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세단 기아 K8(CK) 공개 – 2017년 1월 8일

스포츠세단 기아 K8(CK) 공개 – 2017년 1월 8일 스포츠세단 기아 K8(CK) 공개 – 2017년 1월 8일 기아자동차의 프리미엄 스포츠세단 K8 (프로젝트명 CK)의 관심이 많이 쏠리고 있는데요 (참고로 K8이라는 자동차명은 확정된 자동차명이 아닙니다

글은 편의상 K8로 적겠습니다)엘란 이후로 20년만에 나오는 스포츠카의 등장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K8(CK)는 2017년 1월 8일 개막되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가 되는데요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G80과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K8(CK)은 기아자동차의 프리미엄 세단인 K9과 준대형 세단인 K7의 중간 위치를 할 것으로 보이네요 K8(CK)은 20 가솔린 터보와 30 가솔린 그리고 3

3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 될 예정이에요 그리고 변속기는 신형 자동 8단 변속기가 장착되었어요  국내에서는 기아자동차는 K8(CK) 20 터보엔진 모델을 주력으로 내세울 예정이라고 해요     가격은 5천만원 대 초반 수준으로 검토가 되고 있는데요 현대자동차에서는 G70이 그리고 기아자동차에서는 K8(CK)이 서로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데요

현대기아차를 개발하고 있는 남양연구소 시험로에서 K8(CK)은 시속 0~100Km/h(제로백)까지 도달하는데 51초가 나왔는데요   이 제로백은 제네시스 G80보다 조금 빠른 속도에요 스포츠 세단인 K8(CK)의 최고속도는 뉘르부르크링에서 측정하였는데

151mph (244km/h)로 고성능 자동차 임을 증명했어요 (국내에서는 기아자동차의 새 엠블럼 적용이 될 수 있어요) 기아자동차는 2017년 1월 8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 된 이후에 2017년 5월 초쯤 국내에서 출시행사를 갖고 본격적으로 판매를 개시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출처 기아자동차)

2018 제네시스 G70 리뷰 특별한 스포츠 세단 가격은?

2018 제네시스 G70 리뷰 특별한 스포츠 세단 가격은? 현대 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국내에서 완벽하게 자리 잡아 해외로 쭉쭉 뻗어나가고 있는데요 G80의 경우 국내 대형 세단의 표준이라고 보여질 정도로 이미지를 굳건히 다졌습니다 작년 새롭게 도전한 스포츠 세단 제네시스 G70를 야심차게 출시했는데 국내 경쟁 상대는 기아 스팅어 입니다

제네시스 브랜드 이미지에 힘을 얻어 스팅어보다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8년 1월부터 현재까지 제네시스 G70는 6818대, 스팅어는 3125대로 국내 판매량 2배 차이가 나는데요 압도적인 이유를 알아보시죠! 제네시스 G70 VS 스팅어 디자인 승자는? 기아 자동차가 야심차게 내놓은 스팅어 출시 전부터 엠블럼 문제로 말이 많았지만 결국 기아 엠블럼 대신 `E'를 장착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스포츠 세단에 어울리는 세련되고 화려한 외관입니다 반면 제네시스 G70은 고성능 프리미엄 세단으로 스포티한 느낌과 동시에 G80의 이미지가 섞여 더욱 고급스럽게 보여집니다 사실 G80으로 인해 제네시스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 G70의 출시는 어느정도 보장된 안전한 길이 아니었는지 생각합니다 디자인 비교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비교 자체가 솔직히 애매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두 차량 모두 매력적이고 멋진 디자인 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대중성'이 아닐까요?

국내에서 고성능 세단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모델이 아닌데 높은 성능으로 차량의 가격이 상승되고 국내에서 맘편하게 질주할 도로가 얼마 없기 때문에 대부분 목적에 맞는 차량을 찾습니다 기아와 현대가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출시로 큰 돈을 벌기 보다는 브랜드 이미지 상승 효과로 국내 및 해외에서 더욱 굳건하게 자리 자기 위함으로 보여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높은 판매량을 보여주는 제네시스 G70의 파워트레은 20 가솔린 터보, 22 디젤, 33 가솔린 터보 입니다

자세한 성능은 위 표를 참고해주면 됩니다 스팅어와 제네시스 G70은 플랫폼을 공유하고 파워트레인도 동일한데 3 3 터보의 경우 스팅어 4 9초, G70 4 7초로 0

2초 차이로 g70모델이 국내 모델 중 가장 빠른 차량입니다 기아 스팅어는 출시 후 매달 1000대 이상 판매했지만 G70 출시 후 급격하게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월 400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스팅어와 G70을 비교하자면 동일한 플랫폼, 동일한 파워트레인, 비슷한 옵션 등으로 특별한 차이점이 없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스팅어는 판매 부진을 해결하기 위해 빠른 연식 변경으로 상품성 강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려고 하는데 2019 스팅어 출시로 G70을 넘을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

2018 제네시스 G70 가격은 20 가솔린터보 3681~4216만원, 2 2 디젤 4050~4246만원, 3 3 가솔린 터보 4408~5085만원으로 기본 가격이 책정되었습니다 반면 2019 스팅어는 3570~5030만원으로 출시로 G70보다 조금 낮게 책정되었지만 금액 차이가 크지 않아 판매량이 뒤집히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G70 가격표는 파일 첨부했는데 상세한 옵션은 파일을 통해 참고하시면 되겠씁니다

