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역대급 디자인 예고한 벤틀리 대형세단, 어떤 차일까?

신형 '벤틀리 컨티넨탈 GT'가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데뷔했고, 컨티넨탈 GT의 4도어 세단 모델로 처음 등장한 '플라잉스퍼'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었다 외신에서도 신형 플라잉스퍼에 대한 언급이 없었으니 국내 소식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지난해 5월 뉘르부르크링에서 테스트하는 플라잉스퍼가 포착된 이후 바로 어제는 유럽에서 겨울 주행 테스트를 하는 플라잉스퍼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되었다 오늘 오토포스트 스파이샷 플러스는 조만간 출시된다고 알려져 있는 신형 '플라잉스퍼' 이야기에 한 걸음 더 들어가 본다 1 외관 디자인

포르쉐처럼 변화 아닌 진화 기존 디자인 공식을 이어간다 디자인만 보면 부분변경 모델 같지만 이번 '플라잉스퍼'는 세대교체 모델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변화를 알아채기 힘들고, 자세히 보면 꽤 많은 변화가 이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벤틀리는 디자인 베이스를 통째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포르쉐처럼 기본으로 깔려있는 디자인을 발전시키는 방식을 채택해왔다 이번에도 기존 공식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했다 신형 컨티넨탈 GT처럼 전면부에 이전보다 큰 메인 헤드 램프가 장착되었다 후면부 테일램프는 컨티넨탈 GT의 것보다 크고 두꺼운 것이 장착되었다 테일램프 그래픽은 벤틀리를 상징하는 'B' 형상으로 디자인되었다 메인 헤드램프 바로 옆 작은 헤드 램프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더 멀어졌다 그릴의 상단부와 하단부도 더욱 커져 얼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디자인을 이루는 선들은 더욱 날카로워졌다신형 컨티넨탈 GT는 'EXP 10 Speed 6' 콘셉트카로부터 영감을 받은 외관 디자인을 적용받았다 기존 모델의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우람하고 날카로운 이미지를 살렸다 신형 플라잉스퍼도 마찬가지로 전면부는 콘셉트카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2 실내 디자인

아직 어떠한 정보도 없다외신에서도 아직 실내 스파이샷과 더불어 실내 변화와 관련된 어떠한 정보도 입수하지 못한 상태다 다만 우리는 신형 컨티넨탈 GT의 실내를 통해 신형 플라잉스퍼의 실내 변화를 추측할 수 있다 사진은 신형 컨티넨탈 GT의 실내 모습이다 신형 컨티넨탈 GT의 실내는 수작업으로 완성되었다 천연 가죽과 베니어, 수작업으로 연마된 크롬 등으로 장식된다 20방향 파워 시트 볼스터 부분에는 화려한 퀼팅 마감도 들어간다 또한 계기판은 이제 아날로그가 아닌 풀 디지털 계기판이 장착된다 대시보드 중앙에 매끄럽게 이어져있는 베니어가 시동을 걸면 살짝 앞으로 나왔다가 회전하면서 12 3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나타난다

회전 디스플레이의 세 번째 면에는 외부 기온, 나침반, 크로노미터를 표시하는 3개의 아날로그 다이얼이 있다 3 파워트레인 W12와 V8 엔진 그리고 하이브리드도? 벤틀리는 이전 세대와 동일한 60리터 W12 엔진과 4 0리터 V8 엔진을 신형 플라잉 스퍼에 장착할 예정이다

더불어 신형 플라잉 스퍼는 사상 최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도 적용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은 벤테이가와 동일한 것이 사용될 예정이다 벤테이가 하이브리드는 V6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풀사이즈 SUV임에도 불구하고 CO2 배출량이 리터 당 75g/km에 불과하다 동시에 풀 타임 사륜구동 시스템과 Sport, Bentley, Comport, Custom 네 가지 주행 모드가 제공된다 대폭 개량된 60리터 W12 트윈터보 엔진도 탑재한다 이 엔진은 신형 컨티넨탈 GT에도 들어간다 635마력, 918kg

m 토크를 내며, 컨티넨탈 GT 제로백은 3 7초 만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은 아직 수치가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V8 모델들은 512마력을 발휘한다 고성능 모델인 '플라잉스퍼 스피드'도 라인업에 포함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담으로, 플라잉 스퍼는 모듈 플랫폼을 포르쉐 파나메라와 공유한다 토르센식 디퍼렌셜이 표준으로 적용되어 있으며, 토크를 앞으로 최대 40%, 뒤로 최대 60%까지 분할할 수 있다 벤틀리 판매량 서울이 1위였다

