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뉴 제너레이션 CLS 63 AMG 출시[ 자동차 세계 24_7]

벤츠, 뉴 제너레이션 CLS 63 AMG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대표 하랄트 베렌트)가 뉴 제너레이션 CLS 63 AMG를 출시,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CLS 63 AMG는 21일 드림카 발표를 통해 선보인 뉴 제너레이션 CLS 350의 디자인에 AMG 엔진을 탑재한 고성능 모델이다

뉴 제너레이션 CLS 63 AMG에는 자연 흡기 방식으로 기존 엔진보다 38마력이 추가된 최신 AMG V형 8기통 엔진과 AMG SPEEDSHIFT 자동 7단 변속기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514마력/6800rpm, 최대토크 64 2kg·m/5200rpm의 성능을 자랑하고 최고속도 250km/h,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 5초만에 주파한다 메르세데스-벤츠 AMG 모델에 탑재하는 AMG 엔진은 독일 AMG 본사에서 직접 조립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 한 명이 ‘1인 1엔진 전담 시스템’을 통해 한 대의 AMG 엔진을 조립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담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해당 엔진에 담당 엔지니어의 이름을 새기기 때문에 그만큼 최고의 완성도와 책임감 하에 생산된다 뉴 제너레이션 CLS 63 AMG에는 앞뒤 범퍼, 스포츠 머플러 시스템, 스포츠 스티어링 휠 및 변속 버튼, 계기판, 브레이크, 튜닝 에어매틱 등에 AMG 특유의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CLS-Class와는 또 다른 날렵하고 다이내믹한 고성능 스타일링을 선사한다 또 AMG 퍼포먼스 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 패키지, 카본 트림, 카본 패키지, 발광 도어 패널 등 다양한 옵션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차를 위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뉴 제너레이션 CLS 63 AMG의 가격은 1억619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한국이 사랑한 4도어 쿠페’ 벤츠 CLS, 하반기 등판

'한국이 사랑한 4도어 쿠페' 벤츠 CLS, 하반기 등판  -한국, CLS 판매 세계 2위 -연령대 상관없이 개성과 취향 뚜렷한 타깃층 공략할 것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3세대 CLS를 국내에 출시한다

신형은 CLS 글로벌 판매 2위 시장으로 급부상한 한국의 중요성을 감안해 한국에서부터 본격 마케팅을 시작했다  20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4도어 쿠페'는 지난 2003년 벤츠가 '쿠페는 2도어 2인승'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특유의 디자인을 살린 CLS를 내놓으며 시작됐다 유려한 지붕선과 넉넉한 실내 공간을 조합, 스타일과 실용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게 특징이다 이후 4도어 쿠페 장르는 자동차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며 BMW 6시리즈 그란 쿠페, 아우디 A7, 포르쉐 파나메라와 같은 쟁쟁한 경쟁 차종의 등장을 이끌어냈다  

 4도어 쿠페의 시조이자 중심에 있는 CLS는 2003년 1세대, 2010년 2세대에 이어 2017년 11월 LA오토쇼를 통해 3세대가 공개된다 6년만의 완전 변경으로 돌아온 신형은 고유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더욱 절제된 선과 뚜렷해진 윤곽으로 진화를 이뤄냈다 기존 CLS가 4인승을 고집해 온 것과 달리 역사상 최초로 5인승 설계를 채택했다 5인승임에도 뒷좌석 좌우 시트는 앞좌석과 동일하게 독립성을 강조했다 등받이는 40:20:40으로 접힌다

   동력계는 완전히 새로운 직렬 6기통 30ℓ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 340마력, 최대 714㎏·m의 성능을 발휘한다 캠트로닉 가변 밸프-리프트 컨트롤을 최초 적용하고, 알루미늄 엔진 블럭과 실린더 벽의 나노슬라이드 코팅 등 기술을 통해 연료 소모량과 배출가스를 줄였다 또 에어 서스펜션 방식의 에어 바디 컨트롤을 기본 적용했다

서스펜션은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등 3가지 모드 중 선택 가능하다    특히 3세대 CLS는 주요 시장으로 자리매김한 한국에 집중 소개됐다 이에 따라 벤츠코리아가 직접 기획 및 제작한 광고 캠페인 영상을 세계 곳곳에서 방영했다 글로벌 광고 캠페인 영상은 지난 6월 개최된 CLS 프리뷰 행사에 최초 공개된 바 있다

