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앞세운 BMW vs 세단 확대로 맞서는 벤츠

SUV 앞세운 BMW vs 세단 확대로 맞서는 벤츠 입력 : 201801 27 08:00

▲ BMW가 올 상반기 중 국내 시장에서 출시하는 소형 SUV 모델 X2/BMW 제공 지난해 BMW와 벤츠는 중형세단을 앞세워 국내 수입차 시장의 패권을 놓고 경쟁했다 2016년 출시돼 수입차 시장을 평정한 벤츠의 중형세단 E클래스를 꺾기 위해 BMW는 신형 5시리즈를 출격시켰다 BMW는 신형 5시리즈 효과에 힘입어 전년대비 23% 증가한 5만9624대를 판매했지만, E클래스를 앞세워 6만8861대를 판매한 벤츠의 아성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올해 BMW는 3종의 새로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출시해 국내 수입차 판매량 1위 고지를 탈환하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

반면 벤츠는 E클래스의 뒤를 받쳐줄 세단이 주가 된 라인업을 구성해 BMW의 신차 공세에 맞설 예정이다 ◆ BMW, 올해는 SUV로 정상 재도전…상반기 소형 X2 이어 X4·X5 연내 출시 BMW는 올해 총 10종의 신차를 국내 시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이 가운데 1분기 중 출시될 소형 SUV인 X2는 BMW의 전체 판매실적 개선을 이끌 최대 기대주로 꼽힌다 지난해 6월 출시된 현대자동차(005380)의 코나가 6개월간 약 2만4000대가 판매됐을만큼 국내 시장에서도 소형 SUV의 인기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8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X2는 BMW의 SUV 라인업인 X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소형 모델이다 X2는 BMW의 전통적인 키드니 그릴의 위, 아래로 뒤집어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그릴 디자인을 최초로 채택하는 등 외관 디자인에서 기존 모델들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 BMW X2의 전면부/BMW 제공 X2의 파워트레인은 3종의 트윈터보 엔진으로 개발됐다 가솔린 모델인 X2 xDrive 20i는 최고출력 192마력의 동력성능을 갖췄고 7단 스텝트로닉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이 장착됐다

디젤 모델인 X2 xDrive 20d는 최고출력 190마력, X2 xDrive 25d는 최고출력 231마력의 힘을 낸다 2종의 디젤 모델 모두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와 8단 스텝트로닉 트랜스미션이 기본 장착됐다 이 밖에 운전자가 하차한 후 차가 스스로 적절한 공간을 찾아 주차를 하는 ‘파킹 어시스턴트’ 기능이 탑재되는 등 여러 안전과 편의사양도 적용됐다 X2의 국내 출시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미국과 유럽 시장의 가격을 감안하면 4000만원대 후반에서 5000만원대 초반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하반기에는 준중형 SUV인 X4와 중형 SUV인 X5의 완전변경 모델이 출시된다

신형 X4는 지난 2014년 출시된 X4의 2세대 모델이다 국내에서 기본형 SUV에 비해 수요가 다소 적은 쿠페형 모델이지만, 지난해 판매량은 1427대로 전년대비 11% 증가하는 등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 ▲ BMW는 올해 3종의 SUV 신차를 앞세워 선두 탈환에 재도전할 예정이다 /BMW 제공 새롭게 출시되는 X5는 5년만에 나오는 4세대 모델이다

지난 1999년 첫 선을 보인 BMW X5는 그 동안 수입 중형 SUV를 대표하는 모델로 국내 시장에서도 매년 높은 성장세를 유지해 왔다 지난해 X5의 판매량은 3076대로 전년대비 613% 급증했다 경쟁 모델로 현재 판매 중인 벤츠의 중형 SUV인 GLE가 2015년부터 판매된 점을 감안하면 신형 X5도 출시 후 신차 효과를 앞세워 높은 판매실적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 올해 1분기 출시되는 BMW의 전기차 i3s의 부분변경 모델/BMW 제공