조롱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한국 고객들만을 위해 '코리안 에디션' 모델을 판매했던 적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벤틀리의 전체 판매량 중 서울이 세계 1위일 때가 있었다 2014년 한 해 동안 벤틀리 플라잉스퍼가 서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서울 전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었다 2014년 한 해 동안 플라잉스퍼는 194대가 판매되었다 2015년에는 그보다 많은 222대가 판매되기도 했다 롤스로이스 팬텀과 메르세데스 S클래스 사이를 잘 공략하였고, 이것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통했던 것이다 신형 플라잉스퍼 올해 봄 데뷔 예정이다아직 출시 시기가 공식적으로 공개되진 않았으나 외신들은 신형 플라잉스퍼의 출시 시기를 올해 봄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들은 "테스트카가 전부 다 공개되었기 때문에 시기상 올해 봄이 가장 유력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만간 열릴 제네바 모터쇼에서 깜짝 데뷔할 것이라고 보는 외신들도 있다 이 외신은 "우리는 아직 이 차가 언제 출시될지 확실하게 알지 못하지만, 제네바 모터쇼에서 깜짝 공개될 수 있다는 것을 배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토포스트 스파이샷 플러스였다

“한국인 검정색 세단 가장 선호”[ 자동차 세계 24_7]

“한국인 검정색 세단 가장 선호” 일반 소비자는 검정색 세단에 가솔린 자동차를 선호한다 자동차 전문 리서치 기관인 마케팅인사이트(대표 김진국)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입 및 선호 차량을 조사해 1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과반수가 세단을 구입/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구입자와 구입 계획자 각각 58%, 576%로 세단을 선호했으며 RV, 해치백 모델이 뒤를 이었다 연료 타입은 최근 구입자의 경우 휘발유가 649%로 조사됐으며 경우와 LPG는 각각 21

4%, 136%로 나타났다 하이브리드는 구입 계획자가 87%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기량은 20~2

5리터급이 절반을 차지했으며 30리터급은 7 3%에 불과하지만 구입 계획자는 22 1%로 나타나 향후 대배기량 자동차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색상은 검정색 275%, 은색 21

8%, 회색 203% 등으로 나타났으며 구입 계획자는 검정색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내 내부 색상은 회색과 연회색이 주류를 차지했다 시트 색상은 검은색이 가장 많았으며 회색, 진회색, 연회색 순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한 가지 주목할 사항은 향후 구입 계획자가 실내 내장재와 시트의 색상이 아이보리, 베이지색의 선호도가 높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한국인은 휘발유 연료를 사용하는 검정색 세단형 자동차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자동차 선호도는 여전히 보수적인 면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인피니티의 스포츠 세단 M45[ 자동차 세계 24_7]

인피니티의 스포츠 세단 M45 한국닛산의 인피니티 M 시리즈는 대형 세단에 높은 주행 성능이 돋보이는 자동차다 평범하게 생긴 모양은 일반 세단과 다를 게 없는 듯하지만 세계 10대 엔진에 손꼽히는 VQ 엔진을 통해 스포츠카처럼 박력 있는 동력 성능이 특징이다

또한 넓은 실내 공간과 편의·안전장비가 뛰어나고 세단으로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성능을 갖추었다 최근 새롭게 출시한 인피니티 M 시리즈는 기존의 엔진과 변속기를 그대로 이어받았지만 오디오 시스템과 편의사양을 더 높인 페이스 리프트(부분 변경)모델이다 실내 공간은 5명이 넉넉하게 앉을 정도로 충분히 넓고 최고급 자동차답게 가죽시트와 스티어링 휠의 촉감도 매우 좋다 시승차인 인피니티 M45는 이전 모델과 비교 시 겉모습과 실내에 큰 변화는 없다 계기판의 조명을 오렌지 빛에서 블루 바이올렛 빛으로 바꿔서 인피니티의 G 시리즈, EX와 전체적인 이미지를 통일했다