해당 광고는 CLS의 상징성과 매혹적 디자인을 강조하기 위해 한국에서 만든 'Designed to Seduce(유혹적 디자인)'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웠다 CLS는 2017년 국내 시장에서 2,303대, 2016년 2,652대가 판매됐으며 한국은 중국에 이어 CLS 판매 세계 2위 시장이다    벤츠코리아 관계자는 "3세대 CLS는 연령대와 무관하게 자신의 확실한 개성과 취향을 가진 소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차종"이라며 "새 엔진과 S클래스에 탑재된 반자율주행 기능 등을 통해 다이내믹하면서도 혁신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하반기 CLS 400 d 4매틱을 시작으로 CLS 400 d 4매틱 AMG 라인, 메르세데스-AMG 라인업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가격은 CLS 400d 4매틱 9,990만원, CLS 400d 4매틱 AMG 라인 1억900만원이다

[프리뷰] 쿠페형 세단의 ‘원조’로 불리는..벤츠 3세대 CLS의 특징은?

[프리뷰] 쿠페형 세단의 ‘원조’로 불리는벤츠 3세대 CLS의 특징은? [사진]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S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인 3세대 CLS는 벤츠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S클래스에 기반한 첨단 신기술을 대거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작년 ‘2017 LA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여진 더 뉴 CLS는 새롭게 설계된 직렬 6기통 엔진,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기반한 ‘EQ 부스트’ 등을 갖췄으며, 국내 시장에는 올해 3분기 중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특히, 국내 시장은 CLS에 있어 중국에 이은 세계 2위 규모의 시장에 속한다 파격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주행 질감을 갖춘 것이 그 이유로 지목되는데, 이에 따라 CLS는 국내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매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파격적인 디자인벤츠의 새 디자인 언어 적용 [사진] CLS 400d 4MATIC 외관 디자인은 더 넓어진 그릴과 역삼각형 형상의 헤드램프 등이 눈길을 끈다전면부 상어의 코를 연상케 하는 돌출된 보닛 라인은 단단한 인상을 주며, 흡사 미국산 머슬카를 연상케 한다는 평가다

다만, 전체적인 실루엣을 바라본다면 단단함 보다는 유려함이 돋보인다 다소 공격적인 캐릭터 라인을 지녔던 2세대 CLS와는 달리, 3세대 CLS는 유연함과 역동성이 공존하는 모습이다아치형으로 디자인된 표면은 CLS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남긴 모습이지만, 평평하게 마무리된 후면부, 그리고 이 끝을 따라 솟아오른 숄더라인은 견고한 느낌이다 [사진] CLS 400d 4MATIC 중앙에 위치한 엠블럼과 테일램프는 벤츠의 쿠페 라인업에서 보여지는 전형적인 ‘그것’을 담은 모습이다

■ 고급스런 인테리어첨단 신기술 대거 내재CLS의 새 인테리어 디자인은 신형 S클래스와 궤를 같이 한다 항공기 엔진을 연상케 하는 에어벤트, 그리고 인스트루먼트 패널의 끝단을 따라 은은하게 흐르는 앰비언스 라이트가 그렇다가죽의 소재는 물론 주요 부품들의 짜임새도 만족스럽다 시트는 적당한 쿠션감을 갖췄으며, 고해상도의 와이드스크린 콕핏은 2개의 12

3인치 디스플레이로 구성,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화면 정보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며, 계기판 스타일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사진] CLS 400d 4MATIC 64가지 색상을 지원하는 앰비언스 라이팅은 개별적으로 조절이 가능하고, 이는 공기 통풍구에도 적용된다특히, 공조 장치의 온도값을 변화시킬 때, 고온으로 세팅될 때는 빨간색으로, 저온으로 세팅될 때는 파란색으로 변하는 점이 관찰된다 운전자의 시각적 만족도와 안전성에서도 유리한 편의장치다

기존 4인승 형태를 취하던 것과는 달리 신형 CLS는 5인승으로 설계됐는데, 2열 중앙 좌석엔 센터 터널이 높게 설계돼 성인 남성이 앉기에는 다소 불편한 모습이다첨단 주행보조 시스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는 CLS 전 라인업에 기본 적용됐다 이는 S클래스에서 선보여진 바 있는 레벨 2 수준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라는 게 벤츠 측의 설명이다 [사진] 메르세데스-AMG CLS 53 4MATIC+ CLS의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에는 차선 유지 어시스트, 속도 제어 어시스트, 능동형 차선변경 어시스트, 650m 이상의 거리를 1룩스 이상의 밝기로 밝히는 멀티빔 헤드램프 등의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이 적용됐다

