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신형 A클래스 세단·L 버전 공개..출시 일정은?[ 자동차 세계 24_7]

벤츠, 신형 A클래스 세단·L 버전 공개출시 일정은? 메르세데스-벤츠가 24일(현지시각) 2018 베이징 모터쇼에서 A-클래스 세단을 공식 공개했다 올해 제 4세대로 풀체인지를 이룬 A-클래스는 처음으로 세단 모델을 추가하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벤츠는 여기에 중국 시장을 위한 롱 휠베이스 L 버전도 함께 선보이며 중국의 젊은 세대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세단은 C-필러에서부터 해치백이 아닌 세단의 실루엣을 지녔으며, 분리된 트렁크 공간은 기존보다 50리터 많은 420리터의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롱 휠베이스 버전은 기본형의 4,609mm 보다 60mm 긴 휠베이스로 후방 승객을 위한 더 넓은 레그룸을 확보했다

A-클래스 세단의 차량 외관은 신형 해치백과 동일하게 새롭게 적용된 LED 헤드램프와 프론트 엔드 디자인이 적용됐다 다만 테일게이트와 후방 범퍼는 트렁크가 생기면서 다소 낮게 배치된 모습이다 차량 내부에는 벤츠의 최신형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1025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함께 장착되었고, 최초로 AR과 연동되는 실시간 위성 네비게이션 디스플레이가 새롭게 탑재됐다

A-클래스 세단의 차량 동력원은 총 2대의 4기통 가솔린 엔진과 1대의 디젤 엔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5리터 디젤의 경우 최대 114마력을 내며, 133리터 4기통 터보 페트롤 엔진은 최대 161마력을, 그리고 20 터보 엔진은 최대 221마력을 발휘한다 이들 엔진은 모두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맞물리며, 전륜구동 기반에 4륜구동 옵션을 제공한다

후속으로 출시될 계획인 A 45와 A 43은 최대 300에서 400마력 성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 트림 구성은 해치백과 비슷한 SE와 스포트, AMG 라인업을 따른다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A-클래스 세단은 출시 이후 아우디 A3 세단과 시장에서 경쟁할 전망이다 차량 출시는 중국에서 올해 하반기에 먼저 이뤄지며, 유럽과 글로벌 시장에는 2019년 상반기에나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인피니티 2009년형 G37 세단 타보니…[ 자동차 세계 24_7]

인피니티 2009년형 G37 세단 타보니 인피니티의 G 시리즈는 인피니티가 지향하는 고성능을 대표하는 자동차다 2009년형 뉴 G37 시리즈는 세단형 4도어와 쿠페형 2도어로 분류되지만 엔진과 변속기는 똑같은 37리터급 V형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공히 적용했다 또 기존 G35 세단보다 엔진 배기량과 출력이 높아졌는데도 연비는 오히려 더 좋아졌다

뉴 G37 세단은 동력 성능이 탁월한데다가 패밀리 세단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인피니티의 G35 세단은 전 세계에서 한국에 가장 처음으로 발표한 모델로 유명하다 또 2006년 10월부터 판매를 시작해 인피니티가 판매하는 전 모델 중 최고의 인기를 받아왔다 성능은 독일차 못잖은데다 가격은 독일차보다 저렴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인피니티라는 독특한 브랜드는 강한 성능과 부드러운 이미지까지 동시에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후 2007년 G37 쿠페를 출시하면서 G 시리즈 라인업을 보강했다 내년에는 G 시리즈의 컨버터블 모델이 수입될 전망이어서 인피니티의 핵심적인 전략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새로 나온 2009년형 뉴 G37 세단은 기존 G35와 생김새는 똑같다 사이드미러는 G37 쿠페형 것을 적용했고 뉴 G37 세단 스포츠 모델은 리어 스포일러가 달려있을 뿐이다 부분 변경 모델이라는 점이 이유다

