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뉴욕오토쇼서 공개하는 스포츠 세단..‘G70’ 유력

제네시스가 뉴욕오토쇼서 공개하는 스포츠 세단‘G70’ 유력 [사진] 제네시스,‘뉴욕 콘셉트’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새로운 콘셉트카를 선보인다12일 제네시스 브랜드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2017 뉴욕오토쇼에서 새로운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콘셉트카는 SUV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네시스, 2017 뉴욕오토쇼서 콘셉트카 공개 계획

제네시스 브랜드는 오는 2020년까지 2개의 SUV 모델과 스포츠 쿠페, 콤팩트 스포츠 세단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네시스는 작년 2016 뉴욕오토쇼에서 스포츠 세단 ‘뉴욕 콘셉트’를 공개한 바 있으며, 출시될 스포츠 세단의 모델명은 ‘G70’이 유력하다제네시스는 현재 대형 세단 G90(국내명 EQ900)과 중형 세단 G80 등 2개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콘셉트는 제네시스가 선보이는 최초의 SUV 모델로, 향후 제네시스가 출시할 SUV의 개발 방향성을 제시한다 [사진] 제네시스,‘뉴욕 콘셉트’

한편, 제네시스는 공격적인 라인업 확장과 더불어 세계 최대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 진출하는 계획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맨프레드 피츠제럴드(Manfred Fitzgerald) 제네시스 브랜드 전략담당 전무는 최근 오토모티브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19년을 전후로 중국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상 칼럼] ‘EQ900’와 대적하는..럭셔리 세단 ‘K9’의 디자인 특성은?

[구상 칼럼] ‘EQ900’와 대적하는럭셔리 세단 ‘K9’의 디자인 특성은? [사진] THE K9 K9 세단의 2세대 모델이 등장했다 지난 2012년에 나왔던 1세대 모델 이후 6년 2개월만에 등장한 풀 모델 체인지 차량이다1세대 K9은 기아 브랜드의 플래그 십 모델이었고, 2세대가 등장한 지금도 그 위상은 변하지 않았다 그것도 초대형 세단이라는 존재감을 가진 플래그 십이다

그런 존재감의 한편으로는 현대의 에쿠스와 또 다르게 차별화시켜야만 하는 숙제를 가진 차량이기도 하다 [사진] 2세대 K9 그런데 1세대 K9 등장 이후 한편으로 의아했던 것은 에쿠스와 동일한 플랫폼을 쓰는 후륜 구동 방식의 대형 승용차임에도 에쿠스와 동급으로 마케팅을 하지는 않는 듯했었다는 것이다 기아 브랜드의 최고급 승용차 모델이면서도, 현대 브랜드의 최고급 승용차 에쿠스와는 ‘공식적으로’ 라이벌 관계를 만들지 않는 듯 했었다 [사진] 2세대 K9의 듀플렉스 LED DRL의 헤드램프

물론 이제 에쿠스는 EQ900으로 별도 브랜드 제네시스의 플래그 십이 됐으니 기아 브랜드와는 또 다른 입장이 됐지만, 2세대 모델이 등장한 지금도 K9의 경쟁 차종에서 EQ900이나 G90 같은 이름은 들려오지 않는 것 같다 이것은 아마도 현대자동차그룹 내에서 현대, 기아 브랜드의 모델들 간의 교통정리(?)의 결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볼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사진] 테일램프에도 듀플렉스 LED가 적용됨 새로 등장한 K9은 초대형 승용차의 인상을 가지고 시장에 나왔다 6년 전에 나왔던 1세대 K9이 대형 후륜 구동 승용차이면서도 오너 드라이버용 고급차라는 이미지로 어필하면서 최고급에서는 한걸음 비켜난 듯했었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이제는 그야말로 기아 브랜드의 최고급 대형 승용차의 인상으로 어필하고 있다

새로 등장한 K9의 디자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듀플렉스라는 이름이 붙은 LED 가 들어간 헤드램프와 테일 램프일 것이다 이처럼 ‘2층’의 이미지로 만들어진 램프의 디자인은 아마도 국산 승용차 중에서는 거의 첫 시도인 것 같다 [사진] 1세대 K9 전면 인상과는 다른 이미지 그래서 첫 인상은 강렬하게 어필되는 일면이 있다 전반적으로 강한 주장을 하고 있는 인상이 느껴지는 표정은 바로 이 램프 디자인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서 1세대 K9과는 다르게 전체가 마치 하나의 직사각형 같은 인상으로 구획된 라디에이터 그릴을 보여주고 있다 1세대 K9의 그릴은 기아 브랜드답게 ‘호랑이 코’ 그릴을 응용한 형태였는데, 이 디자인이 마치 BMW의 그릴을 연상시킨다고 세간에서 회자되기도 했었다 그러나 새로 등장한 2세대 K9의 그릴은 그런 유사성 논란이 생기지는 않을 디자인이다 [사진] 둘로 나눠진 구성 같은 그릴의 1세대 K9 한편 측면에서의 인상은 차체 전체 길이 비례에서 캐빈, 즉 A-필러에서 C-필러에 이르는 그린하우스(greenhouse)의 비중이 매우 높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1세대 K9을 보면 차체 길이 대비 28% 의 매우 긴 후드 비례를 가지고 있다 즉 다른 보통의(?) 승용차들이 25% 내외의 후드 길이인 걸 감안해 볼 때 캐빈보다 후드 길이를 강조해서 매우 스포티한 인상을 주고 있지만, 2세대 모델은 캐빈의 비중이 더 높아졌다 [사진] 하나의 사각형으로 보이는 2세대 K9 그것은 전장이 1세대의 5,090mm 에서 2세대는 30mm 길어진 5,120mm에 축거 역시 3,045mm에서 3,105mm로 70mm 길어진 것이 그것을 나타낸다 그래서 늘어난 길이와 축거 대부분이 캐빈을 확장하는 데에 쓰인 걸로 보인다