■ AMG 최초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적용신형 CLS는 새롭게 설계된 직렬 6기통 가솔린 및 디젤엔진이 탑재된다 국내 시장에는 30리터 디젤 엔진이 적용된 CLS 400d 4MATIC이 우선 출시되며, AMG CLS 53 4MATIC+가 이후 선보여진다 CLS의 30리터 디젤엔진은 최고출력 340마력, 71 4kg m의 최대토크를 갖췄으며, 캠트로닉 가변 밸브-리프트 컨트롤을 최초로 적용하는 한편, 알루미늄 엔진 블록과 실린더 벽의 나노슬라이드 코팅 공법을 시공, 연료 소모를 최소화 시켰다

[사진] 메르세데스-AMG CLS 53 4MATIC+ AMG CLS 53 4MATIC+는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에 48V 기반의 통합 전기모터 시스템이 탑재됐다 엔진은 435마력, 53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전기모터로 작동되는 ‘EQ 부스트’는 22마력의 출력과 255kg

m의 토크를 더한다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위치하는 EQ 부스트는 가속 시에는 내연 기관에 추가 동력을 지원하며, 순항 주행 중에는 고효율의 회생 원리를 이용해 배터리 충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높은 연료 절감을 달성은 물론, 6기통 엔진으로도 과거 8기통 엔진 수준의 성능 발휘가 가능하다는 게 벤츠 측의 설명이다여기에 에어 서스펜션 방식의 ‘에어 바디 컨트롤’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조절이 가능한 댐핑 시스템을 통해 서스펜션을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등 3가지 모드로 설정할 수 있다한편, 우선 출시되는 CLS 400d 4MATIC과 CLS 400d 4MATIC AMG 라인의 가격은 각 9990만원, 1억900만원으로 책정됐다

한국여성이 벤츠 E클래스를 가장 선호하는 이유는?

한국여성이 벤츠 E클래스를 가장 선호하는 이유는? [사진]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4MATIC+ [데일리카 박경수 기자] 올해 수입차 구매자 중 특정 연령대·성별이 특정 제품을 집중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일보가 올해 1~6월 국내 시장에서 팔린 수입자동차 구매자의 연령과 성별을 분석한 결과다20일 이 보도에 따르면 여성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를 가장 선호했다 BMW 3시리즈가 대거 할인판매를 실시한 2월을 제외하면 매월 E클래스를 가장 많이 구매했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A-클래스 세단 이에 비해 남성들은 BMW 5시리즈(8505대)를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8251대)보다 더 선호했다

또 남성은 여성 대비 SUV 선호도가 도드라졌다 포드의 대형 SUV 익스플로러가 매번 톱10에 진입했다 폴크스바겐이 티구안 출시한 이후에는 BMW 5시리즈보다 더 팔리기도 했다 [사진] 더 뉴 GLC 350e 4MITIC 포드가 4월 선보인 스포츠카 머스탱도 꾸준한 인기다

반면 여성은 머스탱과 같은 스포츠카는 구입하는 경우가 드물었다대신 여성들은 작고 아담한 미니를 선호했다 미니 5도어·미니 3도어·미니 클럽맨 등이 여성 운전자가 올해 많이 구입한 차량들이다 [사진]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S&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 연령대별로 보면, 20대는 한국인은 동급 차종이라면 벤츠보다 BMW를 선호했다

예컨대 소형차는 BMW 1시리즈가 벤츠 A클래스보다 많이 팔렸다 또 중형세단은 BMW 5시리즈가 벤츠 E클래스보다 더 많은 선택을 받는 식이다30대는 중형세단이 절대 우세다 아우디 A6, BMW 5시리즈, 벤츠 E클래스가 거의 매번 최상위권을 독식했다 기존에 잘 팔리던 캠리는 A6 등장 이후 30대 구입량 절반으로 축소됐다

[사진] BMW, 신형 Z4 M40i 40~50대는 중대형 SUV가 인기다 벤츠 GLC클래스나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BMW X3, 지프 체로키·랭글러, 포드 익스플로러 등이 상대적 인기를 누렸다60~70대는 벤츠 선호도가 높다 특히 70대 소비자들은 벤츠의 최고급 세단 S클래스 구입하는 경우 많았다

[사진] 포드 머스탱 [사진] 티구안 올스페이스 [사진] 미니 JCW (2013)

[프리뷰] 쿠페형 세단의 ‘원조’로 불리는..벤츠 3세대 CLS의 특징은?