이어 고급 음향업체인 보스(BOSE)의 14개 스피커를 통해 생생한 소리를 들려주고 후방 주차를 돕는 8인치 터치스크린 내비게이션도 달려있다 특히, 뒷좌석 천정에 DVD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자리해 가족들과 장거리 여행할 때 영화감상이나 게임도 할 수 있다 V8 형식의 배기량 45L 엔진은 5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최고출력 338마력/6,400rpm, 최대토크 47kg·m/4,000rpm의 힘을 낸다 2t에 가까운 무게이지만 가속 패달을 밟으면 순식간에 등을 시트에 밀어붙이고, 시속 200km를 달려도 엔진 힘은 여유롭다

5단 변속기는 촘촘하게 가속을 이어 나가지 않지만 엔진 힘이 센 덕분에 토크는 강력하고 이로 인한 순발력과 가속감은 탁월하다 가속 패달을 밟을 때마다 귀를 자극하는 배기음도 매우 스포티하다 다만, 정체가 반복되는 도심 주행에서 가속 패달이 민감하기 때문에 오른발의 힘을 조절하기가 어려웠다 후륜구동방식의 인피니티 M45는 뒷바퀴가 단순히 구동력을 전달하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앞바퀴 조향 시 뒷바퀴가 함께 움직이는 RAS(Rear Active Steer)를 적용해 정확한 코너링을 보여준다 심하게 굽이진 코너를 만나면 스티어링 휠을 조작하는 대로 뒤가 잘 따라오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승차감은 너무 물렁하거나 딱딱하지 않아 도심 주행 및 고속 주행 모두 쾌적해 스포츠 세단으로는 합리적인 타협점을 잘 찾았다 인피니티는 럭셔리 다이내믹(Luxury Dynamic)을 지향하는 브랜드이고 인피니티 M45는 그것을 대표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다이내믹한 성능을 자랑하는 스포츠 세단과 호화스러운 장비를 갖춘 럭셔리 세단 두 가지 모두 원한다면 인피니티 M45보다 더 나은 선택을 찾기 쉽지 않을 것이다 인피니티 M45 판매 가격은 8,300만 원(Premium)이다

럭셔리 세단 페이톤[ 자동차 세계 24_7]

럭셔리 세단 페이톤 국내에서 최근 소개된 폭스바겐의 페이톤(Phaeton)은 독일 드레스덴시에 위치한 전용 투명 유리 공장에서 생산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페이톤은 폭스바겐의 축적된 기술과 장인들의 세심한 손길로 탄생한 최고급 럭셔리 세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페이톤은 다이나믹한 스타일로 300km/h 이상의 속도에서도 견딜수 있도록 디자인된 바디라인이 돋보인다 V형 6기통 엔진 두 개를 결합해 만든 W형 12기통 엔진을 탑재한 페이톤 W12 60 롱휠베이스 모델은 민첩성 그리고 안락함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공한다 최고출력 420마력, 최대 토크 561kgm를 자랑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 성능이 6

1초에 불과할 정도로 강력한 힘과 주행 성능을 갖추고 있다 페이톤의 내부는 최고급 소재만을 사용, 장인들의 손길이 느껴지는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절제되고 깔끔한 디자인과 내부 장치는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가장 편안하고 쾌적한 최적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기존 대형 세단에 보다 휠씬 편안하고 여유로운 공간이 제공 되는 페이톤 롱휠베이스 모델의 경우 전장 5 175m, 전폭 1

903m, 전고 1 45m의 긴 차체로 럭셔리 세단 특유의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첨단 신기술이 대거 적용돼 최적의 실내 공간을 지속시켜 주는 온도 조절 장치인 4존 클리마트로닉(4-Zone Climatronic)은 운전석과 조수석 및 뒷좌석에 앉은 탑승자가 개별적으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다 또 자동 거리 조절(ADR) 시스템은 고속주행중 스스로 상황에 따라 앞차와의 거리를 자동조절 할 수 있어 운전을 더욱 편안하게 해주는 기능이 추가된다 폭스바겐의 차세대 ADC(Automatic Distance Control) 시스템은 자동으로 앞차와의 거리를 조절하는 기능은 뿐 아니라 앞차의 주행 상태에 따라 상황에 따라서는 운전자 제동없이도 완전히 정지하고 출발이 가능한 F2S(Follow to Stop) 기능도 선보인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페이톤은 유럽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폭스바겐의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의 완성이라며 최고급 럭셔리 세단 페이톤을 출시함으로써 폭스바겐이 국내에서도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정받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페이톤은 롱휠베이스의 W12 60 모델과 노멀휠베이스, 롱휠베이스 두가지 버전의 V6 32 모델로 선보인다 하반기에는 디젤엔진의 V6 30 TDI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국내 판매법인 설립 기념으로 국내 판매 가격은 한시적으로 W12 60 롱휠베이스 모델을 1억5천60만원, V6 3