그러나 부분 변경 모델치고는 엔진과 변속기가 완전히 달라진 것이 특징이다 엔진은 배기량이 커지고 출력도 315마력에서 330마력으로 올라갔다 변속기는 5단에서 7단으로 개선됐다 실내 인테리어의 구성도 동일하지만 열선시트를 조절하는 스위치가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도록 다이얼 형식으로 바뀌었다 배기량 3

7리터급으로 커진 VQ37HR 엔진은 세계적인 VQ엔진에 빠른 엔진 반응을 자랑하는 후륜 구동형 전용 엔진이다 특히 기존 G35가 1리터에 88km를 주행할 수 있는 반면, 뉴 G37 세단은 95km를 주행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인피니티 FX50에 먼저 적용한 7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동력 성능을 향상시키고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도록 초점을 맞추었다

그 결과 G37 세단은 최고출력 330마력/7000rpm, 최대토크 368kg·m/5200rpm을 발휘한다 출발 시 가속 페달을 조금만 밟아도 갑자기 튀어나가려는 습성은 G37에서는 다소 차분해진 느낌이다 덕분에 가속 페달을 조절하기 쉬워져 거칠게 출발되는 현상이 줄어들었다 각 단 기어비는 레드존을 기준으로 1단, 60km/h, 2단 90km/h를 박력 있고 통쾌하게 마크하며 박진감 넘치는 성능을 보여준다

3단 160km/h, 4단 200km/h까지 쉬지 않고 가속을 이어나가고 5단 기어가 물린 채 240km에서도 동력 성능에는 여유가 있다 속도에 관계없이 속이 후련해질 정도로 호쾌하게 가속을 이어 나가고 배기사운드도 잘 살렸다 VQ엔진은 고회전과 고속 주행 시 진가를 더욱 발휘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회전 질감도 매끄럽지만 6000rpm을 넘겨도 밸런스는 쉽게 깨지지 않는다 게다가 일본차 중에서는 인피니티가 가장 스포티한 엔진 및 배기사운드를 낸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뉴 G37 세단은 7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고속 주행성능이 더 좋아지고 기존 G35 세단처럼 수동 변속과 다운 시프트 레브매칭(Downshift Rev-Matching) 기능을 갖추었다 운전자가 속도를 내면 가속 의지를 정확하게 꿰뚫어 고회전까지 과감하게 이끌고 반대로 감속할 때는 자동으로 엔진 회전수를 보정하는 배려도 잊지 않는다 그러나 7단 자동변속기는 가끔 저단에서 히스테리를 부리는데, 1단과 2단 사이를 오갈 때 또 급감속을 경우에도 울컥대는 현상이 생긴다 이어 변속기 레버를 통해서 전달되는 진동도 예상보다는 더 큰 편이다 단순히 스포티한 느낌과는 좀 다른 것으로 운전자에 따라 거칠다고 느낄 수도 있겠다

스포티한 주행과 일반적인 주행을 하더라도 이 진동은 여전하다 7단 자동변속기의 매칭은 FX50이 더욱 나은 듯하다 뉴 G37 스포츠 모델에는 내비게이션과 야간 운전 시 헤드램프의 조사 방향을 자동차의 진행방향대로 가리키는 AFS(Adaptive Front lighting System)를 적용했다 또 스크래치 실드 페인트를 통해 자동차 도장면의 흠집을 스스로 복원하는 신기한 기능을 갖추었다 실내 공기 정화력을 높인 ACCS(Advanced Climate Control System)가 뉴 G37 세단 프리미엄과 스포츠 모델 모두 기본으로 적용하는 등 G35 세단보다 편의성과 안정성이 향상됐다