이처럼 캐빈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후드 길이 비례는 27%로 줄었으나 여전히 역동적인 비례를 보여준다 아울러 뒤쪽 지붕선을 1세대 모델보다 부풀려서 뒤 좌석의 머리공간이 늘어나 거주성이 향상됐을 것이다 [사진] 1세대(아래)에 비해 캐빈의 비중이 늘어난 2세대(위) K9 새로운 K9의 C-필러에는 쿼터 글래스가 쓰이고 있다 1세대 모델에서는 쿼터 글래스가 없었지만, 고급승용차로서의 거주성 강조의 인상을 위해서는 측면 유리창의 면적을 늘려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쿼터 글래스의 존재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신형 K9의 쿼터 글래스와 그 주변의 금속 몰드의 디테일을 보면 마치 현대 브랜드의 IG 그랜저의 쿼터 글래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물론 두 차량의 쿼터 글래스가 유사한 위치와 크기로 설정돼 있으니, 유사하게 보이는 것일 지도 모른다 [사진] 쿼터 글래스는 그랜저(아래)와 유사함 한편 전, 후면의 이미지에서 헤드 램프와 테일 램프의 크기가 차체 크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는데, 이것은 중앙의 라디에이터 그릴이나 트렁크 리드의 번호판 부착면의 비례에서 차폭을 강조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에는 차량의 램프 류에 LED(발광 다이오우드)기술이 도입되면서 과거와 같이 일정한 크기나 면적의 반사경과 렌즈가 요구되지 않기에 오히려 램프를 작게 만들거나 혹은 디자인의 자유도가 높아진 측면이 있긴 하다

[사진] 좁은 램프의 비례는 차폭을 강조하는 효과를 냄 실내로 들어오면 고급승용차로서의 차별성이 오히려 강하게 느껴진다 등급 별로 다르긴 하지만, 상위 트림에서는 리얼 우드 패널이 사용되는 것뿐 아니라, 크러시 패드와 도어 트림 패널 등에 가죽 소재가 풍부하게 사용된 것일 바로 높은 품질감을 형성한다 게다가 센터 페시아에 사용된 아날로그 시계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라고 알려진 곳의 제품이다인스트루먼트 패널의 양측에 있는 벤틸레이션 그릴은 중앙과는 다른 높이로 설정돼 있는데, 이로써 중앙의 디자인 이미지를 강조함과 동시에 크러시 패드의 전반적인 이미지가 깔끔해 보이는 효과를 낸다

[사진] 2세대 K9의 투 톤 컬러 인스트루먼트 패널 좌, 우측의 벤틸레이션 그릴이 크러시 패드 상부에 통합된 이미지로 정돈돼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크러시 패드의 이미지가 좌우로 자연스럽게 도어 트림 패널로 연결되고 있다과거에는 도어 트림과 크러시 패드를 연결감을 주기 위해 소위 ‘랩 어라운드 디자인(wrap around design)’ 즉 곡면으로 도어 트림 패널과 크러시 패드를 연결하기도 했지만, 그 경우 오히려 도어 트림 패널의 형상이 부자연스럽게 만들어지기도 했었다 [사진] 내장재의 품질은 논란의 여지가 없음

신형 K9은 그런 방법 대신 시각적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디자인 기법을 썼다 그로 인해 도어 트림 패널의 디자인이 매우 기능적이면서 적절한 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다 재료로 쓰인 가죽과 금속 부품의 정교한 질감도 세련된 이미지를 주고 있다차량 전체로 본다면 새로 등장한 K9의 디자인은 캐빈의 비중 강조와 동시에 스포티한 이미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 같다 사실 이 두 가지는 공존하기 어려운 특성이기도 하다

그런데 과거에 국내 시장에서 고급승용차는 큰 캐빈에 보수적 이미지 일색이었다 [사진] 센터페시아에 적용된 스위스 명품 시계 (모리스 라크로와) 즉 성능보다는 권위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는 것이 당연했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고급승용차는 어떤 이미지로 보여주느냐가 바로 차별성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새로 등장한 K9은 내/외장 디자인에서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확보함과 동시에, 디자인 성향에서는 보수적 성향과는 확연한 대비를 보이는 스포티함을 부각시키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커다란 캐빈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 가죽과 금속이 쓰인 도어트림 패널 그러나 실물로 볼 때는 개성이 드러나지만 사진만으로는 개성이 어필되지는 않은 것 같은 인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에쿠스와 대조를 이루는 차량이 나왔다는 점이 국내의 고급승용차 시장 또한 다양화를 향해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구상 칼럼] ‘EQ900’와 대적하는..럭셔리 세단 ‘K9’의 디자인 특성은?