[프리뷰] 쿠페형 세단의 ‘원조’로 불리는벤츠 3세대 CLS의 특징은? [사진]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S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인 3세대 CLS는 벤츠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S클래스에 기반한 첨단 신기술을 대거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작년 ‘2017 LA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여진 더 뉴 CLS는 새롭게 설계된 직렬 6기통 엔진,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기반한 ‘EQ 부스트’ 등을 갖췄으며, 국내 시장에는 올해 3분기 중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특히, 국내 시장은 CLS에 있어 중국에 이은 세계 2위 규모의 시장에 속한다 파격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주행 질감을 갖춘 것이 그 이유로 지목되는데, 이에 따라 CLS는 국내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매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파격적인 디자인벤츠의 새 디자인 언어 적용 [사진] CLS 400d 4MATIC 외관 디자인은 더 넓어진 그릴과 역삼각형 형상의 헤드램프 등이 눈길을 끈다전면부 상어의 코를 연상케 하는 돌출된 보닛 라인은 단단한 인상을 주며, 흡사 미국산 머슬카를 연상케 한다는 평가다

다만, 전체적인 실루엣을 바라본다면 단단함 보다는 유려함이 돋보인다 다소 공격적인 캐릭터 라인을 지녔던 2세대 CLS와는 달리, 3세대 CLS는 유연함과 역동성이 공존하는 모습이다아치형으로 디자인된 표면은 CLS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남긴 모습이지만, 평평하게 마무리된 후면부, 그리고 이 끝을 따라 솟아오른 숄더라인은 견고한 느낌이다 [사진] CLS 400d 4MATIC 중앙에 위치한 엠블럼과 테일램프는 벤츠의 쿠페 라인업에서 보여지는 전형적인 ‘그것’을 담은 모습이다

■ 고급스런 인테리어첨단 신기술 대거 내재CLS의 새 인테리어 디자인은 신형 S클래스와 궤를 같이 한다 항공기 엔진을 연상케 하는 에어벤트, 그리고 인스트루먼트 패널의 끝단을 따라 은은하게 흐르는 앰비언스 라이트가 그렇다가죽의 소재는 물론 주요 부품들의 짜임새도 만족스럽다 시트는 적당한 쿠션감을 갖췄으며, 고해상도의 와이드스크린 콕핏은 2개의 12

3인치 디스플레이로 구성,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화면 정보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며, 계기판 스타일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사진] CLS 400d 4MATIC 64가지 색상을 지원하는 앰비언스 라이팅은 개별적으로 조절이 가능하고, 이는 공기 통풍구에도 적용된다특히, 공조 장치의 온도값을 변화시킬 때, 고온으로 세팅될 때는 빨간색으로, 저온으로 세팅될 때는 파란색으로 변하는 점이 관찰된다 운전자의 시각적 만족도와 안전성에서도 유리한 편의장치다

기존 4인승 형태를 취하던 것과는 달리 신형 CLS는 5인승으로 설계됐는데, 2열 중앙 좌석엔 센터 터널이 높게 설계돼 성인 남성이 앉기에는 다소 불편한 모습이다첨단 주행보조 시스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는 CLS 전 라인업에 기본 적용됐다 이는 S클래스에서 선보여진 바 있는 레벨 2 수준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라는 게 벤츠 측의 설명이다 [사진] 메르세데스-AMG CLS 53 4MATIC+ CLS의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에는 차선 유지 어시스트, 속도 제어 어시스트, 능동형 차선변경 어시스트, 650m 이상의 거리를 1룩스 이상의 밝기로 밝히는 멀티빔 헤드램프 등의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이 적용됐다

■ AMG 최초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적용신형 CLS는 새롭게 설계된 직렬 6기통 가솔린 및 디젤엔진이 탑재된다 국내 시장에는 30리터 디젤 엔진이 적용된 CLS 400d 4MATIC이 우선 출시되며, AMG CLS 53 4MATIC+가 이후 선보여진다 CLS의 30리터 디젤엔진은 최고출력 340마력, 71 4kg m의 최대토크를 갖췄으며, 캠트로닉 가변 밸브-리프트 컨트롤을 최초로 적용하는 한편, 알루미늄 엔진 블록과 실린더 벽의 나노슬라이드 코팅 공법을 시공, 연료 소모를 최소화 시켰다