BMW는 이 밖에 1분기 중 고성능 모델인 M5의 완전변경 모델과 전기차 i3의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인다 하반기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인 i8 부분변경 모델과 i8 로드스터 등도 출시할 예정이다 ◆ 벤츠는 세단 모델 확장으로 ‘맞불’…신형 CLS 이어 E클래스 라인업 확대도 신형 5시리즈에 SUV 3종을 추가해 선두 탈환에 나선 BMW의 도전에 벤츠는 세단이 중심이 된 신차로 대응한다 올해 출시한 9종의 신차 중 절반 이상이 세단으로 구성된다

▲ 올 상반기 출시되는 벤츠의 3세대 CLS/메르세데스-벤츠 제공 벤츠는 먼저 상반기 중 완전변경된 신형 CLS를 출시한다 CLS는 ‘쿠페형 모델은 문이 2개’라는 고정관념을 깬 4도어 쿠페형 세단이다 지난 2004년 첫 선을 보인 뒤 2010년 2세대 모델을 거쳐 올해 3세대 신형 모델이 출시된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은 지난 22일 가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신형 CLS를 올해 출시하는 신차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모델로 지목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두번째로 CLS가 많이 팔리는 시장으로 꼽힌다 지난해 벤츠 CLS는 국내 시장에서 2303대가 판매됐다 디젤 모델인 CLS 250d 4MATIC의 판매량은 1522대로 전년대비 336% 증가했다 ▲ 신형 CLS의 인테리어/메르세데스-벤츠 제공

신형 CLS는 고성능 모델인 메르세데스 AMG GT와 흡사한 외관을 가졌고 기존 4인승 모델에서 5인승 모델로 확대됐다 여기에 반자율주행시스템과 벤츠의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도 이용할 수 있다 신형 CLS의 전 모델에는 직렬 6기통과 4기통의 새로운 디젤,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또 에어 바디 컨트롤 서스펜션과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LED 하이 퍼포먼스 헤드램프, 차선 유지 어시스트, 속도 제어 어시스트 등 안전과 편의사양도 개선됐다

벤츠는 또 상반기 중 E클래스에 카브리올레 모델을 추가하고 준중형 세단인 C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고급 대형세단인 S클래스에서도 쿠페형 모델과 카브리올레 모델이 추가된다 ▲ 상반기에 출시되는 벤츠 E클래스 카브리올레/메르세데스-벤츠 제공 SUV에서도 신차가 추가된다 벤츠는 올 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2세대 완전변경 G클래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그러나 G클래스가 1억원대 이상의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는 차종임을 감안하면 벤츠의 전체 판매실적 개선에 큰 영향을 미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벤츠 G클래스는 국내 시장에서 2016년 178대, 지난해 163대가 각각 판매됐다

고급세단 주력인 벤틀리, 소형차 주력인 푸조..SUV로 ‘선수교체’[24/7 카]

고급세단 주력인 벤틀리, 소형차 주력인 푸조SUV로 ‘선수교체’ SUV의 인기에 수입차 브랜드들의 주력 모델도 점차 SUV로 바뀌어나가는 모습이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벤틀리, 마세라티 등 럭셔리 브랜드들이 SUV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세단 라인업을 전통적 주력 모델로 삼아온 재규어는 F페이스가 전체 판매의 절반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308, 208 등 소형차 판매에 주력해온 푸조도 3008과 5008이 투입됨에 따라 지난 달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이러한 실적은 SUV가 국산차와 수입차를 망라한 ‘대세’임이 입증됐다는 게 수입차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특히, 벤틀리는 작년 총 96대의 벤테이가를 판매했는데, 이는 지난 해 전체 판매량의 37

1%에 달하는 판매 비중이다 수입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수입차 시장에서 낮은 점유율을 보이던 브랜드들도 SUV 인기에 힘입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라며 “이에 따라 올해 수입차 시장 규모는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벤틀리는 지난 달 총 7대의 벤테이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 달 벤틀리 전체 실적의 304%를 차지하는 비중으로, 전통적 주력모델로 꼽히던 컨티넨탈 시리즈를 밀어낸 모습이다