2 롱휠베이스 모델을 1억200만원, V6 3 2 노멀휠베이스 모델을 8천440만원으로 책정했다

인피니티, G35 세단 및 G37 쿠페 리콜[ 자동차 세계 24_7]

인피니티, G35 세단 및 G37 쿠페 리콜 한국닛산(대표 그렉 필립스)의 인피니티 G35 세단과 G37 쿠페 모델이 리콜한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한국닛산에서 수입, 판매한 인피니티 G35 세단 및 G37 쿠페 2차종 총 1376대에 제작결함이 발생해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결함을 시정(리콜)한다고 26일 밝혔다

결함사유는 조수석 시트 쿠션 내에 설치되어 에어백을 컨트롤하는 내부 부속장치간 통신에러가 발생해 에어백 경고등이 점등되거나, 교통사고 발생 시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 결함이다 리콜대상은 작년 4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생산되어 수입된 G35 세단(1228대) 및 작년 7월 9일부터 10월 5일까지 생산된 G37 쿠페(148대) 등 총 1376대다 한국닛산의 전국 협력공장에서 27일부터 무상 수리를 실시한다

기아차 준중형급 세단 ´쎄라토´ 중국 출시[ 자동차 세계 24_7]

기아차 준중형급 세단 ´쎄라토´ 중국 출시 기아자동차의 준중형급 세단인 쎄라토가 중국에서 출시돼 본격 판매된다 기아차의 중국 합자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는 중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선호사양 등을 고려해 중국형 쎄라토를 개발하고, 1,600cc, 1,800cc급 엔진을 탑재했다

특히 반짝거리고 밝은 색을 좋아하는 중국인들의 취향을 고려해 라디에이터 그릴과 리어가니쉬 등을 크롬도금 처리했으며, 밝은 베이지톤의 인테리어 칼라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중국형 쎄라토에는 듀얼에어백, ABS, 파워스티어링 등을 기본으로 장착했으며, 중국 내 동급 경쟁차종 중 최초로 커튼 에어백을 적용해 최근 높아진 중국 소비자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강화된 중국의 안전규제에 적극 대응했다 기아차는 이와 함께 스포티한 디자인을 강조한 중국형 신모델인 쎄라토 스포츠팩도 출시할 예정이다 쎄라토 스포츠팩은 고성능 1,800cc 엔진을 장착하고 고광택의 블랙 하이그로시(high-glossy) 소재를 적용하는 등 블랙톤을 가미한 인테리어로 현지 신세대들을 위해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반영한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신모델이다 쎄라토가 속해 있는 중국 준중형급 차량은 지난해 총76만대가 판매돼 중국 전체 승용차 판매(249만대)의 30%를 차지했으며, 올해 7월까지 49만4천384대가 판매되는 등 중국시장에서 가장 성장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96년 중국시장에 진출, 2002년 합자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를 설립했다 둥펑위에다기아는 지난해 천리마, 옵티마, 카니발 등 총 6만2,506대를 판매했으며, 올해 신차 쎄라토 3만5천대를 포함 총13만대를 생산·판매할 계획이다

BMW, 고성능 스포츠세단 M5 공개..AMG와 시장 경쟁 [ 자동차 세계 24_7]

BMW, 고성능 스포츠세단 M5 공개AMG와 시장 경쟁 BMW가 21일(현지시각) 4륜구동을 탑재한 고성능 스포츠세단 2018 M5를 공개해 주목된다 [사진] BMW, 2018 신형 M5 제 6세대로 거듭난 신형 M5는 M 디비전에서는 처음으로 4WD와 4WD 스포트, 2WD 세 가지 모드를 지원하는 M xDrive 가변형 4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xDrive 모드 중 4WD는 주로 후륜구동에 맞춰져 있다가 상황에 따라 전륜으로 동력을 옮겨준다 또한 4WD 스포트 모드와 DSC의 MDM(M 다이내믹 모드)를 선택하면 더 많은 토크가 후륜으로 전달되며 드리프트 주행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운전자는 순수하게 후륜 기반 구동인 2WD를 선택할 수도 있다 [사진] BMW, 2018 신형 M5 신형 M5에는 차량 동력원으로 기존 44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을 동일하게 사용했다 하지만 여기에는 새로운 터보차저와 더 많은 배기 가스 에너지를 주입하는데 도움이 되는 배기 매니폴드가 적용되었으며, 새로운 냉각 시스템과 윤활 시스템, 트랙 기반의 가변 오일 펌프가 추가되어 기존보다 40마력 높은 최대 592마력에 1,800rpm에서 7