[사진] 메르세데스-AMG CLS 53 4MATIC+ AMG CLS 53 4MATIC+는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에 48V 기반의 통합 전기모터 시스템이 탑재됐다 엔진은 435마력, 53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전기모터로 작동되는 ‘EQ 부스트’는 22마력의 출력과 255kg

m의 토크를 더한다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위치하는 EQ 부스트는 가속 시에는 내연 기관에 추가 동력을 지원하며, 순항 주행 중에는 고효율의 회생 원리를 이용해 배터리 충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높은 연료 절감을 달성은 물론, 6기통 엔진으로도 과거 8기통 엔진 수준의 성능 발휘가 가능하다는 게 벤츠 측의 설명이다여기에 에어 서스펜션 방식의 ‘에어 바디 컨트롤’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조절이 가능한 댐핑 시스템을 통해 서스펜션을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등 3가지 모드로 설정할 수 있다한편, 우선 출시되는 CLS 400d 4MATIC과 CLS 400d 4MATIC AMG 라인의 가격은 각 9990만원, 1억900만원으로 책정됐다

[프리뷰] 쿠페형 세단의 ‘원조’로 불리는..벤츠 3세대 CLS의 특징은?

[프리뷰] 쿠페형 세단의 ‘원조’로 불리는벤츠 3세대 CLS의 특징은? [사진]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S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인 3세대 CLS는 벤츠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S클래스에 기반한 첨단 신기술을 대거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작년 ‘2017 LA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여진 더 뉴 CLS는 새롭게 설계된 직렬 6기통 엔진,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기반한 ‘EQ 부스트’ 등을 갖췄으며, 국내 시장에는 올해 3분기 중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특히, 국내 시장은 CLS에 있어 중국에 이은 세계 2위 규모의 시장에 속한다 파격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주행 질감을 갖춘 것이 그 이유로 지목되는데, 이에 따라 CLS는 국내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매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파격적인 디자인벤츠의 새 디자인 언어 적용 [사진] CLS 400d 4MATIC 외관 디자인은 더 넓어진 그릴과 역삼각형 형상의 헤드램프 등이 눈길을 끈다전면부 상어의 코를 연상케 하는 돌출된 보닛 라인은 단단한 인상을 주며, 흡사 미국산 머슬카를 연상케 한다는 평가다

다만, 전체적인 실루엣을 바라본다면 단단함 보다는 유려함이 돋보인다 다소 공격적인 캐릭터 라인을 지녔던 2세대 CLS와는 달리, 3세대 CLS는 유연함과 역동성이 공존하는 모습이다아치형으로 디자인된 표면은 CLS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남긴 모습이지만, 평평하게 마무리된 후면부, 그리고 이 끝을 따라 솟아오른 숄더라인은 견고한 느낌이다 [사진] CLS 400d 4MATIC 중앙에 위치한 엠블럼과 테일램프는 벤츠의 쿠페 라인업에서 보여지는 전형적인 ‘그것’을 담은 모습이다

■ 고급스런 인테리어첨단 신기술 대거 내재CLS의 새 인테리어 디자인은 신형 S클래스와 궤를 같이 한다 항공기 엔진을 연상케 하는 에어벤트, 그리고 인스트루먼트 패널의 끝단을 따라 은은하게 흐르는 앰비언스 라이트가 그렇다가죽의 소재는 물론 주요 부품들의 짜임새도 만족스럽다 시트는 적당한 쿠션감을 갖췄으며, 고해상도의 와이드스크린 콕핏은 2개의 12

3인치 디스플레이로 구성,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화면 정보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며, 계기판 스타일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사진] CLS 400d 4MATIC 64가지 색상을 지원하는 앰비언스 라이팅은 개별적으로 조절이 가능하고, 이는 공기 통풍구에도 적용된다특히, 공조 장치의 온도값을 변화시킬 때, 고온으로 세팅될 때는 빨간색으로, 저온으로 세팅될 때는 파란색으로 변하는 점이 관찰된다 운전자의 시각적 만족도와 안전성에서도 유리한 편의장치다