[구상 칼럼] ‘EQ900’와 대적하는럭셔리 세단 ‘K9’의 디자인 특성은? [사진] THE K9 K9 세단의 2세대 모델이 등장했다 지난 2012년에 나왔던 1세대 모델 이후 6년 2개월만에 등장한 풀 모델 체인지 차량이다1세대 K9은 기아 브랜드의 플래그 십 모델이었고, 2세대가 등장한 지금도 그 위상은 변하지 않았다 그것도 초대형 세단이라는 존재감을 가진 플래그 십이다

그런 존재감의 한편으로는 현대의 에쿠스와 또 다르게 차별화시켜야만 하는 숙제를 가진 차량이기도 하다 [사진] 2세대 K9 그런데 1세대 K9 등장 이후 한편으로 의아했던 것은 에쿠스와 동일한 플랫폼을 쓰는 후륜 구동 방식의 대형 승용차임에도 에쿠스와 동급으로 마케팅을 하지는 않는 듯했었다는 것이다 기아 브랜드의 최고급 승용차 모델이면서도, 현대 브랜드의 최고급 승용차 에쿠스와는 ‘공식적으로’ 라이벌 관계를 만들지 않는 듯 했었다 [사진] 2세대 K9의 듀플렉스 LED DRL의 헤드램프

물론 이제 에쿠스는 EQ900으로 별도 브랜드 제네시스의 플래그 십이 됐으니 기아 브랜드와는 또 다른 입장이 됐지만, 2세대 모델이 등장한 지금도 K9의 경쟁 차종에서 EQ900이나 G90 같은 이름은 들려오지 않는 것 같다 이것은 아마도 현대자동차그룹 내에서 현대, 기아 브랜드의 모델들 간의 교통정리(?)의 결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볼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사진] 테일램프에도 듀플렉스 LED가 적용됨 새로 등장한 K9은 초대형 승용차의 인상을 가지고 시장에 나왔다 6년 전에 나왔던 1세대 K9이 대형 후륜 구동 승용차이면서도 오너 드라이버용 고급차라는 이미지로 어필하면서 최고급에서는 한걸음 비켜난 듯했었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이제는 그야말로 기아 브랜드의 최고급 대형 승용차의 인상으로 어필하고 있다

새로 등장한 K9의 디자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듀플렉스라는 이름이 붙은 LED 가 들어간 헤드램프와 테일 램프일 것이다 이처럼 ‘2층’의 이미지로 만들어진 램프의 디자인은 아마도 국산 승용차 중에서는 거의 첫 시도인 것 같다 [사진] 1세대 K9 전면 인상과는 다른 이미지 그래서 첫 인상은 강렬하게 어필되는 일면이 있다 전반적으로 강한 주장을 하고 있는 인상이 느껴지는 표정은 바로 이 램프 디자인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서 1세대 K9과는 다르게 전체가 마치 하나의 직사각형 같은 인상으로 구획된 라디에이터 그릴을 보여주고 있다 1세대 K9의 그릴은 기아 브랜드답게 ‘호랑이 코’ 그릴을 응용한 형태였는데, 이 디자인이 마치 BMW의 그릴을 연상시킨다고 세간에서 회자되기도 했었다 그러나 새로 등장한 2세대 K9의 그릴은 그런 유사성 논란이 생기지는 않을 디자인이다 [사진] 둘로 나눠진 구성 같은 그릴의 1세대 K9 한편 측면에서의 인상은 차체 전체 길이 비례에서 캐빈, 즉 A-필러에서 C-필러에 이르는 그린하우스(greenhouse)의 비중이 매우 높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1세대 K9을 보면 차체 길이 대비 28% 의 매우 긴 후드 비례를 가지고 있다 즉 다른 보통의(?) 승용차들이 25% 내외의 후드 길이인 걸 감안해 볼 때 캐빈보다 후드 길이를 강조해서 매우 스포티한 인상을 주고 있지만, 2세대 모델은 캐빈의 비중이 더 높아졌다 [사진] 하나의 사각형으로 보이는 2세대 K9 그것은 전장이 1세대의 5,090mm 에서 2세대는 30mm 길어진 5,120mm에 축거 역시 3,045mm에서 3,105mm로 70mm 길어진 것이 그것을 나타낸다 그래서 늘어난 길이와 축거 대부분이 캐빈을 확장하는 데에 쓰인 걸로 보인다

이처럼 캐빈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후드 길이 비례는 27%로 줄었으나 여전히 역동적인 비례를 보여준다 아울러 뒤쪽 지붕선을 1세대 모델보다 부풀려서 뒤 좌석의 머리공간이 늘어나 거주성이 향상됐을 것이다 [사진] 1세대(아래)에 비해 캐빈의 비중이 늘어난 2세대(위) K9 새로운 K9의 C-필러에는 쿼터 글래스가 쓰이고 있다 1세대 모델에서는 쿼터 글래스가 없었지만, 고급승용차로서의 거주성 강조의 인상을 위해서는 측면 유리창의 면적을 늘려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쿼터 글래스의 존재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신형 K9의 쿼터 글래스와 그 주변의 금속 몰드의 디테일을 보면 마치 현대 브랜드의 IG 그랜저의 쿼터 글래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물론 두 차량의 쿼터 글래스가 유사한 위치와 크기로 설정돼 있으니, 유사하게 보이는 것일 지도 모른다 [사진] 쿼터 글래스는 그랜저(아래)와 유사함 한편 전, 후면의 이미지에서 헤드 램프와 테일 램프의 크기가 차체 크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는데, 이것은 중앙의 라디에이터 그릴이나 트렁크 리드의 번호판 부착면의 비례에서 차폭을 강조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에는 차량의 램프 류에 LED(발광 다이오우드)기술이 도입되면서 과거와 같이 일정한 크기나 면적의 반사경과 렌즈가 요구되지 않기에 오히려 램프를 작게 만들거나 혹은 디자인의 자유도가 높아진 측면이 있긴 하다