1kgm 토크 높은 765kgm 토크를 발휘한다 [사진] BMW, 2018 신형 M5

BMW는 뉴 M5가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경쟁작인 메르세데스-AMG E 63 S와 동일한 34초의 가속성능을 선보이며, 최고시속은 250km/h에서 전자적으로 제어된다고 밝혔다 최고시속의 경우 M 드라이버 옵션 패키지를 이용하면 305km/h로 늘릴 수 있다 [사진] BMW, 2018 신형 M5 차량 동력은 8속 자동 기어박스를 통해 네 바퀴에 전달되고 시퀸셜 시프트와 커스텀 세팅을 지원하는 드라이브로직 시스템(Drivelogic system) 페들이 함께 장착되어 있다

드라이브 로직은 편안함과 효율을 추구하는 모드 1과 더욱 빠르고 살아있는 주행감을 선사할 모드 2, 그리고 트랙 주행 기반의 모드 3으로 구성된다 또한 M 스펙에 포함되는 가변 댐퍼 컨트롤과 조정이 가능한 M 서보트로닉 스티어링은 콤포트와 스포트, 스포트 플러스로 단계를 조정할 수 있다 [사진] BMW, 2018 신형 M5 BMW는 신형 M5의 경량화를 위해 알루미늄 판넬과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보디와 지붕재에 사용했다 공격적인 모습의 M 디비전 보디킷 밑에는 더욱 견고한 스테빌라이저와 안티롤 바가 설치되어 있으며 후륜 축에 적용된 알루미늄 크로스와 스트럿 덕에 차량 강성은 더욱 강해졌다

차량 객실에는 M 스포츠 시트와 디지털 다이얼, 그리고 두 개의 붉은 버튼이 부착된 M 스포트 스티어링 휠이 장착되었다 [사진] BMW, 2018 신형 M5 BMW 2018 신형 M5는 올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데뷔 이후 유럽에서부터 사전 계약이 시작된다 차량 인도는 내년 2월 경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판매가격은 11만 8천유로(한화기준 약 1억 6천만원) 부터이다 [사진] BMW, 2018 신형 M5

[사진] BMW, 2018 신형 M5 [사진] BMW, 2018 신형 M5

제네시스 G70, 9월 출시 계획..럭셔리 중형세단 시장 도전장[ 자동차 세계 24_7]

제네시스 G70, 9월 출시 계획럭셔리 중형세단 시장 도전장 현대차의 고급브랜드 제네시스(Genesis)가 오는 9월 중형 럭셔리 세단 G70을 출시할 계획이다 31일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4실 7팀 체제의 제네시스 전담 사업부 조직을 운영하기로 하는 등 제네시스 별도 사업부를 개편했다 현대차그룹은 또 오는 9월 제네시스의 럭셔리 중형세단 G70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G70의 출시 일정이 공식적으로 확정돼 발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 제네시스 G70 예상 렌더링 (출처 브렌톤 디자인)

G70은 후륜구동 방식을 적용하는 정통 세단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를 비롯해 ,BMW 3시리즈, 아우디 A4, 렉서스 IS, 인피니티 Q50 등과 경쟁을 펼치게 된다 G70의 파워트레인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20ℓ 가솔린 터보와 2 2ℓ 디젤, 3 3ℓ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 등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G70의 디자인은 제네시스라는 럭셔리 브랜드로서 다이내믹함과 역동성이 강조된 정통 세단 스타일로 추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제네시스 G70 스파이샷(출처 모터원) 현대차와 제네시스 브랜드의 스타일을 총괄하고 있는 이상엽 상무는 지난 6월27일 ‘제네시스 디자이너와의 만남’ 행사에서 이 같이 밝혔기 때문이다 이 상무는 이 자리에서 “제네시스 디자인의 아이덴티티는 우아함과 역동성이 공존하게 된다”며 “G80이 우아함과 역동성의 비율을 50:50 이라면 G70은 70%의 역동성과 30%의 우아함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제네시스 브랜드는 오는 2019년까지 6개의 라인업으로 확대된다 중형세단 제네시스 G70은 국내 시장뿐 아니라 순차적으로 북미와 중국, 유럽 등 전 세계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된다