안전장비로는 프론트 듀얼, 사이드, 사이드 커튼 타입 에어백을 비롯해 VDC, TCS, ABS, EBD 등을 갖추고 있어 스포츠 드라이빙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다 인피니티 G37 세단은 가격대비 성능으로는 최고의 가치를 내세우고 있다 엔진 출력이나 동력 성능 그리고 안전 및 편의사양 등은 독일차 뺨치는 수준이지만 독일차에게 꺼낼 히든카드는 없는 것 같다 동력 성능이 월등해서인지 운동 성능을 결정하는 섀시 성능은 상대적으로 아쉬움이 남는다 인피니티 뉴 G37 세단의 국내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모델이 4900만원, 스포츠 모델이 5220만원이다

제네시스, 최고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개발

제네시스, 최고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개발 현대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개발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등 고급차 브랜드들이 미래 친환경차 및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있는 것에 대한 대응 전략이다

오토모티브뉴스 등 미국 현지 주요 매체에 따르면 데이브 주코브스키 현대차 미국법인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수소연료전지차가 수십 년 안에 자리 잡기 전에 제네시스의 멀티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개발이 중간 단계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대체 연료 엔진은 주류 자동차 시장보다 고급차 시장에서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제네시스의 전략은 주력 모델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한 BMW, 벤츠, 포르쉐 등과 유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캐딜락, 볼보, 아우디, 인피니티를 비롯한 다른 고급차 브랜드들도 향후 몇 년 안에 다양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며 몇 개의 모델은 이미 판매가 되고 있다 한편 주코브스키 현대차 미국법인 CEO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네시스의 어떤 차량이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로 나올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현대차는 수년 전부터 블루 드라이브 프로젝트의 하나로 최고급 세단의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개발 의지를 거듭 밝혀왔다

베이비 캐딜락 ATS, 에스콰이어 ‘올해의 차’ 선정

베이비 캐딜락 ATS, 에스콰이어 '올해의 차' 선정 캐딜락 최초의 컴팩트 스포츠 세단 ATS가 美 남성 패션전문지 에스콰이어의 2012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에스콰이어 인터넷판은 현지시간으로 11일, 캐딜락 ATS를 올해의 차로 선정 발표하고 ATS는 매우 흥미있는 새로운 프로세스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에스콰이어 올해의 차는 자동차의 기본적인 성능, 가격, 연비 이외에 감성적 가치를 평가해 선정되며 지난 2011년에는 현대차 쏘나타가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 5월 부산모터쇼를 통해 국내 시장에 처음 소개된 캐딜락 ATS는 BMW 3시리즈와 경쟁하기 위한 모델이다 캐딜락 특유의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 받았을 뿐 아니라 주력 모델인 20리터와 25리터, 36리터 등 다양한 엔진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20 리터급 4기통 직분사 터보 엔진을 장착한 주력 모델은 최고출력 27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업계 최초로 정보 및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실행 명령 기능을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구현한 최첨단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큐(CUE, Cadillac User Experience)는 스마트폰, MP3 플레이어, USB 등 최대 10개의 엔터테인먼트 기기들과 완벽한 호환성을 자랑한다 ATS에 적용된 고급 사양 중 하나는 전후륜 자동 브레이크(Front and Rear Automatic Brakes)다 단거리 레이더 기술과 초음파 센서를 사용, 속도를 점차 줄이면서 필요시엔 차량을 완전히 정지시킬 수도 있도록 점진적인 경고를 통해 저속 추돌사고를 예방해준다 국내에는 오는 11월 후륜구동 및 상시 4륜구동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중동 사막 달군 현대차 ‘에쿠스 ‘올해의 차’ 선정