기아차, 고급세단 K9 안착..K시리즈 판매 상승에 ‘함박웃음’

기아차, 고급세단 K9 안착K시리즈 판매 상승에 ‘함박웃음’ [사진] THE K9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기아차가 K9, K7, K5, K3 등 K시리즈에 대한 소비자 인기로 함박웃음 이다 기아차 K9은 6개월 연속으로 1000대 이상 판매되는 등 고급차 시장에서 안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1일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기아차는 지난 9월 K시리즈 중 엔트리급 모델인 K3는 2382대가 판매됐다 이는 전년 같은 달의 2376대 대비 0

3%가 증가한 수치다준중형세단 K3는 그러나 8월의 2668대 판매 대비 107%가 하락한 것도 사실이지만, 이는 화성공장에서 생산되는 물량이 적어 내수시장에 제대로 공급되지 않은 때문이다 [사진] 기아차, K7 월드컵 에디션 K3 생산 물량 6000대 중 약 4000대는 유럽과 미국시장에 수출되고 2000여대만 내수 시장에 공급됐다는 게 기아차 측의 설명이다

K3는 2개월 가까이 대기해야만 인도받을 수 있을 정도로 공급량이 부족한 상태다중형세단 K5의 인기도 만만찮다 K5는 9월에 내수 시장에서 3310대가 팔렸다 전년 동월의 3141대 판매 대비 54%가 증가했다

지난 8월(3865대)에 비해서는 판매가 줄었다준대형세단 K7는 2996대가 판매됐다 전년 동월(3410대)과 지난 8월(3305대)에 비해서는 각각 121%, 93%가 감소된 수치다

[사진] 기아차, 더 뉴 K5 초대형세단에 속하는 고급차 K9의 활약은 눈부시다 K9은 4월 출시된 이후 6개월 연속 1000대 이상 판매되는 등 고급차 시장에서 안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더 K9은 9월 내수 시장에서 1008대가 판매됐다 전년 같은 달 구형 K9은 78대 판매에 머물렀는데, 이에 비하면 무려 1192

3%가 증가한 수치다 8월에는 1204대가 판매됐다K9은 올해 누적 판매 대수가 8468대로 기록돼 전년 동기(1182대) 대비 6164%가 성장했다 7배가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는 건 눈길을 모으는 대목이다

[사진] K3 K9과 K7, K5, K3 등 K시리즈는 올해들어 9월까지 총 10만4545대가 판매됐다 작년 같은 기간의 8만5853대 대비 1218%가 성장한 기록이다기아차의 국내영업본부를 총괄하는 권혁호 부사장은 “기아차가 고객의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K브랜드(시리즈)의 위상을 높여야만 하는 숙제를 안고 있었다”며 “현장에서부터 K브랜드를 살리도옥 심기일전 했던 것이 주효했다”고 자평했다

권 부사장은 이와 함께 “K3는 공급 물량이 없을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고, K9 역시 고급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이런 분위기가 지속되면서 K시리즈와 기아차의 위상이 동시에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벤츠 ‘AMG A35 4매틱’ 세단은 이런 모습?

벤츠 'AMG A35 4매틱' 세단은 이런 모습? A35 4매틱 입문용 AMG로 등장한 막내 메르세데스-AMG A35 4매틱

보닛 아래에는 2리터 4기통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07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은 47초가 걸리며, 최고속도는 250km/h에 달한다

  A35 4매틱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지금까지 AMG 중 가장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부 외신은 자동차 가격이 비싸기로 손꼽히는 영국에서 A35 4매틱 가격을 5천만 원 초반부터 후반 사이 가격으로 점치기도 했다 A 클래스 세단 이미지:클레버 실바(Kleber Silva)

상황이 이렇다보니 얼마 전 주문을 받기 시작한 A 클래스 세단의 AMG 출시도 궁금해진다 작지만 고성능이고, 해치백이 아닌 AMG를 원하는 사람들도 있을 터 A35 4매틱 세단에 대한 기대감이 생길만 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벤츠에서는 별다른 소식이 없다 AMG의 손길이 미친 A 클래스 세단은 외모만 살짝 스포티하게 치장한 AMG 라인이 판매될 뿐이다

 마침, 대리 만족할 수 있는 렌더링이 공개됐다 브라질 출신 디자이너 클레버 실바(Kleber Silva)가 A35 4매틱 세단을 그려냈다 클레버가 그린 A 클래스는 기존에 공개됐던 A 클래스 세단과 A35 4매틱 특징을 적절히 섞은 모습이다  A 클래스 세단위에 A35의 노란색 차체 색상을 입히고, AMG 배지와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공기 통로, 카나드 윙, 디퓨저, 듀얼 머플러 등을 추가했다 트렁크 끝에는 커다란 리어 스포일러 대신 립 스포일러를 더했으며, 사이드 스커트는 검게 칠해 완성도를 높였다

렌더링이지만 벤츠가 정식으로 내놓은 듯한 완성도로 모르는 사람에게 보여줬다면 진짜라고 믿을만하다  다만 A35 4매틱 세단이 팬들의 바램처럼 출시까지 이어질지는 알 수 없다 만약, A35 4매틱 세단이 출시된다면 가격은 유럽 기준 우리돈 약 6천만 원 초반으로 예상된다 현재, A 클래스 세단 최고 모델 A250 4매틱은 우리돈 약 5,100만 원에 팔리고 있다