벤테이가는 2억9500만원의 가격을 형성하는데, 뮬리너 등 개별 주문 옵션을 포함하면 3억~4억원을 상회한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의 최고 트림이 2억5240만원이라는 걸 감안한다면 높은 가격이다 마세라티는 지난 달 총 120대를 국내 시장에 판매했다 이 중 르반떼 판매는 42대에 달했는데, 이는 지난 달 마세라티 전체 실적의 35%를 차지한다 마세라티는 그간 콰트로포르테, 기블리 등 세단 라인업을 주력 모델로 삼아왔으나, 르반떼 판매가 잇따라 증가하며 사실상 주력 모델이 르반떼로 바뀌었다는 설명이다

마세라티 공식수입원인 FMK 관계자는 “국내의 르반떼 고객 중 90%는 마세라티를 경험한 적 없는 신규 고객”이라며 “르반떼가 마세라티의 국내 성장세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규어는 지난 달 총 381대를 국내 시장에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628% 증가한 실적이다 재규어의 이러한 성장 원인 또한 F페이스인 것으로 분석된다

세단 라인업을 주력으로 삼고 있는 재규어는 지난 2017년 동기 XF를 가장 많이 판매했지만, 지난 달 판매량에서는 F페이스의 판매량이 XF를 앞섰다 F페이스의 2015년 1월 판매량은 불과 60대에 그쳤지만, 지난 달 F페이스의 판매량은 169대를 기록, 재규어 전체 판매량의 44 3%를 차지했다 푸조는 3008 만으로 전년 동기 실적에 맞먹는 판매고를 올렸다 3008의 지난 달 판매량은 154대인데, 이는 전년 동기 푸조의 전체 판매량인 164대와 불과 10대 차이를 보이는 수준이다

주력 라인업 구성에도 변화가 감지됐다 푸조의 작년 1월 판매량은 2008이 72대로 가장 많았으나, 지난 달 판매에서는 3008이 154대, 5008이 114대 판매되며 푸조의 새로운 주력 모델로 올라섰다 한편,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3008은 지난 해 물량 공급 문제를 이유로 판매가 저조했던 건 사실”이라며 “올해 충분한 물량이 확보된 만큼 판매 호조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세단’에서 ‘SUV’로..美 주력 제품 갈아탄다[24/7 카]

현대차 '세단'에서 'SUV'로美 주력 제품 갈아탄다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 주력 제품군을 세단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교체한다 내년까지 현대차·제네시스를 합쳐 모두 5종의 SUV 신차를 연달아 내놓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연말 미국 시장에 처음으로 소형 SUV 신차 코나(KONA)를 선보인다 코나는 작은 차체에 개성 있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앞세워 올해 6월 국내 출시 이후 3개월만에 1만대 이상 팔리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코나는 국내 생산돼 미국 시장에 수출된다

현대차는 내년 상반기 코나 전기차(EV)도 추가로 내놓는다 이어 현대차는 내년 초 중형 SUV 신형 싼타페과 내년 하반기 준중형 SUV 신형 투싼을 미국 시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싼타페와 투싼은 현재 미국 시판 중인 12종의 현대차 제품군 가운데 유일하게 판매가 늘고 있는 유력 모델이다 신형 싼타페와 신형 투싼은 내·외관 디자인 변경과 파워트레인 개선 등을 거쳐 상품성을 높인다 현대차가 미국 시장 주력 제품군을 SUV로 교체하는 것은 세단 판매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지만, SUV 제품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서다

현대차는 9월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44% 감소한 5만7007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주력 세단인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는 1만4401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7% 줄어들었고, 쏘나타는 9889대로 월 1만대 이하까지 떨어졌다 반면 주력 SUV인 싼타페는 1만1420대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투싼은 1만118대로 오히려 30% 이상 급증했다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도 내년을 기점으로 미국 럭셔리 SUV 시장에 진입한다 제네시스는 올해 4월 열린 2017 뉴욕모터쇼에서 새로운 대형 SUV GV80 콘셉트를 공개했다 GV80 콘셉트는 수소 연료와 전기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플러그인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적용했다 제네시스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소형부터 대형까지 모두 3종의 SUV 제품군을 완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최근 미국 픽업트럭 시장 진출 계획도 확정했다