중동 사막 달군 현대차 '에쿠스 '올해의 차' 선정 현대차 에쿠스가 제네시스, 아반떼, 쏘나타 등에 이어 최고의 차에 오르며 세계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과시했다 에쿠스(현지명 센테니얼)는 지난 6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2 스포츠 오토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2012 스포츠오토 올해의 차’는 중동 최초의 자동차 월간지인 ‘스포츠 오토誌’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출시되는 차종을 대상으로 품질, 안전성, 주행안정성, 편의사양 등 종합적인 평가와 함께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고의 차를 선정하는 자동차 상이다 에쿠스는 BMW 7시리즈, 아우디 A8 등 세계적인 럭셔리 세단을 제치고 ‘올해의 차’에 선정돼, 쏘나타, 아반떼 등 주력 모델을 넘어서 최고급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인정받게 됐다 현대차는 지난 2010년과 2011년 쏘나타와 그랜저가 ‘스포츠오토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어 올해 에쿠스까지 3년 연속 ‘올해의 차’에 올라서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스포츠오토 올해의 차’에 에쿠스가 선정됨에 따라 고급차 판매가 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중동 지역에서 판매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시상식이 6일부터 8일까지 BMW, 벤츠, 벤틀리, 포르쉐, 롤스로이스 등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들이 참가하는 ‘제 6회 럭셔리카 모터쇼’에서 열려, 세계적인 고급차를 보기 위해 방문한 고객들에게 홍보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제라드 소우날 스포츠 오토誌 수석 편집장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내외에서 현대차의 럭셔리 모델, 에쿠스를 테스트할 기회가 있었는데 동급 경쟁모델과 비교했을 때 놀랄 정도의 빠른 성장에 감탄했다”며, “에쿠스의 우수성에 확신을 갖게 됐으며, 올해의 차에 오를만한 자격이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에쿠스와 제네시스를 중심으로 중동지역에서 고급차 판매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에쿠스와 제네시스는 지난 해 중동지역에서 2837대가 판매된 데 이어 올해 10월까지 3405대가 판매되는 등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대차는 올해 말까지 총 4100대의 에쿠스와 제네시스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세단의 재림’ 기다리는 닛산, “젊은이들이 세단 선호할 것”

'세단의 재림' 기다리는 닛산, "젊은이들이 세단 선호할 것" 여러 자동차 회사들이 '세단의 종말'을 선언하며 모든 개발역량을 SUV와 크로스오버에 쏟아붓겠다고 발표하지만, 모든 회사들이 그런 SUV 중심의 미래에 공감하는 건 아니다 다음달 신형 알티마 출시를 앞둔 닛산 역시도 세단의 시대가 재림할 것이라는 확신을 내비쳤다

신형 알티마의 마케팅 매니저를 맡은 브루스 필라드는 머지않아 세단의 인기가 돌아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디트로이트 뷰로'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는 나이 든 세대보다 젊은 세대가 세단을 더 많이 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동차 업계에서 트렌드가 돌고 도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지금의 소비자들이 크로스오버를 선호할 수록, 미래 세대는 '아빠 차(daddy's car)'같은 크로스오버 대신 세단을 찾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필라드 매니저는 그러면서 미국 패밀리 카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예로 들었다 가령 베이비 붐 세대는 80년대 성장기에 대부분 스테이션 왜건을 타고 다니며 성장했지만,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에 들어 베이비 붐 세대가 성인이 된 뒤에는 스테이션 왜건보다 미니밴을 선호하게 됐다

미니밴은 미국 중산층의 대표적인 패밀리 카로 오랫동안 인기를 끌었지만, 최근에는 판매가 급락하고 크로스오버와 SUV가 그 자리를 대체하는 추세다 미니밴을 타면서 성장한 세대가 더 젊고 개성있는 이미지의 크로스오버를 선호하게 됐다는 것 이처럼 크로스오버의 유행이 지난 뒤에는 다시금 개성을 찾는 젊은 세대에 의해 세단 선호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러한 닛산의 기대가 일리없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에 대한 반론도 적지 않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스쿱'은 이러한 필라드 매니저의 인터뷰에 대해 "스테이션 왜건, 미니밴, 그리고 크로스오버가 인기를 끌게 된 주된 요인-실용성을 간과한 이야기"라고 비판했다