과연, 우리는 A35 4매틱 세단을 만나 볼 수 있을지? 이미지:메르세데스-벤츠, 클레버 실바(Kleber Silva)

[중국이슈]자율주행 레벨2,체리차 준중형세단 불과 1300만원

[중국이슈]자율주행 레벨2,체리차 준중형세단 불과 1300만원 중국 체리(奇瑞)자동차가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보급형 준중형 세단 아이루이저 GX(艾瑞泽GX)를 출시했다 채리차는 2000년대 중반 당시 GM대우가 판매하던 경차 '마티즈' 디자인을 그대로 카피해 한국에 유명해졌다

신차 중 하나인 아이루이저GX는 각 성능에서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되었으며 동급 차종과 비교해 특히 스마트기능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다 아이루이저GX는 15T 가솔린 엔진과 9단까지 끊어 쓸 수 있는 CVT 무단변속기를 맞물렸다 차세대 CVT는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연료 소비율을 7%나 낮췄다 연비는 무려 16km/L가 나온다

차체 크기는 전장*전폭*전고가 각각 4710*1825*1490mm로 현대차 신형 아반떼(4620*1800*1440)보다 조금 더 크다  최대출력은 146마력, 최대토크는 214kgm에 달한다 또 시속 100km/h 까지 가속하는 데 9초가 걸린다

차량 내부를 살펴보면 운전석 근처에는 3가지 스크린이 존재한다 7인치 스마트 멀티 계기판, 8인치 인공지능형 에어컨 터치스크린 그리고 9인치 리퀴드 레티나(Liquid Retina) 고화질 터치스크린으로 된 센터페시아다 센터페시아는 운전자 쪽으로 기울어지게 설계해 조작을 편리하게 했다 계기판은 비대칭식 날개형이다 주행정보가 모두 가장 눈에 띄는 곳에 표시되어 탑승자의 전방위 보호가 가능하다

이 차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 기능이다 인공지능(AI)으로 차량 주인의 얼굴을 인식하는 'CHERY LION 스마트 연동 시스템'이 눈길을 끈다  AI 얼굴 인식기술은 얼굴을 식별 및 분석이 가능하다 운전자로 얼굴 인식을 사전에 등록하지 않은 사람은 시동을 걸거나 운전을 할 수 없다 도난 방지에 강력한 기술이다

이밖에 스마트폰이랑 연동해 시동을 걸고 에어컨을 작동시키고 창문을 열고 내리고 트렁크를 개폐하는 등 차량을 외부에서 콘트롤할 수 있다 Chery lion은 5개의 모듈을 포함하고 있다 그 중에는 커넥티드 카, 모바일 모빌리티(미래공유출장서비스), 자율주행, 디지털화 마케팅, 차량 스마트화 등을 포함한다 특히 자율주행 시스템에 있어서 체리자동차 측은 2020년까지 Level3  조건부 자율주행,  2025년까지 사실상 운전자의 개입 없이 스스로 운전하는 Level 4 고도 자율주행을 목표로 한다 2026년 이후에는 아예 운전석을 없앤 Level 5의 완전 자동주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제시한다

  또한 GX는 중국 46종의 방언을 음성 인식할 수 있다 중국 표준어 인식률은 100%에 가깝다고 주장한다 

토요타, 중형 세단 캠리 WS 업그레이드 버전 공개

토요타, 중형 세단 캠리 WS 업그레이드 버전 공개 일본 토요타의 대표 중형 세단 캠리가 WS(Worldwide & Sporty)로 업그레이드를 받았다 지난 8월 31일 일본 토요타는 캠리 WS의 설명회를 열고 시판에 나선다고 밝혔다

캠리 WS는 기존 캠리의 스포츠 버전으로 외관과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키 포인트 일본에서는 ‘캠리 스포츠’로 통상 부른다 차체 크기와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세단의 스포티한 감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차체 도장과 외관 변화가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다 우선 바디컬러는 짙은 파란색 컬러가 새로 추가됐고 루프는 검정색 페인트를 가미해 투톤 블랙으로 꾸밀 수 있다 무엇보다 앞 뒤 범퍼의 변화는 이번 캠리 WS의 가장 큰 특징인데, 넓은 스탠스를 강조하며 쭉 벌어진 범퍼 하단부는 그릴과 어울려 더 강렬한 맛을 낸다

더불어 뒷 부분은 기존 캠리에서는 다소곳에서 마무리했던 것을 버리고 더블 머플러 팁과 중앙부 디퓨저를 통해 한껏 스포티한 감각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스포일러 팁을 검은색으로 추가해 기능과 디자인의 양립을 노린다 인테리어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는데, 우선 새롭게 JBL 프리미엄 사운드 오디오 편의사양을 추가했다 사이드 실 플레이트에는 차명을 새겨 넣었고, 조수석 앞 대시보드에는 우드트림과 더불어 새롭게 메탈릭 소재의 대시보드 트림 소재를 적용했다 탑승자 안전을 위한 충격 흡수소재도 강화됐다