현재 미국 픽업트럭 시장은 GM과 포드·크라이슬러 등 미국 빅3 업체와 토요타, 닛산 등 일본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다 미국 자동차 시장 판매 비중은 SUV, 미니밴, 픽업트럭 등이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현대차가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한 픽업트럭 신차는 2015년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공개됐던 콘셉트카 싼타크루즈를 기반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싼타크루즈는 세단과 SUV, 트럭의 장점을 결합한 콘셉트카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 연말 소형 SUV 코나를 시작으로 다양한 SUV 제품군을 미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 SUV 수요가 증가하는 현지 시장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국 내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주, 사상 처음으로 SUV가 세단 판매량 추월[24/7 카]

호주, 사상 처음으로 SUV가 세단 판매량 추월 SUV가 호주 소비자의 입맛도 변화시키고 있다 2017년 2월은 호주 역사상 처음으로 SUV가 세단보다 많이 팔린 달이다

FCAI(Federal Chamber of Automotive Industries) 호주 시장이 크게 변화하는 중이라고 진단했다 지난달 기준으로 SUV가 전체 신차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399%, 세단은 39%였다 판매는 각각 3만 5,497대(-37%0와 3만 4,74대(-12

2%)로 SUV가 근소하게 세단을 앞서고 있다 호주 역시 SUV의 수요가 강세를 보이는 중이어서 현재와 같은 트렌드가 지속될 가능성도 있다 호주의 SUV 판매 1위는 토요타이다 토요타는 풀 라인업에 가까운 SUV를 갖추고 있으며, 새로 출시한 C-HR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1월에는 토요타의 하이럭스가 코롤라를 제치고 전체 신차 판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월만 해도 대형 SUV는 196%, 중형 SUV는 11%가 올랐다 참고로 올해 2월 신차 판매 순위는 코롤라, 하이룩스, 마쓰다3, 포드 레인저 ute, 현대 i30 순이었다 그리고 호주의 2월 신차 판매는 7

7% 감소한 8만 5,029대로 집계됐다 호주 2월 브랜드 판매 순위 1 토요타 – 2만 8,862대 2 마쓰다 – 1만 9,990대 3 현대 – 1만 3,706대

4 홀덴 – 1만 2,908대 5 포드 – 1만 1,581대 6 미쓰비시 – 1만 833대 7 닛산 – 9,437대 8 폭스바겐 – 8,613대

9 기아 8,189대 10 스바루 – 7,755대 호주 2월 신차 판매 순위 1 토요타 코롤라 – 3,392대 2 토요타 하이룩스 – 3,386대

3 마쓰다3 – 3,143대 4 포드 레인저 – 2,931대 5 현대 i30 – 2,003대 6 미쓰비시 – 트리톤 1,990대 7 마쓰다 CX-5 – 1,933대

8 토요타 RAV4 – 1,726대 9 현대 투싼 – 1,596대 10 홀덴 코모도어 – 1,566대

포드, 美서 세단 라인업 정리..SUV 개발에 7조5천억원 배팅[ 자동차 세계 24_7]