각각의 모델들이 개성과 차별성 뿐 아니라 이전의 인기 모델에 비해 실용적 측면에서의 개선이 이뤄지면서 트렌드를 바꿔왔다는 것 닛산의 알티마만 놓고 보더라도 같은 가격대의 닛산 로그 대비 적재능력이나 공간활용도는 떨어지고, 전자식 AWD가 새로 추가된 점을 강조하지만 이 역시도 기존 동가격대 크로스오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양이라는 게 카스쿱의 지적이다 즉, 세단이 개성 외에 실용적 우위를 스스로 증명하지 않는 한 세단의 인기 저조는 피할 수 없다는 것 알티마 역시 신모델 출시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의 크로스오버 열풍에 밀려 큰 반향을 불러오지는 못할 전망이다 그러나 포드가 미국 내에서 세단을 전부 단종시키는 등, 미국 시장에서 세단의 경쟁은 비교적 덜 치열해지면서 여전히 세단을 선호하는 보수적인 고객들로부터 닛산은 새로운 기회를 엿보고 있다

필라드 매니저는 "만약 포드 퓨전의 오너들이 알티마로 넘어온다면, 그야말로 환영이다"라고 덧붙였다 #닛산 #알티마 #닛산알티마 #신형알티마 #알티마후속 #출시예정신차 #알티마2019 #세단 #일본차 #모터리언 

BMW 5시리즈 디젤 세단 라인업 강화[ 자동차 세계 24_7]

BMW 5시리즈 디젤 세단 라인업 강화 BMW가 디젤 세단의 라인업을 강화한다 BMW그룹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최근 선보인 뉴 3시리즈 디젤 세단에 이어 520d와 535d를 출시해 디젤 세단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5 시리즈는 20리터급 520d 모델과 30리터급 535d 모델 두 가지로 특히 535d는 직분사 트윈터보를 적용해 최고출력 286마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4초를 기록하고 안전제한속도는 시속 250km에 이른다 또 영국 선데이타임즈에서 도요타의 프리우스보다 연료 효율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520d는 최고출력 177마력에 리터당 15 9km의 공인 연비를 자랑해 중형 디젤로는 최고 수준이다

BMW 5시리즈 디젤 세단은 프리미엄 디젤 엔진을 장착해 환경 친화적인데다 엔진 성능과 연료효율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차세대 커먼레일 시스템을 적용해 우수한 토크와 가속 성능을 낸다 BMW 디젤 세단에 장착된 엔진은 모두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International Engine of the Year)의 각 해당 배기량 부문에서 엔진상을 수상할 만큼 유럽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 BMW그룹코리아는 5시리즈 디젤세단 출시를 통해 BMW 코리아의 모델 다양화 전략을 이어나가 고객의 선택의 폭을 다양화 하는 동시에, 전 세계적 이슈인 이산화탄소 절감 등 친환경 부분에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BMW그룹코리아의 언론담당 주양예 부장은 “BMW 디젤 세단은 프리미엄 이미지에 맞도록 성능과 경제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中 전용 스포티 세단 ‘라페스타’ 최초 공개..특징은?[ 자동차 세계 24_7]

현대차, 中 전용 스포티 세단 ‘라페스타’ 최초 공개특징은? 현대차가 중국 전용 스포티 세단을 공개하고 라인업을 확대해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는 25일(현지 시각) 중국 신국제전람중심(New 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 2018 베이징모터쇼에 참가해 중국 전용 스포티 세단 ‘라페스타(Lafesta)’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스마트한 차량 기술이 가져올 미래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와 미래상을 제시했다 현대차가 공개한 라페스타(Lafesta)는 이탈리아어로 ‘축제’를 의미하며, 독립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중국 신주류 85,95세대를 타깃으로 운전의 재미를 강조한 중국 전용 준중형 스포티 세단이다 라페스타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가 반영돼 전반적으로 개성 있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라페스타는 전고 1425mm, 전장 4660mm, 전폭 1790mm, 휠베이스 2700mm를 기록, 와이드한 인상의 전면부는 크롬 마감으로 고급감을 높인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측면부는 긴 휠 베이스와 전고가 낮은 쿠페 스타일로 디자인돼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했다