[사진] 좁은 램프의 비례는 차폭을 강조하는 효과를 냄 실내로 들어오면 고급승용차로서의 차별성이 오히려 강하게 느껴진다 등급 별로 다르긴 하지만, 상위 트림에서는 리얼 우드 패널이 사용되는 것뿐 아니라, 크러시 패드와 도어 트림 패널 등에 가죽 소재가 풍부하게 사용된 것일 바로 높은 품질감을 형성한다 게다가 센터 페시아에 사용된 아날로그 시계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라고 알려진 곳의 제품이다인스트루먼트 패널의 양측에 있는 벤틸레이션 그릴은 중앙과는 다른 높이로 설정돼 있는데, 이로써 중앙의 디자인 이미지를 강조함과 동시에 크러시 패드의 전반적인 이미지가 깔끔해 보이는 효과를 낸다

[사진] 2세대 K9의 투 톤 컬러 인스트루먼트 패널 좌, 우측의 벤틸레이션 그릴이 크러시 패드 상부에 통합된 이미지로 정돈돼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크러시 패드의 이미지가 좌우로 자연스럽게 도어 트림 패널로 연결되고 있다과거에는 도어 트림과 크러시 패드를 연결감을 주기 위해 소위 ‘랩 어라운드 디자인(wrap around design)’ 즉 곡면으로 도어 트림 패널과 크러시 패드를 연결하기도 했지만, 그 경우 오히려 도어 트림 패널의 형상이 부자연스럽게 만들어지기도 했었다 [사진] 내장재의 품질은 논란의 여지가 없음

신형 K9은 그런 방법 대신 시각적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디자인 기법을 썼다 그로 인해 도어 트림 패널의 디자인이 매우 기능적이면서 적절한 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다 재료로 쓰인 가죽과 금속 부품의 정교한 질감도 세련된 이미지를 주고 있다차량 전체로 본다면 새로 등장한 K9의 디자인은 캐빈의 비중 강조와 동시에 스포티한 이미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 같다 사실 이 두 가지는 공존하기 어려운 특성이기도 하다

그런데 과거에 국내 시장에서 고급승용차는 큰 캐빈에 보수적 이미지 일색이었다 [사진] 센터페시아에 적용된 스위스 명품 시계 (모리스 라크로와) 즉 성능보다는 권위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는 것이 당연했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고급승용차는 어떤 이미지로 보여주느냐가 바로 차별성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새로 등장한 K9은 내/외장 디자인에서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확보함과 동시에, 디자인 성향에서는 보수적 성향과는 확연한 대비를 보이는 스포티함을 부각시키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커다란 캐빈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 가죽과 금속이 쓰인 도어트림 패널 그러나 실물로 볼 때는 개성이 드러나지만 사진만으로는 개성이 어필되지는 않은 것 같은 인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에쿠스와 대조를 이루는 차량이 나왔다는 점이 국내의 고급승용차 시장 또한 다양화를 향해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우디, 최첨단 고급세단 ‘뉴 A6’ 신차 발표

아우디, 최첨단 고급세단 '뉴 A6' 신차 발표 [사진]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MMI)와 다이나믹 서스펜션 등 최첨단 장치를 장착한 아우디의 고급세단 뉴 A6가 5일 국내에서 출시됐다

아우디코리아(대표: 도미니크 보쉬)의 공식 출범식을 겸한 이날 신차발표회에서 뉴 A6는 아이디 특유의 곡선미가 돋보이는 외관과 정면부의 싱글 프레임 그릴 디자인으로 관심을 높였다 뉴 A6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프리미엄 세단 특유의 고전적인 미를 기본으로 스포츠 세단의 낮은 창과 쿠페의 천장 라인을 조화시켜 역동성과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사진] 기존의 더블 그릴 컨셉을 변형하여 적용한 차량 정면부의 싱글 프레임 그릴은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 컨셉트카 누볼라리 콰트로의 디자인에서 양산화 된 것으로 아우디의 향후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베이비 A8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 뉴 A6는 최첨단의 과학 기술을 이용한 기능성 장치로 운전자의 편의성 및 안전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내부 기능 중에서는 멀티 미디어 인터페이스(Multi-Media Interface)를 통해 오디오, TV 등의 엔터테인먼트 기능과 함께 차량 시스템 컨트롤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사진] 다이나믹 서스펜션의 장착으로 승차감과 드라이빙 맛을 높였으며, 노면상태에 따라 바퀴의 접지력을 조절하는 풀타임 사륜구동 콰트로는 주행 안정성을 보장한다 버튼 하나만으로 사이드 브레이크를 조절하는 전자 파킹 브레이크가 장착됐으며, 기본사양으로 설치된 8개의 에어백은 운전자는 물론 탑승자 전원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뉴 A6 2

4 모델에 내구성 높은 강철 체인을 적용한 아우디의 무단 변속기인 멀티트로닉은 가속력이 좋고, 변속시 충격이 없어 연비효율성이 높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사진] 알루미늄 V6엔진을 얹은 뉴 A6 24 모델의 최대출력은 177bhp/6000rpm이며, 최대 토크는 235kgm/3000~5000rpm으로 최고속도 231km/h의 주행성능을 보인다

뉴 A6 42 콰트로의 경우는 알루미늄 V8 스파크-점화엔진을 장착해 335bhp/6600rpm을 발휘하며, 최고속도는 250km/h를 자랑한다 0-100km/h는 불과 61초도미니크 보쉬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아우디는 한국에서 내년까지 약2천대, 오는 2008년까지는 총5천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뉴 A6 출시를 시작으로 오는 2008년까지 10개의 신모델을 한국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이번에 국내에 소개된 뉴 A6는 42 콰트로, A6 30 콰트로, A6 24등 총3개 모델이다 판매가격은 A6 4

