같다 적어도 차체의 내, 외장 디자인에서는… [사진] 5시리즈 (헤드램프의 코로나 링)

[사진] 5시리즈 (L형태의 테일램프) [사진] 5시리즈 (앞 펜더의 디테일 부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