포드, 美서 세단 라인업 정리SUV 개발에 7조5천억원 배팅 포드가 북미 시장에서 승용 라인업을 정리하고 SUV와 픽업트럭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6일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포드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소형차 피에스타, 중형세단 퓨전, 준대형 세단 토러스 등을 단종, 머스탱을 제외한 모든 세단 라인업을 정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짐 해켓(Jim Hackett) 포드 CEO는 이번 발표와 관련 “이번 조치는 수익성을 극대화 하기 위한 조치”라며 “수익성이 높은 SUV 시장을 주도하는 한편 장기적인 성장 플랜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SUV 세그먼트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 때문으로 분석된다 포드는 오는 2020년까지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신차의 50%는 SUV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포드는 이를 위해 SUV 개발에 70억 달러(한화 약 7조5000억원)를 SUV 개발 비용으로 배정, 2020년까지 8종의 SUV 라인업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모델 75%에 대한 마이너체인지도 함께 단행되며, 이를 통해 신차 출시 주기는 평균 57년에서 33년으로 단축된다 포드의 이와 같은 움직임은 다른 미국 국적의 브랜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FCA는 크라이슬러 200, 닷지 다트 등 세단 라인업을 정리하고 픽업트럭 브랜드 ‘램’과 지프에 집중하고 있으며, GM은 쉐보레 임팔라, 아베오 등 세단 라인업을 정리하기 시작했기 때문 특히 쉐보레의 세단 라인업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반면, SUV 판매는 277% 증가했다 자동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세계적인 저유가 추세와 레저 열풍에 따라 SUV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본다”며 “다만 유가의 변동 폭이 있다면 SUV의 인기는 단번에 사그라들 수 있다는 위험요인도 내재해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포드는 고급차 브랜드 링컨에 속한 플래그십 세단 컨티넨탈의 단종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SUV의 높은 인기 때문에 죽어나가는 세단들[24/7 카]

SUV의 높은 인기 때문에 죽어나가는 세단들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SUV의 인기로 인해 많은 자동차 업체들이 SUV 생산에 집중하고 잘 팔리지 않는 세단은 생산량을 줄이거나 단종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었다 그런데 최근 미국 제너럴 모터스(GM)와 FCA, 포드 일명 빅 3 자동차 회사가 세부계획을 밝혔다

이들은 미국내 세단 수요가 5년전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어든 37%에 그쳤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GM은 대형 임팔라부터 소형 소닉까지 거의 모든 라인업에서 세단을 없애기로 했다 GM은 미국내에서도 가장 다양한 세단 라인업을 보유한 자동차 메이커다 특히 임팔라는 무려 10세대에 이르는 장수 모델로 미국 세단의 역사를 논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모델이다 소닉 역시 2011년 새로운 모델이 나왔고, 영화 트랜스포머에도 등장하면서 젊은 층으로부터 인기를 얻었던 모델이다

이외에도 GM은 쉐보레 SS를 비롯해 현재까지 모두 3개 모델을 없앤다 포드는 더 중형 세단 퓨전과 피에스타를 단종시킨다 퓨전은 토요타, 혼다 그리고 현대차 등에 대항하는 미국형 중형 세단인데,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던 모델이기도 했었다 그리고 소형차 피에스타는 포드 모델 가운데 2017년 판매량이 가장 많이 떨어졌던 모델이었다 이 두 모델은 이미 미국내에서 생산중단이 이루어진 모델이며 단종의 수순을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

FCA(피아트-크라이슬러)는 회심의 모델이었던 중형 세단 200의 실패 이후 세단 라인업에 침체가 이어졌던 브랜드다 특히 200은 미시건주 재건을 외쳤던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회장이 심혈을 기울였던 모델이었다 ?폭스바겐 파사트, 토요타 캠리의 대항마로 내세웠던 모델이었지만 초라한 판매량으로 생산중단이 됐고, 단종의 수순을 밟는다 닷지의 소형차 다트 역시 생산중단 이후로 단종에 들어간다 다트는 2012년 6월에 처음 등장한 이후 애매한 가속력과 상품성 게다가 품질문제가 지속적으로 붉어지면서 판매량이 바닥을 친 모델이었다

현대차 그랜저 IG의 뒷모습과 닮아 국내에서도 잠시 조명된 바 있었다 확정된 바는 없지만 FCA는 다트와 200 이외에도 대형차 300과 차저 등의 스포츠 쿠페 역시 향후 단종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빅3는 세단 라인업을 정리하고 픽업트럭과 SUV 라인업을 크게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미 2014년부터 세단은 SUV와 픽업트럭 판매량에 추월당했을 뿐 아니라 격차도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15년부터는 SUV와 픽업트럭이 두자리수 성장세를 보이는 반면 세단은 8~9% 이상 판매량이 하락하고 있다