2콰트로가 1억1천400만원, A6 30콰트로 8천200만원, A6 24 5천990만원 등이다한편, 아우디코리아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 총 3개의 딜러와 7곳의 딜러 네트워크를 확보했으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5개의 딜러를 추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Irresistible reflection (손대식 作, 이경렬 사진)″아우디 뉴 A6 라이프스타일 아티스트 프로젝트″로 진행된 작품 중 하나로 강렬해진 뉴 A6의 앞모습에 영감을 받은 메이크업으로 특히 데칼코마니처럼 병치시킨 두 개의 사진 속에 있는 커다란 이어링이 아우디 마크를 연상시킨다

앞바퀴 굴림 4도어 중형 세단이 이래도 되는 걸까?

뒷좌석이 여유롭고 참다 아테 온은 넓다

덩어리 만 한 덩치로 쿠폰을 차려 입다 CC 후속 주제에 대한 세제 페이톤 빈자리에서 조사 이유 차종 간 경계를 허물게 채우고 잔소 부리는 글 윤지 수 기자, 사진 임근재 실장 (www 스튜디오 -z

공동 kr) 쿠페, 세단, 네폭 중형 세단이 더래? 지붕에서 트렁크까지 하나의 곡선으로 떨어지다 아래에서 양절 부풀린 펜더까지, 더 낮은 언덕을 찾으려면 더 낮은 언덕을 찾으십시오 세단 이라기 보단 4 도어 쿠페에 가깝다 머리 가락은 똑같이 스포츠를 똑같이 바꾼다 누가 폭스 바겐 아니에요

캐릭터 라인 등 차체를 세 번 긋기 지저울 펜슬도 피곤해 주간 주간 등반과 연결 18 인치 휠과 콘티넨탈 타이어 민가 운동 길이 4, 860㎜, 너비 1, 870㎜, 높이 1, 450㎜ 덩치가 우리에게 익숙한 쏘나타와 비교해, 길이와 너비가 5㎜ 촘촘한 높이는 15㎜ 낮다 포괄적 인

고공 쏘나타 쇠사슬베이스 쏘나 티타 35㎜ 2, 840㎜에 달해, 네 귀염둥이가 차다가 안정적으로 떠났다 멋진 외모는 프레임리스와 대시 보드를 공유합니다 파사트 대시 보드를 그대로 떼어왔다 그대는 속은 영창없는 파사트 다

CC 후속 운동 하지만 지금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살고있다 그나마 위안 삼자면의 찻장이 말도 안되는 스타일이야 운영체제 메모리 기능과 함미 외교 능력을보고 펄쩍 펄쩍 펄쩍 펄쩍 펄쩍 펄쩍 펄 요하다 그 대 중 형형단 대결 보드는 평범합니다

운전대 텔레스코이드 조정 거리가 몸이 맞다 기름진 쿠션 시트가 몸에 붙었다 그것들은 당신이 이해할 수있는 것입니다 금속 느낌을 낸 '파인 라인 (파인 라인)'실내 장식 역시 같은 맥락이다 다리 공간은 뒷좌석으로 뒤덮여있다

키 177㎝ 조금 지나면 다리가가 뛸거야 leg space (레그룸) 만 1, 016㎜ 다 아테 온이 겨냥 E 세그먼트 대표 판 벤츠 E- 클래스 (919㎜), BMW 5 시리즈 (927㎜)와 비교해 가장 많이 다 그러나 여유로운 기분은 없다 머리는 (940㎜에서부터 940㎜까지), 거위도 넉넉지 인

앞바퀴 굴림이 뒷길목 바닥 중간에 후근 한 굴뚝 점토 흠이다 유리는 가장 큰 강점 중 하나이다 공간 활용 성 나쁜 쿠퍼 농장을 짓는다면 해치 센터를 봉쇄 부추 기며 멋지게 공간을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유리창이 모든 냉방 해치를 열면 기본 563L 공간 드뢰난 2 열매 수분은 1, 557L 다

앞면 뒤편과 눕기 끝 지점 거리 2, 092㎜로 웬만 성인 남성도 문제가 누울 수있다 위의 화면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아테와의 은유 4 기통 2 0L 터보 디젤 엔진 막혔다 틀림 방음 솜씨 덕분에 거친 엔진 소음

진동은 요즘 디젤 승용차보다 살짝 나은 수준이다 이 동작과 시트에서의 진동 자연 스럽다 7 단 DSG 변속기가 협잡 할 수 있습니다 터보 디젤 엔진 解答 1, 900rpm에서부터 40

8㎏ · m 최대 토크를 받았다 1, 684㎏ 가볍게 밥을 던지다 시내 주행에서 밟아야합니다 굵직한 토크는 3, 300rpm까지 계속해서 오르막길은 없다 시속 100km까지의 시간 7 7 초 제원에서 엿볼 수 있듯이 190 마력 최고 출력은 무언하지

100km 이상에서 멀리 떨어져 계시면 3 번 방향에서 최고점까지 무언가 오르 내린다 약간의 방심과 나도 모질 속도계가있다 그러나 속도 감은 무디다 급증한 댐퍼가 맞을린 서스펜션이 갑작스러운 너울을 만나고 재빨리 따라 오는 것 다시 말하다

더하기 약 50㎜ 길이의 휠체어가있다 다른 설정 모드 화면 주 주행 모드 '노멀' 서스펜션과 조향 장치는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직면하는 조카