기존 4인승 형태를 취하던 것과는 달리 신형 CLS는 5인승으로 설계됐는데, 2열 중앙 좌석엔 센터 터널이 높게 설계돼 성인 남성이 앉기에는 다소 불편한 모습이다첨단 주행보조 시스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는 CLS 전 라인업에 기본 적용됐다 이는 S클래스에서 선보여진 바 있는 레벨 2 수준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라는 게 벤츠 측의 설명이다 [사진] 메르세데스-AMG CLS 53 4MATIC+ CLS의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에는 차선 유지 어시스트, 속도 제어 어시스트, 능동형 차선변경 어시스트, 650m 이상의 거리를 1룩스 이상의 밝기로 밝히는 멀티빔 헤드램프 등의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이 적용됐다

■ AMG 최초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적용신형 CLS는 새롭게 설계된 직렬 6기통 가솔린 및 디젤엔진이 탑재된다 국내 시장에는 30리터 디젤 엔진이 적용된 CLS 400d 4MATIC이 우선 출시되며, AMG CLS 53 4MATIC+가 이후 선보여진다 CLS의 30리터 디젤엔진은 최고출력 340마력, 71 4kg m의 최대토크를 갖췄으며, 캠트로닉 가변 밸브-리프트 컨트롤을 최초로 적용하는 한편, 알루미늄 엔진 블록과 실린더 벽의 나노슬라이드 코팅 공법을 시공, 연료 소모를 최소화 시켰다

[사진] 메르세데스-AMG CLS 53 4MATIC+ AMG CLS 53 4MATIC+는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에 48V 기반의 통합 전기모터 시스템이 탑재됐다 엔진은 435마력, 53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전기모터로 작동되는 ‘EQ 부스트’는 22마력의 출력과 255kg

m의 토크를 더한다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위치하는 EQ 부스트는 가속 시에는 내연 기관에 추가 동력을 지원하며, 순항 주행 중에는 고효율의 회생 원리를 이용해 배터리 충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높은 연료 절감을 달성은 물론, 6기통 엔진으로도 과거 8기통 엔진 수준의 성능 발휘가 가능하다는 게 벤츠 측의 설명이다여기에 에어 서스펜션 방식의 ‘에어 바디 컨트롤’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조절이 가능한 댐핑 시스템을 통해 서스펜션을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등 3가지 모드로 설정할 수 있다한편, 우선 출시되는 CLS 400d 4MATIC과 CLS 400d 4MATIC AMG 라인의 가격은 각 9990만원, 1억900만원으로 책정됐다

벤츠, 레벨 4 수준 자율주행 가능한 신형 S클래스 테스트

벤츠, 레벨 4 수준 자율주행 가능한 신형 S클래스 테스트 코드네임 W223으로 알려진 7세대 벤츠 S클래스의 테스트 모습이 엔카매거진 파트너의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의 기함 자리를 지키며 데뷔 때마다 큰 관심을 이끈 주인공이다

프런트 그릴과 헤드램프가 지금보다 풍만하다 헤드램프의 경우 최근에 등장한 CLS나 A클래스와도 다른 형태인데 벤츠가 모델의 특성에 따라 디자인을 차별화하려는 듯하다 그동안 벤츠와 아우디 BMW 등의 디자인이 차급별로 너무 비슷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이러한 불만을 반영한 모습이다 참고로 BMW도 차급별 디자인 차별화 방향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스파이샷의 보디 형태와 비율로 봤을 때 지금보다 살짝 덩치를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

기함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좀 더 넉넉한 실내와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한 전략이다 반면, 카본과 알루미늄 소재를 대거 투입해 무게는 줄인다 운동성과 연비 모두를 잡겠다는 의지다 여전히 전통적인 가솔린과 디젤 엔진이 메인이 되겠지만, 모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양념으로 들어간다 아울러, 모터와 배터리 용량을 키워 현행 S560e(하이브리드)의 전기 모드 주행거리를60km 정도로 늘릴 예정이다

풀 전기 버전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다만, S클래스가 기함이고 배터리 때문에 실내 공간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다 이에 따라 배터리의 소형화가 만족할 만한 수준에 이른 뒤에 추가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기술적인 측면에선 자율 주행 장치의 진화에 주목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차세대 S클래스에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되리라 본다