라페스타는 14/16 터보 엔진과 7단 DCT를 탑재하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스마트 시스템 등이 대거 적용된다 여기에 ▲듀얼 머플러 ▲스포츠 시트 ▲D컷 스티어링 휠 ▲대형 디스플레이 등 스포티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는 아이템을 확대 적용, 중국 신주류 소비층인 85,95세대를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베이징현대 관계자는 “베이징현대는 인터넷, 인공지능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통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품질의 현대, 스마트한 미래’라는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현지화 20 시대에 진입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객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향후 상품 구성의 3대 축을 일반, 퍼포먼스, 친환경 차량으로 구축하고, 전동화, 스마트, 커넥티드 카 기술의 3가지 미래 핵심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제품뿐 아니라 서비스 등을 차세대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도록 전방위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키며, 고객에게 미래의 스마트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2018 베이징모터쇼에서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가 적용된 첫 콘셉트카 모델 ‘Le Fil Rouge(르 필 루즈, HDC-1)’를 전시했다 또 중국 전용 준중형 세단 올 뉴 위에동(CELESTA) 5도어도 중국 최초로 공개해 작년 3월 중국 시장에 출시한 올 뉴 위에동 4도어와 함께 전시했으며, 올 뉴 위에동 5도어는 상반기 중 중국 시장에서 판매를 개시한다 현대차는 이번 베이징모터쇼에서 ‘스마트 라이프로의 연결(Connect to Smart Life)’을 전시 콘셉트로 설정하고 1487㎡(약 45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 총 14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한편, 라페스타는 베이징현대의 5번째 생산 기지인 충칭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현대차는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메르세데-벤츠 A-클래스 세단, 중국에서 최초로 공개[ 자동차 세계 24_7]

메르세데-벤츠 A-클래스 세단, 중국에서 최초로 공개 출시를 위한 막바지 담금질이 한창인 메르세데스-벤츠의 A-클래스 세단의 첫 공개가 중국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독일의 자동차 전문 매거진?아우토빌트(autobild

de)에 따르면, 신형 A-클래스의 첫 공개는 이번 달 말경에 치뤄질 2018 북경 모터쇼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단형 모델로는 처음으로 등장하는A-클래스는 현재 중국에서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으로 자리하고 있는 아우디 A3와 BMW 1 시리즈 세단(중국형, 전륜구동) 등과 경쟁하게 된다 신형 A-클래스 세단은 해치백과 마찬가지로 기존 A-클래스의 것을 개량한 MAF2 플랫폼을 쓴다 축간거리는 2,729mm로 30mm 길어지고 앞바퀴의 좌우 폭은 14mm 넓어졌다 전장은 해치백의 경우 4,420mm인데 세단형은 이보다 살짝 길 것으로 보인다

심장은 앞서 공개한 해치백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4기통 가솔린 엔진 두가지와 1가지의 디젤 유닛으로 이는 르노와 공동 개발한 소형차용 엔진들이다 14L 가솔린 엔진은 160마력(A200)부터 221마력(A250)까지, 디젤엔진 A180d는 114마력까지 발휘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A-클래스 세단은 오는 25일, 2018 북경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될 전망이다

싹수있는 차, 25년 후 최고의 클래식 카 10選

싹수있는 차, 25년 후 최고의 클래식 카 10選 25년 후 비싼 몸값의 클래식카로 대접을 받을 가능성이 큰 싹수 있는 차들은 어떤 모델일까? 클래식카의 '블루팁 콜렉터 카 지수'와 관련 보험 상품으로 유명한 미국 해거티(Hagerty)보험이 미래 소장가치가 높은 10대의 모델을 선정해 발표했다