승차감은 나쁘지만 운전자 ​​기감은 좋아 '작전'은 주간 모드를 더 빨리 할 수 ​​있습니다 그 이름은 '노멀'일 뿐이다 주로 모드에서 서스테인 제어 (DCC)는 파스 트 엔없는 기능입니다 막바지에 경기도 끝자락 고갯길에 다가 볶다

똑같은 행동은 똑같은 힘줄과 똑같은 힘과 힘을 합친 것입니다 빠른 속도로 빨리 쫓아 오르막 껍질을 파고들, 자세히보기 주행 모드는 당연히 스포츠 다 thickness 245㎜ 콘티넨탈 콘택트 콘택트 5 '친환경 타이어를 신이 음향 체중 중심으로 만드십시오 두건의 스태빌라이저가있는 껍질 친밀 경관은 비명을 짓는다

쏠림을 진압 실 모양으로보고 있습니다 더 어려웠다 그 뒤를 쫓기다 앞이 중간에 파고 들으십시오 비 정밀 전자식 디퍼런셜 록 XDS (Cross Differential System-Advanced Electronic Differential Lock) 다

빠른 선회시의 모습 앞머리를 피우다가 앞쪽으로 빠져 나가자 언더 스티어 가터 먼 앞바퀴 굴림 근원적 단점을 줄이는 기술이다 지진 기색이 없어지면 멈출 수 있습니다 간단한 친환경 타이어가 탄자니아를 풍작합니다 끝끝 끝 2

1 반동 기어 변속기로, 평범한 디젤 엔진 만 빼면 모두를 놀라게했다 12 3 inch digital 계기판 폭스 바겐 해법 시승을 마치고 나른한 기부가 크루즈 컨트롤을 쳤다 throw 차림으로 잠깐만 자정 주일

약간의 굴곡 진당지도를 알아 들이고 또 기술을 성행했다 막시계에서 시속 60㎞에서 길거리까지 '트래픽 잼 어시스트'는 폭스 바겐보 거리 그러나 똑바로 머리를 쓰다듬어 무심히 차가 선다 차가진다 껍질 돌진하니 맹신은 금물이다

다중 붕괴 방지 등등 총 280㎞, 6 시간 53 분은 컴퓨터 연극이다 4L / 100㎞ 다 L 당 11 9㎞에서 달린 셈

15㎞ / L 공인 연비로 한길 금지, 고소형을 누비는 것은 다른 환경을 생각하거나 불행한 수준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가솔린이 5 킬로미터의 효율과 보이기 흉한 것입니다 아테네은 지기도 폭스 바겐 다운 해법으로 고급 세단 시장을 노린다 쿠페를 닮은 역동적 인 스타일, 탄 탄한 기본기구는 물론, 크고 작은 차체와 가로 배치 된 엔진 구조 활동적 실 실용적이다

고급 한단계의 시장에서의 멸망은 끔찍한 일입니까? 값은 5, 제원표 216 만 ~ 5 세, 711 만원이다

[서울모터쇼]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라인·GTS..4도어 스포츠 세단

[서울모터쇼]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라인·GTS4도어 스포츠 세단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포르쉐가 2017 서울모터쇼에서 ‘파나메라 터보’, ‘파나메라 4S’,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911 카레라 4 GTS 쿠페’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포르쉐코리아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신형 파나메라 라인의 ‘파나메라 터보’, ‘파나메라 4S’,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신형 GTS 모델 ‘911 카레라 4 GTS 쿠페’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30일 전했다 신형 파나메라는 럭셔리 세단의 편안한 주행과 스포츠카의 강력한 성능을 모두 갖춘 4도어 스포츠 세단이다 파나메라 터보는 더욱 강력해진 V8 바이터보 엔진과 새로운 8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PDK)을 장착해 강력한 파워와 높은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 V6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한 파나메라 4S는 기존 모델 보다 20마력이 증가한 440마력을 발휘하며,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장착 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

4초만에 돌파한다 사진]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불과 4 6초가 소요되며, 출발 시 최대 50km까지는 전기 모드 주행이 가능하다 더욱 강력해진 신형 911 GTS 모델도 코리아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정통 스포츠카 브랜드로서 포르쉐의 유전자를 그대로 보유한 신형 911 GTS 모델은 6기통 수평대향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해 기존 모델 대비 향상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특히, 포르쉐 듀얼 트랜스미션(PDK)과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기본 탑재한 911 카레라 4 GTS 쿠페는 포르쉐 911 라인업 중 가장 빠른 모델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6초가 소요된다 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작년 글로벌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의 판매 실적을 달성한 포르쉐는 한국시장을 대상으로 더욱 적극적인 경영 투자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는 스포츠카의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포르쉐코리아의 비전과 혁신적인 라인업을 제시하는 공간으로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신형 파나메라와 GTS 모델을 포함해 ‘911 터보 S’, ‘911 타르가 4’, ‘718 박스터 S’, ‘718 카이맨 S’, ‘카이엔 디젤 플래티넘 에디션’, ‘마칸 GTS’, ‘919 하이브리드 레고 카’ 등 총 12종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치열해진 일본 중형세단 시장..어코드 투입되자 캠리·알티마 ‘주춤’

치열해진 일본 중형세단 시장어코드 투입되자 캠리·알티마 ‘주춤’ [사진] 혼다 어코드 20T 스포츠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수입차 시장에서 일본산 중형세단의 경쟁이 다시 치열해지고 있어 주목된다 1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달 토요타, 혼다, 닛산 등 3개 일본 브랜드의 중형차 판매량은 총 1618대를 기록, 전월 대비 10 9% 성장세를 나타냈다 토요타 캠리는 지난 달 총 928대 판매를 기록, 동급 세그먼트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닛산 알티마는 359대가 등록되며 동급 세그먼트 판매에서 2위를 나타냈다