특히 운전석 무릎 주변부의 충격 흡수 소재를 강화해 충돌 시 무릎 보호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서스펜션 부의 충격 흡수 로드부분은 로드 가이드 부시와 피스톤 밴드를 새로운 부품으로 교체했다 슬라이딩을 지지하고 있는 오일도 새롭게 개발해 적용했다 이런 변화 덕분에 일반적인 감쇠력 뿐 아니라 저속 주행 승차감도 향상시켰다는 것이 토요타의 설명이다 토요타 캠리WS는 직렬 4기통 2

5L 배기량으로 A25A-FXS형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여기에 3NM형 전기모터를 더한 하이브리드 자동차다 현재 국내를 물론 해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베스트셀링 중형 세단의 진화가 다시한번 이루어졌다

스포츠세단의 최강자를 노린다, 렉서스 GS 시승기

새로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으로 돌아온 렉서스 GS가 17일 용인스피드웨이 서킷에 총 출동했다  이날 행사에는 렉서스 GS 200t, 350, 450h, F에 이르는 GS의 전 차종이 동원돼 신형 GS를 충분히 경험해볼 수 있었다

서킷 주행 전 몸풀기, 짐카나 체험 이날 행사는 팀별로 이동하기 때문에 기자는 본격 서킷 주행에 앞서 짐카나부터 참여했다 짐카나를 위한 차량으로는 특이하게도 SUV 모델들인 RX와 NX가 준비됐다 SUV로 짐카나를 한다는 게 믿기지 않았지만, 막상 타보니 안정감이 제법이다 NX 200t는 터보렉이 다소 발생해서 이런 특성을 잘 활용해야 하지만, 차체가 작아서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다

반면 RX는 NX보다 크기가 커서 다소 부담감을 안고 주행을 시작했지만, 의외로 안정감이 훌륭하고, NX 못지 않은 민첩함을 발휘했다  코너를 돌아나갈 때는 당연히 NX보다 불기하긴 했지만, 300마력을 넘어서는 고출력이 직선구간에서 폭발해 기록상으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신형 GS 무엇이 바뀌었나? 다음 프로그램으로는 제품설명이 이어졌다  이 시간에는 신형 GS의 변경된 부분과 특징 등에 관해서 먼저 살펴보는 시간이다

 신형 GS의 디자인은 헤드램프, 범퍼, 그릴, 안개등까지 모든 부분이 바뀌었다  헤드램프는 LED를 사용하면서 더욱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보이고, 스핀들 그릴은 일체형 디자인으로 변경돼 더욱 시원하고, 높은 완성도를 갖추게 됐다 측면에서는 크게 변하지 않았는데, 범퍼 디자인이 변하면서 오버행 길이에 변화가 생겨서 전장도 35mm가 늘어나게 됐다  이에 따라 기존 부분변경 모델 전보다 저중심 스타일의 자세가 돋보이고, 캐릭터 라인도 강조돼 보인다  휠은 모델에 따라 새로운 18인치와 기존과 같은 디자인의 19인치 휠이 장착된다

테일램프는 입체적인 그래픽을 사용하면서도 클리어타입으로 변경돼 기존보다 화려하고, 스포티한 모습을 보인다  범퍼 하단부의 머플러는 하이브리드 모델에서만 감춰져 있고, 나머지 모델들은 기존처럼 드러나 있지만 큰 차이는 없다 실내는 시각적인 부분에 있어서 계기반에 내부에 탑재되는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키워 가시성을 높였고, 에어컨 송풍구나 시계, 도어트림, 스티어링 휠, 기어 레버 등에도 전반적으로 모두 약간의 변화가 있었지만, 특히 센터페시아 상단부에 와이드한 12 3인치 디스플레이가 추가돼 눈길을 끈다 디자인 변화도 충분히 있었지만, 소재와 마감방식의 변화도 큰 편이다

 내부에 적용되는 메탈릭 소재와 천공타입 가죽 등은 스티어링 휠과 도어, 시트 등에 확대 적용됐다  특히 단순한 소재 변화에만 신경 쓴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조작했을 때의 감각도 더 자연스럽게 개선됐다  뒷좌석에서는 여전히 충분히 크고 편안한 암레스트가 적용되면서도 다양한 리모트 기능까지 추가해 뒷좌석 승객까지 배려했다 렉서스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F스포츠 트림은 기본 모델과 달리 신형 19인치 휠이 적용된다  또 리어 디퓨저와 블랙 메탈 등이 후면부를 강조하고, 실내도 기본모델과 다른 계기반과 스티어링 휠, 시트 등에서 차별화를 뒀다

가장 고성능 모델인 GS F는 오직 달리기 위한 고성능을 추구한 모델답게 안개등을 없애고, 그 자리에 커다란 공기흡입구를 뚫었다  여기서 유입된 공기는 브레이크로 이어지며, L자형 아울렛으로 배출된다  브렘보 브레이크는 전, 후 각각 6피스톤, 4피스톤이 적용되며, 타이어는 고성능 후륜구동 모델의 특성에 맞게 후륜이 더 넓다  탄소섬유는 세단모델인 만큼 쿠페와 달리 최소 부위에만 적용됐다 실내에서는 마감재와 컬러의 완벽한 조화가 돋보인다

 스티어링 휠과 알루미늄 페달, 계기반, 헤드레스트 일체형 하이-백 스포츠 시트 등은 본격 고성능 스포츠 세단의 존재감을 나타내기에 충분하다  게다가 알칸다라까지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도어 등에 적용돼 스포티한 분위기를 한껏 높여준다 성격이 매우 뚜렷하게 나뉘는 라인업 연비와 성능 다 잡은 GS 450h 시승은 배정된 차량에 따라 450h모델부터 시작했다