2014년형 모델을 대상으로 선정된 이 모델들에 대해 해거티는 현재는 수 천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모델도 향후 25년 후 최소 10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갖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현재의 가격이 1억원대를 넘고 있어 25년 후 그 이상의 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모델들도 있다 ▲ Ford Fiesta ST 포드 피에스타 ST=포드의 라인업 가운데 가장 체급이 작은 피에스타를 베이스로 개발된 고성능 버전의 5도어 해치백이다 유럽에서 특히 인기가 많다

수 많은 모터스포츠를 통해서 기량을 뽐 낸 경력에서 알 수 있듯이 작은 차체에서 발휘되는 엔진의 성능이 만만치 않다 ▲ Jeep Wrangler Rubicon X 지프 랭글러 루비콘 X=오프로더의 로망, 미국 자동차 역사의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는 모델이다 최근 SUV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흔치 않은 빈티지 모델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 Dodge Challenger Shaker

닷지 챌린저 셰이커=세계 3대 머슬카다 2014년형은 전면의 대형 인테이크 홀 사이즈를 늘려 위압감을 강조했다 V8 57리터 헤미 유닛이 장착됐고 블랙 후드 스크프와 모파 첼린저 버전으로 희소성을 높였다 ▲ Nissan 370Z NISMO

닛산 370Z NISMO=아시아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이번 명단에 포함이 됐다 공로에서 달리는 스포츠카 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매끄러운 디자인이 압권이다 해거티는 아시아 스포츠카에 대한 마니아들이 늘어나고 있어 미래 소장 가치가 높은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 Chevrolet Corvette Stingray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가장 미국적인 차로 최근 열린 2014 북미오토쇼에서 '2014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하면서 몸 값을 높였다

1953년 이후 7세대를 거치면서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을 열광시키는 스포츠카의 상징으로 자리를 잡은 모델이다 ▲ Alfa Romeo 4C 알파 로메오 4C=흔치 않은 미드십 스포츠카로 무엇보다 부드러운 곡선위주의 미려한 스타일이 돋 보이는 모델이다 1130kg에 불과한 중량에 1700cc의 엔진을 달고 최고 250km/h의 속력을 낼 수 있다 1000대 한정생산이라는 희소성까지 있어 25년 후 최고의 몸 값이 예상된다

▲ Maserati Ghibli S 마세라티 기블리 S=내 놓는 모든 차가 클래식카의 존재감을 과시하는 마세라티의 라인업 가운데 가장 독특한 가치를 가진 모델이다 기블리S는 조르제토 주지아로의 1세대 디자인에 현대적 감성이 더해지면서 독창적인 스타일로 완성이 됐다 V6 트윈터보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 6초 이내에 최고 속도에 도달하는 가공할 성능을 갖고 있다 ▲ Chevrolet COPO Camaro

시보레 카마로 COPO=자연흡기식 4종의 수제 레이싱 엔진을 탑재할 수 있는 드래그 머신이다 역시 한정생산으로 몸 값이 높기로 유명하고 버렛 잭슨 경매쇼 등을 통해 판매가 되면서 유난히 수집가들의 관심이 많이 쏠리는 모델이다 ▲ BMW M5 BMW M5=BMW의 고성능 버전 M5도 미래 소장가치가 높은 모델에 포함이 됐다 무엇보다 4395cc의 터보차저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최대 560마력의 강력한 파워에 눈길이 간다

여기에다 럭셔리 브랜드답게 시트를 포함한 인테리어의 구성도 사치스럽다 유독 한국에서 '남자의 로망'으로 대접을 받고 있다 ▲ Jaguar F-Type R 재규어 F-타입 R=정통 쿠페에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이 가미됐다 최대 550마력의 출력과 정지상태에서 100km/h 도달 시간은 4초면 충분하다

포르쉐 등 경쟁 모델을 긴장시키기에 충분한 성능을 갖고 있으며 가장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