테슬라, 전기 SUV ‘모델 X 100D’ 출시로 라인업 확장

테슬라, 전기 SUV '모델 X 100D' 출시로 라인업 확장 지난해 세단형 고성능 전기차 '모델 S'를 필두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테슬라가 올해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X'를 출시하며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17일 오전 테슬라코리아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청담 스토어에서 국내 최초로 '모델 X 100D'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모델 X는 75D와 100D 모두 이달 31일부터 공식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며, 올 4분기 100D부터 순차적으로 고객 인도가 예정됐다 판매 가격은 75D 1억1390만원, 100D 1억3490만원으로 책정됐다 앞서 2015년 9월 미국에서 첫 공개된 모델 X는 테슬라의 주력 세단 모델 S의 뒤를 이은 차량으로 2개의 전기모터가 탑재되고 좁은 공간에서 최대 장점을 발휘하는 팔콘 윙(falcon wing) 도어를 장착한 부분이 주요 특징이다 시트는 총 7명이 탑승 가능하며 2열과 3열의 경우 접을 수 있어 넉넉한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실내 디자인은 모델 S와 유사한 터치스크린 방식의 디스플레이가 센터페시아에 자리한다

모델 X의 차체 크기는 전장, 전폭, 전고가 각각 5050mm, 2072mm, 1685mm에 휠베이스 2965mm로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고 최대 2492리터의 적재 공간 또한 제공된다 이 밖에 모델 X는 사륜구동 시스템과 386km 주행 가능한 100kWh 배터리를 탑재해 정지상태에서 100km/h 도달까지 불과 49초의 순발력을 발휘한다 현재 국내 판매 모델은 인증을 거치고 있어 보다 자세한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앞서 2015년 첫 공개된 모델 X 90D의 경우 완충 시 최대 413km를 달리고 최고 속도는 250km/h에 이르렀다

한편 모델 X는 역사상 최초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의 테스트에서 모든 카테고리 및 하위 카테고리에서 최고 등급인 5스타 안전 등급을 획득하는 등 안전성 부분에서도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한다

‘세단→SUV’..라인업 체질 개선에 웃는 현대차

'세단→SUV'라인업 체질 개선에 웃는 현대차 – 내수 시장서 ‘세단’ 판매량 줄고 ‘SUV’ 모델 판매량 급증- 쏘나타ㆍ그랜저ㆍ아반떼 줄어도 싼타페ㆍ코나가 ‘만회’- 연내 대형 SUV 출시…라인업 무게중심 ‘세단→SUV’로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전세계적인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인기 광풍에 고전하던 현대자동차가 라인업의 무게 중심을 세단(승용차)에서 SUV로 옮기는 ‘체질 개선’에 성공하고 있다 쏘나타와 아반떼 등 기존 주력 세단 모델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동시에 SUV 라인업을 강화한 현대차가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16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올해(1~9월) 내수 시장에서 현대차의 SUV 차종 판매량은 총 14만5426대로 전년 대비 57 7% 급증했다

신형 모델 출시 이후 7개월 연속 내수 베스트셀링카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한 중형 SUV ‘싼타페’가 판매를 이끌었다 싼타페는 올 1~9월 7만9777대가 팔려 전년 동기 대비 1038%나 증가했다 작년보다 두 배 이상 더 팔린 것이다 라인업의 막내인 소형 SUV ‘코나’는 같은 기간 3만4943대가 팔려 전년 대비 173

8% 급증했다 작년 7월 출시 이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차다 준중형 SUV ‘투싼’은 전년 대비 판매량은 감소했지만(-16 8%) 최근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돼 좋은 반응을 얻고있는 만큼 올해 남은 기간 판매량을 확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SUV 차량들이 질주하는 사이 전통적인 주력 모델이었던 세단 차량들은 다소 침체된 분위기다

올해(1~9월) 현대차 세단 차종의 총 판매량(20만6483대)은 전년 동기 대비 167% 하락했다 신차가 나온 벨로스터를 제외하고 볼륨 모델인 그랜저, 쏘나타, 아반떼 등 세단 전 모델이 판매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판매량 1위로 ‘국민차’에 등극했던 그랜저는 꾸준함을 보이고 있지만 전년 대비 하락(-199%)을 피할 순 없었고, 2000년대 들어 무려 13번이나 판매 1위를 차지했던 쏘나타는 판매 감소폭(-20