450h는 290마력을 발휘하는 35리터 엔진에 200마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동시에 장착돼 시스템출력 343마력을 발휘한다 이 덕분에 연비와 성능을 한번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특성상 모터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스트레스 없이 폭발적으로 튀어나간다 그런데 시작부터 배기음이 굉장히 우렁차게 들려온다

 흡기의 하이톤과 저주파 사운드를 모아주는 액티브 사운드 컨트롤 덕분에 더욱 스포티한 느낌이 전달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무단변속기가 맞물려서 변속충격이 전혀 없다  하지만 수동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더 역동적이면서,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조작할 수 있다  스티어링 휠과 서스펜션은 꽤나 묵직하고, 안정감 있다  이만하면 독일차 못지 않은 감각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꽤 재미있는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부족하지 않은 출력, 뛰어난 연비, GS 200t 다운사이징 모델로 출시된 200t는 최고출력 245마력에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200t만의 특징이라면, 터보 엔진이 장착된 운전자가 효율적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계기반에 부스트 압력을 표시해준다 그래서 이 차의 터보가 언제 터지며, 또 언제 더 빠르게 치고 나갈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스티어링휠이나 서스펜션의 감각은 450h보다 확실히 가볍다

 주행모드도 에코와 스포츠 모드로 단조로운 구성이다 하지만 200t는 일상에서 적당히 스포티한 감각을 즐기면서, 리터당 10km가 넘는 연비를 누릴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호쾌하게 밀어 부치는 출력이 일품, GS 350 5리터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350모델은 최고출력 316마력을 뿜어내며, 초반부터 시원시원한 가속이 된다  출력이 450h와 30마력 정도 차이가 나는데, 그걸 감안해도 결코 450h 못지 않게 역동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스티어링 휠이나 서스펜션, 가속성능, 배기음 모두 아주 인상적이다  특히 언덕에서 재가속을 할 때 약간의 머뭇거림도 없이 쏟아내는 토크감은 200t를 시승한 직후여서 그런지 더욱 시원스럽게 느껴진다  처음에는 드라이브 모드로 주행했는데, 다시 패들로 조작하며 다시 주행해보니 완전 다른 차 같다  역시 출력이 넉넉하고, 약간의 변속감도 느껴져서 재미만큼은 200t나 450h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 모든 게임 종결, GS F

마지막으로 시승한 모델은 GS F  정말 시트에 앉자마자 모든 게 잊혀졌다  심지어 앞에 탔던 차량들에 대한 기억과 느낌이 모두 사라질까 두려웠을 정도로 GS F에서 느껴지는 포스가 강력했다  시트는 온몸을 안정적으로 감싸 편안했지만, 가속페달을 밟자 바람을 찢어버릴 듯한 배기음이 터져 나오기 시작한다 수동모드로 출발을 했는데, 앞서 시승한 모델처럼 기어가 자동으로 넘어가지 않고, 계기반이 반짝인다

 얼른 변속을 하라는 신호다  페들 시프트를 톡 쳐보니, 조작감도 다르다  그저 웃음이 나온다  그대로 가속페달을 밟으면 더 밟으라는 듯이 거침없는 속도로 튀어나간다  다시 다운쉬프트를 하면 뒤에서 뻥튀기 터지는 소리가 튀어 오른다

 파바바박 앞서 시승한 모델보다 속도를 훨씬 높인 상태지만, 인스트럭터는 그대로 주행하라고 부추긴다  속도차이가 20km/h 가까이 나는 것 같은데도 언더스티어가 극명하게 줄어들었다  이는 후륜에 토크가 필요한 만큼만 배분되는데다, 더 넓은 타이어를 썼고, 다이내믹 리어 스티어를 통해 후륜의 각도를 운전자가 진행하는 방향으로 틀어주기 때문이다  당연히 기본적으로 서스펜션도 보다 단단하게 세팅되어 있어서 아주 안정감 있게 코너를 공략할 수 있다

 브레이크 성능도 전륜과 후륜에 각각 6피스톤, 4피스톤의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서 앞선 차량들과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다  역시 F답다 무엇을 좋아할 지 몰라 모두 준비했어요 GS F를 제외한 모델은 총 16랩을 타고 돌았고, GS F는 단 2랩만 돌아봤는데도 GS F의 여운이 가장 진하게 남는다  아무래도 성능이 앞선 모델과 달랐기 때문

 그러나 일상에서 세금이나 연비 등을 고려한다면 200t, 여유로운 6기통 모델을 찾는다면 당연히 350이지만, 연비까지 욕심 내고 싶다면 450h도 고려해 볼만하겠다

일본 중형세단의 흥미로운 변신, 이제 쏘나타가 나설 차례다

일본 중형세단의 흥미로운 변신, 이제 쏘나타가 나설 차례다 [김형준의 숫자 깨먹기] #1 중형 세단은 한동안 관심 밖인 차종이었다 한국 자동차사회에 너무 익숙한 존재인 이유도 있었고, 요즘 시장에서 세단이라는 전통적인 차종이 워낙 열세인 탓도 있었다