[사진] 제네시스 G70 스파이샷(출처 오토에볼루션)

벤츠, 신형 A클래스 세단·L 버전 공개..출시 일정은?[ 자동차 세계 24_7]

벤츠, 신형 A클래스 세단·L 버전 공개출시 일정은? 메르세데스-벤츠가 24일(현지시각) 2018 베이징 모터쇼에서 A-클래스 세단을 공식 공개했다 올해 제 4세대로 풀체인지를 이룬 A-클래스는 처음으로 세단 모델을 추가하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벤츠는 여기에 중국 시장을 위한 롱 휠베이스 L 버전도 함께 선보이며 중국의 젊은 세대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세단은 C-필러에서부터 해치백이 아닌 세단의 실루엣을 지녔으며, 분리된 트렁크 공간은 기존보다 50리터 많은 420리터의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롱 휠베이스 버전은 기본형의 4,609mm 보다 60mm 긴 휠베이스로 후방 승객을 위한 더 넓은 레그룸을 확보했다

A-클래스 세단의 차량 외관은 신형 해치백과 동일하게 새롭게 적용된 LED 헤드램프와 프론트 엔드 디자인이 적용됐다 다만 테일게이트와 후방 범퍼는 트렁크가 생기면서 다소 낮게 배치된 모습이다 차량 내부에는 벤츠의 최신형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1025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함께 장착되었고, 최초로 AR과 연동되는 실시간 위성 네비게이션 디스플레이가 새롭게 탑재됐다

A-클래스 세단의 차량 동력원은 총 2대의 4기통 가솔린 엔진과 1대의 디젤 엔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5리터 디젤의 경우 최대 114마력을 내며, 133리터 4기통 터보 페트롤 엔진은 최대 161마력을, 그리고 20 터보 엔진은 최대 221마력을 발휘한다 이들 엔진은 모두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맞물리며, 전륜구동 기반에 4륜구동 옵션을 제공한다

후속으로 출시될 계획인 A 45와 A 43은 최대 300에서 400마력 성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 트림 구성은 해치백과 비슷한 SE와 스포트, AMG 라인업을 따른다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A-클래스 세단은 출시 이후 아우디 A3 세단과 시장에서 경쟁할 전망이다 차량 출시는 중국에서 올해 하반기에 먼저 이뤄지며, 유럽과 글로벌 시장에는 2019년 상반기에나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인피니티 2009년형 G37 세단 타보니…[ 자동차 세계 24_7]

인피니티 2009년형 G37 세단 타보니 인피니티의 G 시리즈는 인피니티가 지향하는 고성능을 대표하는 자동차다 2009년형 뉴 G37 시리즈는 세단형 4도어와 쿠페형 2도어로 분류되지만 엔진과 변속기는 똑같은 37리터급 V형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공히 적용했다 또 기존 G35 세단보다 엔진 배기량과 출력이 높아졌는데도 연비는 오히려 더 좋아졌다

뉴 G37 세단은 동력 성능이 탁월한데다가 패밀리 세단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인피니티의 G35 세단은 전 세계에서 한국에 가장 처음으로 발표한 모델로 유명하다 또 2006년 10월부터 판매를 시작해 인피니티가 판매하는 전 모델 중 최고의 인기를 받아왔다 성능은 독일차 못잖은데다 가격은 독일차보다 저렴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인피니티라는 독특한 브랜드는 강한 성능과 부드러운 이미지까지 동시에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후 2007년 G37 쿠페를 출시하면서 G 시리즈 라인업을 보강했다 내년에는 G 시리즈의 컨버터블 모델이 수입될 전망이어서 인피니티의 핵심적인 전략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새로 나온 2009년형 뉴 G37 세단은 기존 G35와 생김새는 똑같다 사이드미러는 G37 쿠페형 것을 적용했고 뉴 G37 세단 스포츠 모델은 리어 스포일러가 달려있을 뿐이다 부분 변경 모델이라는 점이 이유다