[사진] 토요타 캠리 어코드는 같은 기간 331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약 2주 만에 이뤄진 실적으로, 혼다는 지난 달 중순 경 어코드의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지난 4월부터 한 달간 집계된 어코드의 누적 계약 대수는 약 1000대어코드가 출시된 이후 캠리와 알티마의 판매가 감소 추이를 보였다는 점은 주목된다

캠리의 판매량은 1076대가 판매된 지난 4월 대비 137%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382대가 판매된 알티마 또한 602% 줄어든 판매량을 기록했다혼다는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고객 인도가 본격화되는 7월부터는 판매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작년 어코드의 누적 판매량은 6755대를 기록, 이 중 하이브리드의 판매 비중은 334%의 비중을 차지했기 때문

[사진] 닛산 알티마 한편, 토요타가 플래그십 세단 ‘아발론’을 하반기 중 선보일 계획인 가운데, 닛산은 신형 알티마의 국내 출시를 검토하고 있어 일본 브랜드의 세단 경쟁은 점차 치열해질 전망이다

中 바이튼, 전기차 세단 콘셉트 ‘K-바이트’ 공개..출시 계획은?

中 바이튼, 전기차 세단 콘셉트 ‘K-바이트’ 공개출시 계획은? [사진] 바이튼, ′K-바이트(K-Byte)′ 세단 콘셉트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중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브랜드 바이튼(Byton)이 13일(현지시각) 자사의 두번째 콘셉트 모델인 K-바이트(K-Byte) 세단을 공개해 주목된다 [사진] 바이튼, SUV 전기차 콘셉트 올해 초 2018 CES에서 M-바이트 SUV 콘셉트를 선보였던 바이튼은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한 K-바이트 세단 콘셉트로 입지를 넓힐 계획이다 M-바이트 SUV는 2019년에서 2020년 사이에, 그리고 K-바이트 세단은 3년 뒤인 2021년 양산형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 바이튼, ′K-바이트(K-Byte)′ 세단 콘셉트 바이튼 K-바이트 콘셉트는 495m 전장에 195m의 전폭, 그리고 15m의 전고를 지닌다

거의 5m에 다다르는 차량 길이와 3m나 되는 휠베이스, 그리고 삭제된 엔진으로 인한 캡슐형 구조로 인해 차량 내부에는 넉넉한 레그룸과 넓은 적재공간이 구비되어 있다 [사진] 바이튼, ′K-바이트(K-Byte)′ 세단 콘셉트 반면 낮고 유려하게 설계된 루프라인은 스포티한 감각을 부각시켜 주며, 전후방에는 SUV에서 보여줬던 신선한 패밀리룩이 동일하게 적용된 모습이다 스마트 서페이스(Smart Surface)라 불리는 전광판 그릴은 운전석 데쉬보드 스크린과 스티어링 휠에 부착된 타블릿과 연동돼 여러가지 애니메이션을 내보낼 수 있다 [사진] 바이튼, ′K-바이트(K-Byte)′ 세단 콘셉트

바이튼은 현재 오로라(Aurora)와 함께 양산형 모델을 위한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중이다 이러한 기술은 이번 콘셉트에도 어느 정도 반영되었는데, 지붕에 있는 전후방 레이저레이더(LIDAR)와 전방 펜더에 부착된 카메라 레이저 센서는 숨겨지지 않고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다 [사진] 바이튼, ′K-바이트(K-Byte)′ 세단 콘셉트 바이튼 K-타입의 세부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M-바이트와 동일한 후륜구동 전기모터가 동일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 268마력의 전기모터는 4륜구동에 468마력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차량 배터리는 기본 71kWh와 옵션형 95kWh 버전으로 400km에서 최대 520km의 주행거리를 선보일 전망이다

[사진] 바이튼, SUV 전기차 콘셉트 [사진] 바이튼, SUV 전기차 콘셉트

한국 시장은 럭셔리 세단 ‘천국’..기아차 The K9의 경쟁력은?

한국 시장은 럭셔리 세단 ‘천국’기아차 The K9의 경쟁력은? [사진] THE K9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국내 럭셔리 세단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기아차가 선보인 The K9의 소비자 인기가 폭발적이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국산차 및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럭셔리 세단은 제네시스 EQ900와 기아차 K9, 롤스로이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벤틀리, 마세라티,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아우디 A8, 렉서스 LS, 재규어 XJ, 포르쉐 파나메라 등이 꼽힌다 국내 럭셔리 세단 시장 규모는 연간 4만대 수준으로 중국, 미국에 이어 독일과 함께 3, 4위를 오르내리는 정도다 연간 신차 판매 대수나 인구 수를 감안하면, 한국의 럭셔리 세단 시장 규모는 사실상 세계 1위나 마찬가지다

한국 자동차 시장이 럭셔리 세단의 ‘천국’으로 불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런 가운데, 기아차가 지난 4월 출시한 The K9의 약진이 돋보인다 The K9은 지난 5월 1705대가 판매됐는데, 이는 4월 1222대 대비 395%가 증가한 수치다 작년 5월 107대 판매 대비 무려 1493

5%가 증가했다 영업일수를 기준으로 1일 평균 100대 이상 판매되고 있는 셈이다 K9이 등장하면서 경쟁 모델인 제네시스 EQ900의 경우에는 판매가 크게 줄었다 EQ900은 5월 836대가 판매됐는데, 이는 4월의 913대 대비 84%가 감소한 수치다