실제로 세단의 최근 입지는 썩 좋지 못하다 SUV의 인기에 떠밀려서다 그건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명확한 현상이었다 전통적으로 세단 인기가 탄탄했던 미국이 대표적이다 FCA는 일찌감치 크라이슬러 200과 닷지 다트를 단종했고, 포드는 지난 봄 전통적인 세단을 더 이상 개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GM은 이들만큼 극단의 결정을 내리진 않았지만 쉐보레 소닉(아베오)과 임팔라는 후속모델 개발 계획이 없다 모두 SUV 개발 및 판매에 집중하기 위해서였다미국 영향을 적잖이 받아 세단 인기가 좋았던 한국 내수 시장에서도 세단은 예전만큼 위상이 아니다 SUV의 경우 지난 2011년 193%였던 점유율이 지난해 35

6%까지 올랐다 SUV의 점유율 확대는 일반 승용차의 점유율 축소와 직결된다 그리고 한국에서 승용차는 곧 세단을 의미한다 SUV와 반대로 일반 승용 모델 점유율은 지난 2011년 765%에서 지난해 60

8%로 대폭 하락했다 중형 시장도 흐름이 비슷하다 지난 2011년 중형 승용차 시장에서 387%를 차지했던 SUV 점유율은 2014년 50%를 뛰어넘었다(522%)

지난해 팔린 중형 승용차 100대 중에선 54대 가량이 SUV였다 이를 반영하듯 중형 SUV는 중형 세단을 제치고 각 제조사의 간판 노릇을 하고 있다 올 들어 6월 말 현재까지 판매량을 보면 기아차 쏘렌토(3만5883대)는 K5(2만3163대)보다 성적이 좋다 르노삼성 QM6(1만2804대)도 SM6(1만2364대) 판매를 뛰어넘었다 현대차 싼타페(4만3698대)는 말할 것도 없다

LF 쏘나타(3만2770대)를 판매량으로 압도할 뿐 아니라 그랜저(5만8468대) 다음 가는 국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해 있다 중형 시장에서 세단이 SUV보다 많이 팔리는 건 한국지엠(쉐보레)뿐이다 하지만 알다시피 한국지엠에는 중형 SUV가 아예 없다 말리부 6211대 판매가 전부인데 이마저도 소형 SUV 트랙스(4838대)와 격차가 크지 않다 중형 세단에도 기회가 없진 않았다

2016년이 바로 그 기회였다 중형 세단은 그해 국산차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차종이었다 르노삼성 SM6, 쉐보레 말리부 등 색다른 ‘맛’과 ‘색깔’의 제품이 종전의 시장 강호(현대 쏘나타, 기아 K5)와 경쟁하며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하지만 시장 전반의 흐름까지 뒤집지는 못했다 중형 시장 내에서 승용차 비중은 2014년 39

5%에서 그해 423%로 커지고 지난해는 443%까지 확대됐지만 판매량은 오히려 감소세다 2016년 20만2588대, 지난해 17만7467대로 지난 2015년(21만2664대) 규모보다 적다 배기량(1600cc 이상~2000cc 미만) 기준의 분류임을 감안해 범위를 소형차(1000cc 이상~1600cc 미만)까지 넓혀서 봐도 결과는 별반 다르지 않다

2016년 41만7047대, 지난해 37만1139대로 지난 2015년(42만1635대)에 미치지 못한다 #2 관심 밖에 있던 중형 세단에 최근 다시 눈길이 가는데 그건 수입 모델, 그 중에서도 일본 중형 세단들 때문이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8세대 토요타 캠리와 올해 5월 선보인 10세대 혼다 어코드는 큰 기대 없이 탔다가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캠리의 경우 하이브리드 모델이었는데 낮게 깔린 무게, 견고한 스티어링과 안정된 움직임이 매우 놀라웠다 재미없는 모범생 이미지는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20L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기어가 올라간 신형 어코드는 그 충격이 더 컸다 정교한 움직임, 높은 주행 한계는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스포츠세단에 뒤지지 않아 보였고, 어떤 상황에도 자신감 넘치고 확신을 심어주었다 말하자면 그간 우리가 기대해온 혼다차의 모습 그 자체였다 물론 둘 다 완벽한 상품은 아니었다 공간은 여전히 현대·기아차의 그것만 못했고 내장재나 조립품질, 편의사양의 수준이나 가짓수에서도 국산차보다 나은 점을 찾기 어려웠다

10년 가까이 이어져온 스타일링 혁신도 아직 제 궤도에 오르지 못한 모습이다 그럼에도 소비자 입장에서 볼 때 두 차를 완전히 배제하는 건 쉽지 않았다 가격 대비 편의사양, 보험료와 유지·보수 등의 유지비, 순수 차 값을 생각하면 비이성적인 선택인 줄 알면서도 자꾸 되돌아보게 되더라는 얘기다 한마디로 두 차는 내 마음을 빼앗는 데 성공했다 지루함의 대명사였던 두 차의 흥미진진한 변신은 SUV의 유례없는 인기에 잇따른 ‘세단의 시대는 끝났다’는 선언적 화두조차 무의미하게 만든다

흥미로운 점은, 두 차가 2010년 등장한 YF 쏘나타에 큰 내상을 입었던 대상들이라는 것이다 당시 YF 쏘나타는 미국 중형 세단 시장 내에서도, 자동차 디자인 분야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반면 당시의 토요타와 혼다는 뒤통수를 맞은 듯 당황하고 허둥대는 모습이 역력했다 이후 캠리, 어코드는 이상한 변화를 반복했고 매번 좋은 평을 듣지 못했다 하지만 상황은 8년 만에 뒤바뀌었다