운전자 개입 없이 스스로 목적지를 찾아 이동할 수 있는 수준이다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액티브 서스펜션이 S클래스의 품격을 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도로의 상황을 미리 파악해 서스펜션이 충격을 흡수하고 코너를 돌거나 급정거시에는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장치다 라인업 보강에 대한 소문도 들린다 현재 S클래스는 세단과 쿠페, 컨버터블, 마이바흐, AMG로 라인업을 이루고 있는데 4도어 쿠페가 추가될 것이라는 소문이다

만약 현실이 된다면 CLS와의 차별화를 위해 훨씬 더 크고 고급스러운 4도어 쿠페를 지향할 것이다 벤츠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이끌 신형 S클래스는 2020년 상반기에 데뷔한다 주) 엔카매거진은 오토미디어(Automedia)와의 정식 계약을 통해 다양한 스파이샷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벤츠, 더 뉴 CLS 국내 출시 계획..가격은 9990만~1억900만원

벤츠, 더 뉴 CLS 국내 출시 계획가격은 9990만~1억900만원 [사진]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S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벤츠 더 뉴 CLS가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벤츠 청담 전시장에서 더 뉴 CLS 프리뷰 행사를 개최하고 신형 CLS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벤츠 CLS는 지난 2003년 4-도어 쿠페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개척, 신형 CLS는 작년 11월 개최된 2017 LA오토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3세대 모델로 6년 만에 완전변경돼 선보여졌다신형 CLS는 차량 아래쪽을 향해 더욱 넓어진 그릴과 ‘상어의 코(Shark nose)’를 연상케 하는 앞으로 기울어진 형상의 날렵한 전면부가 가장 큰 디자인 변화로 꼽힌다

그릴의 윤곽을 따라 넓고 낮게 장착된 헤드램프는 견고하고 대담한 이미지를 연출한다측면부는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모습이며, 크리스탈-룩의 테일램프는 헤드램프와 마찬가지로 엣지 부분의 백라이팅이 포함돼 3차원의 입체감을 부여하며 차량의 폭이 더욱 넓어 보이도록 낮게 디자인됐다 또 후면 범퍼에 위치한 반사경, 범퍼에 위치한 번호판, 트렁크 중심에 위치한 벤츠의 스타 로고 등으로 벤츠 쿠페 모델만의 디자인 특징을 보여준다실내에는 와이드 스크린 콕핏(Wide Screen Cockpit)과 제트기의 터빈을 닮은 에어 벤트 디자인, 수작업으로 마무리된 시트 등의 조합으로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한다 개별적으로 조절이 가능한 64가지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팅(Ambient lighting)은 에어 벤트에도 적용, 공조 시스템의 온도를 조절하는 경우 에어 벤트의 조명 색상이 변화하며 설정 온도가 변했음을 알려준다

특히, 더 뉴 CLS는 CLS 최초로 5인승으로 설계돼 더욱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더 뉴 CLS만을 위해 고안된 시트가 적용됐으며, 5인승임에도 뒷좌석의 좌측 및 우측 시트는 앞좌석 시트와 동일하게 디자인돼 마치 개별 시트와 같은 인상을 준다 필요에 따라 등받이는 40:20:40의 비율로 접을 수 있으며, 뒷좌석 등받이를 접지 않고도 트렁크 용량은 최대 520ℓ를 기록한다 [사진]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S&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 더 뉴 CLS에는 완전히 새로운 직렬 6기통 디젤 및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더 뉴 CLS 400 d 4MATIC 모델의 30리터 디젤 엔진은 캠트로닉 가변 밸브-리프트 컨트롤(CAMTRONIC variable valve-lift control)을 최초로 적용하고, 알루미늄 엔진 블록과 실린더 벽의 나노슬라이드(NANOSLIDE) 코팅 등을 통해 최고 출력 340마력, 최대 토크 714kgm를 발휘하며, 연료 소모량과 함께 배기가스 배출량을 감소시켰다AMG 라인업에 합류하는 더 뉴 CLS 53 4MATIC+는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에 ‘EQ 부스트(EQ Boost)’로 불리는 통합 전기 모터와 48볼트 전기 시스템이 더해져 성능과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더 뉴 CLS 53 4MATIC+는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 출력 435마력, 최대 토크 530kg

