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CT5·CT4 투입 계획 ..세단 라인업 재편

캐딜락, CT5·CT4 투입 계획 세단 라인업 재편 [사진] 캐딜락 CT6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캐딜락이 세단 라인업을 새롭게 구성하고 판매 확대에 나선다 25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 등 주요 외신들과 GM에 따르면, GM은 최근 2종의 새로운 캐딜락 세단 생산을 위해 미시간 공장에 약 1억7500만달러(한화 약 1950억3750만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2017 캐딜락 CTS GM 랜싱 그랜드 리버 공장은 현재 캐딜락 ATS와 CTS, 쉐보레 카마로 생산을 담당하고 있으며, GM은 이미 해당 공장에서 캐딜락의 새로운 세단 생산을 위한 장비를 마련하는 등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특히, 새롭게 선보여지는 2종의 캐딜락 세단은 향후 ATS, CTS, XTS를 대체할 예정이며, 이들 모델명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는 않았으나 각각 CT5와 CT4로 명명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캐딜락, 2018년형 XTS 캐딜락은 현재 세단 라인업 판매가 부진함에 따라 신규 모델을 투입하고 라인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풀이된다 ATS의 판매량은 작년 39% 감소했으며, CTS와 XTS는 각각 35%, 27% 판매가 줄었다 한편, 캐딜락은 내년부터 CT5를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어 CT4가 생산될 예정이다

캐딜락은 이들 2개 모델을 포함해 오는 2021년까지 7개의 신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