LF로 넘어온 쏘나타는 다시 평범해졌고 캠리, 어코드 일본 쌍두마차는 캐릭터를 바로 세우며 세대교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반격의 공은 다시 쏘나타에로 돌아왔다 쏘나타는 내년께 완전신형 모델로 세대 교체한다 올해 초 제네바에 선보인 르 필 루즈 콘셉트가 스타일링의 토대라는 소문이다 과연 새로운 쏘나타가 YF 때만큼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을까? 정신 차린 일본 라이벌들에게 다시금 각성을 요구할 만큼 강력한 면모를 갖출 수 있을까? SUV가 활개 치는 지루한 자동차 시장에 약간의 재미라도 더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부디,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스포츠 세단의 기준 BMW 뉴 3시리즈 출시

스포츠 세단의 기준 BMW 뉴 3시리즈 출시 BMW 코리아가 7일 마포 전시장에서 지난 40년 동안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의 기준을 제시해 온 BMW 뉴 3시리즈 모델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3시리즈는 1975년 최초 등장해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1400만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BMW 브랜드의 글로벌 베스트 셀링 모델이다

새롭게 출시된 뉴 3시리즈 모델은 더욱 날렵해진 디자인 및 운전의 편의성과 함께 효율성을 겸비한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으로, 운전자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총 7가지의 다양한 세단과 투어링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BMW 뉴 3시리즈 전면부는 새롭게 디자인된 공기 흡입구를 통해 넓은 차체 폭을 강조해주며, 디자인이 개선된 헤드라이트는 상단에 '눈썹' 형태로 자리잡은 LED 인디케이터를 수평 형태로 통합해 뉴 3시리즈만의 다이내믹한 특성을 시각적으로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또한 풀 LED 헤드라이트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차량의 파워풀한 매력을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했다 후미부는 새롭게 디자인된 풀 LED 후미등을 통해 넓고 스포티한 외관을 더욱 부각시켜준다 이와 더불어 컴포트 액세스 시스템과 연계한 스마트 오픈 기능을 적용해 키를 소지한 채 트렁크 하단부 중앙을 가볍게 발로 차면 트렁크 문이 자동적으로 열리는 편리한 기능까지 제공한다

인테리어는 새로운 소재와 더불어 조작 버튼과 송풍구, 중앙 콘트롤 패널에 크롬 디자인이 추가됐다 슬라이딩 커버가 추가된 새로운 디자인의 센터 콘솔은 컵 홀더 기능과 함께 내부 수납의 활용도를 높여주며, BMW 뉴 3시리즈 만의 인체공학적 특징을 한층 더 강조해준다 또한 총 9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하이파이 라우드스피커 사운드시스템을 통해 운전 중에도 더욱 박진감 넘치는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뉴 3시리즈 라인업은 뉴 320d와 뉴 320d xDrive, 뉴 320d M 스포츠 패키지, 뉴 320d 이피션트 다이내믹스(ED) 에디션 모델 등의 디젤 세단과 뉴 320i 럭셔리 라인, 뉴 328i M 스포츠 패키지 등 가솔린 세단 그리고 뉴 320d 투어링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등 투어링 모델까지 총 7가지다 뉴 320d 세단은 새롭게 개선된 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글래스 루프, 더욱 빨라진 경로 계산과 사실적인 3D 그래픽을 갖춘 새로운 내비게이션 프로페셔널, 17인치 경합금 V스포크 휠을 장착했다

이외에도 후방 카메라와 주차 보조 시스템, 컴포트 액세스 등 편의기능을 기본 탑재하고 있다 스포티한 성능과 디자인을 더한 뉴 320d M 스포츠 패키지는 시프트 패들을 포함한 8단 스포츠 자동 변속기, M 스포츠 패키지만의 내⋅외장 패키지, 18인치 M 경합금 더블 스포크 휠을 추가한 모델이다 효율성을 극대화한 뉴 320d 이피션트다이내믹스(ED) 에디션은 글래스 루프, 내비게이션 프로페셔널과 후방 카메라 및 주차 보조 시스템, LED 헤드라이트와 함께 블랙 하이그로스 인테리어 트림을 적용해 실용성과 함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가솔린 모델인 뉴 320i 럭셔리 라인 모델은 럭셔리 라인 전용의 내⋅외장 패키지가 적용됐으며, 다코타 가죽 시트와 뒷좌석 열선 기능 등 고급스러운 옵션을 갖추고 있다 또한 뉴 328i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전용 내⋅외장 패키지와 함께 다코타 가죽 시트, 뒷좌석 열선이 적용됐으며, 시프트 패들을 포함한 8단 스포츠 자동 변속기, 18인치 M 경합금 더블 스포크 휠이 적용됐다