4%)이 더 컸다 쏘나타는 현재 아반떼보다도 덜 팔리는 차종이 됐다 그럼에도 현대차가 웃을 수 있는 이유는 SUV 판매량 증가세(5만3213대)가 올해 세단 판매량 감소폭(-4만1452대)을 뛰어넘기 때문이다 SUV 중심으로의 라인업 ‘체질 개선’은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에도 필수적이다 SUV는 통상 세단 모델 대비 수익성도 더 좋다

연내 출시를 앞둔 신형 대형 SUV ‘LX2’(개발명)까지 합류하면 현대차의 SUV 라인업은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활약도 고무적이다 지난해 출시된 G70의 인기 속에 제네시스 브랜드는 전년 대비 99%나 성장했다 최근 미국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G70의 활약 여하에 따라 제네시스의 글로벌 성패도 갈릴 전망이다

소형 SUV부터 플래그십 세단까지..1분기 수입차 베스트셀러는?

소형 SUV부터 플래그십 세단까지1분기 수입차 베스트셀러는? [사진] 마이바흐 S600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수입차 등록 대수가 지난 2월 대비 362% 급등한 가운데, SUV, 미드사이즈 럭셔리 세단 등 전통적으로 인기를 모으는 세그먼트별 판매량이 주목된다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1분기 누적 등록대수를 기준으로 피아트 500X,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S클래스, BMW X5가 각 세그먼트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S클래스 대세론

BMW 7시리즈에 더블스코어로 압승1분기 수입차 시장에서도 변수는 없었다 벤츠 S클래스는 마이바흐를 포함, 누적 1651대가 판매되며 플래그십 세단 판매에서 여전한 1위를 지켰다 [사진] BMW M760Li x드라이브 경쟁 모델인 BMW 7시리즈는 S클래스 판매량의 절반 수준인 896대가 판매돼 2위에 올랐으며, 링컨 컨티넨탈이 206대가 판매돼 3위에 진입했다 캐딜락 CT6가 123대로 4위, 재규어 XJ가 79대 판매돼 5위, 렉서스 LS가 31대 판매돼 6위 순으로 나타났다

BMW는 지난 달 30일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7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M760Li xDrive를 공개하며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지만, 하반기 S클래스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가 예고된 만큼 7시리즈의 추격은 쉽지 않다는 전망이다■ 중형 럭셔리 세단E클래스 1만대 판매 돌파 ‘기염’올 1분기 BMW 5시리즈가 부재한 중형 럭셔리 세단 시장은 벤츠 E클래스의 독주였다 [사진] E350d E클래스는 1분기 누적 총 1만36대가 판매되며 2688대를 판매한 BMW 5시리즈와 1911대를 판매한 렉서스 ES의 판매량을 압도했다

이는 벤츠의 라인업 강화 전략과 5시리즈 풀체인지 간의 판매 공백이 절묘하게 맞물렸다는 분석이다5시리즈와 ES가 각각 2, 3위를 기록한데에 뒤이어 재규어 XF는 645대가 판매되며 4위, 볼보 S90이 428대 판매되며 5위, 캐딜락 CTS가 54대 판매돼 6위, 인피니티 Q70이 89대 판매되며 7위를 기록했다BMW 관계자는 “물량만 충분하면 향후 판매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5시리즈 국내 론칭 시점이 글로벌 출시 시기와 비슷해 물량 확보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5시리즈는 국내 주력 모델이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SUV 시장

BMW X5 선전 속 볼보 XC90 추격 시작 [사진] BMW X5 SUV 시장에서는 BMW X5가 1분기 누적 845대가 판매되며 1위에 올랐다뒤이어 벤츠 GLE가 469대, 볼보 XC90이 376대, 지프 그랜드체로키가 311대, 재규어 F페이스가 279대 순으로 나타났다볼보가 작년 내놓은 XC90의 판매 상승세는 눈에 띈다

