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뉴 G37 세단, “달라진 건?”[ 자동차 세계 24_7]

인피니티 뉴 G37 세단, “달라진 건?” 한국닛산(대표 그렉 필립스)이 18일 발표한 인피니티 뉴 G37 세단은 G35 세단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G35 세단은 동급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며 인피니티 브랜드를 널린 알린 주역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뉴 G37 세단은 엔진과 변속기의 성능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뉴 G37 세단은 37리터급 V6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30마력/7000rpm, 최대토크 368kg·m/5200rpm을 낸다 변속기는 지난 7월 선보인 FX 모델에 적용한 7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변속기의 단수를 늘어나면 가속력과 연비가 높아진다 실제 뉴 G37 세단의 공인 연비는 엔진 배기량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G35 세단보다 올라가 1리터에 95km를 주행할 수 있다 특히 뉴 G37 세단 스포츠는 내비게이션, 블루투스를 비롯해 헤드램프를 자동으로 조절함으로써 야간 주행과 커브길 주행 시 시야를 최대한 확보해 주는 AFS(Adaptive Front lighting System)를 적용했다 또 스크래치 쉴드 페인트를 통해 자동차 도장면의 흠집을 스스로 복원해 차량을 항상 새 모델처럼 유지시킨다

실내 공기 정화력을 높인 ACCS(Advanced Climate Control System)가 뉴 G37 세단 프리미엄과 스포츠 모델 모두 기본으로 적용하는 등 G35 세단보다 편의성과 안정성이 향상됐다 한국닛산의 인피니티 브랜드 매니저인 박준석 과장은 “뉴 G37 세단은 고속 주행 성능과 연료 효율이 더 우수해졌다”라고 말했다 또 박 과장은 “G35 세단에 이어 동급 최고의 성능을 갖추었고 특히 소비자가 선호하는 편의성을 높였다”라고 강조했다 인피니티 뉴 G37 세단의 국내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모델이 4900만원, 스포츠 모델이 5220만원이다