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하며, EQ 부스트를 통해 22마력의 출력과 255kgm의 토크가 추가적으로 더해진다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위치하는 EQ 부스트는 가속 시에는 내연 기관에 추가 동력을 지원하며, 순항 주행 중에는 고효율의 회생 원리를 이용해 배터리 충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높은 연료 절감을 달성은 물론, 6기통 엔진으로도 과거 8기통 엔진 수준의 성능 발휘가 가능하다고 벤츠는 설명했다

또 신형 CLS는 향상된 댐핑 시스템이 적용된 에어 서스펜션 방식의 에어 바디 컨트롤(AIR BODY CONTROL)이 기본으로 제공된다(CLS 400 d 4MATIC 기준) 조절이 가능한 댐핑 시스템을 통해 서스펜션 세팅은 ‘컴포트(Comfort)’, ‘스포츠(Sport)’, ‘스포츠 플러스(Sport+)’ 등 3가지 드라이빙 모드 중 선택할 수 있다다양한 기술도 신형 CLS의 강점으로 꼽힌다 더 뉴 CLS에는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차선 이탈 방지 어시스트(Lane Keeping Assist),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 속도 제한 어시스트(Speed Limit Assist), 벤츠만의 탑승자 사전 보호 시스템인 프리-세이프(PRE-SAFE) 등이 기본으로 적용된다특히, 충돌 위험이 감지된 경우, 스피커를 통해 고주파 음을 내 충돌 시 발생하는 높은 음압으로 인한 청각의 손실을 최소화 해주는 프리-세이프 사운드(PRE-SAFE Sound)가 기본 사양으로 새롭게 탑재된다

[사진]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S 벤츠는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라이트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는데, 지난 2014년 CLS를 통해 야간에도 극대화된 안전성을 제공하는 멀티빔 LED 헤드램프(MULTIBEAM LED headlamp)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더 뉴 CLS의 멀티빔 LED 헤드램프에 장착된 울트라 레인지 하이빔(ULTRA RANGE high beam)은 650미터 이상 떨어진 거리까지 비춰준다 이 외에도 더 뉴 CLS에는 더 뉴 S클래스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ENERGIZING Comfort Control) 기능이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온도, 시트, 조명, 오디오 시스템 등 차량 내 다양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최상의 탑승 환경을 조성하는 시스템을 통해 탑승자는 상쾌함, 따뜻함, 활력, 기쁨, 안락함, 트레이닝 등 6가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은 10분간 작동한다

벤츠는 올해 3분기 안에 더 뉴 CLS 400 d 4MATIC, 더 뉴 CLS 400 d 4MATIC AMG Line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할 예정이며, AMG 모델을 포함한 추가 라인업을 연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더 뉴 CLS 400 d 4MATIC과 CLS 400 d 4MATIC AMG Line의 가격은 각 9990만원, 1억900만원이다

벤츠, 부산모터쇼서 월드프리미어 공개 계획..“깜짝 놀랄 것”

벤츠, 부산모터쇼서 월드프리미어 공개 계획“깜짝 놀랄 것” [사진] 메르세데스-AMG CLS 53 4MATIC+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벤츠가 다음 달 부산에서 개막하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월드프리미어 모델을 공개한다25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 따르면, 부산모터쇼에서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프리미어’ 신차 1종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는 한국 시장을 위해 배려된 이벤트라는 입장이다 벤츠 관계자는 “이번 부산모터쇼에서는 올해 국내 시장에 출시될 일부 신차와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신차를 최초로 공개할 것”이라면서도 “해당 모델이 어떤 차종인지 밝히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사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부산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모델은 베일에 싸여 있지만, 업계 관계자들은 벤츠가 개발중에 있는 GLE와 GLS를 지목하고 있다 특히, GLE의 경우 개발이 막바지에 다가온데다, 올해 중 글로벌 론칭이 예상된다는 점은 설득력을 더한다 이 외에도 친환경차 라인업 ‘EQ 모델이 공개될 수 있다는 추측도 제기된다벤츠는 이 밖에도 올해 중 국내 시장에 출시가 예정된 신차들도 일부 공개하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모델은 언급되지 않았으나, 벤츠는 신형 G클래스, CLS, AMG GT 4도어, C클래스 부분변경, 신형 마이바흐 등의 국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이 관계자는 “월드프리미어로 공개될 신차는 국내 고객들을 위해 최초로 선보여질 것”라며 “공개된 적 없는 신차라는 점 까지 말해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AMG G63 한편, ‘2018 부산국제모터쇼’는 다음 달 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