XC90의 판매량은 전통적인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벤츠 GLE와 불과 100여대에 불과한데, 볼보 측은 XC90의 공급이 원활해진다면 충분히 벤츠를 따라잡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볼보의 한 관계자는 “XC90은 들어 오는대로 물량이 전부 소진되고 있는 인기 차종”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기가 높은 탓에 물량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고 밝혔다 [사진] 볼보, 올 뉴 XC90 ■ 소형 SUV 시장 피아트 500X 상승세소형 SUV 시장에선 FCA가 판매하고 있는 피아트 500X의 판매 호조세가 눈길을 끈다

피아트 500X는 출시 이후 월 평균 50여대 수준의 저조한 판매를 보여 왔다 그러나 500X는 지난 달 342대를 판매하는 등 월간 최다 판매 기록을 갱신하며 수입 소형 SUV 판매 1위로 올라섰다이는 FCA가 단행한 공격적인 프로모션이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FCA는 500X에 평균 1000만원에 달하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FCA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500X의 재고가 소진될 때 까지는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피아트 500X 이런 판매 상승세에 힘입어 500X는 1분기 누적 판매 710대를 기록했다 수입 소형 SUV 시장의 전통적인 강자로 꼽히는 푸조 2008은 512대가 판매되며 2위에 올랐으며, 410대가 판매된 지프 레니게이드가 3위, 186대가 판매된 시트로엥 C4 칵투스가 4위, 69대가 판매된 혼다 HR-V가 5위로 뒤를 이었다한편, 소형 SUV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있던 푸조⋅시트로엥은 상품성 강화 및 가격 인하를 단행하며 시장에서 다시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폭스바겐, 해치백·미니버스·SUV·세단..전기차 라인업 ‘확대’

폭스바겐, 해치백·미니버스·SUV·세단전기차 라인업 ‘확대’ [사진] 폭스바겐, ID 콘셉트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폭스바겐이 세단형 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7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오는 9월 개최되는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전기차 라인업인 I

D의 4번째 모델을 공개할 계획이다 해당 모델은 전기 세단인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 폭스바겐, I

D 콘셉트 이에 따라 폭스바겐은 올해까지 총 4개의 ID 모델을 선보이게 된다

폭스바겐은 작년 골프 크기의 해치백 전기차인 ID 콘셉트를 시작으로, 지난 1월 미래형 마이크로버스 ‘ID 버즈’ 콘셉트를 공개했다

  ID 콘셉트는 폭스바겐의 전기차 개발에 근간으로 활용될 MEB(Modular Electric Drive Kit) 플랫폼이 최초로 적용됐으며, 1회 완충 시 주행거리 600km를 기록한다 양산형 모델은 오는 2020년에 출시될 예정이며, 2025년에는 완전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될 계획이다

  [사진] 폭스바겐 ID 버즈 콘셉트 폭스바겐 I

D 버즈 콘셉트는 마이크로버스의 전기차 버전으로, MEB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 4륜구동 방식이 적용됐다 1회 완충 시 주행거리는 600km 수준을 기록하며, ID 콘셉트처럼 완전 자율주행 기술 구현이 가능하다

출시는 ID 콘셉트 이후로 예정돼 있으며, 완전 자율주행 기술은 2025년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 폭스바겐 I

D 버즈 콘셉트 이달 개최되는 2017 상하이모터쇼에서는 ID 브랜드에 합류할 3번째 모델인 SUV 전기차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클라우스 비쇼프(Klaus Bischoff) 폭스바겐 디자인 총괄 책임자는 “공격적이진 않지만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를 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쇼프 총괄은 ID 세단에 대해서는 “ ‘놀라움’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미 공개된 I

D 콘셉트와 ID 버즈를 바탕으로, ID

세단 모델 또한 기존 폭스바겐 세단과는 전혀 다른 디자인이 채택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 라인업 ID 패밀리 특유의 LED 헤드램프와 빛나는 폭스바겐 엠블럼, 크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 등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폭스바겐, ID 콘셉트 한편, 폭스바겐은 내년까지 10종 이상의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2025년까지 30개 이상의 새로운 전기차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