넓은 실내 공간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뉴 320d 투어링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에는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와 루프레일이 장착됐으며 뒷좌석 중앙에 설치된 스루 로딩 기능을 이용해 40:20:40 비율의 분할식 뒷좌석 시트를 접어 성인 4명이 탑승하면서도 스키, 스노우보드, 골프백 등 대형 부피의 짐을 여유있게 적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8인치 M 경합금 더블 스포크 휠과 시프트 패들을 포함한 8단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적용됐다 BMW 뉴 3시리즈는 최신의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탑재해 성능과 효율이 더욱 향상된 모듈형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엔진을 장착했다 또한 새로운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를 통해 개선된 효율성과 함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이전보다 감소시켰다 이와 함께 더욱 발전된 댐퍼, 더욱 단단해진 서스펜션, 더욱 정밀해진 스티어링은 BMW 뉴 3시리즈의 역동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향상시켜주는 것과 동시에 편안한 승차감도 함께 제공한다

새롭게 개선된 4기통 디젤 엔진은 업그레이드된 터보 차저를 통해 운전자에게 더욱 즉각적으로 응답한다 뉴 320d 세단은 최고 출력 190마력과 최대 토크 408 kgm의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정지 상태에서 100 km/h까지 이전 모델보다 02초가 단축된 7

2초를 기록한다 안전최고속도는 230 km/h이다 또한 효율성의 상징인 BMW 뉴 320d 이피션트다이내믹스(ED) 에디션은 최고 출력 163마력의 성능과 함께 탁월한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로 극대화된 효율성을 자랑한다 뉴 3시리즈의 출시 가격은 가장 인기가 많은 디젤 모델인 뉴 320d가 4940만원, 상시 사륜구동 모델인 뉴 320d xDrive 모델이 5340만원, 뉴 320d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5390만원, 실용성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뉴 320d 이피션트 다이내믹스(ED) 모델은 4600만원, 가솔린 모델은 뉴 320i 럭셔리 모델이 4940만원, 뉴 328i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5840만원(VAT 포함)이며, 투어링 모델인 뉴 320d 투어링 M 스포츠 패키지는 5610만원이다

대중적 프리미엄 세단, 도요타 아발론은 어떤 차

대중적 프리미엄 세단, 도요타 아발론은 어떤 차 현대차를 비롯해 국내 업체들이 하반기 선 보일 수입차 가운데 가장 경계를 하고 있는 모델은 도요타 아발론이다 아발론은 8월 하순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공개 행사를 하고 9월 공식 출시를 앞 두고 있다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도요타 브랜드 라인업 가운데 플래그십 모델인 아발론은 캠리와 ES를 기반으로 개발돼 렉서스의 고급스러움과 도요타의 대중성을 고루 갖춘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한국 시장에 출시되면 차급으로는 현대차 그랜저 또는 기아차 K7, 르노삼성 SM7과 경쟁을 하게 된다, 반면 한국도요타는 국산차는 물론이고 폭스바겐 페이톤, 포드 토러스와 내친 김에 BMW와 메르세데스 벤츠의 E 세그먼트 시장까지 넘보고 있다 아발론의 상품성이 준대형을 넘어 대형 세단급이라는 점을 내세우고 싶기 때문이다 마땅한 대응 모델이 없어 고민했던 수입 대형차급 경쟁에서도 활약을 기대되고 있는 이유다 지난 3월 개막한 2013 서울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시장 최초로 소개된 아발론은 당시 관람객들로부터 풍부한 차체와 화려한 디자인으로 주목을 끌었다

하지만 아발론은 1996년 이미 한국에 소개된 적이 있다 그러나 조악한 품질과 잔고장이 많다는 시장의 불만을 견디지 못하고 수 개월 만에 철수하는 아픈 기억을 갖고 있다 한국도요타는 그러나 당시와 현재의 상품성에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과거는 큰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다 또한 "프리미엄 브랜드의 상품성에 도요타만의 경제적 가치가 더해져 가장 대중적인 럭셔리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9월 출시되는 아발론은 3

5리터 엔진(3456cc)에 268마력(6200rpm), 351kg의 동력성능과 대형 세단치고는 꽤 높은 98km/l(도심 89/고속도로 131km/l)의 연비 성능을 갖추고 있다

시차를 두고 나중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하이브리드 모델은 V4 엔진과 전기모터를 탑재, 200마력의 출력과 17km/l의 최고 연비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관과 실내 디자인은 도요타가 보여주고 있는 기존의 보수적 스타일과 달리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차체의 크기는 전장이 4961mm, 전폭 1834mm, 전고 1461mm에 휠 베이스는 2819mm로 넉넉한 편이다 헤드램프와 보닛의 마무리, 앰블럼의 구성은 캠리와 비슷하지만 라디에이터 그릴과 에어 인테이크 홀, 안개등은 포드 퓨전과 흡사한 느낌을 준다 매끄러운 측면, 와이드한 리어램프가 강조된 후면부는 아발론의 태생이 말해 주듯, 미국적이다

제원표상 수치는 아발론이 경쟁상대로 지목한 제네시스 또는 그랜저와 비교하면 파워, 사이즈 모두 열세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가 만만치 않아 보인다 따라서 국내 시장 성공여부는 역시 가격이 될 전망이다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최고급 트림인 리미티드의 현지 가격이 3만 9650달러(한화 4407만원)이다 FTA가 적용되면서 관세 부담이 많이 낮아졌다고는 해도 물류비 등을 감안하면 가격은 최소 4000만원대 후반으로 예상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한국도요타가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펼치고 있어 파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승부수를 걸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편, 한국도요타 관계자는 "아발론은 미국의 상류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개발한 대형 세단"이라며 "렉서스와의 간섭이 우려될 정도로 성능과 사양, 승차감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성공 가능성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