그러나 부분 변경 모델치고는 엔진과 변속기가 완전히 달라진 것이 특징이다 엔진은 배기량이 커지고 출력도 315마력에서 330마력으로 올라갔다 변속기는 5단에서 7단으로 개선됐다 실내 인테리어의 구성도 동일하지만 열선시트를 조절하는 스위치가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도록 다이얼 형식으로 바뀌었다 배기량 3

7리터급으로 커진 VQ37HR 엔진은 세계적인 VQ엔진에 빠른 엔진 반응을 자랑하는 후륜 구동형 전용 엔진이다 특히 기존 G35가 1리터에 88km를 주행할 수 있는 반면, 뉴 G37 세단은 95km를 주행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인피니티 FX50에 먼저 적용한 7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동력 성능을 향상시키고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도록 초점을 맞추었다

그 결과 G37 세단은 최고출력 330마력/7000rpm, 최대토크 368kg·m/5200rpm을 발휘한다 출발 시 가속 페달을 조금만 밟아도 갑자기 튀어나가려는 습성은 G37에서는 다소 차분해진 느낌이다 덕분에 가속 페달을 조절하기 쉬워져 거칠게 출발되는 현상이 줄어들었다 각 단 기어비는 레드존을 기준으로 1단, 60km/h, 2단 90km/h를 박력 있고 통쾌하게 마크하며 박진감 넘치는 성능을 보여준다

3단 160km/h, 4단 200km/h까지 쉬지 않고 가속을 이어나가고 5단 기어가 물린 채 240km에서도 동력 성능에는 여유가 있다 속도에 관계없이 속이 후련해질 정도로 호쾌하게 가속을 이어 나가고 배기사운드도 잘 살렸다 VQ엔진은 고회전과 고속 주행 시 진가를 더욱 발휘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회전 질감도 매끄럽지만 6000rpm을 넘겨도 밸런스는 쉽게 깨지지 않는다 게다가 일본차 중에서는 인피니티가 가장 스포티한 엔진 및 배기사운드를 낸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뉴 G37 세단은 7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고속 주행성능이 더 좋아지고 기존 G35 세단처럼 수동 변속과 다운 시프트 레브매칭(Downshift Rev-Matching) 기능을 갖추었다 운전자가 속도를 내면 가속 의지를 정확하게 꿰뚫어 고회전까지 과감하게 이끌고 반대로 감속할 때는 자동으로 엔진 회전수를 보정하는 배려도 잊지 않는다 그러나 7단 자동변속기는 가끔 저단에서 히스테리를 부리는데, 1단과 2단 사이를 오갈 때 또 급감속을 경우에도 울컥대는 현상이 생긴다 이어 변속기 레버를 통해서 전달되는 진동도 예상보다는 더 큰 편이다 단순히 스포티한 느낌과는 좀 다른 것으로 운전자에 따라 거칠다고 느낄 수도 있겠다

스포티한 주행과 일반적인 주행을 하더라도 이 진동은 여전하다 7단 자동변속기의 매칭은 FX50이 더욱 나은 듯하다 뉴 G37 스포츠 모델에는 내비게이션과 야간 운전 시 헤드램프의 조사 방향을 자동차의 진행방향대로 가리키는 AFS(Adaptive Front lighting System)를 적용했다 또 스크래치 실드 페인트를 통해 자동차 도장면의 흠집을 스스로 복원하는 신기한 기능을 갖추었다 실내 공기 정화력을 높인 ACCS(Advanced Climate Control System)가 뉴 G37 세단 프리미엄과 스포츠 모델 모두 기본으로 적용하는 등 G35 세단보다 편의성과 안정성이 향상됐다

안전장비로는 프론트 듀얼, 사이드, 사이드 커튼 타입 에어백을 비롯해 VDC, TCS, ABS, EBD 등을 갖추고 있어 스포츠 드라이빙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다 인피니티 G37 세단은 가격대비 성능으로는 최고의 가치를 내세우고 있다 엔진 출력이나 동력 성능 그리고 안전 및 편의사양 등은 독일차 뺨치는 수준이지만 독일차에게 꺼낼 히든카드는 없는 것 같다 동력 성능이 월등해서인지 운동 성능을 결정하는 섀시 성능은 상대적으로 아쉬움이 남는다 인피니티 뉴 G37 세단의 국내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모델이 4900만원, 스포츠 모델이 522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