전년 5월 1369대 판매 대비로는 389%가 줄었다 이처럼 The K9의 소비자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건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창조적인 디자인과 정숙하면서도 부드러운 승차감, 파워풀한 퍼포먼스, 반 자율주행시스템, 첨단 고급 편의사양 등이 대거 적용된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 전통미와 현대미가 어우러진 창의적 디자인 감각  [사진] K9

The K9은 2세대 모델에 속하는데, 현대적인 세련미와 함께 고유의 전통적인 디자인 감각이 동시에 묻어난다 초대형 세단이라는 점, 최고급 플래그십 모델로서 우아함을 간직하면서도 창조적인 스타일이다 기아차의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다 외관은 간결한 라인과 입체적으로 볼륨감을 더했다 기하학적 패턴으로 구성된 라디에이터 그릴은 크롬 라인으로 감싸 고급스럽다

헤드램프는 듀플렉스 LED 주간주행등과 시퀀셜 방식이어서 독창성을 높인다 램프 디자인 트렌드가 가늘고 날카롭게 설계되는 성향과는 다른 면모다 초대형 럭셔리 세단으로서 롱후드 숏데크 형태로 전형적인 리무진 스타일도 무난하다 1세대 보다는 캐빈의 비중을 더욱 높였는데, 이는 뒷좌석 공간 활용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C필러에는 쿼터 글래스가 채용됐는데, 윈도우 라인은 크롬으로 두텁게 처리해 고급감을 더한다

리어램프 역시 듀플렉스 방식인데다, 가늘게 크롬 라인으로 감싸 전통미도 물씬하다 실내는 고급스러움과 감성이 묻어난다 센터페시아 상단에는 123인치 스크린이 적용됐고, 중앙 에어벤트에는 모리스 라크로와 아날로그 시계가 배치됐다 센터터널에는 조작력을 높인 변속레버, 운전자 통합 시스템이 자리잡는다

버튼류는 20개가 넘지 않도록 세팅됐다 2열에는 탑승자를 배려해 92인치 모니터가 배치됐다 센터 암레스트에는 멀티미디어 기능과 시트 조절, 공조 상태를 조작할 수 있다 실내 곳곳에는 오렌지와 퍼플, 골든 등 7가지 테마의 앰비언트 라이팅으로 감성을 돋군다

■ 부드러운 승차감 + 스포츠카 뺨치는 퍼포먼스 [사진] THE K9 The K9의 라인업은 33 T-GDI와 38 GDI, 그리고 50 GDI 퀀텀으로 구성됐는데, K9 50 퀀텀은 최고출력 425마력(6000rpm), 최대토크는 530kg

m(5000rpm)의 강력한 엔진 파워를 지닌다 아이들링 상태에서는 엔진회전수가 불과 550rpm 수준인데, 실내 소음은 32dB 수준이다 속삭이는 소리나 조용한 시골을 연상시킨다 이 정도면 하이브리드차나 전기차를 제외한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내연기관 중 가장 조용하다 시속 100km에서도 실내 소음은 65dB를 나타낸다

 윈도우가 이중으로 접합돼 풍절음이 적절히 차단된다 주행감은 정숙하면서도 부드러운 승차감이 강점이다 엔진회전수가 4000rpm 이하에서는 엔진음을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정숙하다 The K9은 에코와 콤포트, 스포츠, 커스텀, 스마트 등의 5가지 주행 모드가 제공돼 운전자의 개성이나 취향에 따라 드라이빙 스타일을 조절할 수 있다 50 퀀텀의 경우에는 에코 모드나 스포츠 모드에서 주행 성향은 적잖게 다르긴 하지만, V8기통을 적용한 50ℓ급 고배기량이라는 점에서 에코 모드로도 충분히 스포츠한 드라이빙 맛을 느낄 수 있다

스포츠 모드에서는 스포츠카보다 뺨치는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 반 자율주행차 + 최첨단 고급 편의사양 대거 적용 [사진] The K9 50 퀀텀 The K9에는 능동적인 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이 적용됐는데,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고속도로에서는 크루즈 시스템을 연동하면 앞 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차선이 이탈되지 않도록 전자적으로 제어한다

또 앞 차와의 충돌이 감지되는 경우에도 차가 스스로 속도를 낮춰준다  시속 100km 이상의 주행에서도 모두 가능한데, 웬만한 고속도로에서는 운전자 개입없이도 스스로 달릴 수 있는 정도다 The K9이 반자율주행차로 불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The K9은 완전 자율주행차를 레벨 5 단계로 구분할 때, 레벨 2에 속하는 수준이다

  주행중 윈드 글래스에는 입체적 그래픽으로 다양한 주행 정보를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살펴볼 수 있다 양방향 사각지대에서 다가오는 차량을 표시해줘 운전의 집중도와 주행 안전성을 크게 높인다 왼쪽, 오른쪽으로 방향지시등을 조작하면, 후측방 영상이 계기판 클러스터 화면에 표시된다 이처럼 양방향 모두가 적용된 건 The K9이 처음이다

터널 진입 전에는 자동으로 창문이 닫히고 내기순환 모드로 전환된다 센터페시아 하단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무선으로 자동 충전되는 것도 매력 포인트다 기아차의 국내영업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권혁호 부사장은 “The K9은 기아차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디자인과 기술력이 응집된 상징적인 럭셔리 세단”이라며 “자동차를 고르는 눈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기대에도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진] 기아차, THE K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